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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

“느리고 복잡한 금융서비스, 라인페이로 해결하겠다”

메신저 서비스 ‘라인’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인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산 사용자는 많아도, 정작 메신저로서 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 시장 메신저 강자는 여전히 카카오톡이다. 그러나 바다 건너 해외로 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라인은 국내보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인기가 더 높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스레 지원하는 서비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다양하다. 운송, 주문, 결제, 보험, 자산관리 등 라인은 해외 시장에서 '라인페이' 중심의 생활 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페이 출시 4년, 월 거래 금액 1조원 “국내 시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라인페이는 많은 사용자와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라인 메신저 안에서...

GUI

“디자인만 하면 코드 자동 생성”…‘크래커나인’ 베타 출시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새로 나왔다. 앱, 웹 UI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클릭만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디자이너가 만든 그래픽 디자인코드를 그대로 생성해주는 기특한 툴이다. UX 디자인 그룹 에이치나인의 사내 벤처 크래커나인은 11월7일 디자인 UI 코드 생성 플랫폼 ‘크래커나인’ 을 출시하고 무료 베타 버전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크래커나인은 GUI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팀이다. 지금까지는 내이티브 앱의 디자인 결과물을 개발자가 구현하려 할 때, 세부 스타일 정보를 전달할 방법이 없어 디자인 가이드 문서를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면 GUI 스타일 정보, 좌표 위치, 컬러 코드, 폰트 크기, 폰트 스타일 등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좌표값을...

ai

삼성전자, '빅스비 개발자데이' 11월 개최

삼성전자가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 개발자 행사를 연다.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빅스비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빅스비를 활용하기 위한 각종 개발 세션이 진행되며 협업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갤럭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등 생활 공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빅스비 개발자데이'를 11월2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함께 만드는 인텔리전스, 빅스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0여개 기술·비즈니스 세션, 코드랩, 전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국내 개발자 및 파트너들과 AI 플랫폼 빅스비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빅스비 개발을 이끌어 온 정의석 부사장, 이지수 상무, 아담 샤이어 상무 등이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서며...

AI 플랫폼

SKT, AI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 공개

SK텔레콤이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의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발 툴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한다. 월간 600만명의 실사용자를 지닌 누구 플랫폼에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어 붙일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AI 오픈 플랫폼 공개를 통해 자사의 AI 플랫폼 생태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SK텔레콤은 10월17일 AI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업과 개인 개발자 모두 누구 디벨로퍼스 웹사이트에 들어가 ‘누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특히 누구 디벨로퍼스 개발 툴은 GUI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누구 디벨로퍼스는 누구 서비스 개발 툴 ‘누구 플레이 키트’와 사용자 그룹 및 전용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누구 비즈’로 구성됐다. ‘누구 SDK’는 개발...

ai

AI는 어떻게 모바일 키보드 오타를 잡았을까

인공지능(AI)은 사소한 불편을 파고들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곤 한다. 오타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사소한 불편 중 하나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의 가상키보드 오타 보정도 AI로 가능할까? 이에 대한 해답은 이미 나와 있다. 네이버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통해 스마트폰 키보드 오타를 줄여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딥러닝(RNN) 기반 모델링을 자사 키보드 앱에 적용해 자주 발생하는 오타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방식이다. 지난 10월11일 네이버의 연례 개발자 행사 '데뷰 2018'에서 이승윤 네이버 클로바AI 팀 개발자는 '모바일 키보드, 스마트보드에 AI 적용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연구·개발을 담당한 이승윤 개발자를 통해 딥러닝 기반 오타 보정 모델링의 자세한 개발 과정과 후일담을 들어볼 수 있었다. 이승윤 개발자는 "가상키보드 오타 보정을 AI로 할 수 있을지,...

ai

"네이버의 비전은 인공지능 아닌 생활환경지능"

"네이버의 기술 플랫폼 비전은 AI다. 인공지능(Artificial Inelligence)이 아닌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이다." 네이버가 기술 플랫폼으로서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CTO가 개발자 행사 '데뷰 2018'에서 밝힌 비전은 '생활환경지능'이다. 상황이나 환경을 인지해 필요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기술이다. '데뷰 2016'부터 밝혀온 생활환경지능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한 셈이다. 네이버는 특히 위치와 이동을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지능 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술을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 실제 공간과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날 네이버는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플랫폼 'xDM 플랫폼' 등 위치와 이동 기반의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또 개편된 기업용 네이버지도 API도 발표했다. 네이버는 10월11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자사의...

kt

KT, 하반기 공채 앞서 SW 개발 신입사원 채용

KT가 하반기 공채에 앞서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직무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하기 위해 8월 말 진행될 정기 공채와 별도로 시행한다는 설명이다. KT는 학력, 어학성적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배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KT는 8월9일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KT는 플랫폼 서비스 개발, 서버 애플리케이션 개발, 웹·앱 서비스 개발 등 5대 플랫폼 사업에 대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이번 채용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학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확인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관련 문항을 추가했으며,...

WWDC

애플 WWDC가 뽑은 한국인 장학생, 조성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도 장학생 제도가 있다. WWDC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개발자 행사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이 키노트 발표를 보기 위해 밤잠을 설치곤 한다. 개발자들은 WWDC 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영감을 주고받는다. 애플은 전문 개발자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학생들에게도 WWDC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WWDC 2018'에는 3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참석했다. 이 중에는 한국인 고등학생도 포함돼 있었다. 19살 조성현 씨가 그 주인공이다. 'WWDC 스콜라십'은 개발자 생태계의 밑거름이 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꼭 학생이 아니어도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와 더불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만든 결과물을 제출해 선정되면 WWDC 무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가 열리는 일주일 동안...

TXGX 2018

그라운드X, 블록체인 기술 전문 포럼 개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오는 7월20·21일 이틀간 제주도 카카오 본사에서 블록체인 기술 포럼 'TXGX 2018'을 개최한다. TXGX 2018은 아시아 공통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그라운드X가 마련한 기술 중심 행사다. 해외 블록체인 기업의 대표 및 학계 전문가, 국내 개발자들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확장성, 저장공간, 개인정보, 합의 알고리즘 등 최근 블록체인 기술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UC버클리대학 교수이자 오아시스랩의 공동 설립자인 돈 송, 카이버 네트워크의 최고경영자(CEO)인 로이 루, 치아 네트워크 공동 설립자인 라이언 싱어 등이 강연자로 참석한다. 또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라면 15분 내외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유 발표를 할 수 있는 '라이트닝 토크'와 국내외 블록체인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개발자

유니티-구글 클라우드, 커넥티드 게임 개발 지원한다

유니티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커넥티드 게임' 개발을 지원한다. 개발자들이 멀티플레이 게임을 개발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기업 유니티는 6월22일 구글 클라우드와 커넥티드 게임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커넥티드 게임이란 사용자 간 연결이 있는 게임을 말한다. 게임으로 얻은 점수를 공유하거나 여러 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커넥티드 게임이 있다. 쉽게 말해 일종의 멀티플레이 게임 개념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개발자들은 커넥티드 게임 개발을 위한 필요한 툴 등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커넥티드 게임은 개발에 많은 자원과 기술, 지식이 필요하다. 개발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은 멀티플레이 게임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