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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성큼 다가온 PCC 시대, 준비되셨나요?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ersonal Cloud Computing; PCC) 서비스 시장이 뜨고 있다. '블로터닷넷'이 지난 한 달간 PCC 기획 취재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KT '유클라우드', LG유플러스 '유플러스박스' 등 새로운 PCC 서비스가 속속 출현하며 PCC 열풍을 체감할 수 있었다. PCC는 이용자가 자신이 사용하던 사진, 동영상, 주소록, 오피스 문서, 게임, 메일 등의 콘텐츠들을 언제 어디서나 최신 상태에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 대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다. 개인이 사용하는 기기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단말기에 관계없는 n스크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으로서 PCC의 활용도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초기 시장에선 IT 분야의 포털과 통신사, 제조사들이 움직이고 있지만,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가 보편화되면 전통적인 기업들도 PCC를 활용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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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CC] (6)구글 자체가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A씨는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최근 안드로이드폰을 택했다. 회사에서 구글의 기업용 SW인 구글 앱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일일이 구글 계정을 등록하고 설정해주는 절차가 필요하지만 안드로이드폰에서는 특별한 설정없이도 손쉽게 구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회사 동료의 조언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 안드로이드폰을 써보니 확실히 구글 서비스와 찰떡 궁합이다. 처음에 구글 계정을 한 번만 입력해두면 번거롭게 매번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없이 모든 구글 서비스가 자동으로 연동되기 때문이다. 이 참에 안쓰던 동영상(유튜브)과 사진(피카사) 서비스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주말이면 이제 갓 돌이 지난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 취미가 됐다. 안드로이드폰으로 찍어서 피카사 계정으로 공유하면 바로 인터넷에 올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