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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오버플로우, '개발자 연봉 계산기' 공개

스택오버플로우가 '개발자 연봉 계산기' 서비스를 9월19일 공개했다. 원하는 직무, 지역, 학력, 경력, 다룰 수 있는 기술을 입력하면 임금 평균을 쉽게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공개한 서비스는 무료로 누구나 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봉 계산 결과값은 해마다 진행되는 '스택오버플로우 개발자 설문조사'에서 얻은 데이터를 활용했다. 올해 설문조사에는 전세계 6만4천여명의 개발자가 응답했으며, 여기에는 연봉, 성별, 경력 등 다양한 데이터가 담겨 있다. 다만 설문조사 참가자가 대다수가 북미 지역과 유럽 거주 응답자여서 이번 연봉 계산기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정보만 공개했다. 현재로선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에게 이 서비스가 유용할 수 있다. 스택오버플로우는 향후 사용자가 입력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 지역 연봉 정보도 확대해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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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분석본부, "데이터 분석으로 개발 노하우 축적한다"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어린시절 한 번쯤 거쳐간 게임이다. 누군가에겐 과거, 누군가에겐 현재다. 넥슨은 한국 게임의 역사를 써내려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임의 역사는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개발의 역사는 분절돼 있다. 개별 게임의 개발 노하우는 통합적으로 축적되지 않고 각 게임팀별로 파편화돼 있는 게 현실이다. 넥슨 '분석본부'는 이런 문제의식을 느끼고 신설된 조직이다. 넥슨은 9월14일부터 10월11일까지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넥슨 공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새롭게 조직된 '분석본부' 인력 채용 비중이 크다는 점이다. 지난 5월 만들어진 분석본부는 ‘빅데이터’, ‘머신러닝·딥러닝’,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통해 게임 개발 노하우를 축적하고 게임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 전사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블로터>는 분석본부를...

개발자

"넷플릭스를 해킹하라"…‘핵 데이’ 개최

넷플릭스가 임직원들을 위해 업무에서 벗어나 엉뚱한 상상력을 뽐낼 수 있는 '2017년 여름 핵 데이(Hack Day)'를 지난 8월17·18일 이틀에 걸쳐 넷플릭스 로스 가토스 본사에서 진행했다. 넷플릭스 핵 데이는 1년에 두 번 개최되는 자리로, 사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팀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다. 넷플릭스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24시간 안에 만들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신기술을 실험하거나 새로운 동료들과 협업할 수 있다. 이번 핵 데이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넷플릭스 기술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눈길을 끈 아이디어는 넷플릭스 자판기와 텔레플릭스(Teleflix)다. 넷플릭스 자판기는 신용카드 사용률이 낮은 시장에서 넷플릭스를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기기이다. 자판기에 현금을 넣고 QR코드를 활용해 넷플릭스 계정에 로그인하면, 현금으로 돈을 충전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K6gdb1wJH8&feature=youtu.be 텔레플릭스는 텔레그래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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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재단 "오픈소스 채용 인기 분야 1위 클라우드"

오픈소스 기술이 점점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전문가를 찾는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클라우드 업계가 오픈소스 전문가를 가장 적극적으로 찾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눅스재단이 이번주 공개한 '오픈소스 직업 리포트(Open Source Jobs Report)'라는 보고서는 "최근 클라우드 시장이 변화하고,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같은 새로운 아키텍쳐 개념이 부상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클라우드 이전, 어플리케이션 통합, 자동화, 데이터 분석, 보안 관련 분야에 대한 업계 수요가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픈소스 기술 중 특히 가상화, 클라우드나 데브옵스같은 오픈소스 기술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을 업계에서 가장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파운더리같은 기술이나 셰프, 퍼핏, 엔서블 등의 데브옵스 기술 전문가를 찾는 수요가 높았다. 쿠버네티스같은 컨테이너 기술 전문가도 인기다....

개발자

카카오, 스펙 안 보고 코딩+면접으로 '개발자' 채용

  카카오가 '블라인드 전형' 방식으로 신입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 카카오는 오는 8월28일부터 2018년 신입 개발자 공채를 시작한다고 8월24일 밝혔다. 2014년 합병 이후 첫 신입 공채다. 이번 공채는 학력, 경력 등 스펙이 아닌 코딩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블라인드 전형으로 실시된다.학력, 나이, 성별, 경력 등을 기재하지 않는다. 이름과 이메일, 휴대폰 번호 등만 입력한 후 본인 계정을 생성하면 코딩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 창의성이 뛰어난 신입 개발자를 선발하기 위한 취지다. 웹·모바일 서비스에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지원 접수는 9월14일까지 진행된다.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코딩테스트는 9월16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2차례, 오프라인 1차례 등 총 3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카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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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개발자 크리스 래트너, 구글 AI팀으로

‘전설의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크리스 래트너가 구글에 합류했다. 크리스 래트너는 LLVM 컴파일러를 만들고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의 핵심 개발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10년 동안 애플에서 일하다 올해 초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엔지니어링팀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러나 불과 5개월 만에 테슬라를 떠나게 됐다. 그는 “테슬라는 나에게 적합하지 않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래트너는 다음주부터 인공지능(AI)을 만드는 구글의 ‘브레인’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그는 브레인팀에서 무엇을 할지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트위터에 “AI를 모든 사람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https://twitter.com/clattner_llvm/status/897149537109684224 스위프트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프로그래머까지 모든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랑받았다. <블룸버그>는 래트너가 구글에서 AI 프로그래밍을 단순화하기 위해 쓰는 2세대 머신러닝 시스템 ‘텐서플로우’에 대해 연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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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해킹할 분?”…‘구글 핵페어 2017’ 참가자 모집

구글코리아가 10월 21·22일 열리는 '구글 핵페어 2017'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킬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글 핵페어는 2012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행사다. 많은 사람이 구글 기술을 사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발자가 평소 만들어보고 싶은 것을 만들면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 2017'과 함께한다. https://youtu.be/EgixWOH2Jcw ▲ 메이커 페어 2017 베이 에어리어 영상 참가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씽스', '텐서플로우', '클라우드 머신러닝', '탱고', '데이드림' 기술 중 반드시 1가지 이상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생활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거나, 재미있는 프로젝트이거나, 프로젝트 홈페이지나 소셜 채널을 만들어 지속해서 운영한 경우, 소스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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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퇴직자, "이러다 한 명 죽겠다 싶었다"

일상이 된 야근 "일상이 된 야근, 이러다 한 명 죽겠다 싶었다." 8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넷마블 과로·공짜야근 증언대회’에 증언자로 나선 A씨가 말했다. A씨는 넷마블네오(개발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하다가 2015년 10월 퇴사했다. 잦은 야근과 크런치모드, 언급조차 없는 보상이 이유였다. 그는 크런치모드를 두 번 경험했다. 크런치모드는 게임 출시나 업데이트를 앞두고 회사에서 모든 팀원이 강제로 초과근무를 하는 노동행태를 이르는 말이다. A씨는 넷마블네오 재직 기간 중 4-5달을 크런치모드로 지냈다. “2014년 10월12일 팀장이 팀 전체 메일로 크런치모드를 공지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메일은 모든 팀원이 10시까지 남아서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출근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물론 이에 대한 보상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 게임 출시 직전에는 별도의 공지 없이 자연스럽게 크런치모드에 들어갔다....

개발자

파이썬 개발자를 위한 8월, '파이콘 2017'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이썬 컨퍼런스인 파이콘이 8월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파이콘 2017은 첫 이틀 동안 50개가 넘는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14·15일은 초보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튜토리얼'과 함께 모여서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하는 '스프린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파이콘 공식 페이지에서 자세한 발표 주제를 확인할 수 있다. 튜토리얼 프로그램 참가자나 자원봉사자, 5분 분량으로 짧게 발표하는 '라이트닝 토크' 발표자는 모집 중이다. 파이썬 컨퍼런스인 파이콘은 매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며,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4번째 열리는 행사다. 파이콘 한국 준비위원회가 운영하는 파이콘은 비영리 개발자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며, 발표 세션 이외에도 스폰서 부스, 열린공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OSS 개발자 포럼

"오픈소스 개발자 이야기, 들어보세요"

국내 오픈소스 개발자가 오픈소스에 직접 기여하고, 개발하고, 활용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오픈소스 개발자 7명이 오는 7월1일 마이크로소프트 11층에 모여 ‘OSS 개발자 포럼 세미나’ 행사를 진행한다.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회사에서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야기 등 다양한 오픈소스 활용 비법을 나누고자 만들어진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2014년에 이어 올해 3번째 열리는 행사로, ‘오픈소스 개발자 이야기’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6시20분까지 진행된다.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하거나 또는 만들어보고 싶은 학생, 현업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준기 레블업 최고기술경영자(CTO)는 ‘나의 오픈소스 이야기’라는 주제로 처음에 어떻게 오픈소스에 참여하게 됐는지를, 과거 카카오스토리 서버 개발자이자 현재 유데미 데이터 엔지어인 강대명 개발자는 ‘오픈소스 개발자의 공부방법’이란 주제로 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