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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개발자의 ‘찐세계’는 어떨까?

요즘 개발자를 찾는 기업은 차고 넘친다. 하지만 좋은 개발자 영입에 단순히 고액 연봉만 필요했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개발자들도 과거보다 선택권이 넓어진 만큼, 입사에 앞서 내부 개발문화 및 근무 조건들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고민해보는 분위기다. 18일, 이 같은 가려움을 조금이라도 긁어낼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됐다. 카카오톡 10주년을 기념해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if(kakao)2020’ 행사 첫날에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 소개 외에도 ‘카카오 개발자의 찐세계’ ‘카카오 입사 8개월 리얼 후기’ 등 실제 카카오 개발자들이 입사 후 경험한 사내 개발 문화와 분위기, 성장통에 대해 나누는 발표 영상들이 공유됐다. 신입에게도 주어지는 능동적 의사결정 권한 신정환 카카오 CTO를 포함해 3명의 현직 개발자가 참여한 ‘카카오 개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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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괌②]토종 소프트웨어 만물상 '티맥스'

“개발자 괌(구합니다)!” 개발자 전성시대다. 전 산업의 디지털화, 비대면 기술 수요 증가로 요즘은 분야를 막론하고 개발자 채용이 급증하는 추세다. 현장의 기업 관계자들은 “좋은 개발자 모시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며 “이젠 개발자가 회사를 골라서 간다”고 말한다. ‘개발자 괌’을 통해 치열한 인재 유치전에 나선 이들 기업이 어떤 조건으로 개발자들을 유혹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국내 개발업계 터줏대감 ‘티맥스’ 티맥스는 1997년 ‘티맥스소프트’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다양한 B2B 솔루션을 개발해온 토종 소프트웨어 개발 그룹이다. 전통적으로 미들웨어, DBMS에 집중해왔으며  최근 AI와 클라우드 등 미래 기술 개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B2B 기업 중 하나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진 않지만 매년 성장이 이뤄지고 있고, 18개국 해외법인 보유 및 각 그룹사별로...

개발자

네이버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20', 10일부터 접수

국내외 개발자 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20'이 오는 10일 오후3시부터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한 이번 DEVIEW2020은 ▲웹, ▲모바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머신러닝/AI, ▲검색, ▲SRE, ▲컴퓨터비전, ▲로보틱스 등 총 81개 세션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실습 위주 발표로 구성된 '핸즈온 세션'과 주니어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발표로 구성된 '주니어 세션'도 신설됐다. 특히 이번 DEVIEW 2020에서는 언택트 시대 SME·창작자와 사용자간의 ‘연결’을 지탱하는 다양한 기술과 경험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네이버TV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채팅창을 통해 연사에게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또,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인원 제한 없이 참가 신청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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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괌①]카카오 계열 블록체인 올라운더 '그라운드X'

"개발자 괌(구합니다)!". 바야흐로 개발자 전성시대다. 전 산업의 IT화를 뜻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대면 기술 수요 증가로 요즘 개발자 채용은 분야를 막론하고 구인란이다. 현장의 기업 관계자들도 ‘좋은 개발자 모시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고 입을 모은다. 이젠 개발자가 회사를 골라서 간다고 한다. '개발자 괌' 시리즈에서 개발자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는 채용 기업의 '패'를 확인해보자. 그라운드X는 지금이 ‘청춘’ 지난주 대규모 개발자 채용 공고를 낸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다. 사실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생각보다 적은데, 일반적인 B2C 분야가 아닐뿐더러 그라운드X는 보통의 계열사와 달리 사명에 ‘카카오’를 붙이지 않은 까닭이기도 하다. 그러나 블록체인 업계에서 그라운드X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특히...

개발자

토스, 코어뱅킹 경력 개발자 채용...'연봉 1.5배'

내년 하반기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앞두고 있는 토스혁신준비법인이 핵심 금융IT시스템(코어뱅킹)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에 나선다. 토스혁신준비법인은 7일 관련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모집 직무는 △아키텍트 △대외연계 △고객 시스템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여신/수신 △내부신용조회(CSS) △전자금융 △카드 △회계관리 등 코어뱅킹을 이루는 10개 분야 개발자다. 기존 금융사 및 인터넷은행 등에서 개발과 운영 업무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우대한다. 코어뱅킹은 여·수신, 외환, 신용조회 등 모든 고객 거래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금융사의 모든 정보 흐름을 주관하는 핵심 IT 시스템이다. 토스혁신법인의 코어뱅킹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신속한 상품 추천이 가능하도록 하는 안정성과 유연성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채용 과정은 신속하게 진행된다.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3주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토스혁신법인은 오는 16일까지 서류를 받고, 1~2차 면접을 거쳐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각 전형에...

개발자

네이버, 신입개발자 세 자릿수로 뽑는다

네이버는 4일부터 소프트웨어(S/W) 개발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은 ▲네이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웍스모바일 ▲스노우 ▲네이버웹툰 ▲네이버파이낸셜 ​6개 법인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FE, iOS, Android, BE(AI/ML 포함) 부문에서 세 자릿수의 신입 개발자를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2021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석사 또는 총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다. 지원자들은 ​4일부터 18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이후에는 온라인 코딩 테스트와 1차 기술면접 및 2차 종합면접으로 진행된다. 두 차례 면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지원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과 면접방식은 코로나 확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최종 합격자들은 12월 중 입사하며, 입사 후 ​입문 과정을 ​거쳐 각 조직과 분야에 배치된다. 네이버는...

개발자

카카오뱅크 경력개발자 뽑는다...13일까지 서류접수

카카오뱅크가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 모집직무는 iOS, 클라우드 플랫폼, 금융 IT(코어뱅킹, 금융정보), 빅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 등 총 20개 분야로, 채용규모는 00명이다. 서류접수 기간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다. 채용은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코딩테스트를 거쳐 1차와 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카카오뱅크는 개발자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1, 2차 면접을 하루에 진행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와 분야별 자격 요건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가 혁신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던 바탕에는 카카오뱅크만의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력 개발자 공채를 진행하여 우수 인재를 대거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만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별도로...

개발자

‘100% 온라인 전형’ 라인, 오늘부터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

라인플러스(LINE PLUS)와 계열사가 오늘부터 2020년 하반기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 라이너(LINER·라인 임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필기테스트와 면접을 포함한 모든 전형이 ‘100%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법인은 라인플러스, 라인비즈플러스, 라인파이낸셜플러스, 라인스튜디오, 총 4개 법인이다. 모집 부문은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빅데이터로 라인 앱은 물론, 커머스, 핀테크, 게임 등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지원서 마감은 9월 7일이다. 온라인 코딩테스트, 온라인 필기테스트 및 서류전형 이후 1, 2차 화상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입사 일정은 오는 11월부터 2021년 1월 사이다. 법인별로 상이하며, 공개채용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recruit.linepluscorp.com/lineplus/career/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현재 사전 신청자...

개발자

카카오, 2021 신입 개발자 뽑는다

카카오가 신입 개발자를 뽑는다. 카카오는 이달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주요 공동체와 함께 ‘2021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이번 공채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등 총 8개 공동체에서 동시진행한다. 중복 지원도 허용된다. 지원자는 최대 2지망까지 지원 희망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 블라인드 채용 진행...1차 코딩 테스트는 '누구나'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에 학력, 전공,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다.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능력 검증을 통해 지원자의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카카오는 2017년부터 이 같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공채 지원은 9월 7일 오후 7시까지 카카오 인재영입 사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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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깃허브' 대안으로 '기티' 키운다

2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중국이 ‘기티(Gitee)’를 ‘깃허브(Github)’의 대안으로 구축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깃허브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이다. 2008년 리눅스 개발자 리누스 토발즈가 만든 분산형 버전관리 도구 ‘깃(Git)’을 호스팅하는 서비스로 출발해,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됐다. 2013년 5월 문을 연 기티는 ‘중국판 깃허브’로 불린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오픈소스 코드 호스팅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양국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중국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에 속도를 내왔다. <테크크런치>는 이 같은 움직임의 일환으로 중국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키우려는 흐름이 일고 있으며, 중국산업정보기술부(MIIT)가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중국용 오픈소스 호스팅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기티를 택했다고 밝혔다. “중국 기업은 일반 소비자 대상 인터넷 서비스를 확고하게 장악했지만, 하드웨어와 엔터프라이즈 SW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