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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BB-0219] 삼성, '갤S3' 이후 제품에 킷캣 판올림

삼성 "14가지 갤럭시에 킷캣 올릴 것" 삼성전자가 14가지 '갤럭시'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4.4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했습니다. '갤럭시S3'를 포함해 그 이후에 나온 제품들에 모두 적용할 계획입니다. 큰 변화가 있는 건 아니지만 구글이 4.4 버전 보급을 서두르는 분위기에 삼성도 동참하는 것 같습니다. 3월 이내에 모든 제품에 업데이트가 배포됩니다. [Arstechnica] 구글, 안경 올바르게 쓰는 방법 구글이 홈페이지에 구글 안경 사용자를위한 가이드라인을 새로 올렸습니다. 눈에 띄는 문구가 있는데, “무례하게 굴지 말고, 소름끼치게 행동하지 맙시다”라는 문구입니다. 구글안경이 뭐냐고 묻는 사람에게 친절히 설명해주되, 카메라나 동영상 촬영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친절히 알려주라는 내용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휴대폰에는 범사회적인 에티켓이 존재하는 반면, 구글안경에는 아직 이와 같은 인식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MWC

2세대 ‘갤럭시기어’에 ‘타이젠’ 들어가나

삼성전자의 스마트시계 ‘갤럭시기어’ 다음 버전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대신 '타이젠'(Tizen)으로 구동될까.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차세대 갤럭시기어는 타이젠으로 구동될 것”이라며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18일 전했다. 정확히 말하면, 타이젠의 HTML5 버전이다. 타이젠은 인텔과 삼성전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 중인 개방형 OS다. 2월 들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던 몇몇 업체가 빠져나가고, 2월12일에는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와 일본 소프트뱅크, 중국 바이두 등이 추가로 참여하는 등 구조적인 변화가 있었다. 지난 2013년부터 타이젠을 탑재한 실제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견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아직 시장에는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OS다. '구글의 OS 영향력을 피할 삼성전자의 히든카드', 타이젠을 바라보는 보통의 시각이다. USA투데이도 이와 비슷한 까닭을 들어 갤럭시기어 차세대 제품에...

갤럭시기어

웨어러블 기기, 걸음마 뗐니?

올해 가장 뜰 기술로 ‘웨어러블 기기’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올해 CES 2014에서도 많은 웨어러블 기기가 선보였다. 비슷비슷한 컴퓨터, TV, 스마트폰만 보이던 전시장은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해서 쓰는 온갖 기기들이 선보이면서 이전과 다른 활기가 돌았다. CES가 개막하자 LG전자는 라이프 밴드를 내놓았고 소니도 스마트밴드를, 게이밍용 PC 액세서리를 만들던 레이저도 ‘나부’라는 이름의 피트니스 밴드를 내놨다. 인텔은 더 나아가 스마트폰에 연결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여러 기능을 쓸 수 있는 스마트워치, 그리고 이어폰과 아기용 옷까지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전 세계 IT 미디어를 통해 뉴스로 쏟아졌고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CES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대체 웨어러블 기기가 뭐길래 이런 관심을 얻고 올해를 이끌 트렌드로까지 꼽힐까. 웨어러블 기기들을 뜯어보면...

CES2014

아코스, 5만원대 스마트시계 공개

5만원대 스마트시계가 등장했다. 프랑스 제조업체 아코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4에서 5만3천원짜리 시계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기어’가 399달러고 퀄컴 ‘톡’이 350달러, 페블 ‘페블스틸’이 249달러임을 감안하면 6배 가까이 싸다. 이 시계는 올 여름께 출시된다. 이 시계에 새로운 기능은 없다. 최소한의 스마트시계 기능만 갖췄다. 사용자는 이 시계로 스마트폰에 온 메시지와 알림을 볼 수 있다. 음악 재생을 위한 리모콘 기능도 쓸 수 있다. 페블 스마트워치나 갤럭시기어처럼 따로 응용프로그램(앱)을 깔아 쓸 수는 없다. 페블은 스마트시계 앱 장터가 따로 있고, 갤럭시기어는 삼성앱스에서 갤럭시기어용으로 나온 앱을 받아 쓸 수 있다. 아코스 스마트시계는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품은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한다. 시계 겉모습은 페블...

BB

[BB-1029]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벌써부터 물량 걱정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출시 전부터 물량 걱정 '아이패드 에어'와 '2세대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공급 수량에 대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연말 수요를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맥루머스는 아이패드 에어는 물량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대개 출시일에는 예약분을 수령하는 것으로도 물량이 부족한데, 신형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예약 판매 없이 곧장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하도록 했습니다. 이건 물량이 넉넉해서 할 수 있는 판매 정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대해서는 디스플레이 때문에 공급이 내년 초까지 계속해서 모자랄 것이라고 합니다. [Macrumors]   삼성, 개발자 행사 개최…SDK 5종 발표 삼성의 첫 개발자 컨퍼런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 5종을 선보였다고 하는군요....

갤럭시기어

갤럭시기어, 아디다스 스마트시계에서 배워라

최근 IT 업계는 마치 새로운 먹거리라도 찾은 것 마냥 스마트시계에 달려들고 있다. 삼성전자와 소니, 퀄컴이 이미 제품을 내놨다. 다른 업체도 줄줄이 스마트시계 출시 날짜를 꼽는 중이다. 하지만 스마트시계를 보는 사용자는 아직 마음을 열지 않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스포츠의류용품 업체 아디다스가 스마트시계를 내놨다. 스포츠 전문업체인 만큼 운동 목적에 충실한 제품이다. 아디다스가 스마트시계를 발표하기 하루 전에는 나이키도 두 번째 스마트시계를 내놨다. 나이키는 이미 2012년 첫 번째 제품으로 스마트시계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에는 있는데 삼성전자와 소니에는 없는 것은 무엇일까. '없는 것'을 따져볼 때가 아니다. 스마트시계, 버려야 산다. △ 아디다스 '스마트 런' 운동에 초점 맞춘 아디다스·나이키 스포츠의류용품 업체 아디다스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BB

[BB-1007] "끔찍한 '갤럭시기어'를 위한 최고의 광고"

삼성, 미국서 '갤럭시기어' 광고 도배 지난주 월스트릿저널 지면에 10쪽짜리 삼성 '갤럭시기어' 광고가 실린데 이어 미국 방송에서 첫 번째 광고가 나갔습니다. 밴처비트 평가가 촌철살인입니다. '끔찍한 기기를 위한 훌륭한 광고.' 광고는 '딕 트레이시', '나이트 라이더', '스타트렉', '파워레인저' 등 과거 SF 영화나 만화에서 스마트 시계로 본부와 교신하는 내용을 편집한 장면이 전부입니다. 이걸 갤럭시기어가 그대로 해줄 수 있다는 뜻인데요. 훌륭한 광고기법인 지는 모르겠지만, 눈길 잡는데는 성공할 듯합니다. 다만, 광고까지 이러면 여성 사용자는 포기하겠다는 건지. [Venturebeat] [youtube id="f2AjPfHTIS4" mode="normal" align="center"] ☞삼성 '갤럭시기어' 에볼루션 동영상 보기 윈도우8에 크롬OS 띄운다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5일에 출시한 크롬 패키지 앱에 '크롬OS'를 '윈도우8'에 띄우는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말 그대로 윈도우8의 모던UI...

갤노트3

사양 빼고 본 ‘갤노트3’의 특징 5가지

'갤럭시노트3'이 국내에도 정식으로 공개됐다. 이미 지난달 베를린 언팩 행사에서 한차례 공개됐기에 ‘와우’할 만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발표장은 여느 때보다 많은 기자들이 모여들었다. 외신 기자들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하드웨어 제원이나 디자인, 기본적인 기능들은 지난 언팩 행사에서 보여준 것과 다르지 않았다. 직접 제품을 만져본 느낌을 이야기해 본다. 1. 플라스틱 재료 활용 가장 궁금했던 건 재질이었다. 발표 당시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지만 노트의 실로 꿰멘 스티치 자국을 표현한 뒷판이 인상적이었는데, 실제 만져보니 기대 이상이다. 조약돌 콘셉을 앞세운 지난 제품들은 너무 매끄러워서 크기가 큰 갤럭시노트의 경우에는 더 떨어뜨리기 쉬웠는데, 이번에는 약간은 까끌까끌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손에 잡히는 느낌은 더 좋다. 눈으로 언뜻 봐서는 가죽처럼 보일 만큼...

갤럭시기어

스마트 시계, 바라건대

지난 9월6일 저녁, 블로터닷넷 창간 7주년 기념 파티가 열렸습니다. 지난 1년간 블로터와 함께한 수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맥주파티였지만 자연스럽게 둘러앉은 사람들끼리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입는 컴퓨터'였습니다. 각 회사의 입장과 관련도 없고 사적으로 나눈 이야기들이기에, 당사자들을 밝히지는 않으렵니다. 대화는 풍문 속 기기들, 그리고 다시 시계로 흘렀습니다. 저도 시계에 관심이 많은데다, 마침 자리에는 시계 마니아도 앉아 있었습니다. 남자라면 자동차와 더불어 시계에 관심 없는 분들 별로 없겠지요. “갤럭시기어, 어때?”로 시작한 이야기는 순식간에 입는 컴퓨터로 번졌습니다. 저는 그 동안 몇 개의 시계를 써 봤습니다. LG전자의 '프라다링크'부터 소니의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를 품은 아임워치, 그리고 스마트 시계라기에 조금 아쉬운 쿠쿠까지. 아, 케이스를 씌워 팔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