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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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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커스텀 롬 편히 쓰세요&#8221;&#8230;HTC, 센세이션 부트로더 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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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06:22:1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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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TC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헤비 유저와 개발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HTC가 개발자들의 자유로운 개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자사의 최신 프리미엄 제품 2종의 부트로더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부트로더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휴대전화의 운영체제를 로딩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체제에 앞서 실행된다. 부트로더가 잠겨있으면  개발자나 이용자가 HTC의 인증 없이 서드파티에서 개발한 커스텀 롬(Custom ROM)이나 운영체제를 자신의 휴대폰에 설치할 수  없으며, 루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TC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헤비 유저와 개발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HTC가 개발자들의 자유로운 개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자사의 최신 프리미엄 제품 2종의 부트로더를 개방한다고 밝혔다.</p>
<p>부트로더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휴대전화의 운영체제를 로딩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체제에 앞서 실행된다. 부트로더가 잠겨있으면  개발자나 이용자가 HTC의 인증 없이 서드파티에서 개발한 커스텀 롬(Custom ROM)이나 운영체제를 자신의 휴대폰에 설치할 수  없으며, 루팅 등 휴대폰의 숨겨진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다.</p>
<p>이에 따라 지난 5월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출시된 &#8216;HTC 센세이션 (Sensation)&#8217;은 8월부터, 미국 스프린트에서 6월 출시된 &#8216;HTC 이보 3D(EVO 3D)&#8217;는 빠르면 9월 초 개방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htc_sensation_01.jpg" rel="lightbox[67750]" title="htc_sensation_0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htc_sensation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htc_sensation_01_thumb.jpg" border="0" alt="htc_sensation_01"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HTC 센세이션 (Sensation)</em></p>
<p>HTC는 지난해까지 스마트폰 제품에서 커스톰 롬 개발에 큰 제약을 두지 않았지만, 올 초부터 부트로더가 잠긴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시작해 이용자들의 반발을 사왔다. 이번 조치는 부트로더 잠금을 해제해 달라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HTC가 수용한 것이다.</p>
<p>이에 앞서 지난 5월 26일 피터 초우(Peter Chou) HTC CEO는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8220;부트로더를 개방해달라는 이용자들의 요구가 엄청나게 많았다. 이러한 요구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이용자들이) 알아주셨으면 한다&#8221;라고 밝혀 부트로더 개방을 시사한 바 있다.</p>
<p>HTC 센세이션과 이보 3D 는 이미 국내외 시장에 출시된 제품인 만큼, 이번 부트로더 개방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HTC는 HTC 센세이션과 이보 3D 이외에 기존에 출시된 제품과 향후 출시될 제품에도 부트로더를 개방할 방침이다. HTC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이번에 부트로더를 최대한 빠르게 개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추후 다른 제품들도 출시시기에 맞춰 또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부트로더의 접근을 계속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p>
<p>한편, HTC는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중 이미 약속했던 디자이어 HD의 구글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일정을 묻는 블로터닷넷의 질문에 &#8220;일정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8221;고 밝혔다. 커스톰 롬을 이용하지 않는 다수의 이용자들은 부트로더 개방보다 진저브레드 업데이트 소식을 더욱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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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은 위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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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Sep 2010 03:04:11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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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올해 11월 2일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은 애플이 숨겨놓은 또 하나의 신제품(one other thing)을 발표하는 날도 아니고, 구글의 &#8216;히든카드&#8217;가 공개되는 날도 아니다. 시쳇말로 &#8216; TGiF&#8217;(Twitter-Google-iPhone-Facebook)와는 관계가 없다. 11월 2일은 미국 콜롬비아 로스쿨에서 사이버 공간에 관한 법률을 가르치는 팀 우의 신간 &#60;마스터 스위치&#62;(The Master Switch)가 출간되는 날이다.
대체 그 책이 뭐길래, 애플 신제품과 구글 서비스보다 더 관심을 두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는 올해 11월 2일을 기다리고 있다.</p>
<p>그날은 애플이 숨겨놓은 또 하나의 신제품(one other thing)을 발표하는 날도 아니고, 구글의 &#8216;히든카드&#8217;가 공개되는 날도 아니다. 시쳇말로 &#8216; TGiF&#8217;(Twitter-Google-iPhone-Facebook)와는 관계가 없다. 11월 2일은 미국 콜롬비아 로스쿨에서 사이버 공간에 관한 법률을 가르치는 팀 우의 신간 &lt;마스터 스위치&gt;(The Master Switch)가 출간되는 날이다.</p>
<p>대체 그 책이 뭐길래, 애플 신제품과 구글 서비스보다 더 관심을 두고 기다리고 있는가.</p>
<p>미디어에 대한 이해의 기초를 세운 마셜 맥루한은 &#8216;전구보다는 그 빛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상에 더 주목해야 한다&#8217;고 이야기했다. 즉, 전구라는 새로운 발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발명이 인간의 낮과 밤의 개념을 바꾸고, 새로운 삶의 양식과 산업의 구조를 창조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옳은 말이다. 전구가 있고 말고는 우리에게 &#8216;더 나은 쥐덫&#8217;일 뿐이다. 쥐를 잡지 못하는 쥐덫에 아무리 스펙이 더해진다 한들 의미 없다. 그 전구가 우리 삶에서 전에 없던 가치를 창조할 때 그 것이 우리에게 중요해진다.</p>
<p>그리고 이 같은 변화에는 늘 &#8216;가치의 교환&#8217;이 발생했다. MIT에서 기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가르쳤던 엘링 E. 모리슨이 그의 저서 &lt;인간, 기계, 그리고 현대 사회&gt;(Men, Machines, and Modern Times)에서 지적한 것처럼 &#8216;인간은 자연을 극복하기 위해 기계를 만들지만 그 기계에 의해서 또 다른 제한된 현실을 갖게&#8217; 된다. 예를 들면, 위에서 언급한 마셜 맥루한의 &#8216;예언자적 사명&#8217;을 물려받은 사회평론가 닐 포스트먼이 &lt;죽도록 즐기기&gt;(Amusing Ourselves to Death)에서 날카롭게 통찰한 바와 같이 TV를 통해서 우리에게 일어난 변화는 더 우리의 감각을 만족시키는 미디어 소비만은 아니다. TV가 등장하기 전에 링컨과 더글라스가 논쟁을 벌였을 때, 그들의 대담이 진행된 시간은 하루 종일이었다. 그 것은 가족 단위로 참석하는 공동체 행사였고, 논의에 집중하다 지친 사람들을 위해 잠시 집에 가서 식사를 하는 시간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TV가 미디어의 중심인 세상에서, 정치 토론은 3분 다이제스트로 소화된다. 정치 뿐만 아니라 교육, 종교 등도 모든 것이 쇼 비즈니스의 일부가 되가고 있다.</p>
<p>TGiF도 결국 멀지 않은 미래인 1년, 3년, 10년이 지나면 그저 한 때의 유행일 뿐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보다 더 큰 질문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한 마디로 &#8216;지금이 우리가 기존의 미디어에서 어떤 다른 미디어로, 기존의 산업에서 어떤 다른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는 시기냐&#8217;는 것이다. 지식 정보화 사회라는 것, 지식 경제라는 것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고, 어떤 국면에 돌입했냐는 것이다.</p>
<p>그래서 &lt;마스터 스위치&gt;에 열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마스터 스위치는 20세기 정보 산업(information industry)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이미 잊고 있는 사실이지만, 라디오, TV, TV 케이블, 영화 등도 모두 &#8216;개방형&#8217; 네트워크로 시작했다. 지금의 인터넷과 마찬가지였다.</p>
<p>상업적 전기의 아버지인 니콜라 테슬라는 1904년 라디오에 대해 이렇게 썼다. &#8220;만약 전 지구의 각 부분이 전체의 일부로 상호 작용하게 된다면 거대한 뇌로 변할 것이다&#8221;라고. D. W. 그리프스는1920년에 영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8220;공립 학교의 아이들이 실제 움직이는 그림들을 보며 공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반드시 다시 역사를 읽어야만 하는 의무에 시달리지 않게 될 것이다.&#8221; 슬론 재단 보고서는 1970년에 케이블 TV의 등장을 &#8216;가동 활자의 발명&#8217;과 비교하기도 했다. 톰 스토패드의 &lt;사랑의 창조&gt;(The Invention of Love)의 한 극중 인물은 1976년에 언급하기를 &#8220;모든 사람들이 지금이 현대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진정 현대이다&#8221;라고 했다.</p>
<p>현재 인터넷, 소셜 웹에 대한 기대와 마찬가지로 라디오, TV, TV 케이블, 영화가 발명되었을 때, 그들이 아직 개방형 네트워크였을 때 사람들의 가슴은 장미빛 이상주의로 부풀어 올랐었다. 그들은 기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 당시에는 실제 지금의 인터넷 산업에서 수많은 벤처들이 활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지역 방송국들이 있었고, 스튜디오들이 있었다.</p>
<p>그러나 그 많던 혁신은 이제 다 어디로 갔는가. 그리고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p>
<p>라디오, TV, 케이블TV, 영화는 모두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폐쇄형 네트워크로 변해갔다. 다수에 의한 혁신은, 소수에 의한 독점으로 변해갔고, 독점적인 체제는 개방형 네트워크보다 폐쇄형 네트워크를 선호했다. 정부의 정책을 통해서 그 폐쇄형 네트워크는 보호받기 시작했고, 우리 인간의 망각이라는 못된 버릇은 그 역사 자체를 잊기 시작했다.</p>
<p>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팀 우가 말하려는 것은 &#8216;그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8217;는 것이다. 인터넷이 개방형 네트워크일 수 있었던, 야후가 죽고, 구글이 태어나고, 구글이 흔들리고, 페이스북이 올라올 수 있는 기반이 되었던 인터넷이 위기이기 때문이다. 모든 콘텐츠에 동일한 전송 자격을 부여하는 인터넷의 &#8216;망 중립성&#8217;이 위기에 있기 때문이다. &#8216;독점적&#8217;인 20세기 산업 구조로부터 그 인터넷 기반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한, 인터넷 역시 폐쇄형으로 변질 될 수 있다는 것이다.</p>
<p>오픈과 소셜이 대세인 것 같은 시대에 인터넷이 폐쇄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놀라울 수 있다. 하지만, 과거 20세기 미디어의 개방과 폐쇄가 순환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또 지금 오픈과 소셜이 정점이라면 그 앞 길은 오히려 그 반대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다. 그리고 개방형 인터넷의 수호자처럼 굴던 구글이 남몰래 미국의 망 공급 시장을 AT&amp;T와 양분하고 있는 버라이존과 밀약하여 모바일 트래픽에 대해서는 망 중립성을 배제시키려는 움직임을 볼 때 그 설득력은 근거를 더해간다.</p>
<p>그렇게 오픈과 소셜은 유행이지만, 그 기반이 된 인터넷 자체는 위기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발표에 열광하고 있는 사이, 인터넷은 조용히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다.</p>
<p>팀 우는 &lt;마스터 스위치&gt;의 서장에서 정보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외에 일반인들이 이 책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를 이렇게 썼다.</p>
<p>정보 산업이 다른 산업과 다른 이유는 사람이 영양분을 음식에 의지하 듯이 자신의 영혼을 외부의 정보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지식 경제가 가속화된다는 이야기는 외부 정보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의 급부상은 이제 모든 콘텐츠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통합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인터넷이 곧 미디어의 전부인 시대가 오고 있다. 그런데 만약 인터넷이 더 이상 개방형이 되지 않는다면, 인터넷이 폐쇄형으로 변하고 20세기의 라디오, TV, TV 케이블, 영화가 그랬던 것처럼 소수 과점 기업에 의해 콘텐츠가 공급되는 형태로 변질된다면, 그것은 위가다.</p>
<p>그것은 지식경제 사회에 미디어가 사회의 주축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사회의 성격을, 개방에서 폐쇄로 변화시킨다. 정보의 흐름을 소통에서 통제로 변화시킨다.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인 인간의 자유를, 개방형 인터넷을 통해 확보할 수 있었던 표현의 자유를, 영혼의 권리를 손상시킨다. 그래서 이 것은 정보의 흐름에 의지하여 살고 있는 이 디지털 혁명의 시대 구성원인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슈다.</p>
<p>20세기 개방형 라디오 네트워크가 독점 체제로, 폐쇄형으로 바뀌는 것에 가장 관심을 가졌던 인물 중 하나가 히틀러의 선정선동가였던 괴델스였다. 그는 국가의 이념과 국민의 사상을 일치시키려면 개방형 네트워크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p>
<p>반대로 헨리 포드의 자서전을 감명깊게 읽었던 영국의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는 이 개방형 네트워크를 폐쇄형 네트워크로 바꾸고 있는 20세기 초 독점 기업 포드주의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 그 것은 공장에 적용하기는 효율적인 시스템일 지 몰라도 인간의 영혼에는 부적절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대량 생산이, 독점 기업에 의한 공급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후일 &lt;놀라운 신세계&gt;(Brave New World)라는 역작을 썼다.</p>
<p>이 것은 큰 이야기다. TGiF 이야기, 아이폰4G와 갤럭시S의 스펙 이야기보다 훨씬 더 큰 이야기다. 온갖 신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스펙 비교 이야기는 1년 후, 3년 후, 그리고 10년 후가 지나면 일부 역사가나 관심을 가질 사실이지만, 기술과 사회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기회와 도전의 이야기는 우리가 지금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후회할 수도 있는 이야기다. 그래서 나는 11월 2일을 기다리고 있다.</p>
<p>아이폰4G와 갤럭시S의 비교는 결국 둘 중 어느 회사의 제품을 살 것이냐의 문제겠지만, 인터넷이 어떻게 변하느냐의 문제는 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가 속한 사회의 정체성, 그리고 나 자신의 본질적인 자유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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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시장의 고슴도치와 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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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Jul 2010 10:19:56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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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오픈&#8217;이 답인가.
북미시장에서 지난 1분기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애플 아이폰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360만 대 300만, IT 시장조사 전문업체 가트너의 보고다. 따라서 그 동안 개방형 플랫폼이 통제형 플랫폼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해왔던 측에서는그 주장에 사실적 근거를 더할수 있는 추세를 갖게 됐다.
하지만 다시, 오픈이 답인가.
불과 수년 전에도 전세계 핸드폰 시장의 제왕이었던 노키아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오픈&#8217;이 답인가.</p>
<p><a href="http://www.etimes.net/Service/kipa_news/ShellView.asp?LinkID=885&amp;ArticleID=2010060809310900920">북미시장에서 지난 1분기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애플 아이폰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a>360만 대 300만, IT 시장조사 전문업체 가트너의 보고다. 따라서 그 동안 개방형 플랫폼이 통제형 플랫폼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해왔던 측에서는그 주장에 사실적 근거를 더할수 있는 추세를 갖게 됐다.</p>
<p>하지만 다시, 오픈이 답인가.</p>
<p>불과 수년 전에도 전세계 핸드폰 시장의 제왕이었던 노키아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자사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인 심비안을 2010년 2월 오픈소스로 전환했고, <a href="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10061707364004968&amp;type=1&amp;outlink=2&amp;EVEC">그것은 2011년에 구체화되는 운영체제 발전계획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미들웨어 위주로 오픈된 체제인 안드로이드보다 더 오픈인 성격도 있으나</a>, 노키아는 아직 그 오픈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p>
<p>나아가 애플의 아이폰보다 더 통제성이 강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캐나다의 림(RIM)은 올해 상반기 전세계 5대 휴대폰 제조업체 중 하나로 등극했다. 오바마폰 블랙베리를 대표주자로 밀고 있는 림이 신생업체의 자본력, 기술력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전용 스마트폰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과연 얼마나 지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느냐하는 문제가 있으나, <a href="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10061707364004968&amp;type=1&amp;outlink=2&amp;EVEC">전통의 강호 노키아가 추락하는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 제조 업체이며 다크호스인 림의 상승은 상대적으로 더욱 부각되는 바가 크다. </a></p>
<p>따라서 오픈은, 오픈&#8217;만&#8217;은 답이 아니다. 오픈을 택한다고 해서, 결코 승리의 왕관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하는 것보다 오픈은 더욱 섬세한 전략이다. 오픈 전략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리눅스와 위키피디아를 생각해보자. 리눅스는 리처드 스톨만이 유닉스의 상용화에 대응해 1984년 시작한 GNU 프로젝트가 기대했던 대중화된 영향력을 보지 못하다가, 1991년 핀란드의 리누스 토발즈가 운영체제의 핵심인 커널을 제공하면서 그 잠재된 성장력이 폭팔한 예다. 위키피디아는, 본래 위키라는 소셜 웨어는 워드 커닝엄에 의해 1994년에 이미 개발이 되어 있었지만 제대로 활용이 되지 못하다가, 2001년 백과사전이라는딱 맞는 성장 모델을 찾아 브리태니커와 견줄 수준에 이른 것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1378">따라서 만약 오픈이 더 싸고, 더 쉬운, 그래서 더 나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a>지금 구글 안드로이드 폰이, 애플의 아이폰을 추월하기 시작했다면, 그것은 단순 플랫폼의 성격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 <a href="http://www.openhandsetalliance.com/android_overview.html">구글의 오픈 &#8216;동맹&#8217; 전략</a>이 효과를 보기 시작한 것이다. 초기 불안했던 안드로이드 OS가 버전 2.2를 맞으면서 안정화되기 시작했고, 삼성의 갤럭시S 등 아이폰과 스펙 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는 단말기가 등장했으며, 그동안 축적해놓은 안드로이드 앱 마켓의 경쟁력이 가시화됐고, HTC 등 신흥 스마트폰 제조 업체 등의 활약에 기인한 바가 큰 것이다. 그간 안드로이드 동맹 체제가 견고하지 못하여 애플의 &#8216;스마트폰=아이폰&#8217;, &#8216;잡스=혁신&#8217;에 맞서지 못했지만, 이제 상황이 조금은 반전할 국면에 이른 것이다.</p>
<p>하지만 잡스와 애플 또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다소 치열하고 불리해진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을 태블릿, TV 등 새로운 시장에서의 또 다시 빠르게, 강하게, 그리고 압도적으로 치고, 뚫고, 미는 전략으로 극복하려 할 것이다.</p>
<p>여기서 주목할 것은 구글의 오픈은 그냥 오픈이 아니라 &#8216;동맹&#8217;의 촘촘한 &#8216;스케일&#8217;에 의존하고 있으며, 애플의 통제는 그냥 통제가 아니라 스마트한 &#8216;스피드&#8217;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살벌한 개방과 달콤한 통제의 싸움이다. 그래서 이 싸움이 쉽지 않은 싸움이며, 단순한 플랫폼의 성격 차로 다른 모든 것들을 생략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는 것이다.</p>
<p>고전의 예에서 생각해보자. 보수적 자유주의 사상가 이사야 벌린은 그의 &lt;고슴도치와 여우&gt;에서 이솝 우화의 고슴도치와 여우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톨스토이의 여우이면서 고슴도치를 지향한 &lt;전쟁과 평화&gt;의 역사관을 설명한다. 톨스토이의 역사관에 통일적 사상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그의 실패가 아니라 그가 추상적인 이념을 거부하고 사실적 예화들의 결합을 통한 역사의 실체를 증명하는 것을 목표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벌린은 가볍게 쓴 것이었지만 이후 이 글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인용이 되었고, 유명하게는 짐 콜린스에 의해서 &lt;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gt;의 한 장을 차지하게까지 된다.</p>
<p>원문에서 벌린은 현실은 고슴도치와 여우로 양분되기엔 너무 복잡하다고 했다. 톨스토이 또한 고슴도치이면서 여우를 꿈꾸지 않았는가. 인간은 사실 뿐만 아니라 이상도 가지고 있는 모순의 존재다. 따라서 고슴도치와 여우로는, 개방과 통제로는 앞서 쓴 것처럼,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이, IT가, 미래가 설명이 잘 되지 않는다. 톨스토이가 여우이면서 고슴도치였듯 그들 또한 여우이면서 고슴도치이고, 고슴도치이면서 여우이기 때문이다. 벌린의 말을 빌리자면, 애플은 통제를 통해서 새로운 시장으로 개방을, 구글은 개방을 통해서 그 시장을 자신의 것으로 통제하기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p>
<p>개방과 통제는, 그래서 한 단어로, 한 사고 틀로 정의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어도비 플래시 차단에 대해서 애플이 항변했듯이, <a href="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운영체제와 하드웨어를 통합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통제는 맞지만, 웹 표준화 지향에 있어서는 애플도 나름 오픈이기 때문이다. </a>광고 수익이 얼마인 지에 대해 명확히 공개하지 않는 구글에 비해서도, 수익 구조에 대해 나름 명확한 선을 그어주는 애플도 또 나름 오픈이기 때문이다. 오픈은 실현도 어렵지만, 그렇게 정체를 밝히기도 어렵다.</p>
<p>오픈이 답인가. 또 다른 예에서 생각한다. &#8216;망 개방성&#8217;(Net Neutrality)의 개념을 정립한 것으로 유명한 콜럼비아 로스쿨의 통신법 전문가 팀 우 교수는 2006년 슬레이트에 &#8216;잘못된 롱테일&#8217;(The Wrong Tail)이라는 글을 썼다. &lt;와이어드&gt;의 크리스 앤더슨이 쓴 &lt;롱테일&gt;(The Long Tail)의 비판에 초점을 맞춘 글인데, 앤더슨이 2004년에 쓴 &#8216;롱테일&#8217;이라는 아마존의 온라인 서점 등 IT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관해 한정된 데 비해, 그의 2006년 저서는 거의 모든 사례에 롱테일이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롱테일 법칙은 다른 모든 법칙과 마찬가지로 한계생산비용이 &#8216;0&#8242;으로 수렴하고 수요가 다양하게 존재할 때만 성립이 가능하다. 단적인 예로, 팀 우가 관심이 많은 네트워크 공급자 영역에서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과점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롱테일과는 거리가 멀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3669">이상의 날개가 현실의 대기권을 벗어나지 않듯이, 이론의 적용도 현실의 환경을 제외시킬 수 없다.</a></p>
<p>그럼에도, 그래도 개방과 통제 플랫폼이 자꾸만 이슈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애플의 전적 때문일 것이다. 과거 맥2로 PC 상용화의 첫발을 들여놓았음에도 불구하고 MS와 인텔의 영리한 오픈 동맹 전략 앞에 무릎을 끓고 결국 황제가 실리콘밸리에서 할리우드로 유배되어야 했던 그 전적 말이다. 그러나 잡스가 그 동안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것은 아니다. 이 30년 묵은 벤처 기업가는 여전히 배고프고, 그리고 더욱 영리하다. 그는 바보가 아니다.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그렇게 여우처럼 다양한 사업 시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3773">잡스는 우직하게, 보수적 혁신주의자로서 캘리포니아의 남과 북의 통일, 실리콘밸리와 할리우드의 결합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a>지구촌 정보 통합과 개방의 기치를 내세운 구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0002">소셜 웹 유틸리티 회사를 지향하는 페이스 북</a>과 다르게 애플의 사명은 애매하지만, 그러나 은연중 확실하다. 문학의 톨스토이처럼, IT의 잡스는, 여우의 재주를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고슴도치이기 때문이다.</p>
<p>역사는 반복되지만, 또 다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오픈을 그대로 정의하고 적용하는 것에 맹점과 한계가 많다면, 개방과 그리고 통제형 플랫폼의 싸움도 이론과 현실 간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근본적으로, 다시, 선택은 이론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한 소비자의 결정에, 그들의 기호와 취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론이 아니라 현실이, 그들이 곧 시장이고, 미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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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이프 SDK 공개&#8230;통신시장에 회오리 몰아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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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un 2010 03:35:46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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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5억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스카이프가 개발자용 SDK(소프트웨어개발도구)인 스카이프키트(SkypeKit)를 공개해 통신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스카이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카이프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스카이프는 PC 어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아이폰, 심비안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카이프가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자사 서비스에 스카이프를 연동한 서비스도 선보였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img class="attachment" style="float: left;margin: 0pt 1em 0pt 0pt" src="http://blogs.skype.com/devzone/2010/06/21/SkypeKit.png" alt="" />5억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스카이프가 개발자용 SDK(소프트웨어개발도구)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blogs.skype.com/devzone/2010/06/skypekit_beta.html" href="http://blogs.skype.com/devzone/2010/06/skypekit_beta.html" target="_blank">스카이프키트(SkypeKit)</a>를 공개해 통신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p>
<p>현재 스카이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카이프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스카이프는 PC 어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41" href="http://mushman.co.kr/2691241" target="_blank">아이폰</a>,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36" href="http://mushman.co.kr/2691336" target="_blank">심비안폰</a>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물론 스카이프가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자사 서비스에 스카이프를 연동한 서비스도 선보였는데, 제 블로그에서 자주 소개드렸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fring" href="http://mushman.co.kr/tag/fring" target="_blank">프링(Fring)</a>이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nimbuzz" href="http://mushman.co.kr/tag/nimbuzz" target="_blank">님버즈(Nimbuzz)</a>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스카이프 API는 웹캠이나 헤드셋 등의 액세서리 제조업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공개한 스카이프키트는 다양한 단말 제조업체를 겨냥해서 내놓았다고 하는군요.</p>
<p>요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다양한 단말이 출현하고 있는데 스카이프가 해당 단말용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된 SDK를 이용해서 단말제조업체가 직접 스카이프를 개발해서 자사 단말에 탑재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이제 누구나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자사 단말기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p>
<p>스카이프키트는 스카이프가 제공하는 음성통화, 영상통화, 채팅 등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API와 더불어 스카이프의 광대역 음성코덱인 실크(SILK)도 제공합니다 .</p>
<p>스카이프키트는 SDK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유저 인터페이스는 별도로 정의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스카이프의 가이드라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스카이프키트를 이용해서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자동차용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구요. 손목시계용 스카이프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developer.skype.com/images/skype/dashboardSkype.jpg" alt="" /></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developer.skype.com/images/skype/wristwatchSkype.jpg" alt="" /></p>
<p>스 카이프키트 베타 프로그램은 6월2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36" href="http://mushman.co.kr/2691336" target="_blank">초대를 받아야만</a> 이용할 수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는 전자 기기(electronic device) 개발자를 위한 리눅스용 SDK가 제공되며, 몇 주 내에 데스크톱용 개발자를 위한 윈도우즈와 맥 버전이 제공될 예정입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tyle="float: right;margin: 0pt 0pt 0pt 1em" src="http://blogs.skype.com/devzone/2010/06/21/plugged_into_skype.png" alt="" />스카이프키트를 이용해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오른쪽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8220;plugged into Skype&#8221; 마크가 부여될 예정이며, 향후 스카이프의 앱스토어에도 등록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p>
<p>스카이프키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소정의 회원 등록비(20달러 이하)가 부과되며, 스카이프키트를 이용해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상용화할 때 테스트 및 인증(certification)과 관련된 별도의 비용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blogs.skype.com/devzone/2010/06/skypekit_beta.html" href="http://blogs.skype.com/devzone/2010/06/skypekit_beta.html" target="_blank">스카이프 블로그</a>를 참고하시면 됩니다.</p>
<p>단말기 업체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곳에서도 스카이프를 이용한 통신 서비스를 쉽게 제공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한 다양한 매쉬업 어플리케이션도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기존 통신사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p>
<p>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은 웹에 적용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웹서비스에서 음성이 필요한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데.. 당분간 스카이프가 이 부분을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블로그 뉘앙스를 보면 제공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p>
<p>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SDK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리눅스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용 어플에는 금방 적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p>
<p>요즘 스카이프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76" href="http://mushman.co.kr/2691376" target="_blank">3G망에서도 통화가 가능한 아이폰용 어플</a>을 출시하고 조만간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38" href="http://mushman.co.kr/2691338" target="_blank">iOS4의 멀티태스킹</a>을 지원하는 어플도 출시할 예정인데, SDK 공개를 통해 다양한 기기에서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풀어버렸으니 향후 통신사와의 경쟁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흥미롭습니다.</p>
<p>[관련글]</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0011" target="_blank">아이폰에서 스카이프를 직접 이용해보니..</a></li>
<li><a href="http://mushman.co.kr/2691338">아이폰 OS 4.0 발표&#8230; 통신사업자의 암울한 미래?</a></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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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 오픈, 한국의 페이스북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11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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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May 2010 15:15:1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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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목요일 네이트오픈 2010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7월에 오픈정책 발표회를 가진 이후 10개월 만에, 더욱 발전된 오픈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 셈인데 그 동안의 오픈 정책이 그리 미덥지 못했던 까닭에, 개인적으로는 기대반 근심반의 기분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작년에 이루어졌던 개방 정책은 크게 네이트 앱스토어와 네이트 커넥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행사장에서 발표된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목요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nateopen.com/" href="http://www.nateopen.com/" target="_blank">네이트오픈 2010 행사</a>에 다녀왔습니다.</p>
<p>작년 7월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15" href="http://mushman.co.kr/2691115" target="_blank">오픈정책 발표회</a>를 가진 이후 10개월 만에, 더욱 발전된 오픈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 셈인데 그 동안의 오픈 정책이 그리 미덥지 못했던 까닭에, 개인적으로는 기대반 근심반의 기분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6.ggpht.com/_sarE6rXuYTQ/S_AFB3teGtI/AAAAAAAAFmM/zizrvvCHtOE/s640/2010-05-13%2013.52.27.jpg" alt="" width="503" height="377" /></p>
<p>작년에 이루어졌던 개방 정책은 크게 네이트 앱스토어와 네이트 커넥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행사장에서 발표된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p>
<ul>
<li>네이트온 알리미 연동자수 : 80만명</li>
<li>싸이월드 스크랩 게시물수 : 320만건</li>
<li>네이트 앱스토어 월간 UV : 3,500,000</li>
<li>네이트앱스토어 등록 파트너사 46개, 등록 어플리케이션 수 93개</li>
<li>앱스토어 누적 매출 3억, 페이먼트 API 적용 어플리케이션은 22개</li>
</ul>
<p>제 블로그에서 개방과 공유로 성장한 모델로 자주 소개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facebook" href="http://mushman.co.kr/tag/facebook" target="_blank">페이스북</a>이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twitter" href="http://mushman.co.kr/tag/twitter" target="_blank">트위터</a>와 비교하면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국내 포털 중에 개방을 통해 이런 성과를 얻어다는 것이 조금은 대단해 보입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30만 개가 넘는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고 트위터는 10만개가 넘는 써드파티 어플이 있다고 하는데 많이 분발해야 할 듯 합니다.</p>
<p>올해 2010년에는 더 많은 개방을 하겠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은 4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네이트의 핵심자산이라 할 수 있는 싸이월드 일촌과 네이트온 버디도 개방하여 외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며, OAuth 기반의 인증 API도 개방한답니다. 요즘 뜨고 있는 모바일 어플을 위해 SDK도 개방하고 써드파티를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도 마련한다고 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4.ggpht.com/_sarE6rXuYTQ/S_AFuVP67nI/AAAAAAAAFnM/RIsxOcMhUuU/s640/2010-05-13%2014.39.22.jpg" alt="" width="502" height="376" /></p>
<p>아래는 구체적인 오픈 범위 및 대상입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4.ggpht.com/_sarE6rXuYTQ/S_AF822gTlI/AAAAAAAAFno/jMsDVKFrlsk/s640/2010-05-13%2014.40.56.jpg" alt="" width="502" height="377" /></p>
<p>미니홈피 주요 API 및 적용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는 외부 사이트에서도 API를 이용해서 미니홈피에 쌓여 있는 다양한 정보를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고 미니홈피에 가지 않아도 사진이나 글/댓글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SK관계자 표현을 빌리자면 싸이월드 외부에 싸이월드 복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물론 제휴 파트너가 되어야 하고 시스템 부하 등을 고려해서 API를 요청할 수 있는 횟수 등을 제한할 예정이라 똑같은 서비스를 외부에 만들 수는 없을 듯 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3.ggpht.com/_sarE6rXuYTQ/S_AHEkpkesI/AAAAAAAAFpE/ZbAA4cIEAV0/s640/2010-05-13%2015.33.50.jpg" alt="" width="510" height="383" /></p>
<p>아래는 개방 일정입니다. 미니홈피에 직접 글을 쓸 수 있는 다이어리 관련 API는 9월에야 오픈되니까 당분간은 사진이나 방명록에 글 올리는 정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미니홈피에 쌓여 있는 사진을 가져오는 것은 당장 가능하다고 하는군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4.ggpht.com/_sarE6rXuYTQ/S_AHVRkqH3I/AAAAAAAAFpY/_oFDmq1qnRQ/s640/2010-05-13%2015.53.57.jpg" alt="" width="510" height="383" /></p>
<p>네이트온의 또 다른 자산인 네이트온의 개방 범위를 살펴볼까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친구 리스트와 상태, 공개 프로필, 대화/쪽지/메일, 미니클럽 등의 API를 개방한다고 합니다. 이대로만 된다면 이미 개방되어 있는 구글토크, 윈도우라이브 메신저 등 해외 메신저와 네이트온을 한데 모은 통합 메신저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다.</p>
<p>저의 경우 요즘 트위터를 메신저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저와 같은 이용패턴으로 인해 향후 메신저 이용이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방 범위는 무척 넓어보입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3.ggpht.com/_sarE6rXuYTQ/S_AHoRBFFoI/AAAAAAAAFpw/W5ODu9-00bc/s640/2010-05-13%2016.04.54.jpg" alt="" width="503" height="377" /></p>
<p>이 뿐만 아니라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네이트온에 직접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들어갈 수 있는 API까지 개방한다고 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이 많아지면 이용자들의 낙점을 받아야 하는 문제가 있겠지만, 써드파티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사안이네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4.ggpht.com/_sarE6rXuYTQ/S_AHwyAQ4mI/AAAAAAAAFp4/77eEkS3GGrk/s640/2010-05-13%2016.07.11.jpg" alt="" width="503" height="377" /></p>
<p>문제는 일정인데요. 네이트 앱스토어에 입점한 업체에 8월 일정으로 먼저 제공하고 외부에 있는 파트너사에는 4분기에나 제공된다고 하는군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4.ggpht.com/_sarE6rXuYTQ/S_AIJb5y_XI/AAAAAAAAFqc/DcKnfwYI1Lw/s640/2010-05-13%2016.16.14.jpg" alt="" width="501" height="375" /></p>
<p>아래는 무선 SDK 개발 로드맵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6.ggpht.com/_sarE6rXuYTQ/S_AJDdbYYUI/AAAAAAAAFro/YCBjgxMaaW8/s640/2010-05-13%2017.33.22.jpg" alt="" width="501" height="375" /></p>
<p>SK컴즈 대표이사님은 모두 연설에서 <strong>&#8220;개방은 성장과 생존의 문제&#8221;</strong>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개방과 공유의 정신이 아이폰과 트위터를 매개로 국내에도 작년말 이후 광풍으로 몰아치고 있는 상황에서 상황인식은 정확히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p>
<p>작년에는 무조건 네이트 내부로 들어오라는 개방이었던 점에 비해,  올해 발표된 개방 내용을 살펴보면 외부에서도 네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특히 핵심자신이라 할 수 있는 미니홈피 일촌과 네이트온 버디를 개방한 것은 분명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p>
<p>미니홈피와 네이트온은 상당히 폐쇄적인 서비스입니다. 물론 넓은 의미에서 보면 사회적 관계(Social Graph)라 볼 수 있겠지만 &#8216;오프라인에서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의 온라인으로의 확장&#8217;이라 할 수 있죠. 이런 서비스를 개방한다는 것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할 수도 있는데 페이스북의 경우 프라이버시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p>
<p>개방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개방을 통해 SK컴즈가 얻고자 하는 것과 이 서비스를 이용할 써드파티에게 줄 내용을 명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lh3.ggpht.com/_sarE6rXuYTQ/S_AEuanJm-I/AAAAAAAAFl4/MKCdcr9OHgw/s720/2010-05-13%2013.20.27.jpg" alt="" width="501" height="375" /></p>
<p>사실 개방한다는 것 자체보다는 지속적인 개방을 추구해나갈 SK컴즈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네이트온을 이용하지 않는데 요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nweb.kr/464" href="http://www.nweb.kr/464" target="_blank">네이트온이 취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불신</a>이 있고, 행사장에서도 이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결론은 회사 정책상 이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답변이었는데, 이용자를 고려하지 않는 이 정책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 같은 마음가짐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8216;개방&#8217;이라는 화두에도 그대로 투영된다면 진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을 듯 하군요.</p>
<p>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국내 다른 포털들도 개방 대열에 합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밀듯이 들어오는 해외 서비스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굳게 닫힌 빗장을 열고 포털이 이뤄놓은 성과를 포털 외부에 있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나누어 더 큰 성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구글과 야후,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하던 구조에 파열음을 내고 구글과 더불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10" href="http://mushman.co.kr/2691210" target="_blank">웹의 미래를 논하고 있는 페이스북</a>과 트위터를 보고 느끼는 점이 없진 않으시겠죠?</p>
<p>[관련글]</p>
<ul>
<li><span><span><a href="http://mushman.co.kr/2691115">네이트의 개방.. 성공할 수 있을까?</a></span></span></li>
<li><a href="http://mushman.co.kr/2691328">네이트 커넥팅.. 좀 더 열어주면 안되겠니?</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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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 1.6과 2.0 에서의 서비스 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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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21:03:50 +0000</pubDate>
		<dc:creator>회색</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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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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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 1.6과 2.0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 중에 하나는 바로 서비스의 개방입니다.  웹 서비스 업체가 가장 들어가기 좋은 플랫폼은 안드로이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곤 하는데요. 이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안드로이드 1.6과 2.0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1.6의 Quick Search Box를 살펴보겠습니다. 1.5까지 안드로이드폰의 바탕화면에 있던 구글 웹 검색 박스가 통합 검색 박스로 대체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 1.6과 2.0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 중에 하나는 바로 서비스의 개방입니다.  웹 서비스 업체가 가장 들어가기 좋은 플랫폼은 안드로이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곤 하는데요. 이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안드로이드 1.6과 2.0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소개해드립니다.</p>
<p>먼저 1.6의 Quick Search Box를 살펴보겠습니다. 1.5까지 안드로이드폰의 바탕화면에 있던 구글 웹 검색 박스가 통합 검색 박스로 대체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검색 제공자를 직접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검색 결과를 위주로 알아서 순서가 정리되어 보여줍니다. 당연히 검색을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와 어플은 여기에 결과를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 결과를 통합 검색 박스에서 받아 볼수 있게 될겁니다. 이런 중요한 기능을 반나절이면 만들어 넣을 수 있습니다.</p>
<div><img class="attachment wp-att-17865 alignnone" src="http://bloter.net/files/2009/10/ColorDictQSB2.png" alt="ColorDictQSB2" width="150" height="225" /></div>
<div>현재 구글 서비스로만 지탱되고 있는 안드로이드가 그것을 벗어나 여러 다양한 서비스들의 진정한 플레이 그라운드가 될때 그 위력이 발휘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다양한 서비스들을 얼마나 차별없이 잘 통합시켜 사용자에게 가져다줄수 있는가가 될 것입니다. 이제 구글을 넘어선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div>
<div><img class="attachment wp-att-17858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9/10/android20_1.jpg" alt="android20_1" width="212" height="328" /><img class="attachment wp-att-17859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9/10/android202.jpg" alt="android20" width="212" height="328" /><img class="attachment wp-att-17861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9/10/android20_2.jpg" alt="android20_2" width="212" height="328" /><img class="attachment wp-att-17860 alignnone" src="http://bloter.net/files/2009/10/android20_3.jpg" alt="android20_3" width="212" height="328" /></div>
<p>최근에 유출된 안드로이드 2.0의 캡쳐화면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공개된 것이 아니라 언급하기에는 섣부른 감이 있지만 스파이샷에서 제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Facebook 계정이 폰 계정 시스템에 통합되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는 단말 구입 시점에 구글 계정을 등록해놓고 그것을 통해 안드로이드마켓, 전화번호부, 구글맵, GTalk 등을 접근합니다. 구글 계정과 통합된 구글 중심의 폰인 것이지요. 이제는 구글뿐 아니라 페이스북등 다른 서비스들의 계정도 폰과 통합해서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p>
<p>여기에 더해 요즘 전통적인 이메일, SMS/MMS에 이어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웨이브등에서 메시징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주도권 잡기 경쟁이 뜨거운데요. 2.0에서는 Inbox가 좀더 확장되어 다양한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로 바뀌는 것 같네요. 외국과는 다르게 국내는 아직 웹에서 새로운 메시징 플랫폼이 자리잡은게 없기 때문에 국내 서비스/통신사들도 메시징 플랫폼 한번 잡아보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지요. 그 메시징 플랫폼이 뭐가 되든 간에 안드로이드에 통합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p>
<p>스마트폰에서는 현재 제조사건 통신사건 서비스사건 자사의 계정을 사용자의 폰안에 집어넣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관계를 구축하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튠 계정, MS 라이브 계정, 구글 계정, 블랙베리 계정, 모토블러 계정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개방형 플랫폼 답게 폰과 통합할 수 있는 계정 시스템도 개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p>
<p>국내 제조사들도 사용자 관계를 위해 자사 브랜드를 폰 어디다 찍을지 고민할게 아니라 회사 계정을 어떤 서비스랑 엮어서 폰에 집어넣을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통신사들이 중국, 대만, PC 제조사들 모바일 판에 끌어들이는 상황에서 사용자와의 좀더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움직임에서 소외되면 경쟁이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전 같으면 어림도 없는 소리지만 이제는 시도하지 않으면 안될 분야입니다.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계정의 서비스 통합 가능성이 늘어나면서 기회는 더 늘어날테니 주목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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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와 페이팔 글로벌 결제 플랫폼 개방이 가져올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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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Aug 2009 13:05:48 +0000</pubDate>
		<dc:creator>회색</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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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페이팔은 현재 7500만의 계정을 가지고 있고, 190개 나라에서 90여개의 통화를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결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10년간 웹에서 전세계를 연결한 실시간 결제 플랫폼을 만든 페이팔이 지난 7월23일 글로벌 결제 시스템으로는 유일하게 API를 &#8216;Paypal X&#8217;라는 이름으로 완전 개방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이 글로벌 웹 페이먼트 기술이 모바일, 게임, 셋톱박스로 확산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ndroid_paypal" rel="lightbox[pics15936]" href="http://bloter.net/files/2009/08/android_paypal.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94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8/android_paypal.jpg" alt="android_paypal" width="390" height="214" /></a></p>
<p>페이팔은 현재 7500만의 계정을 가지고 있고, 190개 나라에서 90여개의 통화를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결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10년간 웹에서 전세계를 연결한 실시간 결제 플랫폼을 만든 페이팔이 지난 7월23일 글로벌 결제 시스템으로는 유일하게 API를 &#8216;Paypal X&#8217;라는 이름으로 완전 개방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이 글로벌 웹 페이먼트 기술이 모바일, 게임, 셋톱박스로 확산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제 시스템의 플랫폼 개방은 안드로이드 등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도 아주 큰 가능성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p>
<p>혁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충분한 보상입니다. 아이폰 혁신의 핵심인 앱스토어에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유치할 수 있었던 데에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보상입니다. 애플은 기존에 아이튠스에서 음악 유통을 위해 가지고 있던 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애플리케이션 유통에 사용했습니다. 소비자들은 MP3를 구매하던 것과 같이 부담없이 애플리케이션도 구매해서 사용했고 거기서 개발자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그것이 개발자들의 앱스토어 진출을 늘어나게 했고 순식간에 몇만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었습니다. 아이튠스의 결제시스템은 앱스토어의 중요한 경쟁력입니다.</p>
<p>모바일 분야에서 다음으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8216;애플리케이션 내 결제&#8217;(In App Purchase)가 될 것입니다. 기존에는 돈의 흐름이 애플리케이션을 사는 것에서만 이루어졌지만, 애플리케이션 내에서도 자유롭게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면 더 큰 혁신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게임에서 아이템 구매로 수익을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앱스토어와 같은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열렸지만 그동안 애플리케이션 내 결제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폰3.0 에서는 애플리케이션 내 결제 기능의 API를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p>
<p>아이폰3.0의 결제 API 추가에 크게 환호하면서 한편으로 실망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수익 분배에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리케이션 내에서도 여전히 30대70의 수익 분배를 가져갑니다. 물론 애플리케이션 내 결제의 수익 분배를 낮추면 앱스토어의 판매 수익이 떨어질테니 애플로서는 당연한 정책이겠지만, 그 수익 분배율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내 결제에서 유통될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제한되고 기대 만큼 큰 혁신은 힘듭니다.</p>
<p>이제 페이팔이 충분한 보안이 보장되고, 글로벌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플러그앤플래이로 쉽게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져다 쓸 수 있는 실시간 결제 시스템을 적당한 수수료를 받고 개방합니다. 이 오픈 플랫폼은 강력한 와해성 혁신(Distruptive Innovation)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기존 신용카드 사업에 위협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당장 너도 나도 달려들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비즈니스 모델도 위협할 수 있습니다.</p>
<p>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 유료 어플과 제한된 무료 어플을 같이 제공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스토어에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등록하고 제한된 기능은 내부 결제를 통해서 해제시킬 수 있다면 결제 수수료를 제외한 모든 수익을 개발자가 가져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직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은 앱스토어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하는 강력한 혁신이 이미 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p>
<p>온라인 결제 시스템의 미래는 너무나도 매력적이기에, 구글도 &#8216;체크아웃&#8217;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해서 운영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특별한 수익없이 운영하는 이유가 체크아웃을 확산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마켓 결제 방식을 통신사 요금을 통해서도 할 수 있게 확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또한 아마존이나 페이팔을 통해서도 결제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쟁 서비스의 진입도 허용한다는 것은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독점을 통해서 자신의 서비스만을 확장시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p>
<p>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이번 페이팔의 결제 플랫폼의 개방이 가져오는 큰 변화를 다른 플랫폼보다 쉽고 강력하게 직접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안드로이드는 이런 혁신을 끊임없이 차별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럴 가능성이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 크기에 안드로이드가 기대를 받고 있고 강력한 폭발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단말 및 플랫폼 업체에서도 통신사 결제 시스템등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차별없이 안전하게 결합시킬 수 있다면 앞으로 큰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통신사의 입장에서는 그 동안 만들어놓은 지불 결제 시스템을 플랫폼화해서, 어떻게 하면 다양한 결제를 통신 요금을 통해서 처리할 수 있게 만들지를 고민해야할 것입니다.</p>
<p>구글맵, 페이팔, 트위터 등 웹에서 발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웹2.0의 바람을 지나 플랫폼으로 변신해서 모바일 및 다양한 전자기기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모바일 시장에 변화를 이끌고 있는 애플과 구글이 국내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플랫폼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한국의 글로벌 휴대폰 및 전자기기 제조사들은 웹의 플랫폼적인 사고를 이해해야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다져놓은 경쟁력 있는 기반을 어떻게 플랫폼화 할 수 있을 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p>
<p>크게 봐서 온라인 결제의 확산은 모바일에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확장을 지나 다음에 가야할 아주 중요한 단계이고 몇 배는 강력한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 생각하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얼마나 팔렸고 다운로했다더라라는 소식보다, 장기적으로는 훨씬 강력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페이팔의 결제 플랫폼의 개방에 대해 의외로 소식을 국내에 전하는 곳이 별로 없어서 정리를 했습니다.</p>
<p>페이팔이 개방하는 플랫폼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도메인명부터 심상치 않은 <a href="http://www.x.com" target="_blank">http://www.x.com</a>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는 페이팔에 익숙하지 않지만 옥션과 G마켓을 가지고 있는 이베이의 자회사이니만큼, 변화의 바람은 한국 시장에도 강력하게 불어올 수 있습니다. 국내 시장의 관련 기업들도 주목하고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p>
<p>Paypal Platform Preview : <a href="https://www.x.com/platformpreview" target="_blank">https://www.x.com/platformprevie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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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드소프트, 웹2.0 보이스 매쉬업 콘테스트 개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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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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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p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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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개방]]></category>
		<category><![CDATA[매쉬업]]></category>
		<category><![CDATA[브로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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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국내에서도 IP-Centrex 점유율이 높은 브로드소프트(BroadSoft)는 요즘 자사 플랫폼 공개에 한창이다. 이미 BroadSoft Xtended라는 전용 개발자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 개발자와의 소통에 나섰는데, 이번에는 웹과 결합된 보이스 매쉬업(Voice Mashup)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최근 브로드소프트는 REST 기반의 새로운 API인 Xsi를 공개했는데, 이 API를 이용해서 웹에 접목될 수 있는 매쉬업 개발을 장려하는 계기로 이번 컨테스트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img style="WIDTH: 148px; HEIGHT: 51px" src="http://developer.broadsoft.com/files/u1/V-BSXtended.jpg"> </p><br />
<p>국내에서도 IP-Centrex 점유율이 높은 <a href="http://www.broadsoft.com" target=_blank>브로드소프트(BroadSoft)</a>는 요즘 자사 플랫폼 공개에 한창이다. 이미 BroadSoft Xtended라는 전용 개발자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 개발자와의 소통에 나섰는데, 이번에는 웹과 결합된 <a href="http://developer.broadsoft.com/contest" target=_blank>보이스 매쉬업(Voice Mashup) 컨테스트</a>를 개최한다. </p><br />
<p>최근 브로드소프트는 REST 기반의 새로운 API인 <a href="http://developer.broadsoft.com/XSI" target=_blank>Xsi</a>를 공개했는데, 이 API를 이용해서 웹에 접목될 수 있는 매쉬업 개발을 장려하는 계기로 이번 컨테스트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p><br />
<p>이번 컨테스트는 9월2일까지 계속되는데, 1등에게는 15,500 달러 가량의 상품이 지급된다. 현금 5,000달러에 브로드소프트에서 개최하는 Connection 2008 행사에 초대되어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며, Xtended Marketplace에도 등재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p><br />
<p>지난 번에 브로드소프트가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페이스북(facebook)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a href="http://mushman.co.kr/2690522" target=_blank>Click2Message</a>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브로드소프트도 나름 개발자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는 과정으로 보인다. </p><br />
<p>스카이프를 비롯한 서비스 사업자가 자사 API를 공개하는 것은 여러 차례 보아왔는데, 솔루션을 판매하는 밴더가 API를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 여튼 브로드소프트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브로드소프트의 브로드웍스를 채택한 인터넷전화 사업자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Xtended Marketplace에 가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는지 살펴보시길..</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617">2008/06/20 &#8211; 모비일 인터넷전화 프링도 API 공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43">2008/05/03 &#8211; 국내 VoIP, 조금이라도 열려라!</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37">2008/04/30 &#8211; 아메리카온라인도 인터넷전화 API 공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2">2008/04/23 &#8211; 브로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한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출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1">2008/04/23 &#8211; 브로드소프트, VoIP 산업 포럼 개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0">2008/04/23 &#8211; 웹에 인터넷전화 적용, 손쉽게 가능하다</a></div><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7970c6d0-72ec-4aba-a173-11bf1e3feabe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BroadSoft" rel=tag>BroadSoft</a>,<a href="http://technorati.com/tags/API" rel=tag>API</a>,<a href="http://technorati.com/tags/Mashup" rel=tag>Mashup</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0%9c%eb%b0%a9" rel=tag>개방</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b8%8c%eb%a1%9c%eb%93%9c%ec%86%8c%ed%94%84%ed%8a%b8" rel=tag>브로드소프트</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7%a4%ec%89%ac%ec%97%85" rel=tag>매쉬업</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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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VoIP, 조금이라도 열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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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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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세계적으로 웹2.0의 정신에 따라 API 공개를 통한 공유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인터넷전화 업계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여러 차례 소개해 왔다. 최근 미국 최대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인 AOL의 AIM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IM Phoneline에서도 외부 사업자에게 API를 공개하는 Open Voice Program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다. 
이미 AOL의 API가 리빗(Ribbit), 스카이프(Skype), 트링미(TringMe), 브로드소프트(BroadSoft) 등과 비교해서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tbn0.google.com/images?q=tbn:fmsXWfmvohcJ:www.platinumstatus.ws/nick/new/aim_logo.gif"> </p>
<p>전세계적으로 웹2.0의 정신에 따라 API 공개를 통한 공유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인터넷전화 업계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여러 차례 소개해 왔다. 최근 미국 최대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인 AOL의 AIM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 href="http://www.aimphoneline.com/" target="_blank">AIM Phoneline</a>에서도 외부 사업자에게 API를 공개하는 <a href="http://mushman.co.kr/entry/%EC%95%84%EB%A9%94%EB%A6%AC%EC%B9%B4%EC%98%A8%EB%9D%BC%EC%9D%B8%EB%8F%84-%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API-%EA%B3%B5%EA%B0%9C" target="_blank">Open Voice Program</a>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다. </p>
<p>이미 AOL의 API가 <a href="http://mushman.co.kr/2690357" target="_blank">리빗(Ribbit)</a>, 스카이프(Skype), <a href="http://mushman.co.kr/2690502" target="_blank">트링미(TringMe)</a>, <a href="http://mushman.co.kr/2690522" target="_blank">브로드소프트(BroadSoft)</a> 등과 비교해서 그 수준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해외에서도 이런 평가가 지배적인 듯 하다.</p>
<p>Alec Saunders Log에서 진행되는 <a href="http://feeds.feedburner.com/%7Er/saunders/%7E3/280907003/" target="_blank">Squawk Box</a>에서는 AOL의 이번 조치가 API를 공개한 것이 아니라 AOL의 SIP Proxy 주소를 공개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혹평을 하고 있다. VoIP의 경우 SIP라는 표준을 따를 경우, 해당 사업자의 SIP Proxy주소와 계정정보만 알면 누구나 외부에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VoIP 전문 블로거들이 이에 대해서 나눈 토론에 대해서는 <a href="http://feeds.feedburner.com/%7Er/saunders/%7E5/280907004/squawk_box_apr_30.mp3" target="_blank">여기</a>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Podcast로 생생한 토론을 즐길 수 있다.</p>
<p><a href="http://www.tringme.com" target="_blank">트링미(TringMe)</a>에서는 AOL이 API를 발표하자마자 <a href="http://blog.tringme.com/tringme-directly-available-to-all-aolaim-users/" target="_blank">자사의 서비스에서 AOL의 CallOu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a>고 발표했다. TringMe에서는 자사의 계정 뿐만 아니라 SIP를 지원하는 타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AOL 관련 정보를 셋팅하면 트링미의 플래시 UI에서 AIM Call Ou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OL에서 관련 API를 발표한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다른 사업자가 적용한 것을 보면, 위 Squawk Box에서 비판한 내용이 틀린 것 같지는 않다.</p>
<p><img src="http://blog.tringme.com/wp-content/uploads/2008/04/aol-tringphone.jpg"> </p>
<p>AOL의 Open Voice Program을 보면서 국내의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해외에서는 이번에 AOL이 공개한 API에 대해 API도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API는 고사하고 사업자의 SIP 서버 주소조차 공개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요즘 잘 나가는 myLG070의 SIP 서버 주소를 안다면, 외국에 myLG070의 와이파이 단말기를 들고 갈 필요도 없는 것이다. 트링미와 같은 곳에 접속해서 myLG070 SIP 주소와 계정을 입력하면 그냥 쓸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p>
<p>국내 사업자 여러분, API를 공개하는데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면 SIP 서버 주소라도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 </p>
<p>물론 자사 API를 공개해서 외부 사업자, 특히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은 것은 당연하다.</p>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80, 153, 12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0, 216, 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37">2008/04/30 &#8211; 아메리카온라인도 인터넷전화 API 공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0">2008/04/23 &#8211; 웹에 인터넷전화 적용, 손쉽게 가능하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4">2008/04/24 &#8211; 리빗 API를 이용한 보이스 매쉬업..</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2">2008/04/23 &#8211; 브로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한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출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02">2008/04/10 &#8211; 트링미, 인터넷전화 API 공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88">2008/03/25 &#8211; 인터넷전화 플랫폼 개방도 대세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70">2008/03/10 &#8211; 뜨는 통신서비스, 다 모여라!! eComm2008</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61">2007/12/26 &#8211; 어도비의 VoIP에 대한 야심, 코드명 Pacifica</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57">2007/12/21 &#8211; 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0">2007/12/11 &#8211; 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a></div>
<p>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3684009f-666f-4965-beb8-fea455c6fde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AOL" rel="tag">AOL</a>,<a href="http://technorati.com/tags/API" rel="tag">API</a>,<a href="http://technorati.com/tags/AIM" rel="tag">AIM</a>,<a href="http://technorati.com/tags/Open%20Voice%20Program" rel="tag">Open Voice Program</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0%9c%eb%b0%a9" rel="tag">개방</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3%b5%ec%9c%a0" rel="tag">공유</a>,<a href="http://technorati.com/tags/%ed%94%8c%eb%9e%ab%ed%8f%bc%20%ea%b0%9c%eb%b0%a9" rel="tag">플랫폼 개방</a>,<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Ribbit</a>,<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Skype</a>,<a href="http://technorati.com/tags/Tringme" rel="tag">Tringme</a>,<a href="http://technorati.com/tags/Broadsoft" rel="tag">Broadsof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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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링미, 인터넷전화 API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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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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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유와 개방의 물결이 인터넷을 지배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전화(VoIP)에서도 플랫폼을 개방하고 외부 개발자에게 API를 공개하는 서비스가 늘어가고 있다. 스카이프(Skype)가 자사 API를 공개한 후 Extras라는 다양한 매쉬업 개발을 장려하는 등 선두에 위치에 있고, 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를 모토로 내 건 리빗(Ribbit)이 API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리빗과 비슷하게 플래시 기반 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링미(TringMe)에서 API를 공개했다.
지난 글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공유와 개방의 물결이 인터넷을 지배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전화(VoIP)에서도 플랫폼을 개방하고 외부 개발자에게 API를 공개하는 서비스가 늘어가고 있다. <a class=external title=http://www.skype.com href="http://www.skype.com">스카이프(Skype)</a>가 자사 API를 공개한 후 <a class=external title=http://extras.skype.com href="http://extras.skype.com">Extras</a>라는 다양한 매쉬업 개발을 장려하는 등 선두에 위치에 있고, 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를 모토로 내 건 <a class=external title=http://www.ribbit.com href="http://www.ribbit.com">리빗(Ribbit)</a>이 API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리빗과 비슷하게 플래시 기반 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a class=external title=http://www.tringme.com href="http://www.tringme.com">트링미(TringMe)</a>에서 API를 공개했다.</p><br />
<p><a class=external title=http://mushman.co.kr/2690488 href="http://mushman.co.kr/2690488">지난 글</a>에서 트링미(TringMe)의 개방형 플랫폼에 대해서 살펴본 바 있는데, 트링미는 <a class=external title=http://blog.tringme.com/tringme-announces-api-availability-and-opens-up-source-code-of-its-flash-telephony-widgets/ href="http://blog.tringme.com/tringme-announces-api-availability-and-opens-up-source-code-of-its-flash-telephony-widgets/">공식 블로그</a>를 통해 외부 개발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a class=external title=http://tringme.com/developer.php href="http://tringme.com/developer.php">API를 제공</a>한다고 발표했다.</p><br />
<p>이번에 공개된 API를 통해 어도비의 Flex, AIR 개발자 뿐만 아니라 노키아의 심비안 S60, Ajax/PHP 등 웹 개발자들이 웹기반의 VoIP, Mobile VoIP,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등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고 한다.</p><br />
<p>자사의 웹 서비스에 VoIP를 적용하려는 회사는 트링미의 API를 이용해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수 있다. 구글이나 기타 인터넷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API와 트링미의 API를 묶어서 새로운 매쉬업을 개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지도 API와 트링미 API를 묶어서, 지도에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매쉬업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p><br />
<p>트링미에서 제공하는 API 문서와 코드는 아래와 같다.</p><br />
<ul><br />
<li>문서 : <a href="http://tringme.com/tringmeapi.pdf">http://tringme.com/tringmeapi.pdf</a>&nbsp;<br />
<li>코드 : <a href="http://tringme.com/tringmecode.zip">http://tringme.com/tringmecode.zip</a> </li></ul><br />
<p><img class=attachment title="" alt="" src="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5MzNAZnM2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yMDAwMDAwMDAwMDMucG5n"></p><br />
<p>리빗(Ribbit)에서도 아주 상세한 <a class=external title=http://developer.ribbit.com/ href="http://developer.ribbit.com/">API</a>를 제공 중인데, 관심있는 분은 등록해서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스카이프는 자체 개발한 P2P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SIP를 공식 지원하는 리빗과 트링미에 요즘 더 애착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p><br />
<p>국내 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에 공식적으로 API를 제공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해외 업체가 제공하는 API라도 이용해서 다양한 VoIP 매쉬업이 출현하길 기원하며.. 국내에서도 하루 빨리 이런 서비스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본다.</p><br />
<p style="TEXT-ALIGN: right">이 글은 <a href="http://mushman.springnote.com/">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br />
<p style="TEXT-ALIGN: left">[관련글]</p><br />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mushman.co.kr/2690488">2008/03/25 &#8211; 인터넷전화 플랫폼 개방도 대세되나?</a><br /><a href="http://mushman.co.kr/2690471">2008/03/12 &#8211; 문자메시지로 인터넷전화 건다</a><br /><a href="http://mushman.co.kr/2690433">2008/02/11 &#8211; 구글토크를 인터넷전화로 활용하자!!</a><br /><a href="http://mushman.co.kr/2690361">2007/12/26 &#8211; 어도비의 VoIP에 대한 야심, 코드명 Pacifica<br /></a><a href="http://mushman.co.kr/2690357">2007/12/21 &#8211; 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a><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0">2007/12/11 &#8211; 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a></p></div><br />
<p style="TEXT-ALIGN: left"></p>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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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전화 플랫폼 개방도 대세되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57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57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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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개방이라는 화두가 가장 뜨거운 곳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와 이동전화 단말 영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경우 페이스북(Facebook)과 구글의 오픈소셜(OpenSocial)이 각축을 벌이고 있고, 이동전화 단말을 둘러싸고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 아이폰이 각각 SDK/API를 공개하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출현을 다그치고 있는 형국이다.
인터넷전화(VoIP) 업계도 예외는 아닌 듯 하다.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업체인 스카이프의 경우 오래 전부터 API를 공개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요즘 개방이라는 화두가 가장 뜨거운 곳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와 이동전화 단말 영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경우 <a href="http://www.facebook.com" target=_blank>페이스북(Facebook)</a>과 구글의 오픈소셜(OpenSocial)이 각축을 벌이고 있고, 이동전화 단말을 둘러싸고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 아이폰이 각각 SDK/API를 공개하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출현을 다그치고 있는 형국이다.</p><br />
<p>인터넷전화(VoIP) 업계도 예외는 아닌 듯 하다.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업체인 스카이프의 경우 오래 전부터 API를 공개하고 스카이프 엑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외부 개발자의 참여를 보장해 왔고, 이는 스카이프가 웹2.0 서비스로 칭송받고 스카이프의 상승세를 이끈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p><br />
<p>난공불락의 요새로 군림하던 스카이프에 플래시 VoIP를 앞세운 <a href="http://mushman.tistory.com/entry/%EC%9B%B9%EA%B3%BC-VoIP%EB%8A%94-%ED%94%8C%EB%9E%98%EC%8B%9C%EB%A5%BC-%ED%86%B5%ED%95%B4-%EC%9D%B4%EB%A0%87%EA%B2%8C-%EC%A0%91%EB%AA%A9%EB%90%9C%EB%8B%A4" target=_blank>리빗(Ribbit)이 API를 공개</a>하고 외부 개발자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인터넷전화 생태계 창출에 노력하고 있는데, 같은 플래시 VoIP를 추진하고 있는 <a href="http://mushman.co.kr/entry/%ED%94%8C%EB%9E%98%EC%89%AC%EC%99%80-%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EA%B0%80-%EB%A7%8C%EB%82%98%EB%A9%B4" target=_blank>트링미(TringMe)</a>에서도 <a href="http://tringswitch.com/" target=_blank>TringSwitch</a>라는 자사의 플랫폼을 공개하고 이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p><br />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837/571018667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9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1837/5710186674.jpg')" /></div>
<p></p><br />
<p>위 그림을 보면 트링미(TringMe)라는 곳이 단순히 VoIP를 제공하는 곳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트링미도 자신의 지향점을 인터넷전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는 말이다. 트링미는 자신의 플랫폼을 공개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웹기반의 VoIP, 모바일 VoIP 등을 제공하길 희망하고, 스카이프/리빗 등과 인터넷전화 플랫폼 경쟁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는 듯 하다. 스카이프는 아직도 자체 개발한 P2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전화 표준인 SIP를 기반으로 한 리빗과 트링미의 성공 가능성이 더 클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SIP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중에 <a href="http://www.gizmo5.com" target=_blank>기즈모5(Gizmo5)</a>가 있는데, 여기는 스카이프를 따라 잡으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지만, 자기 스스로 모든 서비스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스카이프와의 경쟁이 힘들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p><br />
<p>트링미는 올 4월부터 모든 개발자에게 자사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며, 현재는 소수의 개발자들의 신청을 받아서 개방하고 있다. 4월까지 기다리기 힘드신 분은 <a href="mailto:bizdev@tringme.com">bizdev@tringme.com</a>으로 메일을 보내서 신청해 보시기 바란다.</p><br />
<p>요즘 개방과 관련된 모든 이슈에 구글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다행스럽게(?) 인터넷전화(VoIP) 영역에는 아직 발을 들여놓지 않았다. 스카이프가 독점하던 시장에 리빗과 트링미라는 후발주자가 도전장을 내민 셈인데, 향후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p><br />
<p>역시 아쉬운 점은 개방과 관련된 화두에 한국이 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웹 영역도 그렇지만 인터넷전화 영역은 더욱 뒤쳐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런 플랫폼을 만들 수 없다면, 차라리 남들이 만들어 놓은 개방형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라도 만들어야 하지 많을까?</p><br />
<p>PS&gt; TringMe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하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를 초대해서 그 분이 회원가입하고 유료결재를 하면, 초대한 사람한테 공짜 전화를 걸 수 있게 해 준다는 내용이다. 기간에는 제한이 없고, 그 사람이 계속 유료 결재를 하는 한 계속 할 수 있다고 하는데&#8230; 트링미 서비스를 체험해 보실 분은 댓글로 메일 주소 알려 주시기 바란다. 트링미를 구글토크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a href="http://mushman.tistory.com/2690433" target=_blank>여기</a>를 참고하시길&#8230;</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71">2008/03/12 &#8211; 문자메시지로 인터넷전화 건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57">2007/12/21 &#8211; 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0">2007/12/11 &#8211; 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33">2008/02/11 &#8211; 구글토크를 인터넷전화로 활용하자!!</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4">2007/12/13 &#8211; 구글-페이스북, 소셜 플랫폼 전쟁</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73">2008/03/12 &#8211; 야후, 구글 오픈소셜 합류 가능성..소셜플랫폼 전쟁 점입가경</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19">2008/01/30 &#8211; 마이스페이스 플랫폼 개방, 페이스북과 경쟁 본격화</a></div><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e6845c0c-e156-4735-8185-10720dfbfac4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20VoIP" rel=tag>Flash 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ed%94%8c%eb%9e%ab%ed%8f%bc%20%ea%b0%9c%eb%b0%a9" rel=tag>플랫폼 개방</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0%9c%eb%b0%a9" rel=tag>개방</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d%8a%b8%eb%a7%81%eb%af%b8" rel=tag>트링미</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6%ac%eb%b9%97" rel=tag>리빗</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c%b9%b4%ec%9d%b4%ed%94%84" rel=tag>스카이프</a>,<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Ribbit</a>,<a href="http://technorati.com/tags/TringMe" rel=tag>TringMe</a>,<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Skype</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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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이번에는 와이파이2.0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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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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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무선광대역인터넷(Wireless braodband Internet)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다. 지난 번에 있었던 700MHz 주파수 경매에서 46억 달러를 제시했음에도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에 완패했던 구글이, 이번에는 새로운 무선 주파수 대역을 무선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요청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번에 구글이 주목하고 있는 무선주파수 대역은 기존 아날로그 TV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인데, 미국은 2009년 2월까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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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837/342425399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63" width="150" /></div>
<p></p><br />
<p>구글의 무선광대역인터넷(Wireless braodband Internet)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다. 지난 번에 있었던 <a href="http://mushman.co.kr/2690483" target=_blank>700MHz 주파수 경매</a>에서 46억 달러를 제시했음에도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에 완패했던 구글이, 이번에는 새로운 무선 주파수 대역을 무선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요청했다고 <a href="http://www.reuters.com/article/newsOne/idUSWAT00918220080324?pageNumber=2&amp;virtualBrandChannel=10150&amp;sp=true" target=_blank>외신</a>이 전했다.</p><br />
<p>이번에 구글이 주목하고 있는 무선주파수 대역은 기존 아날로그 TV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인데, 미국은 2009년 2월까지 모든 TV 방송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때문에 일부 대역이 TV방송용으로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디지털 방식은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주파수 대역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구글에서 이름 붙인 &#8220;White Spaces&#8221;는 방송용으로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을 광대역 통신용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p><br />
<p>구글은 이를 &#8220;와이파이2.0(WiFi2.0)&#8221;이라 정의하고 정부로부터 라이센스를 획득하지 않고도 기존 와이파이망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이 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 주장에는 구글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델, 인텔, 휴렛팩커드 등도 동참하고 있어 향후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주목된다.</p><br />
<p>방송계에서는 주파수 간섭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반대하고 있는데, 구글에서는 이미 군대에서 이런 기술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고자 하는 업체들에게 기술적인 지원까지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p><br />
<p>구글은 개방형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를 출시하고 보다 많은 모바일 단말에서 무선 광대역 인터넷을 통해 자사의 서비스가 더 많이 소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듯 하다. 지난 700MHz 주파수 경매에서 무선네트웍의 개방을 화두로 일부 성과를 거뒀던 구글이 새로운 주파수 대역을 확보하기 위해 다시 나선 형국이다.</p><br />
<p>미국 연방통신위원회도 디지털TV로 전환되면서 남게 되는 유휴 주파수 대역을 다른 용도로 경매를 실시할 지 여부에 대해서 아직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데, 구글의 주장처럼 누구나 무선 광대역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올지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우리 나라도 2012년말까지 디지털TV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논의가 이루어질지도 자못 궁금해진다.</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관련글]<a href="http://mushman.co.kr/2690483">2008/03/21 &#8211; 미국 주파수 경매의 진정한 승자는 구글?</a></div><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489a1f42-bb21-4693-b110-f7b6052a9431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Google" rel=tag>Google</a>,<a href="http://technorati.com/tags/WiFi2.0" rel=tag>WiFi2.0</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a3%bc%ed%8c%8c%ec%88%98" rel=tag>주파수</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5%ac%ea%b8%80" rel=tag>구글</a>,<a href="http://technorati.com/tags/FCC" rel=tag>FCC</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0%9c%eb%b0%a9" rel=tag>개방</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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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아이폰 외부 개발자용 프로그램 공개..VoIP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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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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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애플은 아이폰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폰2.0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현지에서도 테크크런치 등 IT전문 팀블로그가 블로그를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아이폰은 출시 1년이 갓 넘었지만, 아이폰을 출시한 애플은 세계 10대 휴대폰 제조업체로 올라서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동안 애플은 자신만이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애플은 아이폰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폰2.0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현지에서도 <a href="http://www.crunchgear.com/2008/03/06/live-blogging-apples-iphone-sdk-event/" target=_blank>테크크런치</a> 등 IT전문 팀블로그가 블로그를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p>
<p>현재 아이폰은 출시 1년이 갓 넘었지만, 아이폰을 출시한 애플은 세계 10대 휴대폰 제조업체로 올라서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동안 애플은 자신만이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고수해서 비판을 받아 왔는데, 이번에 외부 개발자가 애플에서 제공하는 SDK, API를 이용해서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 아이폰의 개발자 프로그램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837/990017020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0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1837/9900170200.jpg')" /></div>
<p>
<p><strong>아이폰, 이제는 기업용 시장으로 진군..</strong></p><br />
<p>이번에 공개된 아이폰2.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 이용자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RIM사의 블랙베리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아이폰2.0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features/2008/mar08/03-06EASqa.mspx" target=_blank>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Microsoft Exchange ActiveSync)</a>를 공식 지원한다. 아이폰에서 회사 메일이나, 일정관리, 주소록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시스코와 협력해서 아이폰을 통해 주고받는 회사 내 정보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한다. </p><br />
<p><strong>외부개발자에게 SDK 공개..개발 프로그램은 애플 스토어를 통해 배포</strong></p><br />
<p><img style="MARGIN: 0px 10px 10px 0px" height=107 src="http://developer.apple.com/iphone/program/images/index_promofooter_sdk.png" width=100 align=left>애플은 아이폰의 입력수단으로 제공되는 일명 코코아터치(Cocoa Touch)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술을 SDK 형태로 외부에 공개해서 외부 개발자가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SDK는 3가지로 구분되는데, 회원가입하고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버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상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표준프로그램은 99달러, 특정 회사에서만 사용하기 위한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은 299달러에 제공한다. </p><br />
<p>개발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 title=http://developer.apple.com/iphone/program/ href="http://developer.apple.com/iphone/program/">http://developer.apple.com/iphone/program/</a>를 참고하시기 바란다.</p><br />
<p>외부 개발자가 개발한 프로그램의 배포는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프로그램 개발자와 수익을 나눈다는 점인데, 70%를 개발자에게 준다고 한다. 일반 이용자가 아이튠즈를 통해 외부 개발자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당장 다운받을 수는 없다고 하는데, 올 6월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할 전망이다.</p><br />
<p>이번 행사에서는 애플 아이폰의 SDK를 이용해서 개발된 프로그램에 대한 데모도 있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AOL의 인스턴트 메신저, 세일즈포스닷컴, 세가 등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공개했다.</p><br />
<p><strong>아이폰에서 VoIP는 가능할까?</strong></p><br />
<p>아이폰의 SDK가 외부에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관심이 갔던 분야는 VoIP이다. <a href="http://mushman.co.kr/2690354" target=_blank>아이팟터치를 해킹해서 VoIP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a>도 이미 나와 있지만, 애플에서 SDK를 공개하면 VoIP용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AT&amp;T의 3G망을 이용하는 것은 안되고 와이파이(WiFi)를 이용한 VoIP는 가능하다고 한다. 애플은 여전히 통신사업자와의 마찰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듯 한데, <a href="http://mushman.co.kr/2690346" target=_blank>애플이 VoIP에 진출하는 일</a>은 당분간 없을 것 같다. 전면 개방이 아니라 좀 아쉽지만, 요즘 WiFi를 많이 이용하니까 많은 VoIP 사업자들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내 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a href="http://glimfeather.com/borderless/" target=_blank>스카이프가 올 여름 이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프로그램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a>도 나오고 있다.</p><br />
<p>애플에서 공개한 SDK를 이용해서 외부개발자가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서 1억달러에 이르는 <a href="http://www.techcrunch.com/2008/03/06/kleiner-perkins-anounces-100-millioin-ifund-for-iphone-applications/" target=_blank>아이펀드(iFund)</a>가 조성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개방과 공유라는 웹2.0의 화두가 실제 돈도 벌어다 주는 현실이 되어 가는 듯 한데, 구글의 개방형 이동전화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03">2008/01/22 &#8211; 아이폰 기업시장까지 노린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88">2008/01/15 &#8211; 구글, 애플 아이폰 전용 인터페이스 출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63">2008/01/01 &#8211; 아이팟터치에서 인터넷전화 거는 방법 공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54">2007/12/19 &#8211; 아이팟터치에 마이크 달고 인터넷전화 이용하는법</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6">2007/12/13 &#8211; 애플의 VoIP 시장 진입 시나리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35">2007/12/07 &#8211; 자자(Jajah),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서비스 출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06">2007/11/13 &#8211; 구글, 천만불 걸고 이동전화 시장 뒤흔든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70">2007/10/16 &#8211; 아이팟 터치에서도 전화를 걸어보자</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55">2007/09/27 &#8211; 아이폰에서 VoIP 이용하기 : Truphone</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41">2007/09/11 &#8211; 아이폰 Unlock 소프트웨어 온라인 판매 개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20">2007/08/16 &#8211; 애플 아이폰에서 Skype 이용하기(2) : IM+ for Skype for iPhone</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91">2007/07/10 &#8211; 아이폰에서 Skype로 전화하기</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89">2007/07/09 &#8211; 아이폰의 쿨한 8가지 어플리케이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76">2007/06/29 &#8211; 애플 아이폰을 사지 말아야할 11가지 이유</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73">2007/06/27 &#8211; 아이폰 전용 요금제 출시, VoIP는 가능할까?</a> <br /><a href="http://mushman.co.krhttp://mushman.co.kr/2690163">2007/06/21 &#8211; 애플 아이폰에서 유튜브 볼 수 있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49">2007/06/12 &#8211; 애플 아이폰, 12번째 아이콘의 주인공은 누구?</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14">2007/05/16 &#8211;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바라는 노키아</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026">2007/03/05 &#8211; jajah와 애플 아이폰</a> <br /><a href="http://mushman.co.kr/2689965">2007/01/12 &#8211; 아이폰에서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a> <br /><a href="http://mushman.co.kr/2689963">2007/01/11 &#8211; 애플의 아이폰 출시, VoIP 미래는?</a></div><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67059524-e254-4bc8-b9d2-90c01eac66d3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apple" rel=tag>apple</a>,<a href="http://technorati.com/tags/iphone" rel=tag>iphone</a>,<a href="http://technorati.com/tags/ipot%20touch" rel=tag>ipot touch</a>,<a href="http://technorati.com/tags/iphone2.0" rel=tag>iphone2.0</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5%a0%ed%94%8c" rel=tag>애플</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5%84%ec%9d%b4%ed%8f%b0" rel=tag>아이폰</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5%84%ec%9d%b4%ed%8f%b02.0" rel=tag>아이폰2.0</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5%84%ec%9d%b4%ed%8c%9f%ed%84%b0%ec%b9%98" rel=tag>아이팟터치</a>,<a href="http://technorati.com/tags/SDK" rel=tag>SDK</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3%b5%ec%9c%a0" rel=tag>공유</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0%9c%eb%b0%a9" rel=tag>개방</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b%b92.0" rel=tag>웹2.0</a>,<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Skype</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c%b9%b4%ec%9d%b4%ed%94%84" rel=tag>스카이프</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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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전화로 업무를 공유하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5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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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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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가 웹2.0 주자 중 하나로 칭송(?)받는 이유는 단 한가지인데, 바로 자신의 API를 공개함으로써 외부 개발자가 스카이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한 것이다. 일명 매시업(Mashup)이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스카이프는 인터넷전화 표준인 H.323, SIP 등을 채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표준을 통한 개방과 공유라는 웹2.0 정신에는 부합되지 않는 듯 한데, 또 다른 측면에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nbsp;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 href="http://www.skype.com" target=_blank>스카이프</a>가 웹2.0 주자 중 하나로 칭송(?)받는 이유는 단 한가지인데, 바로 자신의 API를 공개함으로써 외부 개발자가 스카이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한 것이다. 일명 매시업(Mashup)이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p>
<p>스카이프는 인터넷전화 표준인 H.323, SIP 등을 채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표준을 통한 개방과 공유라는 웹2.0 정신에는 부합되지 않는 듯 한데, 또 다른 측면에서는 자신의 API 공개를 통해 외부 개발자가 다양한 매시업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웹2.0 정신을 훌륭하게 계승하고 있는.. 야누스의 얼굴을 지닌 서비스라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인터넷전화 표준과 관련된 논쟁은 아래 관련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p><br />
<p>[관련글] <a href="http://mushman.co.kr/entry/%EC%8A%A4%EC%B9%B4%EC%9D%B4%ED%94%84%EB%8A%94-%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ED%91%9C%EC%A4%80%EC%9D%84-%EB%94%B0%EB%A5%B4%EC%A7%80-%EC%95%8A%EC%95%84%EB%8F%84-%EB%90%A0%EA%B9%8C">스카이프는 인터넷전화 표준을 따르지 않아도 될까?</a></p><br />
<p>인터넷전화 표준을 제외하고 스카이프가 외부와 소통하려는 노력은 자사의 Extras라는 것으로 표현되는데, 현재 어떤 인터넷전화 서비스보다 광범위하고 유용한 매시업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는 상태이다.</p><br />
<p>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스카이프 유저의 30%가 기업용 고객이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옥션의 판매자/구매자 사이를 연결하는 통신 수단 또는 국제전화 요금을 절감하기 위한 개인 이용자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경우 기업(소호) 이용자가 비율이 생각보다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는 바로 업무에 필요한 기능, 특히 회의통화를 하거나 PC를 공유하는 기능이 이바지하고 있다. 요즘 스카이프를 비롯한 대다수 인터넷전화 사업자는 PC를 벗어나서도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폰, Mobile VoIP 등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PC를 통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는 기능은 소프트폰 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p><br />
<p><img src="http://skypejournal.com/blog/images/YugmaSETeamCollbn.SkypeExtraLogo.jpg" align=right> </p><br />
<p>이번에 스카이프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strong><a href="https://www.yugma.com/yugmaskype/index.php" target=_blank>유그마(Yugma)</a></strong>는 이용자들이 스카이프를 통해 공동작업(Collaboration)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p><br />
<p>특히 이 서비스는 윈도우뿐만 아니라 애플의 맥킨토시도 지원(조만간 리눅스도 지원한다고 함)하는 크로스플랫폼(Cross Platform) 제품이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원할한 공동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몇 주전에 있었던 <a href="http://skypejournal.com/blog/2008/01/skype_at_macworld_2008.html" target=_blank>맥월드 2007에서도 전시</a>되어, 매킨토시용 스카이프 홍보의 첨병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p><br />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1837/7375124678.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63" width="225" /></div>
<p>스카이프 인증을 획득하면서 두 가지의 우수한(?)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데스크톱 전체를 공유하거나 특정 애플리케이션만 공유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겼다. </p>
<p>예를 들어 내 PC 전체를 공유하거나 엑셀과 같은 특정 프로그램만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공동작업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내 PC(또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줄 수도 있고, 제어 권한 없이 단순히 보기 기능만 부여할 수도 있다고 한다. </p>
<p>해외 출장을 간 사람과 스카이프로 통화하면서 유그마(Yugma)를 통해 PC에 있는 문서나 그림을 보면서 종합적인 회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p>
<p>스카이프 자체적으로 10명까지 회의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통화하면서 데스크탑 공유가 가능하니.. 이런 기능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는 획기적인 기능이 아닐 수 없다.</p><br />
<p>국내 또는 해외의 다른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의 경우 통화 기능에 채팅 기능 정도가 고작인 점을 감안할 경우 스카이프를 통해 파워풀한 공동작업 기능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p><br />
<p>유그마는 10명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버전은 공짜로 제공하고 있으며, 유료 서비스의 경우 최대 500명까지 함께 공동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p><br />
<p>스카이프는 Extras를 통해 통화 기능 외에 다양한 매시업을 선보이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대다수 어플리케이션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한국스카이프에서 한글화 작업을 진행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p><br />
<ul><br />
<li>스카이프 Extras 전체 : <a title=https://extras.skype.com/ href="https://extras.skype.com/">https://extras.skype.com/</a><br />
<li>공동작업 관련 Extras : <a title=https://extras.skype.com/categories/1/good href="https://extras.skype.com/categories/1/good">https://extras.skype.com/categories/1/good</a> (여기에 업무용으로 쓰기에 적당한 것들이 많은 듯 한데.. 골라 보시기 바란다.) </li></ul><br />
<p>인터넷전화의 단순통화 기능이 아쉬운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가 있는지 찾아보시고 많이 활용해 보시기 바란다.</p><br />
<p>마지막으로 국내 인터넷전화 사업자들도 자신의 API를 공개해서 다양한 매시업이 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사실 외산 장비를 구매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 API를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인데.. 중소규모의 전문 서비스 업체에서 이런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다이얼패드로 전 세계를 호령했던 국내 인터넷전화의 역사는 이제 일장춘몽이려나&#8230;</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Skype Extras 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89926">2006/11/21 &#8211; [VoIP Analysis] &#8211; Skype에서 녹음해서 Podcast 만들기</a> <br /><a href="http://mushman.co.kr/2689989">2007/01/30 &#8211; [VoIP Analysis] &#8211; 스카이프 비즈, 기업 시장 뚫을 수 있을까?</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003">2007/02/08 &#8211; [VoIP Analysis] &#8211; [강추]스카이프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25가지 방법</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054">2007/04/16 &#8211; [VoIP Analysis] &#8211; Skype Extras : Pamela 3.5</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060">2007/04/17 &#8211; [VoIP Analysis] &#8211; 스카이프와 콜센터가 만나면&#8230;</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081">2007/04/27 &#8211; [VoIP Analysis] &#8211; Skype Extras, 천만번 다운로드 기록</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098">2007/05/09 &#8211; [VoIP Analysis] &#8211; 스카이프, 기업시장 공략 본격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17">2007/05/17 &#8211; [VoIP Analysis] &#8211; 스카이프, 게임산업에 본격 진출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47">2007/06/11 &#8211; [VoIP Analysis] &#8211; Skype는 통신서비스? 웹 서비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58">2007/06/19 &#8211; [VoIP Analysis] &#8211; 스카이프 파트너로 돈벌기 : From Concept To Cash</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68">2007/06/25 &#8211; [News Briefing] &#8211; Skype Mashup 2007에 도전해 볼까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18">2007/08/14 &#8211; [News Briefing] &#8211; Skype에서 Fax를 보낼 수 있는 PamFax</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26">2007/08/24 &#8211; [VoIP Analysis] &#8211; IBM이 Skype의 파트너가 되었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31">2007/09/03 &#8211; [VoIP Analysis] &#8211; VoIP는 Mashup이 가능할 것인가?</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44">2007/09/17 &#8211; [VoIP Analysis] &#8211; 국내 VoIP 매쉬업 출현을 기대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32">2007/09/03 &#8211; [News Briefing] &#8211; Skype가 로봇을 춤추게 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62">2007/12/28 &#8211; [VoIP Analysis] &#8211; 2008년 스카이프의 미래 모습 37가지</a></div><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3aa73aec-fc7a-4cb5-8f2d-dbe990b6d8c7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Skype</a>,<a href="http://technorati.com/tags/Extras" rel=tag>Extras</a>,<a href="http://technorati.com/tags/Collaboration" rel=tag>Collaboration</a>,<a href="http://technorati.com/tags/Mashup" rel=tag>Mashup</a>,<a href="http://technorati.com/tags/API" rel=tag>API</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c%b9%b4%ec%9d%b4%ed%94%84" rel=tag>스카이프</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0%9c%eb%b0%a9" rel=tag>개방</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3%b5%ec%9c%a0" rel=tag>공유</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b%b92.0" rel=tag>웹2.0</a>,<a href="http://technorati.com/tags/Web2.0" rel=tag>Web2.0</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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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 장비 업체도 개발자에게 손짓?</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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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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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개발자들에게 구애의 손짓을 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왜 이런 행보를 하고 있을까? 여기서 잠깐 질문을 던져보자. 이들은 하드웨어 업체일까 아니면 소프트웨어 업체일까? 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중 어느 분야가 더 중요할까?
두 분야 모두 정답이면서 동시에 모두 중요하다는 식상한 답을 할 수밖에 없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올 초부터 소프트웨어와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개발자들에게 구애의 손짓을 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왜 이런 행보를 하고 있을까? 여기서 잠깐 질문을 던져보자. 이들은 하드웨어 업체일까 아니면 소프트웨어 업체일까? 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중 어느 분야가 더 중요할까?</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두 분야 모두 정답이면서 동시에 모두 중요하다는 식상한 답을 할 수밖에 없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올 초부터 소프트웨어와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부쩍 많이 하고 있다. 이들은 라우터와 스위치, IP 텔레포니, 보안 장비를 공급해 왔다. 고객들은 서로 다른 서버를 사용하면서 이기종 장비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듯 네트워크 장비 도입과 관리 분야에서도 동일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올 초 익스트림과 쓰리콤의 고위 임원들은 &#8216;개방형 네트워크 시대&#8217;가 도래하고 있고, 이것의 핵심은 자사 장비에 얹어진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방이라고 이야기했었다. 이제 네트워크 장비에 제공되던 운영체제를 제대로 활용할 관리자가 아닌 개발자가 더 필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쓰리콤은&nbsp; ‘오픈 서비스 네트워킹’ 전략을 발표하면서 자사 네트워크 장비에서 제공된 운영체제의 응용프로그밍인터페이스(API)를 공개했다. 이렇게 되면 고객들은 매번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 장비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하나의 대형 장비를 구매 한 후 그 위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연동시킬 수 있다. 장비 구매 가격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관리 포인트도 줄일 수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익스트림네트웍스는 어바이어와 에릭슨 같은 각 분야 전문 업체와 협력하고 있는데 서로 다른 장비간 연동이 매끄러워야 한다. 서로 다른 파트너 장비와 매끄럽게 연동하는 역할은 소프트웨어 몫이다. </p>
<p>올 초 방한했던 마크 카네파 익스트림네트웍스 회장은 “고객의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련 업체가 서로 시스템들을 개방하면서 유기적인 통합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향후 5년 안에 개방 이슈가 네트워크 분야에 불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개방을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이득을 준다&#8221;고 주장한 바 있다. <br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5/223176036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16" width="3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2231760363.jpg')" /></div>
<p>주니퍼 네트웍스의 기술팀 서익수 상무(사진)는 “점차 증가하는 이기종 글로벌 네트워킹 시장 환경으로 인해 혁신의 범위를 단일 벤더의 역량을 넘어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8221;고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자사 운영체제에 대한 개방 이유를 설명한다. </p>
<p>자사가 보유한 운영체제 API 공개나 개발자 지원 강화 흐름에&nbsp; 주니퍼도 합류했다. </p>
<p>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강익춘 </font><a href="http://kr.juniper.net/"><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kr.juniper.ne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는 고객과 파트너가 주니퍼의 라우터 단일OS인 주노스(JUNOS) 소프트웨어에서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 솔루션 개발 플랫폼(PSDP: Partner Solution Development Platform)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통신사와 서비스프로바이더들을 겨냥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SDP는 주노스 라우팅과 서비스 기능에 대한 지능적이고 안전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비롯해 풍부한 리소스를 포함하고 있다. 이 툴들은 이벤트 최적화된 라우팅, 맞춤형 대역폭 관리, 첨단 보안 서비스 그리고 강력한 운영 툴 세트와 같은 전문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개발과 구축하는 과정을 고객과 파트너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러한 오픈 IP 솔루션 개발 프로그램(Open IP Solution Development Program)을 통해 파트너 솔루션 개발 플랫폼 기술(PSDP)은 물론, 기술과 사업 측면의 지원도 제공한다. PSDP는 연간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발족 회원으로는 아리센트(Aricent), 어바이어(Avaya) 등이 있다. 주니퍼는 어바이어와 통합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데 두 장비들간 상호 연동은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주니퍼네트웍스의 강익춘 지사장은 “주니퍼가 파트너 개발을 돕기 위해 JUNOS 툴 킷을 공개함에 따라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자체 네트워크에 기존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주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귀중한 기능을 구축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됐다&#8221;고 밝혔다. </p>
<p>강 사장은 &#8220;라우터 OS를 공개하기로 한 결정은 오랫동안 안정성, 보안 그리고 완벽하게 표준화된 릴리스를 제공해온 벤더만이 가능한 대담한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주니퍼는 이러한 모델에 가장 이상적으로 부합된다”고 설명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BM 전략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개발 임원인 존 라이언(John L. Ryan)은 “네트워크에서 보다 풍부한 서비스 오퍼링과 보다 긴밀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으며 주니퍼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을 망라하는 혁신 업체의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는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편, 최근 고객들이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로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을 연동하면서 네트워크 장비에 별도의 미들웨어가 탑재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경우도 기업 내 업무 프로그램들과 연계는 필수적이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장비의 고성능과 안정성을 강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p>
<p>관련글 : </FONT><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a50783399a1"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네트워크도 &#8216;오픈&#8217; 바람 불까?</font></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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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도 ＇오픈＇ 바람 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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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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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트워크 업계에도 &#8216;오픈&#8217; 바람이 불고 있다. 이 바람이 광풍을 몰고 올지 아니면 찻잔 속 태풍으로 머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제 미세한 날개짓 한번 했기에 더더욱 그렇다.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8216;오픈&#8217; 바람은 일반화됐다. 메인프레임이 여전히 시장에서 그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유닉스 시스템으로 대변되는 오픈 시스템의 바람을 꺾지는 못했다. 리눅스의 등장은 &#8216;오픈&#8217;이라는 말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네트워크 업계에도 &#8216;오픈&#8217; 바람이 불고 있다. 이 바람이 광풍을 몰고 올지 아니면 찻잔 속 태풍으로 머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제 미세한 날개짓 한번 했기에 더더욱 그렇다. </p>
<p align="justify">서버와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8216;오픈&#8217; 바람은 일반화됐다. 메인프레임이 여전히 시장에서 그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유닉스 시스템으로 대변되는 오픈 시스템의 바람을 꺾지는 못했다. 리눅스의 등장은 &#8216;오픈&#8217;이라는 말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 수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이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으며 그 위세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p>
<p align="justify">보통 &#8216;오픈&#8217;이라는 말을 꺼내는 대상은 후발 사업자들이다. 선발 기업이나 독점적 지위에 있는 기업은 &#8216;오픈&#8217;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네트워크 업계에서도 1위 업체인 시스코보다 후발 업체들인 쓰리콤과 주니퍼, 익스트림 등이 오픈이라는 말을 곧잘 올린다. 시스코라는 걸출한 업체를 잡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들이 가진 것을 시장에 먼저 공개하겠다는 전략이다. </p>
<p>오픈을 말하고 있지만 그 범위와 깊이, 행보는 사뭇 다르다. 쓰리콤은&nbsp; &lsquo;오픈 서비스 네트워킹&rsquo; 전략을&nbsp;발표했는데 자사 운영체제에 대한&nbsp;응용프로그밍인터페이스(API)&nbsp;공개라고 보면 된다. 최근 NHN이나 다음커뮤니이션이 지도나 검색 API를 공개하고 메시업 경진대회를 갖는 것과 유사한 전략이다.</p>
<p>고객들은 특정 네트워크 장비와 또 다른 보안 장비들을 별도로 구매해 왔다. 만약 쓰리콤의 이 전략을 따르면 자사에 필요한 보안이나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장비를 별도 구매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만 구매해서 쓰리콤이 제공하는 라우터나 스위치에 얹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장비 값을 줄일 수 있고, 또 오픈 소소 소프트웨어 중 필요한 것을 자사에 맞게 발빠르게 적용할 수도 있다.</p>
<p>한국쓰리콤의 한 관계자는 &quot;네트워크 업체들이 자사의 운영체제 API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quot;이라고 전하고 &quot;고객들의 안심할 수 있도록 완벽한 테스크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될 것&quot;이라고 밝혔다.&nbsp;국내에서도 네트워크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와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nbsp;</p>
<p>주니퍼도 자사 시스템이 개방적이고 표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주니퍼는 라우터와 보안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스위치와 IP텔레포니 장비는 없다. 익스트림은 스위치 전문 업체다. 스위치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없다.&nbsp;</p>
<p>이들 업체는 각 분야 전문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조한다. 당연히 자사의 시스템을 개방하고 표준화를 지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nbsp;</p>
<p>익스트림네트웍스는 어바이어와 에릭슨 같은 각 분야 전문 업체와&nbsp;협력하고 있다.&nbsp;마<font face="Arial" size="2">크 카네파 익스트림네트웍스 회장은 &ldquo;고객의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련 업체가 서로 시스템들을 개방하면서 유기적인 통합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nbsp;향후 5년 안에 개방 이슈가 네트워크 분야에 불 것&quot;이라고 전하고 &quot;개방을 통해&nbsp;고객에게 더 많은 이득을 준다&quot;고 주장했다.</p>
<p>서버와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는 개방의 바람이 시장을 변화시켰다. 이 바람이 네트워크 업계를 확실히 변화시킬 수 있을까? </font></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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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 이해와 통제가 우리의 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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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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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객들이 네트워크 업체에 바라는 바가 무엇일까?

익스트림네트웍스가 제시하는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을 한번 살펴보자.
  &#8220;모든 데이터들이 안전하게(Secure) 전달되도록 주위를 기울이며 음성과 데이터, 동양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컨버지드된(Converged) 단일 네트워크로 통합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은 자사 네트워크에 파트너와 외부 협력사 등을 끌어안기 위해 복잡한(Complex)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34; 이를 지원하는 것이 익스트림네트웍스의 미션이다.
그럼 비전은?
정보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Insight) 제대로 통제(Control)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고객들이 네트워크 업체에 바라는 바가 무엇일까?</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익스트림네트웍스가 제시하는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을 한번 살펴보자.</p>
<p></font><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hspace="10" align="right" border="1" src="/tt/attach/5/8df4296b7b965004_l.jpg" /> &ldquo;모든 데이터들이 안전하게(Secure) 전달되도록 주위를 기울이며 음성과 데이터, 동양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컨버지드된(Converged) 단일 네트워크로 통합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은 자사 네트워크에 파트너와 외부 협력사 등을 끌어안기 위해 복잡한(Complex)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quot; 이를 지원하는 것이 익스트림네트웍스의 미션이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그럼 비전은?</p>
<p></font><font face="Arial" size="2">정보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Insight) 제대로 통제(Control)하는 것이다.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들이 속속 IP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이 몇가지 키워드를 기억하기만 하면 네트워크와 보안 업체들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윤곽을 잡을 수 있다. 이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들이 고심하고 있고, 관련 장비와 솔루션 업체들이 서로 차별성을 내세우면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그렇다면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세계 이더넷 장비 시장&nbsp;규모는 550억 달러에 이르는데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수많은 네트웍스 분야 중에서 스위치 장비만을 제공한다. 올해는 제품 포트폴리오가 더욱 확장된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마크 카네파 익스트림네트웍스 회장은 &ldquo;그동안 우리는 포트가 많이 들어간 미디티어 스위치를 개발해 왔는데 이를 좀더 대형화하려고 한다. 또 기업 내부 용도에 적합한 소형 에지 스위치도 개발하면서 스위치의 영역을 확장시키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rdquo;고 설명한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익스트림은 자사의 장비에 대한 기능들 중 특히 VoIP(Voice over IP)와 음성과 데이터, 동영상을 단일 IP 네트워크로 통합하려는 고객들에게 다계층 QoS(서비스품질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안전한 접근과 통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의 유기적 통합은 기본으로 하면서.</p>
<p></font><font face="Arial" size="2">특정 분야 전문 업체가 고객 요구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타 분야 전문 업체와 손을 잡아야 한다. 개방 구조를 외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익스트림은 에릭슨 같은 이동통신 솔루션 제공 업체와도 손을 잡고 있고 어바이어외에 각 국가별 통신 장비 업체와도 협력을 단행하고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마크 카네파 회장은 &ldquo;고객의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련 업체가 서로 시스템들을 개방하면서 유기적인 통합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개방된 네트워크는 향후 5년 후 그 위력을 발휘할 것&rdquo;이라고 개방의 힘이 고객에게 더 많은 이득을 준다고 주장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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