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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읽는 개인 비서, 구글 나우

젤리빈은 안드로이드4.1의 코드명으로, 4.0 버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프로젝트 버터’로 이뤄진 속도 개선이다. 그 동안 여러 차례 강조된 것처럼 스크롤 속도가 빨라져 운영체제 자체의 완성도가 한결 높아진 느낌이다. 그에 못지 않게 눈에 띄는 변화를 꼽는다면 ‘구글 나우(Google Now)’를 들겠다. 구글 나우는 요즘 스마트폰에서 유행하는 개인 비서 프로그램이다. 다만 그 방식이 기존에 익숙하게 보던 시리나 S보이스와 다르게 카드에 지금 내게 필요한 정보들을 띄워주는 식이다. 이제 막 시작한 참이지만 구글 나우가 실생활에 어떻게 쓰일지 직접 일주일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녔다. 한국에서 구글 나우를 제대로 쓰려면 약간의 설정을 손봐야 한다. 위치 정보 활용이 자유롭지 않은 우리나라 환경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