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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행사 첫날 드러난 MS의 저력

MS의 개발자 행사인 ‘빌드 2015’의 첫날 일정이 끝났습니다. 애초 개발자 세션에 들어가서 궁금하던 것들을 더 알아볼 심산이었는데, 3시간이 훌쩍 넘어버린 키노트를 되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벅찬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첫날을 보낸 이 개발자 행사는 꽤나 흥미롭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는 'MS의 저력을 봤다'는 쪽으로 쏠립니다. 근래 MS의 개발자 컨퍼런스가 이렇게 호황을 이루고 큰 관심을 받고, 많은 이야깃거리를 던져준 적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여러 세션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공부나 취재가 아닙니다. 자유로운 소통에 있었습니다. 저희 일행은 프레스센터에 자리가 없어 홀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종일 기사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앉아 있던 자리 뒤가 어수선해서 돌아보니 테리 마이어슨 OS 사업부 총괄 부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