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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다시티에 딥러닝 강의 무료 공개

구글이 딥러닝 강의를 무료로 공개했다. 강의는 유다시티에서 볼 수 있다. 유다시티는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서비스다. 주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딥러닝 강의는 '머신러닝' 강의 전에 듣는 일종의 예습 자료다. 수업은 빈센트 반호크 구글 수석과학자가 직접 진행한다. 빈센트 반호크 수석과학자는 현재 구글 딥러닝 인프라스트럭처팀을 이끌고 있는 매니저이기도 하다. 구글의 딥러닝 강의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먼저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개념을 배우고 기본 용어를 알려준다. 그 다음 딥 뉴럴 네트워크와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나선형 신경망)을 각각 배울 수 있다. 모델링에 대한 단원도 있다. 각 단원에선 10-30개 정도의 유튜브 강의를 보여준다. 강의 분량은 1-3분 정도로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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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인] 매일 공부하는 ‘카톡’ 개발자, 김희준

가계부를 작성할 때 매일 써야 하는 항목에는 무엇이 있을까? 식비, 통신비, 교통비 등이 떠오른다. 김희준 개발자의 가계부에는 ‘연구비’ 항목이 있다. 그는 연구비에 매달 약 10만원을 들여서 매일 공부한다. 자신은 아직 부족한 개발자라고 설명하는 사람, 그래서 매일 공부하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는 김희준 개발자의 삶을 들여다보자. PC와 함께한 개발 10년 김희준 개발자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했다. ‘인터넷 무작정 따라하기’ 같은 책을 사고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어보면서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였다. 대학교에 진학한 뒤엔 프로그래밍을 더 깊게 알고자 했다. 당시 강원도에 살았던 김희준 개발자는 1학년을 마치고 무작정 상경해 병역특례 IT기업을 찾아갔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안회사에서 보냈다. 보안마법사, 안철수연구소같은 기업이었다. 보안회사에 근무하면서 자연스레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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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국 30여곳 앱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열어

전국 각지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KT는 서울시와 경기도, 중기청, 생산성본부와 협력해 전국 30여 교육장에서 앱 개발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에코노베이션 스마트 스쿨’을 무료 운영한다고 4월10일 밝혔다. 에코노베이션 스마트 스쿨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KT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서울 및 경기도 앱개발센터, KT 원주 교육장 및 전국 중소기업청 앱창작터, 생산성본부 교육장 등 총 30여곳에서 열린다. 오는 4월19일부터 교육이 시작되며 올해 5천명 이상의 전문 앱 개발자 육성을 목표로 한다. 앱 개발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의 교육을 지방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게 되어 IT 지역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KT는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