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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언팩 행사였다

삼성전자가 8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고 ‘S펜’으로 생산성을 넘어 효율성에 방점을 찍은 ‘갤럭시 노트9’를 공개했다. 스타일러스였던 S펜에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을 더해 스마트폰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장점은 S펜의 진화다. 단점은 S펜만 진화했다는 것이다. ‘노트 팬’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나 그 바깥의 사람들에게는 새롭거나, 놀랍지는 않다는 의미다. 리모컨 기능 추가된 ‘S펜’ 노트를 써봤거나, 쓰고 있거나, 쓸 예정인 사람이 노트를 택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큼직한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각종 기능이 들어가 있는 노트용 스타일러스 S펜, 둘의 결합으로 보장된 ‘생산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기존 S펜으로 할 수 있던 일은 대략 다음과 같다.  글씨를 쓰거나 그림 그리기 GIF 파일로 라이브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