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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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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굿바이 MIX&#8221;…MS, 새 개발자 행사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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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an 2012 05:18:3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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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소비자가전쇼(CES)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힌데 이어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믹스(MIX)’ 행사도 개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팀 오브라이언 MS 수석 매니저 겸 개발자&#38;플랫폼 에반젤리스트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8216;MIX12&#8242;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라며 “앞으로도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부터 시작해 6년째 진행해오던 MIX를 그만두겠다고 밝힌 MS의 속내는 무엇일까.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한 외신들은 MS가 윈도우8 출시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소비자가전쇼(CES)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힌데 이어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믹스(MIX)’ 행사도 개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팀 오브라이언 MS 수석 매니저 겸 개발자&amp;플랫폼 에반젤리스트는 자사 공식 <a href="http://blogs.technet.com/b/microsoft_blog/archive/2012/01/24/thinking-about-developer-events.aspx">블로그</a>를 통해 “올해 &#8216;MIX12&#8242;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라며 “앞으로도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a rel="attachment wp-att-932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238/120124-ms-tim-obrien"><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93239" style="margin-top: 8px;margin-bottom: 8px;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120124 ms tim OBri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4-ms-tim-OBrien.jpg" alt="" width="242" height="340" /></a></p>
<p>2005년부터 시작해 6년째 진행해오던 MIX를 그만두겠다고 밝힌 MS의 속내는 무엇일까.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microsoft-pulls-the-plug-on-its-annual-developer-event-in-vegas-2012-1?op=1">비즈니스 인사이더</a>를 비롯한 외신들은 MS가 윈도우8 출시라는 자사 최대 행사에 맞춰 좀 더 효과적인 행사 준비를 위해 일부 개발자 행사를 통합하려는 것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p>
<p>오브라이언 에반젤리스트는 “그동안 MIX 행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들었고, 그 중 웹 분야를 분리해서 따로 개발자 행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과, MIX 행사의 색채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많이 나왔다”라며 “이 점을 보완해서 개발자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p>
<p>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가 MIX와 통합돼 열릴 것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나온다. <a href="http://www.engadget.com/2012/01/24/microsofts-cancels-mix-for-2013/">인개짓</a>은 “지난해 BUILD 컨퍼런스에서 윈도우8을 출시하며 MS가 재미를 봤다”라며 “아마 MIX와 BUILD를 합쳐 지난해 누렸던 관심과 재미를 노릴 수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p>
<p>세간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MS는 아직 MIX를 대신할 새로운 행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 대신 윈도우8과 비주얼스튜디오2012를 좀 더 잘 소개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자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닌 개발자들이 진심으로 해당 분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나섰다.</p>
<p>MS가 준비하는 새로운 개발자 행사의 이름과, 개최 날짜, 장소 중 그 어느 것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웹캐스트를 이용해 지역에서 작게 진행할지를 고려중이라는 소문만 무성하다.</p>
<p>오브라이언 에반젤리스트는 “우리는 2012년뿐만 아니라 2012년 이후도 생각하고 있다”라며 “많은 개발자들이 충분한 경험을 느끼고 갈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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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웨어 &#8220;개발자여, 즐거이 개발만 하시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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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Dec 2011 05:40:4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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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발자들이 모이면 한숨과 함께 입모아 하는 얘기가 있다. &#8220;정말 개발만 하면서 살고 싶다.&#8221;
국내에서 순수하게 원하는 개발 프로그램만 만들며 일하는 개발자를 찾아보기란 힘들다. 때론 하기 싫어도 위에서 시키기 때문에 개발해야 할 때도 있고, 개발한 프로그램 판매를 위해 영업 관련 업무를 해야 할 때가 있고, 심지어 기획 관련 업무까지 하는 만능 사회인이 돼버린 개발자들이 부지기수다. 덕분에 국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개발자들이 모이면 한숨과 함께 입모아 하는 얘기가 있다. &#8220;정말 개발만 하면서 살고 싶다.&#8221;</p>
<p>국내에서 순수하게 원하는 개발 프로그램만 만들며 일하는 개발자를 찾아보기란 힘들다. 때론 하기 싫어도 위에서 시키기 때문에 개발해야 할 때도 있고, 개발한 프로그램 판매를 위해 영업 관련 업무를 해야 할 때가 있고, 심지어 기획 관련 업무까지 하는 만능 사회인이 돼버린 개발자들이 부지기수다. 덕분에 국내 개발자들의 하루와 일년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간다. 순수하게 자신들이 즐기는 개발만 할 수 있는 회사는 상상 속에서만 나올 줄 알았다. 그런데 국내에 개발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가 있다.</p>
<p>이재학 마인드웨어 대표는 국내외 10년차 이상 전문 개발자 13명을 모아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인 &#8216;마인드웨어&#8217;를 설립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마인드웨어웍스와 영업과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마인드웨어코퍼레이션즈로 나눠 회사를 시작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73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380/mindware-ceo"><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385" title="mindware 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indware-ceo-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티맥스∙티베로나 오픈베이스∙오픈SNS처럼 효율적인 회사 운용이나 사업을 위해 물적분할한 회사들은 더러 있다. 하지만 이들이 처음에는 하나의 회사로 시작해 나뉘어졌다면, 마인드웨어는 처음부터 개발과 영업을 구분한 회사로 시작했다. 개발자들에게는 개발만 할 수 있는 환경을, 영업사원들에게는 영업만 할 수 있는 기회만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이재학 대표는 &#8220;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사를 나눠 시작했다&#8221;라며 &#8220;시키는 대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서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책임을 지는 방식으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이런 생각은 사무 환경에서부터 묻어난다. 2층 양옥집 형태에 가정같은 분위기의 사무실을 보자.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집처럼 편안한 곳에서 근무할 수 있게 하려는 대표의 배려가 엿보인다. 직원들은 때때로 회사에서 샤워도 하고, 잠도 취하면서 자유롭게 근무하고 있다.</p>
<p>마인드웨어의 독특한 근무 환경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 &#8221;출∙퇴근 시간이 자유롭습니다. 성인이 됐으면 스스로 책임지고 일할 수 있겠지요. 여기 모인 직원들 중 상당수는 다들 업계에서 10년차 실력을 쌓은 베테랑들입니다. 그들에게 정해진 시간에만 와서 일하라고 하는 건 무리가 아닐까요. 다같이 모여서 회의할 시간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자유로운 근무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려 노력합니다.&#8221;</p>
<p>영업 담당 직원은 고객과의 만남으로 외부에서 약속이 있을 경우 외부에서 만날 수 있다. 굳이 회사에 들어갔다가 다시 밖으로 나가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개발팀은 한 자리에서 사나흘 꼬박 개발한 뒤 사나흘은 집에서 충전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찌보면 소위 &#8216;땡땡이 치는&#8217; 직원들이 생겨날 법도 한데, 대표의 얼굴에서는 그런 모습을 찾기 힘들었다.</p>
<p>이재학 대표는 &#8220;자유로운 근무시간이라고 해서 일 마저 자유롭게 하라는 뜻은 아니다&#8221;라며 &#8220;사람이 일을 하다보면 너무 안 될 때도 있는데 그걸 몰아붙이면 결과는 더욱 안좋아지기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일하는 게 중요하다&#8221;라고 강조했다. 특히 개발팀의 경우 대다수가 시스템통합(SI) 일을 하던 사람이라 기한 내 업무를 마치는 것에 익숙하고 능숙하기 때문에 자율적인 근무환경이 되레 효과적이라고 한다.</p>
<p>이런 회사 분위기 때문인지 올해 마인드웨어는 삼성생명의 모바일 기반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을 구축하는 등 좋은 소식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유사 업체로부터 많은 전화도 받았단다. 최근 마인드웨어가 집중하고 있는 사업은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MEAP)인 &#8216;CADE&#8217;와 모바일 기기에서 모든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메시징 플랫폼(UMS)인 &#8216;Tea&#8217;이다. 이제 마인드웨어는 이들 소프트웨어를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판매할 생각을 갖고 있다. 순수한 개발업체로 남겠다는 이재학 대표의 선택인 셈이다.</p>
<p>이재학 대표는 &#8220;이제 마인드웨어는 개발 소프트웨어를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라이선스를 받는 대신 유통은 파트너가 책임지는 환경을 고민하고 있다&#8221;라며 &#8220;이미 플랫폼 총판 업체와 만나 계약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초에는 파트너가 마인드웨어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어떻게 보면 이재학 대표의 이상론일 수 있다. 개발 업체는 개발만 하겠다는 얘기는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판매를 파트너에 떠넘기겠다는, 어찌 보면 무책임한 전략으로도 비칠 수 있다. 국내 상당수 판매 대행 업체들이 국외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때 손해를 감수하면서 싼 값에 공급한다는 얘기를 무수히 때문이다.</p>
<p>이에 대해 이재학 대표는 &#8220;소프트웨어의 핵심인 제품에 대해, &#8216;엔진&#8217;에 대해서는 우리가 온전히 책임을 질 것&#8221;이라며 &#8220;파트너와의 완전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교감은 맺는 방식의 계약을 맺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 파트너사에게 상당수 판매 마진을 양보함으로써 원활한 판매 환경이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도 덧붙였다.</p>
<p>회사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는 대표를 만나면 알 수 있다고 한다. 마인드웨어는 상당히 개인의 책임과 역량을 중요시하는 기업임이 곳곳에서 묻어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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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H, 첫 개발자 행사 &#8216;H3&#8242;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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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Nov 2011 01:40:1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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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테크놀로지]]></category>
		<category><![CDATA[파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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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H가 개발자 행사 ‘H3’을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4층에서 11월30일 개최한다. KTH가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발자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3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프레임워크 ‘앱스프레소’ 개발자인 한기태 KTH 웹플랫폼팀장, 권정혁 KTH 기술전략팀장 등 KTH 내부 직원이 연사를 맡아 총 19개 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로는 대형 사이트 구축을 위한 MySQL 튜닝 전략, 아마존 웹 서비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H가 개발자 행사 <a href="http://h3.paran.com/" target="_blank">‘H3’</a>을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4층에서 11월30일 개최한다. KTH가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발자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H3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프레임워크 ‘앱스프레소’ 개발자인 한기태 KTH 웹플랫폼팀장, 권정혁 KTH 기술전략팀장 등 KTH 내부 직원이 연사를 맡아 총 19개 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로는 대형 사이트 구축을 위한 MySQL 튜닝 전략, 아마존 웹 서비스, 파이선으로 클라우드하기, Git 활용 전략, 지역 API 활용법, 분산파일시스템, 모바일 검색최적화 전략 등 모바일, 클라우드, 웹 기술이 선정됐다.</p>
<p>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세션의 시간표는 정해지지 않았다. 세션별 인기투표를 통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세션을 큰 규모로 진행하기 위해서다. 사전 세션 인기투표는 <a href="http://h3.paran.com/vote/" target="_blank">H3→세션</a>에서 진행된다.</p>
<p>권정혁 KTH 기술전략팀장은 “KTH는 PC통신 하이텔부터 웹 포털인 파란을 거쳐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 N스크린, 클라우드 및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무선 융복합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라며 “KTH는 이번 개발자 콘퍼런스를 통해 KTH가 구축한 역량을 외부 개발자와 나누고 개발자가 주축이 되는 커뮤니티를 구축해 개발자 간 교류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H3 사전 등록은 11월21일부터 <a href="http://h3.paran.com/" target="_blank">H3 홈페이지</a>에서 시작되며, 참가비는 무료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39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903/kth_h3_20111116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907" title="kth_h3_20111116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th_h3_20111116_2.jpg" alt="" width="500" height="375" /></a><br />
<a rel="attachment wp-att-839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903/kth_h3_201111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901" title="kth_h3_20111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th_h3_20111116-e1321405369723.jpg" alt="" width="499" height="35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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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개발자 행사 &#8216;디브온&#8217; 개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37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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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Nov 2011 01:55:4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디브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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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이 개발자 콘퍼런스 ‘디브온(DevOn) 2011’을 11월25일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테터네트워크재단과 우분투 한국커뮤니티, KDE 한국, 그놈 한국 프로젝트,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오픈스택 한국커뮤니티,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OKJSP, 클리어보스, CDK(CSS Design Korea), 한국 웹 접근성 그룹, 한국워드프레스사용자모임, XE 등 13개 주요 개발자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디브온 2011은 ‘개발자 간 정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이 개발자 콘퍼런스 <a href="http://devon.daum.net/2011/" target="_blank">‘디브온(DevOn) 2011’</a>을 11월25일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p>
<p>이번 행사는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테터네트워크재단과 우분투 한국커뮤니티, KDE 한국, 그놈 한국 프로젝트,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오픈스택 한국커뮤니티,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OKJSP, 클리어보스, CDK(CSS Design Korea), 한국 웹 접근성 그룹, 한국워드프레스사용자모임, XE 등 13개 주요 개발자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진행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750"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devon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devon2011-e1321318739550.jpg" alt="" width="498" height="330" /></p>
<p>디브온 2011은 ‘개발자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을 주제로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대담 등 3개 세션에서 총 21개의 발표로 이루어진다. 오전에 진행되는 커뮤니케이션 세션은 개발자 출신인 김국현 작가와 이택경 다음 공동 창업자, 김학규 IMG 게임즈 대표, 김지현 다음 전략담당 이사가 맡아 ‘개발자가 아름다운 이유’, ‘다음의 개방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p>
<p>커뮤니티 세션은 오픈소스, 웹 기술, 자바 기술 등 최신 개발 경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개발자 커뮤니티와 다음 직원이 클라우드 손쉽게 구축해보기, GNOME3와 기반 기술 소개, 스프링 소셜을 사용한 SNS 프로그래밍, 사례 중심의 효과적인 레거시 코드 다루기, KWCAG2.0의 사례적 접근, 미래의 프론트엔드 웹 기술 등 13가지 주제로 진행하는 발표로 꾸며진다.</p>
<p>마지막 대담 세션에서 ‘개발자의 미래’를 주제로 이재웅 다음 창업자와 허진호 크레이지 피시 대표, 김택진 NC소프트 대표가 개발자의 경력과 창업에 대해 참석자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p>
<p>윤석찬 다음 DNA랩 팀장은 “디브온은 다음이 개최하지만, 개발자와 커뮤니티가 주체가 되고 다음은 그들이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라면서 “다음이 개방형 기술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디브온 2011 참가 신청은 디브온 홈페이지(<a href="http://devon.daum.net/2011"><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http://devon.daum.net/2011</span></a>)에서 진행하면 되며, 참가비 1만원은 전액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된다.</p>
<p>다음은 디브온 2011과 함께 11월24일 모바일웹앱스캠프, 11월25일 바캠프서울, 11월26일 UX캠프, 워드캠프 등 개발자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주제별 행사 4개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디브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p>
<table class="wp-oembed" style="width: 611px;border: 1px solid #0000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4" width="611"><strong>DevOn 2011 </strong><strong>행사 일정표 (11월 25일)</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09:00-10:0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등록 및 입장</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0:00-10:1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인사말 (사회: 김국현)</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0:10-10:3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소통1: 공연</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0:30-11:3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소통2 : 개발자가 아름다운 이유 (김국현, 이택경, 김학규)</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1:30-12:0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소통3: Daum의 기술 개방 전략 (김지현)</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rowspan="2" width="100">12:00-13:0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점심시간</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0"><strong>Back-end</strong></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8"><strong>Front-end</strong></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83"><strong>Open Source</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3:00-13:20</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0">클라우드 손쉽게 구축해 보기 (안재석)</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8">Responsive web design<br />
(정승희)</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83">gitHub를 통한 소셜 개발<br />
(허광남)</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3:20-13:40</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0">noSQL 어디까지 왔나?</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8">CDK 부릉부릉<br />
(방미희)</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83">개발자와 오픈소스<br />
(송현도)</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3:40-14:00</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0">GNOME3와 기반 기술 소개<br />
(허준회)</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8">미래의 프론트엔드 웹<br />
기술 (윤석찬)</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83">KDE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박신조)</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4:00-14:3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휴식 및 커뮤니티 라운지</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4:30-14:50</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0">패턴인식을 이용한<br />
멀티미디어 검색 기술<br />
(최현철)</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8">Improve Your JavaScript<br />
(최성락)</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83">코딩을 몰라도 되는<br />
codeball 프레임웍<br />
(신정규)</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4:50-15:10</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0">스프링 소셜을 사용한 SNS프로그래밍<br />
(박성철)</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8">웹 접근성 베스트 프랙티스(조규태)</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83">Why! WordPress<br />
(천영민)</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5:10-15:30</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0">사례 중심의 효과적인<br />
레거시 코드 다루기<br />
(백명석)</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68">KWCAG 2.0 의 사례적 접근(장성민)</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83">XpressEngine: 보드에서CMS로 (김태곤)</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5:30-16:0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휴식 및 커뮤니티 라운지</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6:00-16:4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이야기 : 개발자와 창의성 (정재승, KAIST)</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0">16:40-17:40</td>
<td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3" width="510">소통 4: 개발자의 미래 (이재웅, 허진호, 김택진)</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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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라면 HP 터치패드가 &#8216;150달러&#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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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Nov 2011 06:20:5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웹OS]]></category>
		<category><![CDATA[터치패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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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관심을 모았던 HP 터치패드를 구매하지 못했던 개발자라면 반가워할 소식이 날아들었다.
HP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자 기기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2GB 터치패드를 149.99달러에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HP는 지난 8월, 웹OS 기반 태블릿인 터치패드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재고를 판매했다. 이후 PC사업 분사 철회를 선언하고 웹OS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터치패드 등 태블릿을 다시 생산하겠다는 말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관심을 모았던 HP 터치패드를 구매하지 못했던 개발자라면 반가워할 소식이 날아들었다.</p>
<p>HP는 자사 <a href="https://developer.palm.com/content/resources/develop/developer_device_program.html">홈페이지</a>를 통해 “개발자 기기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2GB 터치패드를 149.99달러에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p>
<p>HP는 지난 8월, 웹OS 기반 태블릿인 터치패드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재고를 판매했다. 이후 PC사업 분사 철회를 선언하고 웹OS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터치패드 등 태블릿을 다시 생산하겠다는 말은 없었다.</p>
<p><a href="http://www.foxnews.com/scitech/2011/10/31/hps-touchpad-back-for-sale-at-best-buy/">폭스뉴스</a>에 따르면 HP는 이미 공식적으로 “HP터치패드는 더 이상 HP사에 재고가 없으며, 더 이상의 생산도 없다”라며 “혹 터치패드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판매 후 반품된 제품일 수 있으며, HP는 이에 대한 책임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11월에 추가적으로 터치패드 재고 물량을 HP가 풀 것이라는 소문도 돌지만, 그렇다고 다시 99달러에 터치패드가 판매될 가능성은 낮다. 즉, 이번이 그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웹OS 기반의 터치패드를 공식적으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p>
<p>HP는 “HP에 등록된 미국, 캐나다, 유럽지역 개발자들은 11월18일까지 할인쿠폰을 요청한 뒤 27일까지 구매를 완료해야 한다”라며 “개발자 당 최대 2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라고 안내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27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710/hp-touchpa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711" title="hp touchpa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hp-touchpad.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p>HP는 또한 “얼마나 많은 물량을 지원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최대한 개발자들을 위해 터치패드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부가세를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는 149.99달러, 유럽은 150유로, 영국은 130파운드에 터치패드를 구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구매한 제품에 대한 교환이나 환불은 지원되지 된다.</p>
<p>HP의 이번 조치는 개발자들의 관심을 웹OS로 돌려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웹OS를 두고 HP가 관련 사업을 포기할 것인지 등 여부를 놓고 이슈가 많았던 터라 이를 다소 해결하겠는 것이다.</p>
<p>국내 개발자들 관심도 뜨겁다. 이번 HP 지원프로그램을 놓고 인터넷 정보공유 커뮤니티 ‘<a href="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1260129">클리앙</a>’에서는 웹OS 개발자 등록 문의부터 시작해 신청 과정 관련 댓글을 서로 주고 받으며 터치패드를 받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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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개발자 행사, 서울에서 열린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12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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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Oct 2011 01:45:1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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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가 국내 개발자를 위한 행사 &#8216;개발자 타임라인’을 서울에서 개최한다.
트위터는 11월15일 저녁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트위터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연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10월27일 알렸다.
트위터는 개발자 타임라인을 “트위터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또는 개발 중이신 개발자를 위한 행사”라고 소개하며 “트위터 본사의 플랫폼 팀이 참석하여 플랫폼 관련 계획을 공유하고 개발자분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가 국내 개발자를 위한 행사 &#8216;개발자 타임라인’을 서울에서 개최한다.</p>
<p>트위터는 11월15일 저녁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트위터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연다고 <a href="http://blog.kr.twitter.com/2011/10/blog-post.html" target="_blank">공식 블로그</a>를 통해 10월27일 알렸다.</p>
<p>트위터는 개발자 타임라인을 “트위터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또는 개발 중이신 개발자를 위한 행사”라고 소개하며 “트위터 본사의 플랫폼 팀이 참석하여 플랫폼 관련 계획을 공유하고 개발자분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p>
<p>본 행사는 사전 등록해야 참석 가능하며, <a href="https://dev.twitter.com/form/seoul-dev-teatime" target="_blank">https://dev.twitter.com/form/seoul-dev-teatime</a>에서 이름과 e메일 주소, 관심 분야를 입력하면 된다.</p>
<p>디벨로퍼 타임라인은 <a href="https://www.facebook.com/event.php?eid=249225241758094" target="_blank">7월12일 열린 한국 페이스북 개발자 모임</a>과 비슷한 성격일 것으로 보인다. 당시 국내에 있는 페이스북 직원 2명이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API 활용법을 설명하고 참석한 개발자에게 질문을 받는 식으로 진행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812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50/twitter_developer_timelin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58" title="twitter_developer_timeli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twitter_developer_timeline-e1319679275784.jpg" alt="" width="499" height="29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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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HN “개발자 아닌 ‘구루’로 키우겠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00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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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Oct 2011 09:00:3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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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루]]></category>
		<category><![CDATA[데뷰]]></category>
		<category><![CDATA[버닝데이]]></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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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에서도 ‘구루’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김정민 NHN 개발지원본부장은 자신이 넘쳤다. 그는 “환경 탓을 하며 한국의 불합리한 개발자 현실을 토로하기 이전에 스스로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며 “NHN은 개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NHN ‘데뷰 2011’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주장했다. NHN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해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직접 키우겠다는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불만만 말하면서 기다리기보다는 개발자 환경 개선에 직접 나서는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에서도 ‘구루’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p>
<p>김정민 NHN 개발지원본부장은 자신이 넘쳤다. 그는 “환경 탓을 하며 한국의 불합리한 개발자 현실을 토로하기 이전에 스스로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며 “NHN은 개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NHN ‘데뷰 2011’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주장했다. NHN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해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직접 키우겠다는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불만만 말하면서 기다리기보다는 개발자 환경 개선에 직접 나서는게 더 낫다고 판단한 모양새다.</p>
<p>최근 애플 인기를 타고 소프트웨어 인력 육성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삼성, KT 등 국내 대기업들은 저마다 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겠다고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도 국가정책으로 소프트웨어 인재 개발을 내세웠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말 뿐이라며 불신 가득한 목소리를 내뱉는다. 초보 개발자, 중급 개발자, 고급 개발자, 팀장, 상위 관리자를 거쳐 결국은 &#8216;통닭집 사장님&#8217;이 되는 개발 환경이 개선될 리 없다는 것이다.</p>
<p>해외에서는 쉽게 나이 든 엔지니어를 볼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50세를 넘긴 엔지니어를 보기 힘들다. 계속해서 코딩을 하고 싶어도 결국은 직원 관리, 팀원 관리를 해야 하는 국내 개발환경 때문이다.</p>
<p>이날 발표에서 김정민 본부장도 “위와 같은 상황은 잘못된 개발자 진화 모델”이라며 문제를 인정했다. 국내 개발 환경 문제는 분명히 존재하고, 이는 하루아침에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럼에도 NHN은 국내 환경의 문제를 탓하기 전에 회사 자체적으로나마 환경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NHN이 개발 환경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00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096/deview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097" title="deview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deview6.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김정민 본부장에 따르면 NHN은 현재 개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반복‧점진‧개발’, ‘톡데이’, ‘버닝데이’, ‘오아시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p>
<p>반복‧점진‧개발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작업 수행 간에 유연한 의사소통 구조를 만들어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코드 완성도를 높이는 등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식이다. 톡데이는 매주 하루,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날을 정해 서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날이다. 버닝데이는 개발자들 창의력 증진을 위해 1년에 하루 정도 밤을 새서 특정 주제에 대한 결과물을 만든 뒤 비교하는 날이다. 이렇게 계속해서 개발만 하면 지치기 마련이다. 그래서 김정민 본부장은 “개발자들의 문제로 꼽히는 야근을 해결하기 위해 한 달에 한번은 의무적으로 5시에 퇴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오아시스 제도를 도입했다”라고 덧붙였다.</p>
<p><span style="direction: ltr">NHN의 개발자 환경 개선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김정민 본부장은 “해외처럼 계속해서 개발해 그 분야의 ‘구루’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단순한 개발자라는 타이틀 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개발을 담당하는지 구체적인 타이틀을 개발자들에게 만들어주려고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span></p>
<p>알고리즘 전문가, 자바 전문가, 웹서비스 프로그래머 같은 포괄적인 타이틀 외에 ‘Meticulous Code Review’, 우리말로 ‘코드를 아주 세밀하게 읽어줄 수 있는 개발자’라는 구체적인 타이틀을 만들어주겠다는 것이다. 또 콜로키움을 통해 외부 강사를 초청해 개발자들의 인문학적 성향을 높이는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김정민 본부장은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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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개발자로 사는 법&#8221;…NHN &#8216;데뷰 2011&#8242; 관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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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Oct 2011 07:00:5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eView]]></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컨퍼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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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HN이 해마다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1&#8242;이 10월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데뷰는 NHN이 2008년부터 기술 공유를 바탕으로 개발자 동반 성장을 이뤄내겠다며 준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개시 8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준비 단계부터 많은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행사엔 3천여명의 예비 개발자들이 자리를 채웠다.
데뷰 2011은 ‘지식을 나누고, 탁월함을 추구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HN이 해마다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1&#8242;이 10월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span style="direction: ltr">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데뷰는 NHN이 2008년부터 기술 공유를 바탕으로 개발자 동반 성장을 이뤄내겠다며 준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개시 8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준비 단계부터 많은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행사엔 3천여명의 예비 개발자들이 자리를 채웠다.</span></p>
<p><span style="direction: ltr">데뷰 2011은 ‘지식을 나누고, 탁월함을 추구하며, 함께 성장하겠다’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24여개 주제발표와 6개의 실습을 준비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K커뮤니케이션즈, KTH 등도 파트너로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span></p>
<p><a rel="attachment wp-att-800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040/deview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045" title="deview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deview1.jpg" alt="" width="500" height="269" /></a></p>
<p><a rel="attachment wp-att-800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040/deview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046" title="deview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deview2.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이날 행사는 송창현 NHN 기술혁신센터 이사의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송창현 이사는 “감동을 주는 개발자 되기”를 주제로 사용자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가 되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했다.</p>
<p>송창현 이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3가지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span style="direction: ltr">“제품에 미치고, 열정을 가지고,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라.”</span></p>
<p>개발자가 아무리 유능한 제품을 만들어도 사용자가 필요로 하지 않는 제품이면 만들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송 이사는 애플을 예로 들면서 “제품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가진 개발자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애플의 환갑이 넘은 한 엔지니어는 자기가 맡고 있는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고치기 전가지는 버티지 못할 정도의 개발에 대한 애착과 애정이 있었는데, 여기 오신 개발자분들도 이 정도의 애착과 애정을 가지고 개발에 임했으면 좋겠다”라고 주문했다.</p>
<p>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span style="direction: ltr">송창현 이사는 “나는 시키는 일만 하는 개발자가 아닌지 고민해보자”라며 “개발자 입에서 왜 이런 걸 만들고 있지 라는 식의 발언이 나오는 제품은 개발하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span><span style="direction: ltr">개발자의 최종 목표는 단순히 제품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얼마나 필요로하고 만족하는 제품을 출시하냐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송 이사는 “사용자를 제대로 이해해 사용자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는 개발자가 돼라”라고 주문했다.</span></p>
<p><span style="direction: ltr">나름의 개발 노하우도 공개했다. 송 이사는 “소비자에게 멋진 제품을 선보이고 싶은 개발자들이 가장 보이기 쉬운 실수가 무리하게 너무 많은 기능을 담아서 선보이는 데 있다”라며 “사용자가 원하는 핵심 기능과 거리가 먼 것 부터 우선해서 버리는 능력을 개발자가 갖춰야 한다”라고 조언했다.</span></p>
<p><!--EndFragment--><a rel="attachment wp-att-800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040/deview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048" title="deview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deview3.jpg" alt="" width="403" height="463" /></a></p>
<p><span style="direction: ltr">한명수 SK커뮤니케이션즈 이사의 발표도 흥미롭다. 창의적인 발표가로 소문난 한 이사 답게, </span><span style="direction: ltr">‘여행, 침대, 그리고 손’이라는 다소 시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개발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를 알리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었다.</span></p>
<p><span style="direction: ltr">한명수 이사는 &#8216;여행&#8217;을 개발자가 제품 개발에 이르는 여정으로 비유했다. 그는 “개발이란, 기술이란, 디자인이란 하나의 길과 같다”라며 “개발자가 그 길을 어떻게 여행하느냐가 제품에 반영된다”라고 설명했다. &#8216;침대&#8217;는 이를테면 개발자가 누릴 수 없는 안식에 대한 은유다. “개발자는 침대에서 편하게 쉴 수 없는 사람입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일을 빨리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기기와 소통수단은 늘어났고, 이 과정에서 개발자의 손을 타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시대는 잠을 권유하지만, 개발자는 잠들 수 없는 시대입니다.”</span></p>
<p>&#8216;손&#8217;에 대한 비유도 재미있다. 한명수 이사는 “더럽힌 손을 가진 개발자가 돼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8220;<span style="direction: ltr">장인들의 손을 살펴보세요. 그 사람의 작업 시간이 그대로 반영돼 있습니다. 개발자도 이런 장인 같은 손을 가져야 합니다. 손이 깨끗한 개발자는 게으른 개발자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개발자와 예비 개발자들이 더러운 손을 가지게 됐으면 좋겠습니다.”</span></p>
<p><!--EndFragment--><a rel="attachment wp-att-800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040/deview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052" title="deview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deview4.jpg" alt="" width="413" height="500" /></a></p>
<p><span style="direction: ltr">오후 행사는 5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발표 중심 트랙 4개와 토론·실습 중심 트랙 2개로 나뉘었다. 특히 발표 섹션에선 NHN 개발자 외에도 김창희 SK컴즈 소셜플랫폼개발팀장이 싸이월드 오픈API를 통한 소셜 플러그인 현황과 종류, 활용법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토론 트랙에서도 김민태 KTH 웹어플리케이션팀장과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개발자 에반젤리스트 등이 참여해 각각 하이브리드 앱 개발도구인 &#8216;앱스프레소&#8217;와 윈도우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모바일 앱 개발과 관련한 발표가 부쩍 늘어난 점도 올해 행사의 특징이다. </span></p>
<p><span style="direction: ltr">송창현 이사는 “앞으로 이런 개발자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파트너 회사들을 더욱 많이 유치해 해외에서처럼 열리는 대규모 대표 개발 행사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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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스무살?&#8230;리눅스 &#8216;탄생 20주년&#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23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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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Aug 2011 01:11:0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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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 웹 운영체제(OS), 셋톱박스, 위키피디아, 구글, IBM의 왓슨.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이들 사이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리눅스를 사용한다는 것. 안정성과 보안성, 그리고 낮은 총소유비용(TCO)이라는 리눅스의 장점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런 리눅스가 태어난 지 올해 딱 20년이 됐다. 20년 세월 동안 리눅스는 우리 생활을 참 많이 바꿨다. 테크크런치는 리눅스제단의 &#8216;리눅스 20주년 기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 웹 운영체제(OS), 셋톱박스, 위키피디아, 구글, IBM의 왓슨.</p>
<p>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이들 사이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p>
<p>바로 리눅스를 사용한다는 것. 안정성과 보안성, 그리고 낮은 총소유비용(TCO)이라는 리눅스의 장점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를 활용하고 있다.</p>
<p>이런 리눅스가 태어난 지 올해 딱 20년이 됐다. 20년 세월 동안 리눅스는 우리 생활을 참 많이 바꿨다. 테크크런치는 리눅스제단의 &#8216;리눅스 20주년 기념 인포그래픽&#8217;을 인용해 리눅스가 과거와 비교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봤다.</p>
<p>우선 리눅스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1992년 100명에 불과했던 리눅스 커널 개발자들이 8년 뒤인 2010년에는 10배 늘어 1000명이 됐다. 엄청나게 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a rel="attachment wp-att-723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395/linux_thenandnow-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2396" title="linux_thenandnow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linux_thenandnow-1-500x293.jpg" alt="" width="500" height="293" /></a></p>
<p>개발자가 증가한 만큼 코드 라인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995년 25만줄에 불과했던 코드 라인들은 2010년 1400만 줄이 됐다. 그러면서 동시에 1998년 단 1대의 슈퍼컴퓨터가 리눅스를 사용했다면, 이제는 413대의 슈퍼컴퓨터가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23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395/linux_thenandnow-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2397" title="linux_thenandnow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linux_thenandnow-2-500x254.jpg" alt="" width="500" height="254" /></a></p>
<p>리눅스의 활용사례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휴대폰이 1997년에는 1억대가 팔렸다. 이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등장하고 이를 활용한 휴대폰이 등장하면서 3년 뒤에는 46억대가 팔렸다.</p>
<p>인터넷 사용자 역시 1995년에는 1600만명에 불과했지만 2010년에는 16억명으로 증가했고, 지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p>
<p><a rel="attachment wp-att-7240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395/linux_thenandnow-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2400" title="linux_thenandnow 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linux_thenandnow-3-500x243.jpg" alt="" width="500" height="243" /></a></p>
<p>리눅스가 탑재된 PC는 1994년 37만대에 불과했지만, 2010년에는 3억5100만대가 팔리면서 6년 사이 10배 가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p>
<p>리눅스와 관련된 특허도 많이 등장했다. 1994년 17만7830개에 달했던 리눅스 특허는 2010년 52만277개가 됐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증가하면서 같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724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395/linux_thenandnow-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2401" title="linux_thenandnow 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linux_thenandnow-4-500x235.jpg" alt="" width="500" height="235" /></a></p>
<p>20년 세월 동안 리눅스 확산에 영향을 미친 프로그램들도 변화가 있었다. 리눅스 등장 초기에는 페도라와 레드햇이 리눅스 확산에 기여를 많이 했다면, 이제는 우분투가 대세다.</p>
<p>또한 집보다 직장에서 리눅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그만큼 리눅스가 우리 주변에 친근하게 다가온 셈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24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395/linux_thenandnow-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2402" title="linux_thenandnow 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linux_thenandnow-5-500x314.jpg" alt="" width="500" height="314" /><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2403" title="linux_thenandnow 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linux_thenandnow-6-500x248.jpg" alt="" width="500" height="248" /></a></p>
<p>리눅스파운데이션은 &#8220;페이스북이나 아마존, 이베이와 트위터가 리눅스 기반&#8221;이라며 &#8220;이들의 큰 성공이 있기에 앞으로 리눅스의 발전이 기대된다&#8221;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724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395/linux_thenandnow-7"><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2404" title="linux_thenandnow 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linux_thenandnow-7-500x292.jpg" alt="" width="500" height="292" /></a></p>
<p>전세계 집단 지성의 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오픈소스의 대명사 리눅스. 또 다른 10년의 변화가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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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를 멀리하는 3가지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84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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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ul 2011 03:20:2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개방성]]></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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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목요일 구글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은 정말 놀라웠다. 구글의 실적은 안드로이드가 노키아와 리서치인모션이 주름잡던, 애플 주름잡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제대로 정착했음을, 아니 정착을 넘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래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는 &#8220;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제품이 1억3500만대 개통됐다&#8221;며 &#8220;하루에 평균적으로 55만대가 개통된 셈&#8221;이라고 자랑했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성공과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잠깐 관심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주 목요일 구글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은 정말 놀라웠다. 구글의 실적은 안드로이드가 노키아와 리서치인모션이 주름잡던, 애플 주름잡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제대로 정착했음을, 아니 정착을 넘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p>
<p>이날 래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는 &#8220;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제품이 1억3500만대 개통됐다&#8221;며 &#8220;하루에 평균적으로 55만대가 개통된 셈&#8221;이라고 자랑했다.</p>
<p>그러나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성공과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잠깐 관심을 가졌을 뿐, 다시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얼마 전 블로터에서 모바일 앱 분석업체 플러리를 인용해 밝혔듯이, 많은 앱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에 등을 돌린 상황.</p>
<p>안드로이드 붐과는 반대로 가는 개발자들 성향에 <a href="http://www.pcworld.com/article/235897/is_android_losing_appeal_with_developers.html#tk.rss_news">피시월드</a>는 3가지 이유를 들어, 왜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를 떠나 iOS로 가는지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84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401/apple-androi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404" title="apple androi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apple-android.jpg" alt="" width="300" height="224" /></a></p>
<p><strong> 1. 2억 iOS vs 1억3500 안드로이드<br />
</strong></p>
<p>단순히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보면,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제품들이 iOS 기반 모바일 제품들보다 많다.</p>
<p>그러나 iOS는 스마트폰에만 적용되는 운영체제가 아니다.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iOS를 사용하는 기기들은 약 2억대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1억 3500만대의 스마트폰과는 비교가 안된다.</p>
<p>개발자들은 이런 점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아무리 인기를 끌어도 iOS용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개발하는 걸지도 모른다.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운영체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그만큼 또 많이 팔리지 않겠는가.</p>
<p><strong> 2. 역동적인 iOS  앱스토어</strong></p>
<p>이처럼 iOS의 진정한 무기는 2억의 고객이다. 이를 바탕으로 애플 앱스토어는 안드로이드 마켓보다 더 높은 애플리케이션 매출을 올린다.</p>
<p>앱스토어가 보유한 애플리케이션도 안드로이드 마켓보다 훨씬 많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6000만건을 기록했지만, 애플은 1억5000만건을 기록했다.</p>
<p>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조사 업체 디스티모(Distimo) 역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TOP10 무료앱과 유료앱에서 애플리케이션을 26개만 볼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앱 스토어에서는 94개에 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었다”며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 무료앱의 25%, 유료앱의 79%는 다운로드 횟수가 100번 미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유료 애플리케이션 중 2개 만이 50만 다운로드를 넘었지만, 앱 스토에서는 6개였다”고 덧붙였다.</p>
<p>이처럼 앱 스토어가 안드로이드 마켓보다 거래가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니,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을 돌리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열심히 만들어봤자, 실제로 거래되는 경우가 iOS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p>
<p><strong> 3. iOS 사용자, 유료앱에 화끈하다.</strong></p>
<p>애플리케이션 시장 규모, 애플리케이션 거래량보다 개발자들은 더 사로잡는 게 iOS에는 있다. 피시월드는 “iOS 사용자들이 돈을 더 잘 낸다”며 “이건 정말 개발자들에게 있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p>
<p>비록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에서 iOS보다 많은 고객을 가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개발자들이 이익을 얻는 곳은  iOS, 앱 스토어다.</p>
<p>최근<a href="http://gigaom.com/apple/ios-users-buy-more-apps-and-pay-more-for-them/"> 기가옴</a>은 미국의 투자은행인 파이퍼 제프레이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의 자료를 인용해 “iOS 사용자는 2011년 기준 평균 1.48 달러(2010년 평균 1.29 달러)를 내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다”며 “iOS 사용자들이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에 조금 더 후하다”고 말했다.</p>
<p>이어 그는 “iOS의 상위 30위 유료 애플리케이션의 평균 판매 가격은 6.32달러로 전년대비 36%나 올랐다”며 “iOS의 사용자들의 이런 태도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있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사실 안드로이드 마켓 초창기 때, 앱 스토어보다는 좀 더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고 판매할 수 있다는게 구글의 &#8216;개방성&#8217; 매력이 통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불법 복제된 애플리케이션들이 난무하고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때문에 앱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다. 이러다가 안드로이드 마켓에 개방성만 있고, 개발자는 없을까 걱정이 된다.</p>
<p>한편, 이건과 관련해 박성서 안드로이드펍 운영자 겸 소셜앤모바일 대표는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아무래도 시장 규모나, 수익 규모에서 iO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게 도움이 되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8221;고 말했다.</p>
<p>하지만 그는 앱스토어의 단순 숫자만으로 안드로이드가 iOS에 밀린다는 지적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댓수 자체에 대한 비교도 현 시점에서 의미를 갖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p>
<p>그는 &#8220;25만개의  앱이  등록돼 있고 지난 한달간 10억 다운로드가 일어난 것이 안드로이드 마켓이다. 마켓은 앱스토어와 비교해서도 충분히  활성화돼 있고  다운로드수는 적지 않다&#8221;면서 &#8220;생산된지 2년  이상 제품들의 숫자는 앱 활성화와 별 관계 없을 수 있고 현재 다운로드 숫자가 중요하다. 앱스토어도 최근 1개월간  다운로드 수가  10억 정도라고 밝혔으므로 현재 다운로드 수준은 동등하다고 볼수 있다&#8221;고 안드로이드가 iOS에 비해 결코 개발자들에게 밀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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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니콤 태블릿 앱 개발은 어떻게?…모토로라, 개발자 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15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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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y 2011 06:07:5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XOOM]]></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모토데브]]></category>
		<category><![CDATA[모토로라]]></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3.0]]></category>
		<category><![CDATA[줌]]></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category><![CDATA[허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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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 3.0(허니콤) 태블릿용 앱 개발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개발과 무엇이 다를까? 기존에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된 앱을 태블릿으로 완벽하게 포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모토로라 줌(XOOM)과 삼성전자 갤럭시 탭 10.1 등 안드로이드 3.0(허니콤) 기반 태블릿이 국내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개발자들의 허니콤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모토로라 코리아는 오는 6월9일 서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 3.0(허니콤) 태블릿용 앱 개발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개발과 무엇이 다를까? 기존에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된 앱을 태블릿으로 완벽하게 포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p>
<p>모토로라 줌(XOOM)과 삼성전자 갤럭시 탭 10.1 등 안드로이드 3.0(허니콤) 기반 태블릿이 국내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개발자들의 허니콤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motodev-app-summit.jpg" rel="lightbox[61567]" title="motodev app summit"><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motodev app summi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motodev-app-summit_thumb.jpg" border="0" alt="motodev app summit" width="500" height="327" /></a></p>
<p>모토로라 코리아는 오는 6월9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행사인 &#8216;모토데브 앱 서밋(MOTODEV App Summit)&#82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2011 모토데브 앱 서밋은 샌프란시스코와 베를린, 베이징 등에 이어 올 들어 9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며, 국내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p>
<p>이번 행사에서는 개발자들이 모토로라 줌과 아트릭스 등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직접 시험해보고 애플리케이션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기술 정보와 제품 체험 기회, 모토로라 모빌리티 본사 전문가들과의 자리 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p>
<p>모든 발표는 모토데브 행사를 총괄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 본사 팀이 직접 방한해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motodev-app-summit_2.jpg" rel="lightbox[61567]" title="motodev app summit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motodev app summit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motodev-app-summit_2_thumb.jpg" border="0" alt="motodev app summit_2" width="500" height="373" /></a></p>
<p>모토로라는 2009년부터 <a href="http://developer.motorola.com/" target="_blank">모토데브(MOTODEV)</a>라는 개발자 모임을 통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개발도구와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p>특히, 모토로라가 직접 제공하는 <a href="http://developer.motorola.com/docstools/motodevstudio/" target="_blank">&#8216;모토데브 스튜디오(MOTODEV Studio)&#8217;</a>는 이클립스에 기반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도구로, 콘텐트 다국어 변환과 앱 인증 툴(App Validator Tool)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허니콤을 포함한 모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p>
<p>모토로라는 이와 같이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고 개발 도구룰 제공하면서 줌과 아트릭스 등 모토로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개발자 에코시스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p>
<p>이번 2011 모토데브 앱 서밋에 참여를 원하는 개발자들은 <a href="http://developer.motorola.com/eventstraining/summit/seoul/?utm_campaign=prmay23summit11&amp;utm_medium=pr&amp;utm_source=pr&amp;utm_content=seoul" target="_blank">모토데브 홈페이지</a>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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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갤럭시탭 10.1&#8242;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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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y 2011 03:06:5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탭 10.1]]></category>
		<category><![CDATA[구글 I/O]]></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category><![CDATA[허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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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개막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8216;구글 I/O&#8217; 에 참석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에게 희소식이 들렸습니다. 삼성전자가 현장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갤럭시탭 10.1 5500대를 선물했기 때문입니다.
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이날 기조연설 막바지에 안드로이드 태블릿 한 대를 들고 나왔습니다.

&#8220;삼성 갤럭시 탭 10.1 제품입니다. 정식 출시되려면 한 달쯤 남았기 때문에 아직 시중에서 구하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개막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8216;구글 I/O&#8217; 에 참석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에게 희소식이 들렸습니다. 삼성전자가 현장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갤럭시탭 10.1 5500대를 선물했기 때문입니다.</p>
<p>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이날 기조연설 막바지에 안드로이드 태블릿 한 대를 들고 나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galaxy-tab-10.1_1.jpg" rel="lightbox[60023]" title="google io galaxy tab 10.1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google io galaxy tab 10.1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galaxy-tab-10.1_1_thumb.jpg" border="0" alt="google io galaxy tab 10.1_1" width="500" height="362" /></a></p>
<p>&#8220;삼성 갤럭시 탭 10.1 제품입니다. 정식 출시되려면 한 달쯤 남았기 때문에 아직 시중에서 구하실 수 없습니다. 예외는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 계신 5천 분이 모두 한 대씩 갖게 되셨습니다.&#8221;</p>
<p>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기조연설 현장은 개발자들의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p>
<p>이번에 개발자들에게 제공된 갤럭시탭 10.1 제품은 뒷면에 안드로이드 로고가 격자형으로 디자인된 리미티드 에디션 32GB 제품입니다.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3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3.0 버전인데 수 주 안에 이날 발표된 3.1 버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galaxy-tab-10.1_2.jpg" rel="lightbox[60023]" title="google io galaxy tab 10.1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google io galaxy tab 10.1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galaxy-tab-10.1_2_thumb.jpg" border="0" alt="google io galaxy tab 10.1_2" width="500" height="265" /></a></p>
<p>앞서 모토로라가 허니콤의 구글 익스피리언스 디바이스(GED)인 모토로라 줌(XOOM)을 출시하면서 허니콤 태블릿 경쟁에서 한 발 뒤쳐졌던 삼성전자는 전세계 주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갤럭시 탭 10.1을 제공하면서 허니콤 태블릿의 대표주자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p>
<p>홍원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 부사장은 &#8220;이번 구글 I/O에 갤럭시탭 10.1을 공급하며 첨단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게 됐다&#8221;고 평가하며, &#8220;앞으로 갤럭시탭 10.1, 8.9 등 다양한 태블릿을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겠다&#8221;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galaxy-tab-10.1_4.jpg" rel="lightbox[60023]" title="google io galaxy tab 10.1_4"><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google io galaxy tab 10.1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galaxy-tab-10.1_4_thumb.jpg" border="0" alt="google io galaxy tab 10.1_4"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갤럭시탭 10.1 리미티트 에디션은 뒷면에 안드로이드 로고가 격자형으로 새겨져 있다</em></p>
<p style="text-align: center"><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galaxy-tab-10.1_3.jpg" rel="lightbox[60023]" title="google io galaxy tab 10.1_3"><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google io galaxy tab 10.1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galaxy-tab-10.1_3_thumb.jpg" border="0" alt="google io galaxy tab 10.1_3" width="500" height="265" /></a></em></p>
<p style="text-align: center"><em>개발자들이 박수치는 모습. 부러우면 지는거다</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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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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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y 2011 03:06:5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SF]]></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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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jc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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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썬마이크로시스템즈]]></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제임스 고슬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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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 자바의 기술표준을 주도하는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와 오라클의 자바 정책을 대표하는 두 명의 인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SK텔레콤이 5월4일 주최한 자바 스탠다드 에디션(아하 자바SE)/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하 자바EE)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패트릭 커랜(Patrick Curran) JCP(Java Community Process) 프로그램 의장과 도날드 도이치(Donald R. Deutsch) 오라클 표준화 전략 및 아키텍쳐 총괄은 행사를 마친 4일 오후 삼성동 한국오라클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자바의 기술표준을 주도하는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와 오라클의 자바 정책을 대표하는 두 명의 인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SK텔레콤이 5월4일 주최한 자바 스탠다드 에디션(아하 자바SE)/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하 자바EE)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p>
<p>패트릭 커랜(Patrick Curran) JCP(Java Community Process) 프로그램 의장과 도날드 도이치(Donald R. Deutsch) 오라클 표준화 전략 및 아키텍쳐 총괄은 행사를 마친 4일 오후 삼성동 한국오라클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JCP의 현황과 오라클의 자바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였지만, 기자들의 관심은 오라클과 오픈소스 진영의 갈등 국면에 집중되는 모습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JCP-.jpg" rel="lightbox[59795]" title="JCP 의장 패트릭 커랜"><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JCP 의장 패트릭 커랜"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JCP-_thumb.jpg" border="0" alt="JCP 의장 패트릭 커랜" width="400" height="29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패트릭 커랜(Patrick Curran) JCP 의장</em></p>
<p>2010년 초,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자, 전세계 자바 개발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그 동안 수익 창출에 관한한 기민한 능력을 발휘해왔던 오라클이 과연 자바 관련 정책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우려했기 때문입니다.</p>
<p>실제로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인수작업을 마무리하는 동안, &#8220;썬이 매월 1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8221;며 썬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을 비판하고 특히, 썬이 자바로부터 많은 수익을 창출해내지 못했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p>
<p>그리고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자, 오라클은 썬 창업공신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여러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구글을 상대로 싸우면서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2010년 8월, 오라클이 &#8220;안드로이드가 자바 기술의 특허권과 저작권을 침해했다&#8221;라며 구글을 고소하면서 갈등이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p>
<p>뒤이어 전세계 최대 오픈소스 재단인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이 자바SE/EE 최고위원회에서 탈퇴하면서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아파치 재단은 오라클의 상업적인 관심이 자바 생태계의 투명한 통제를 심각하게 간섭하고 편향되게 하고 있다”라며 &#8220;오라클이 자바를 과도하게 통제하고 있다&#8221;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p>심지어 &#8216;자바의 아버지&#8217; 제임스 고슬링(James Gosling)도 오라클을 떠나, 자바 특허 침해 건을 놓고 오라클과 싸우고 있는 구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고슬링의 이탈은 자바 개발자들도 마음이 오라클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억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cdc44490bf00.jpg" rel="lightbox[59795]" title="오라클_도날드 도이치 총괄"><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오라클_도날드 도이치 총괄"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humb.jpg" border="0" alt="오라클_도날드 도이치 총괄" width="400" height="30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도날드 도이치(Donald R. Deutsch) 오라클 표준화 전략 및 아키텍쳐 총괄</em></p>
<p>도이치 오라클 총괄은 &#8220;아파치 재단과의 갈등은 오라클의 썬 인수 전부터 썬과 아파치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8221;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8220;오라클과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관계에 악영향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8221;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8220;현재 개발자들과 관계를 보수해나가는 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8221;라며 &#8220;특히 오라클의 여러 임원이 자바 개발자들을 이끄는 자바 챔피언들과 활발히 만나며 관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8221;고 말했습니다.</p>
<p>최근 JCP가 집행위원회 선거에서 브라질의 자바 유저 그룹인 SouJava을 추천한 것도 개발자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구애 작업입니다. 집행위원회 선거에 유저 그룹이 추천된 것은 처음입니다. 커랜 JCP 의장은 &#8220;JCP 조직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는 것도 개발자들의 오랜 의견을 수렴해 진행하고 있는 것&#8221;이라며 &#8220;개발자들과의 관계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8221;고 말했습니다.</p>
<p>이처럼 오라클은 개발자들과 관계 회복에 나서는 한편, 기술적으로는 새롭게 자바 표준을 업데이트하며 개발자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오라클은 2010년 11월 멀티코어 프로세스와 모듈화를 수용한 자바SE 7과 9에 대한 표준안(JSRs : Java Specification Requests)을 제시했으며 JCP가 12월 이를 승인했습니다. 올 초에는 자바EE 7에 대한 JSRs 구성에 들어갔으며, 연말에는 하드웨어 그래픽 가속과 향상된 UI 제어를 지원하는 자바FX 2.0도 선보일 예정입니다.</p>
<p>비록 오픈JDK에 오라클이 의장을 받고 IBM이 부의장을 맡은 것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는 등 갈등이 모두 봉합된 아니지만, 오라클이 자바 사양을 본격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썬이 오라클을 인수하기 전부터 지난 2년 간 자바와 관련해 많은 개선 사항이 답보 상태에 있었습니다.</p>
<p>커랜 JCP 의장도 &#8220;개발자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는데, 자바 개선이 늦어지면서 관심이 줄어들었던 것도 사실&#8221;이라며 &#8220;작년 말부터 자바 SE 7/8, EE 7 등 새로운 발표가 이어지면서 개발자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8221;라고 평가했습니다.</p>
<p>그 밖에 자바의 클라우드 지원에 대한 질문과 모바일 시장에서 제자리에 머무리고 있는 자바의 현 상황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커랜 의장은 &#8220;자바 EE의 아키텍트들이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클라우드 환경을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8221;면서도 &#8220;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양을 언급하기에는 시기 상조&#8221;라고 말했습니다.</p>
<p>자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을 제정하는 서브 그룹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도이치 총괄은 &#8220;클라우드 컴퓨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서브 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80여개 기업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아직까지 시장의 방향이 분명치 않다는 것이 중론&#8221;이라며 &#8220;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된 수요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까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8221;라고 전했습니다.</p>
<p>&#8216;안드로이드가 차지한 부분을 제외하면, 급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자바 모바일 에디션(자바 ME)의 성장이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것 아니냐&#8217;는 지적에 대해서 커랜 의장은 &#8220;현재 자바 ME와 관련된 표준안 제정이 SE/EE와 비교해 다소 늦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8221;이라며 &#8220;4일 열린 회의에서도 자바 ME가 조금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많은 시간을 투입해 토론을 벌였다&#8221;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8220;추후에 발표될 자바 ME에서 자바 SE만큼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중에 자바 ME에 대한 개선안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약속했습니다.</p>
<p>그러나 이 자리에서 구글과의 소송에 대한 진행사항과 자세한 입장, 고슬링의 이탈에 대한 오라클의 의견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도이치 총괄은 구글과의 소송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으며, 고슬링이 구글로 떠난 것에 대해서도 &#8220;행운이 함께 하길 빈다&#8221;라며 답변을 피하는 모습이었습니다.</p>
<p>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후 1년이 넘게 흐른 지금까지 자바를 둘러싼 많은 우려와 갈등이 있었지만, 이와 무관하게 자바 기술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N스크린과 크로스플랫폼의 시대에 &#8216;기종이나 운영체제의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응용 프로그램 개발 도구&#8217;라는 기치를 내건 자바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p>
<p>오늘날 데스크톱은 물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TV, DVD 플레이어 등 수많은 디바이스에서 자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전자책 리더와 IP전화, 스마트카 등 새롭게 출현한 디바이스에도 자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p>
<p>특히 우리나라는 유수의 제조업체가 위치해 있고, 많은 자바 개발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등 자바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에만 21개의 JCP 회원사가 있으며, 78명의 JCP 회원이 엑스퍼트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p>
<p>한국의 자바 개발자 여러분은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이후 펼치고 있는 자바 정책과 최근의 업데이트 사항, 그리고 개발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겠다는 오라클의 약속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과연 오라클은 자바 개발자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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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흩어진 개발 정보 모여라&#8221;…&#8217;삼성개발자포럼&#8217; 오픈</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78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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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Jan 2011 02:31:1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바다]]></category>
		<category><![CDATA[바다개발자포럼]]></category>
		<category><![CDATA[삼성개발자포럼]]></category>
		<category><![CDATA[삼성모바일이노베이터]]></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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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다(bada) 플랫폼과 자바, 위젯과 테마 등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삼성전자의 개발자 지원 정보가 한 곳에 모였다. 삼성전자는 27일 전세계 콘텐트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8216;삼성개발자포럼(Samsung Developers)&#8217;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8216;삼성개발자포럼&#8217;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포럼이다. 기존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트인 &#8216;삼성모바일이노베이터&#8216;와 바다 개발자들을 위한 &#8216;바다개발자포럼&#8217;의 정보를 한 데 모은 것이다.
현재 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바다(bada) 플랫폼과 자바, 위젯과 테마 등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삼성전자의 개발자 지원 정보가 한 곳에 모였다. 삼성전자는 27일 전세계 콘텐트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a href="http://developer.samsung.com/home.do" target="_blank"> &#8216;삼성개발자포럼(Samsung Developers)&#8217; </a>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p>
<p>&#8216;삼성개발자포럼&#8217;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포럼이다. 기존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트인 &#8216;<a href="http://innovator.samsungmobile.com/" target="_blank">삼성모바일이노베이터</a>&#8216;와 바다 개발자들을 위한<a href="http://developer.bada.com/apis/index." target="_blank"> &#8216;바다개발자포럼&#8217;</a>의 정보를 한 데 모은 것이다.</p>
<p>현재 바다 플랫폼, 자바와 위젯, 테마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기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p>
<p>초보 개발자들을 위한 가이드 &#8216;Getting Started&#8217;를 통해 플랫폼이나 대상 기기에 관계없이 아이디어를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8216;Featured Contents&#8217;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 관련 뉴스와 기술 업데이트, 풍부한 기획 콘텐트와 기술지원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p>
<p>이외에도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인 삼성앱스(Samsung Apps) △최신 SDK(Software Development Kit)와 기술문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다양한 링크도 제공한다.</p>
<p>삼성전자는 &#8220;삼성개발자포럼을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거나 궁금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창구로 운영할 계획&#8221;이라며, &#8220;개발자 누구나 삼성전자 관련 개발 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메인 페이지의 홍보 영역을 통해 삼성전자의 개발자 지원활동 전반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전했다.</p>
<p>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삼성개발자포럼의 콘텐트가 전부 영문으로만 구성됐다는 것. 기존 바다개발자포럼의 경우에도 일부 콘텐트만 한글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삼성모바일이노베이터는 영어와 중국어 두 가지 언어만 지원된다.</p>
<p>해외 플랫폼의 경우에도 한국 개발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발 정보와 기술 문서를 한글로 제공하거나,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와 연계해 문서 한글화를 고려하는 곳이 많다.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도 너무 글로벌 기업의 위용만 과시하지 말고 국내 개발자들을 보다 친절하게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amsungdevelopers_main1.jpg" rel="lightbox[47832]" title="samsungdevelopers_main"><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amsungdevelopers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amsungdevelopers_main_thumb1.jpg" border="0" alt="samsungdevelopers_main" width="500" height="36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삼성개발자포럼 사이트 캡쳐</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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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SKT, 저소득 미취업자 앱 개발 전문가로 육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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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Dec 2010 05:30:2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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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 아카데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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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검증 테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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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희망 앱 아카데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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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서울시와 함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앱 개발 전문가로 육성하겠다고 나섰다.
‘희망 앱 아카데미’로 명명된 이 과정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직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정’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검증 테스트과정’ 등 총 2개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비와 교재가 전액 무료로 제공되고 교육생 식비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희망 앱 아카데미’의 교육생 선발, 홍보 및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서울시와 함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앱 개발 전문가로 육성하겠다고 나섰다.</p>
<p>‘희망 앱 아카데미’로 명명된 이 과정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직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정’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검증 테스트과정’ 등 총 2개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비와 교재가 전액 무료로 제공되고 교육생 식비도 지원한다.</p>
<p>서울시는 ‘희망 앱 아카데미’의 교육생 선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SK텔레콤은 교육시설과 강사, 교재 등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올해 3월 설립한 모바일 전문교육 기관 T 아카데미의 교육 인프라를 ‘희망 앱 아카데미’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101217_SKT-__1.jpg" rel="lightbox[44640]" title="101217_SKT-서울시_희망앱아카데미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01217_SKT-서울시_희망앱아카데미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101217_SKT-__1_thumb.jpg" border="0" alt="101217_SKT-서울시_희망앱아카데미_1" width="500" height="35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오른쪽 두 번째)과 서울시 신면호 복지건강본부장(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 앱 아카데미’ 협약체결 행사를 가졌다</em></p>
<p>‘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정’은 하루 8시간 총 21주(5개월) 과정으로 IT기초지식 및 프로그래밍, 모바일 앱 기획 및 개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p>
<p>커리큘럼을 자세히 살펴보면, C와 자바 기본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모바일 프로그래밍, 모바일 디자인, 기획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실습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오픈 마켓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는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T 아카데미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교육 과정에 IT 기초 코스를 강화했다고 보면 된다.</p>
<p>‘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검증테스트 과정’은 하루 8시간 4주(1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IT기초지식과 소프트웨어 검증기법, 스마트폰 플랫폼과 모바일 검증기법 등의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p>
<p>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거주 만 20세 이상의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나,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70% 이하(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인 저소득 가구원 중 고졸 및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어야 한다.</p>
<p>선발 대상은 IT분야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진 창업/구직 희망자로서 서울시에서 대상자를 1차로 추천한 후, SK텔레콤 T아카데미에서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유동적이나 연간 총 280명 가량이 될 예정이다.</p>
<p>첫 교육 대상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정’에 한 해 24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서류와 면접을 통하여 22명을 최종 선정해 1월 10일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2차 대상자는 내년 3월경 선발할 예정이며, 이때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검증테스트 과정’도 월 20~30명 규모로 운영된다.</p>
<p><a href="http://gumulmang.welfare.seoul.kr/boards/notice/545">서울시 그물망복지센터의 홈페이지(gumulmang.welfare.seoul.kr)</a>와 복지콜(1644-0120)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p>
<p>서울시 신면호 복지건강본부장은 “서울희망 &#8216;앱&#8217; 아카데미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꿈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8220;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서민가정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p>
<p>홍성철 SKT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T아카데미 모바일 교육 과정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 매우 뜻 깊다&#8221;라며, &#8220;앞으로도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꿈을 가진 젊은이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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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8220;바다, 1~2년 해보고 끝낼 생각 없다&#8221;&#8230;에코시스템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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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Dec 2010 07:26:5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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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바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바다 SDK 1.2 정식 버전을 배포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바다 2.0을 출시해 사용자와 개발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준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바다 플랫폼 개발 리더)는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8216;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8217; 행사에서 &#8220;바다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한 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바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바다 SDK 1.2 정식 버전을 배포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바다 2.0을 출시해 사용자와 개발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홍준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바다 플랫폼 개발 리더)는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8216;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8217; 행사에서 &#8220;바다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한 두 해만 해보고 끝낼 생각은 없었다&#8221;라며 &#8220;끊임없이 진화시키면서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8221;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bada-Developer-Day.jpg" rel="lightbox[44044]" title="bada Developer Day"><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bada Developer D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bada-Developer-Day_thumb.jpg" border="0" alt="bada Developer Day"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홍준성 삼성전자 상무가 바다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em></p>
<p>그는 이날 행사에서 &#8216;bada : the next wave&#8217;라는 주제로 지난 1년 동안 바다 플랫폼의 진화 과정과 향후 방향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p>
<p>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단말기는 웨이브와 웨이브 Ⅱ 외에도 보급형인 웨이브525, 웨이브533, 웨이브575, 웨이브723 등 6종에 달한다. 홍준성 상무는 &#8220;올해 안에 500만 대 이상의 바다 단말기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1천 만 대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8221;고 전했다.</p>
<p>개발자들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단말기를 일정 규모 이상 판매해 애플리케이션 판로를 확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홍 상무는 &#8220;웨이브 II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8221;고 말했는데, SK텔레콤에 확인한 결과 연내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초에는 국내에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p>
<p>바다 플랫폼은 지난해 1.0 버전이 공개된 이후 국내외에서 회의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지만, 지난 7일 1.2 버전이 공식 배포되는 등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1.1 버전부터 서로 다른 해상도에서 UI를 구성하는데 번거로움이 없도록 자동 스케일링 기능을 추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원격 테스트 랩도 구축했다.</p>
<p>바로 어제 공개된 따끈따끈한 1.2 버전에서는 디자이너들이 C++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콘텐트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웹 콘텐츠와 플래시를 지원 기능을 개선했으며, 와이파이 EAP 프로토콜을 추가하고 푸시 알림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p>
<p>각종 콘텐츠와 서비스를 딜리버리할 수 있는 바다 서버를 지원한다는 것은 바다 플랫폼만의 장점이다. 개발사나 개인 개발자가 직접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독자적인 SNS를 개발하거나 소셜 게임, SNS 기반 커머스, LBS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p>
<p>홍준성 상무는 &#8220;플랫폼 경쟁은 단순히 API 경쟁이 아니다&#8221;라며 &#8220;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이 다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8221;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bada-sdk-1.2.jpg" rel="lightbox[44044]" title="bada sdk 1.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bada sdk 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bada-sdk-1.2_thumb.jpg" border="0" alt="bada sdk 1.2" width="500" height="30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지난 7일 바다 SDK 1.2 정식 버전이 공개됐다</em></p>
<p>고무적인 것은 삼성전자가 독자 플랫폼을 잠깐 시도해보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p>
<p>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미디어 솔루션 센터(MSC)는 임원진만 10명을 훌쩍 넘길 만큼, 규모가 1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었다. 국내외에서 40여 번의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고, 바다 전도사(에반젤리스트)를 신설해 개발사와 대학가를 돌며 개발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p>
<p>그 결과물로 내년 상반기에는 기능이 대폭 개선된 바다 2.0 버전이 출시된다.</p>
<p>홍준성 상무는 &#8220;바다 2.0은 바다 1.0과 비교해 전혀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8221;이라고 예고했다.</p>
<p>2.0 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멀티태스킹과 백그라운드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며, SDK에서도 훨씬 빨라진 시뮬레이터와 에뮬레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 제한적으로 적용됐던 HTML5 지원도 확대하고, 자바스크립트 확장 API도 지원해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바다 2.0에서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p>
<p>물론, 이제 출시 1년을 갓 넘긴 바다가 지금 당장 애플 iOS나 구글 안드로이드와 견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바다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도 경쟁 OS에서는 대부분 진작부터 지원하고 있던 기능들이다. 현장에서 만난 삼성전자 관계자들도 이 점을 인정하며, &#8220;바다는 이제 시작&#8221;이라는 반응을 보였다.</p>
<p>홍준성 상무도 &#8220;바다는 출발이 늦었고 아직까지 보완해야 할 것이 많다&#8221;고 전했다. 그는 &#8220;그 동안 걸어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멀다&#8221;라며 &#8220;(개발자들이) 믿고 따라와 주신다면 그 이상의 노력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이날 &#8216;바다 개발자 데이&#8217; 행사에 참석한 한 개발업체 대표는 &#8220;그 전에도 삼성전자와 일을 해봤지만, 바다 플랫폼을 시작한 이후 삼성전자가 많이 달라졌다&#8221;라며, &#8220;에반젤리스트를 배치하고 개발업체를 먼저 찾아 의견을 듣거나,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과거 삼성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모습&#8221;이라고 의견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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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만나본 바다폰 &#8216;웨이브 Ⅱ&#8217;&#8230;내년 초 출시 유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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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Dec 2010 06:22:3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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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웨이브 Ⅱ]]></category>
		<category><![CDATA[출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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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8216;웨이브 Ⅱ(Wave Ⅱ, 모델명 : SHW-M210S)&#8217;가 내년 초에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 Ⅱ는 당초 연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SK텔레콤(이하 SKT)의 4분기 단말기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준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바다 플랫폼 개발 리더)는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8216;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8217; 행사에서 &#8220;웨이브 II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의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8216;웨이브 Ⅱ(Wave Ⅱ, 모델명 : SHW-M210S)&#8217;가 내년 초에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 Ⅱ는 당초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1693" target="_blank">연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a> 것으로 알려졌지만, SK텔레콤(이하 SKT)의 4분기 단말기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p>
<p>홍준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바다 플랫폼 개발 리더)는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8216;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8217; 행사에서 &#8220;웨이브 II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8221;고 전하며 &#8220;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출시와 함께 제공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웨이브 II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wave-2_3.jpg" rel="lightbox[44019]" title="wave 2_3"><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wave 2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wave-2_3_thumb.jpg" border="0" alt="wave 2_3" width="500" height="35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삼성전자 웨이브 Ⅱ</em></p>
<p>그러나 웨이브 II를 출시하게 될 SKT에 문의한 결과 &#8220;지난 11월에 발표한 4분기 출시 라인업 외에 올해에는 추가적으로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8221;고 밝혔다. SKT는 올 4분기에 엑스페리아 X10 미니와 리액션, 디파이, X10 미니 프로, 블랙베리 토치 등 5종의 단말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웨이브 II의 출시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8220;내년도 단말기 라인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발표할 내용이 없다&#8221;고 말했다.</p>
<p>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내부적으로는 출시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현재 통신사의 서비스를 탑재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8221;라며 &#8220;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출시 일정은 통신사와 협의해 발표하겠다&#8221;고 전했다.</p>
<p>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 탭의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으며, SKT로서도 이 달에만 두 종의 스마트폰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일정상 연내에 새로운 단말기를 출시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p>
<p>반면, 통신사의 서비스를 추가하는 작업을 제외하고는 한글화나 전파인증 등 국내 출시를 위한 준비사항이 대부분 완료됐기 때문에 늦어도 내년 초에는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p>
<p>내년 초에 국내 소비자들을 만나게 될 웨이브 Ⅱ를 ‘바다 개발자 데이’ 현장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cjmlmmJdAw&#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bcjmlmmJdAw&#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em>현장에서 웨이브 Ⅱ를 잠시 사용해봤다</em></p>
<p>웨이브 Ⅱ는 첫 바다폰인 웨이브에서 화면 크기와 OS가 개선된 제품이다. 해상도는 WVGA 480 x 800으로 웨이브와 동일하지만 화면 크기가 3.3인치에서 3.7인치로 다소 커졌으며, 수퍼 아몰레드 대신 수퍼 클리어 LCD가 탑재됐다. 운영체제는 지난 7일 공식 발표된 따끈따끈한 바다 OS 1.2 버전을 탑재하고 있다. 나머지 하드웨어 사양은 웨이브와 대동소이하다. 때때로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는 등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새롭게 탑재된 바다 OS 1.2 버전을 통해 빠른 시일 안에 바다 플랫폼이 개선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p>
<p>현장에서 만난 개발자들은 &#8220;바다 플랫폼의 가능성을 제대로 가늠해보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바다 단말기가 국내에 출시돼야 한다&#8221;고 입을 모았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급형 안드로이드폰이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시점에서, 내년 초 선보일 웨이브 Ⅱ가 소비자와 개발자 모두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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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KT, 서비스 플랫폼 사업 본격화&#8230;지도·문자 API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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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Dec 2010 02:36:3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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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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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메시징]]></category>
		<category><![CDATA[서비스 플랫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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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하 SKT)이 각종 오픈 API를 모아 외부 개발자에게 공개하는 &#8216;T API 센터&#8217;를 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1차로 위치기반서비스(LBS &#8211; T맵, 위치측위) API와 SMS/MMS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가 &#8216;T API 센터&#8217;에 공개됐다.
이번에 SKT가 &#8216;T API 센터&#8217;를 오픈한 것은 지난 10월 발표한 &#8216;서비스 플랫폼 육성&#8217; 전략에 따른 것이다. 당시 정만원 SKT 사장은 모든 핵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공개해 글로벌 서비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하 SKT)이 각종 오픈 API를 모아 외부 개발자에게 공개하는 <a href="http://apicenter.tstore.co.kr/main.do" target="_blank">&#8216;T API 센터&#8217;</a>를 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1차로 위치기반서비스(LBS &#8211; T맵, 위치측위) API와 SMS/MMS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가 &#8216;T API 센터&#8217;에 공개됐다.</p>
<p>이번에 SKT가 &#8216;T API 센터&#8217;를 오픈한 것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1153" target="_blank">지난 10월 발표한 &#8216;서비스 플랫폼 육성&#8217; 전략</a>에 따른 것이다. 당시 정만원 SKT 사장은 모든 핵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공개해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T-API-.jpg" rel="lightbox[43728]" title="T API 센터"><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T API 센터"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T-API-_thumb.jpg" border="0" alt="T API 센터" width="500" height="31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T API 센터 화면 캡쳐</em></p>
<p>&#8216;T API 센터&#8217;는 SKT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를 API 형태로 웹 상에 공개해, 외부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 지원 시스템이다. SKT의 LBS(T맵, 위치측위) API와 SMS/MMS의 API와 함께,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API를 모아서 소개하고 있다.</p>
<p>SKT는 해당 API를 소개하고 이용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앱 개발에 필요한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와 API 개발에 적용될 인증키 발급 및 관리 등을 제공하고 개발에 유용한 다양한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p>
<p>SKT는 T맵 API를 공개하면서 정확한 위치 측정 기술과 전국 교통정보를 반영한 빠른 길 안내를 장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로 확대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빠르고 정확한 길 안내로 유명한 T맵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보행자 영역으로 범위를 호가대해 T맵을 대표적인 LBS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것이다.</p>
<p>현재 제공되는 API는 ▲GPS, 와이파이, Cell, P-Cell 등을 활용한 정확한 측위 기술과 ▲전국 맵 플랫폼 ▲T 맵 내비게이션과 연동되는 목적지 길 안내 등이다. 모든 T맵 기능에 대한 API 단순화 작업이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각종 위치/장소에 대해 100만 개 이상의 정보가 축적된 POI(Point Of Interest) ▲실시간 교통정보가 반영된 가장 빠른 길 안내 ▲전국 6대 광역시 및 지방 국도 실시간 교통 정보 등까지 제공된다.</p>
<p>SKT는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해당 기술을 API로 만들어 개발자들에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LBS기술(T맵/위치확인)이 ▲기업솔루션(택배, 퀵서비스, 대리운전, 운송업체) ▲생활레저형(관광 정보, 방송, 골프, 등산) ▲엔터테인먼트(LBS활용 게임, 뮤직) 등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와 함께 태블릿 PC와 7인치 내비게이션 단말기, 스마트 TV 등 더욱 다양한 기기로 T맵을 확장시키면서, 각 기기의 특성에 맞는 T맵을 차별화해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T맵은 갤럭시탭에 기본 탑재돼 있으며, 내비게이션 2위 업체인 파인디지털 및 SK M&amp;C의 7인치 내비게이션 기기에도 공급되는 등 단말기 확장성을 넓혀가고 있다.</p>
<p>메시지 발송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SMS/MMS의 API도 공개됐다. 기존에는 이동통신망을 통해서만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비통신형 기기에서도 와이파이나 유선인터넷을 통해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게 해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p>
<p>예를 들어 냉장고에 보관한 식품의 유효기간이 임박할 경우,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보관 상태와 처리 방법을 문자로 전송해주는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p>
<p>SKT는 스마트 TV와 냉장고, 세탁기, 카메라 등 비통신 기기에서 SK텔레콤의 메시징 인프라를 활용해 홈네트워크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자와 B2B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PMP 업계 1위인 코원과 협력해 SMS/MMS 송수신이 가능한 PMP를 이달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p>
<p>SKT는 지난 3일 서울대에 위치한 SKT 상생혁신센터에서 &#8216;오픈 API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앞으로 T스토어, 멜론, 모바일 페이먼트 등에 대해서도 API화 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8216;T API 센터&#8217;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3년간 1조원을 투입해 위치기반서비스(LBS), 상거래(Commerce), 메시징(Messaging), 콘텐츠 유통,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간 거래(B2B), 범용 플랫폼 등 7대 플랫폼 군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p>
<p>홍성철 SKT 서비스부문장은 &#8220;이번 API 개방을 통해 SKT의 핵심 부가서비스가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8221;라며 &#8220;LBS와 SMS/MMS를 시작으로 콘텐트 유통과 SNS, 상거래 등 다양한 API를 추가로 공개해 구글맵, 아이튠즈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8221;전했다.</p>
<p>&#8216;T API 센터&#8217;가 이와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외부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API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또한, SDK와 레퍼런스, 개발 가이드 등을 얼마나 잘 만들어 제공하느냐도 중요하다.</p>
<p>지난 10월 SKT가 오픈 API 정책을 발표한 이후 많은 개발자들이 &#8216;기대감 반 회의감 반&#8217;이라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번에 오픈한 &#8216;T API 센터&#8217;의 사이트를 들러본 개발자들의 소감이 궁금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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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12월 8일 &#8216;바다&#8217; 개발자 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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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Nov 2010 01:54:0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bada]]></category>
		<category><![CDATA[developer day]]></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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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웨이브]]></category>
		<category><![CDATA[웨이브 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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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8216;바다(bada)&#8217; 발표 1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8216;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8217;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216;바다 개발자 데이&#8217;는 12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8216;바다 개발자 데이&#8217;에서는 지난 1년간의 바다 플랫폼 추진 현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보고, 국내 개발자 지원 방안과 기술 컨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8216;바다(bada)&#8217; 발표 1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8216;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8217;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8216;바다 개발자 데이&#8217;는 12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bada-dev-day.jpg" rel="lightbox[42570]" title="bada dev day"><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bada dev d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bada-dev-day_thumb.jpg" border="0" alt="bada dev day" width="500" height="319" /></a></p>
<p>이번 &#8216;바다 개발자 데이&#8217;에서는 지난 1년간의 바다 플랫폼 추진 현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보고, 국내 개발자 지원 방안과 기술 컨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5월부터 전 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경진대회인 &#8216;바다 개발자 챌린지(bada Global Developer Challenge)&#8217;의 시상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p>
<p>삼성전자는 오늘(17일)부터 24일까지 <a href="http://developer.bada.com/developerday/seoul" target="_blank">바다 개발자데이 이벤트 페이지</a>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선착순 400명의 참석자를 발표할 예정이다.</p>
<p>한편, 바다 플랫폼이 발표 1주년을 맞이했지만, 국내에는 아직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이달 초에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1693">&#8220;삼성전자가 올해 안으로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웨이브Ⅱ를 출시할 것&#8221;</a>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개발자들도 국내 단말기 출시 일정을 궁금해하는 만큼, 개발자 행사를 앞두고 바다폰 출시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p>
<p>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8220;웨이브와 웨이브 Ⅱ의 차이는 디스플레이로, 나머지 사양은 유사하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일 모델을 어떤 제품으로 선택할 지는 확정되지 않았다&#8221;라고 전하며 &#8220;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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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베리가 한국 시장에 조급증을 버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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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Oct 2010 08:15:3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Zane Moi]]></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샌 모이]]></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한국지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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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는 현재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전세계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지난 2008년 말 일찌감치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고작 수 만 대 수준에 불과하다.
블랙베리의 성적표를 볼 때마다 항상 의문이 들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온 블랙베리가 왜 국내서는 이처럼 성적이 저조한가. 그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는 현재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전세계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지난 2008년 말 일찌감치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고작 수 만 대 수준에 불과하다.</p>
<p>블랙베리의 성적표를 볼 때마다 항상 의문이 들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온 블랙베리가 왜 국내서는 이처럼 성적이 저조한가. 그 동안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질문이 있었지만, 항상 대답은 한결 같았다.</p>
<blockquote><p>&#8220;블랙베리는 한국 시장에서 단계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의 성과에 만족한다.&#8221;</p></blockquote>
<p>간단한 문장이지만, 속 시원한 대답은 아니었다. 삐딱하게 들으면 한국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태지역 담당자의 핑계처럼 들리기도 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rimblackberryzanemoi.jpg" rel="lightbox[40593]" title="rim blackberry zane moi"><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title="rim blackberry zane mo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rimblackberryzanemoi_thumb.jpg" border="0" alt="rim blackberry zane moi" width="243" height="303" align="left" /></a> 그래서 인터뷰를 요청했다. 14일 아침, 세계지식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한 샌 모이(Zane Moi) 리서치인모션 아태지역 이사(사진)를 만나, 그동안 블랙베리와 RIM의 전략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쏟아냈다.</p>
<p>샌 모이 이사는 RIM의 &#8216;단계적인 전략&#8217;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또한 &#8220;연내에 한국지사 설립을 마무리할 것&#8221;이라며 &#8220;이를 위해 <a href="https://rim.taleo.net/careersection/apac/jobsearch.ftl?lang=en&amp;location=10201430233" target="_blank">한국에서 세일즈 마케팅과 기술지원을 담당할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a>&#8220;고 전했다. 그리고 &#8220;한국 자바 개발자들의 실력을 익히 알고 있다&#8221;며, &#8220;이들이 개발한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이 블랙베리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 소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8221;고 전했다.</p>
<p>보다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기 위해 인터뷰 속으로 들어가보자.</p>
<p><strong>블랙베리는 기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북미 기업 시장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RIM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strong></p>
<p>블랙베리는 전세계 5천 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 중에 절반이 기업 시장이다. RIM의 전략은 제품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는 북미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경쟁사의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RIM도 마찬가지로 성장하고 있다. 북미지역에서 다른 경쟁사의 성장을 우려하지 않는다.</p>
<p>또한, 북미 이외에 신흥 시장(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아직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지 않다. 전체 인구의 4%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 시장은 성장세가 빠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p>
<p><strong>말한 대로 한국에서 올해부터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했지만, 블랙베리가 차지하는 위치는 그 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strong></p>
<p>블랙베리는 한국시장에서의 초기 성적에 만족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특히 단계적인 접근 방법이 중요하다. 다른 시장과 또 다른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RIM은 한국 시장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한국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반에 있어 한국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p>
<p>한국 시장만의 특수성이 있지만 반대로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요구사항도 있다. 뉴욕의 금융회사든, 한국의 제조업체든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안과 모바일 오피스 지원, 세일즈 포스 자동화 지원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p>
<p>RIM이 한국 시장에서 먼저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업 시장의 요구사항은 대체로 비슷하고, 우리가 기존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p>
<p><strong>한국을 포함한 아태시장은 국가나 지역별로 문화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아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태시장을 어떻게 공략할 계획인가.</strong></p>
<p>우리는 아태지역을 한국을 포함한 북아시아(홍콩, 대만 등), 일본, 중국, 인도, 동남아, 호주/뉴질랜드 등 7개 중점 지역으로 나눠 대응하고 있다. RIM은 지역이나 국가별로 수치를 발표하지는 않지만 동남아 시장,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p>
<p>RIM이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했던 것이 벌써 4~5년 전이다. 한국 기업들의 경우 인도네시아의 천연자원을 보고 투자 관점에서 관심을 갖는 정도였고, 스마트폰과 관련해서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 기업이 드물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매우 넓은 시장이며,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p>
<p>인도네시아에서도 지금 한국의 상황과 유사하게 우선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단계적인 접근 방법을 취했다. 그 이후로 몇 년간 소비자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시장 조사를 실시했다. 그 이후 인도네시아는 RIM이 진출한 국가 가운데 상위 랭크로 올라섰으며, 지금도 상당히 많은 신규 가입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금 인도네시아에서는 블랙베리가 소비자 대상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한 상황이다.</p>
<p>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했던 것은 블랙베리 메신저의 실시간 메시징 기능이었다. 메시지를 보내려고 타이핑을 하느 순간 이미 상대방이 메시지를 보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SMS, MMS보다 훨씬 나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어필할 수 있었다.</p>
<p>현재 블랙베리 메신저는 전세계에서 2천 8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모바일 소셜 플랫폼의 하나가 됐다.</p>
<p>이후 인도네시아에서 했던 단계적인 접근을 베네수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신규 시장에 적용했다. 이들 국가들이 문화적으로 큰 공통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략이 효과가 있었다.</p>
<p><strong>기존에 RIM이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소비자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매번 강조할 때마다 한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점에 대한 변명같이 들리기도 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례를 들으니 훨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도네시아와 같은 사례가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성공할 수 있다고 보는가.</strong></p>
<p>우리도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을 한국에서 재현해내기를 희망하고 있다.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시장의 각 영역이 적절한 기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블랙베리 메신저에 대해 별도로 프로모션을 안했는데도, 블랙베리 메신저를 이용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망이 밝다고 생각한다.</p>
<p>처음에는 특정한 시장 영역을 타겟해 중점적으로 프로모션 하는 전략을 취했다. 일례로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산업 종사자들 중에 블랙베리 사용자가 많다. 이렇게 타겟팅된 시장 영역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다양한 소비자 계층으로 점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strong>그렇다면 이제는 RIM이 한국에서 기업 시장을 넘어 본격적으로 소비자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볼 수 있는 것인가.</strong></p>
<p>한 번에 다양한 소비자 시장을 모두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특정한 영역으로 나누고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폼 팩터에서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하는 방식이다. 한국에서도 기존의 볼드 9000과 볼드 9700에 이어, 스톰2와 펄 3G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 바 있다.</p>
<p>블랙베리는 라인업 별로 나름대로 특정한 시장 영역을 타깃으로 한다. 기존 볼드 시리즈가 기업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면, 스톰2는 자판 없이 풀터치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다.</p>
<p>최근에 한국에 출시한 펄 3G의 경우 굉장히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다. 블랙베리 메신저에 네이트온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이러한 메시징 기능에 초점을 맞춰 젊은층에 어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하나의 제품으로 매스 마켓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는다.</p>
<p><strong>그동안 한국 지사 설립에 대해 질문을 많이 했는데, 그 때마다 RIM은 적절한 시점에 설립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최근 연내에 한국 지사 설립을 마무리하겠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RIM의 단계적인 전략 아래에서 지사를 설립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인가.</strong></p>
<p>사실은 연내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한국 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프로슈머, 컨슈머 등 다양한 시장 영역으로 타겟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 지식과 지원 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연말까지 한국 지사 설립을 마무리하기 위해 현지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ZaneMoi_1.jpg" rel="lightbox[40593]" title="Zane Moi_1"><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Zane Moi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ZaneMoi_1_thumb.jpg" border="0" alt="Zane Moi_1" width="500" height="38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샌 모이(Zane Moi) 리서치인모션 아태지역 이사</em></p>
<p><strong>신규 시장에 진출할 때 우선 강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 시장에 진출한 다음, 시장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문화와 시장 환경을 조사한다고 했는데, 한국 시장의 특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strong></p>
<p>한국 고유의 재벌 기업 구조가 독특하다. 호주와 일본에도 가족을 중심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경우가 있지만 한국의 재벌 구조는 또 다르다. 그래서 재벌 그룹별로 접근하는 전략을 펴기도 한다. 한 계열사에서 먼저 블랙베리를 채택한 이후 그룹 전체로 확산되는 경우도 있다.</p>
<p>한국 기업 시장에서 발견한 가장 큰 특징은, 한국 기업들이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리고자 하는 열망이 대단하다는 것이다.</p>
<p>보통 기업용 솔루션은 판매 사이클이 상당히 긴 편이다. 그런데 한국 기업들은 이 사이클보다 굉장히 빠르게 움직인다. 예를 들어 모바일 오피스의 경우에도 굉장이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더라.</p>
<p>굉장히 놀라운 일이다. 특히 한국 기업들은 단기적인 성과에 목매어 빨리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경쟁력 제고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p>
<p>소비자 시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한국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p>
<p>한국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노출되기 시작한 것이 불과 10개월 전인 2009년 말이다. 그 전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휴대폰 업체들이 주로 고사양의 피처폰을 많이 출시했고, 대부분의 소비자들도 이러한 제품에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었다.</p>
<p>여전히 한국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이 무엇인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작업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의 특징으로 하이엔드 사양과 높은 수준의 멀티미디어 기능만을 꼽고 있다. 스마트폰의 외관도 대단히 정형화된 느낌이다.</p>
<p>스마트폰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환경이 별로 좋지는 않다. 우리는 스마트폰에 보다 다양한 옵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펄 3G 같은 경우가 바로 그러한 제품이다. 이처럼 시장 영역을 세분화해서 접근하는 전략이 한국에서도 성공을 거둘 것인지, 실패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여러 국가에서 이러한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p>
<p><strong>한국은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이 세계적인 규모의 휴대폰 업체가 있다. 다른 시장과 비교해 이들의 점유율이 굉장히 높다. 이것이 RIM과 같은 외국계 벤더들의 시장 확산을 어렵게 하는 것은 아닌가</strong></p>
<p>큰 도전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휴대폰의 키패드 입력 방식만 해도 소비자들이 삼성 표준, LG 표준 등 한국 기업들의 독자적인 키패드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다. 이런 점은 RIM이나 다른 외국계 벤더들에게 큰 어려움이었다.</p>
<p>그러나 2009년 이후 한국에서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에는 피처폰에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보니 피처폰의 정형화된 방식을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입력 방식 뿐만 아니라 휴대폰의 폼 팩터나 사용자 경험에 대해서도 다양한 가능성이 열렸다. 소비자들도 보다 열린 생각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p>
<p>이러한 특성으로 기업과 소비자 시장 모두에서 한국 시장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p>
<p><strong>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대해 열린 생각으로 접근한다는 것은, 반대로 소비자들이 특정한 요구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보다는 &#8216;나도 한 번 스마트폰 써볼까&#8217; 하는 구매 성향도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현재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다양한 스마트폰이 각각의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기보다는 범용적으로 누구나 널리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특성이 오히려 시장 역역을 세분화하는 전략을 갖고 있는 RIM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닌가</strong></p>
<p>굉장히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실제로 한국에서 스마트폰의 마케팅 방식을 보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는데는 별로 중점을 두지 않는다. 고사양 피처폰과 유사하게 사양이 좋고 빠르다는 이미지만 전달하려는 경향이 있다.</p>
<p>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우리에게 해가 되지는 않는다. 스마트폰을 경험한 사용자들이 늘어날수록 시장이 더욱 성숙되기 때문이다.</p>
<p>물론, RIM의 마케팅 방식이 시장 영역을 세분화해 은근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8220;친구가 샀으니가 나도 블랙베리를 샀다&#8221; 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대신 블랙베리를 한 번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충성스러운 고객이 된다. &#8216;블랙베리가 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겠구나&#8217;, &#8216;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꿔놓는구나&#8217; 하는 효과를 실질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p>
<p>이 때문에 앞으로도 하나의 제품으로 매스 마켓을 커버하기보다는, 시장을 세분화해 소비자 요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을 계속 유지할 생각이다.</p>
<p><strong>블랙베리의 초기 성적을 놓고, SK텔레콤이 제대로 힘을 실어주지 안하서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SK텔레콤과의 협력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다른 외국계 벤더의 경우 최근 들어 SK텔레콤과 KT 양쪽과 관계를 맺고 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RIM도 그럴 계획이 있는가</strong></p>
<p>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단계적으로 시장에 접근하려면 더욱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하다. SK텔레콤이 시장에 대한 이해와 인프라 구성, 워크 플로우 설정 등 여러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어떤 시장 영역을 공략하면 좋겠다, 어떤 사업 파트너를 선정하면 좋겠다 하는 점을 많이 추천해준다. 한국 시장 진출 과정을 잘 이끌어주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p>
<p>RIM은 175개국에서 550여 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숫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국가에서 여러 개의 통신사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복수의 파트너와 협력하기 보다는 해당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 축적된 다음에 통신사를 늘려서 공략에 나서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p>
<p>현재 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에 만족하고 있으며, 파트너십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 대한 준비를 맞췄다고 생각될 때는 복수의 통신사와 일을 할 수도 있다.</p>
<p><strong>마지막으로 한국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 대해 질문하고 싶다. 한국의 개발자들과 함께 일을 해본 적이 있나.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strong></p>
<p>2009년 초에 한국의 개발자 협회와 같이 협력한 적이 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한국 개발자들의 수준은 세계 최고라고 본다. 그들의 역량을 보면서 놀랄 때가 많다.</p>
<p>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매우 높은 수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놓고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노력을 안한다는 것이다. 한국 개발자들은 너무 한국 시장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이 해외에 소개되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깝다.</p>
<p><strong>바로 그런 관점에서 질문을 꺼낸 것이다. 한국에서는 자바를 기반으로 한 위피(WIPI) 표준을 사용했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서 자바 개발을 경험한 개발자들이 많다. 예전에 &#8216;자바의 아버지&#8217;인 제임스 고슬링도 한국을 방문해서 자바로 돌아가는 여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속도와 완성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strong></p>
<p><strong>그러나 한국 개발자들에게 블랙베리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고, 블랙베리가 자바 ME를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다. 개발 문서를 한글화한다던가, 한국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 계획이 있는가.</strong></p>
<p>이미 4, 5개의 개발 문서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 개발자들의 개발 문서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생각이다.</p>
<p>연내에 개설될 한국 지사에서도 세일즈 마케팅과 더불어 기술 지원 쪽으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 개발자들과 한국어로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인력을 채용하겠다.</p>
<p>우리 개발 팀이 자바 위피 표준을 검토해봤는데, 코어 API가 자바 ME와 매우 유사했다. 많은 위피 개발자들이 블랙베리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기존에 SK텔레콤과 협력하던 개발자들만 해도 2만 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에게 적절한 한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p>
<p>아까 말했듯이 한국의 뛰어난 앱이 해외 시장이 많이 소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블랙베리 플랫폼은 굉장히 장점이 많다. 전세계에서 5천 만 명의 사용자를 갖고 있으며, 이들이 매일 150만 건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있다. 앞으로 한국의 개발자들과 전세게 블랙베리 사용자를 연결하는 것이 우리의 주요 과제가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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