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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갤럭시노트9', 이렇게 나온다는데

삼성전자가 내달 9일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갤럭시를 공개한다. 주인공은 물론 '갤럭시노트9'일 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DSLR처럼 심도를 표현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사진을 후보정할 수 있는 '듀얼 캡처', 그리고 진화한 S펜 기능 등 새로운 요소가 적용된 '갤럭시노트8'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킴으로써 갤럭시노트7의 불명예를 어느 정도 씻어냈다. 올해의 갤럭시노트9는 또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나올까. 지금까지 나온 소문 몇 가지를 정리했다. ① 블루투스 지원하는 S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은 S펜이다. 갤럭시노트8의 S펜은 펜촉두께 0.7mm, 4096단계 필압, 방진방수 IP68 등급 등을 지원했지만 갤럭시노트7과 사양이 동일했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대신 GIF 파일을 보내는 '라이브 메시지'나 S펜을 대기만 하면 메모가 가능한 '꺼진 화면 메모', 번역 기능 향상...

IT열쇳말

[IT열쇳말] 갤럭시노트8

“삼성전자의 어느 누구도 지난해 일어난 일을 잊지 않을 겁니다.” 삼성전자는 8월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2017’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2016년 ‘갤럭시노트7’이 잇따른 배터리 폭발 사고로 전량 리콜 사태를 맞고 생산이 중단됐던 만큼, 행사 시작에 앞서 삼성전자는 전작 노트7에 대한 사과부터 전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8을 기다려온 사용자를 위해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언팩 행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이번 언팩은 신제품 발표도 있지만 노트7 사태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폰·태블릿·데스크탑 작업을 하나로 지금까지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대표적인 ‘패블릿’(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으로 꼽혔다. 그 명함에 걸맞는 모든 것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 갤럭시노트8이다. 갤럭시노트8은 6.3형(160.5mm)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갤럭시노트 제품...

갤럭시노트

'갤노트7' 되살린 '갤럭시노트FE' 7월7일 출시

지난해 폭발적 관심을 모았던 '갤럭시노트7'을 되살린 '갤럭시노트 Fan Edition(갤럭시노트FE)'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FE'를 7월7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노트FE는 배터리 폭발 사태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제품명에 붙은 'Fan Edition'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기다려 온 노트 팬을 위한 특별 한정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환경단체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갤럭시노트7의 재활용 및 폐기 방안에 대해 고심해왔다. 갤럭시노트FE는 갤럭시노트7 활용방안으로 나온 첫 결과물이다.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새롭게 제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노트FE' 출시는 '갤럭시노트7' 부품을 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특별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린피스 등의 환경단체가 요구해온 것은 '단종 및 리콜이 진행된 갤럭시노트7 430만대에 대한 처리계획'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회수된...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사양 유출···“배터리 용량 ↓, 가격은 100만원대”

‘갤럭시노트8’ 사양이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해 ‘갤럭시노트7’은 호평 속에 출시됐지만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판매 2개월여 만에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고 단종됐다. 이에 후속모델인 갤럭시노트8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벤처비트>는 갤럭시S8 라인업과 동일한 엣지 디자인에 18.5대9 화면비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춘 6.3인치 갤럭시노트8이 올해 하반기인 9월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노트8에는 엑시노스 8895 및 갤럭시S8에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 835 칩셋이 그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신 6GB 램이 탑재된다. 또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최초로 듀얼카메라가 장착된다. 12메가픽셀 센서와 광학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갖춘 렌즈일 것이라고 <벤처비트>는 내다봤다. 갤럭시S8의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 지문센서는 조금 더 간격을 두고 배치됐다. 배터리는 3300mAh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8+는 내장형 리튬이온 3500mAh가...

G6

스마트폰의 새 틈새시장, 보급폰 대신 파생폰

스마트폰 업계에서 7월은 끼인 달이다. 시기상 상반기 프리미엄폰이 저물고 하반기 프리미엄폰이 뜨기 전 모호한 경계에 걸쳐져 있다. 업계 1·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대개 봄·가을에 출시된다. '갤럭시S' 시리즈가 2-3월 무렵, '아이폰'이 9월,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8월 말이나 9월초 쯤 출시되는 시장구조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니 7월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 비수기로 꼽힌다. 상·하반기 프리미엄폰의 경계가 애매해진 틈을 메우는 건 보급폰의 역할이었다. 각 제조사의 중저가 제품군이나 통신사 전용폰 등이 7월을 메웠다. 하지만 올해는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프리미엄급에 준하는 파생폰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프리미엄폰에서 파생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FE'와 LG전자 'G6 플러스'가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화제의 '갤럭시노트7' 파생 모델 삼성전자의...

IT열쇳말

[IT열쇳말] 갤럭시S8

2016년은 삼성전자에게 위기의 한 해였다. 그간 삼성전자와는 어울리지 않았던 '실패'란 단어를 자꾸 되새겨야 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가 됐다. 삼성전자는 또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 칼을 갈았다. 제품의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모든 것을 재검토했다. 업계 표준보다 더 엄격하고 다양한 프로세스를 통해 더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2017년, 삼성전자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제품 중 최고의 안전성과 품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를 공개했다. 화면 안팎의 경계를 허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미국 뉴욕의 '삼성 갤럭시S8 언팩' 행사가 열렸던 3월29일(현지시간), 현장 관계자들은 물론 생중계를 지켜보던 전 세계인들을 동시에 놀라게 했던 것은 기기 전면의 디스플레이다.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플러스는 기기 전면의 80% 이상을...

갤럭시s8

'갤럭시노트7', '리퍼폰'으로 거듭난다

삼성전자가 환경단체의 요구에 ‘응답’했다. '갤럭시노트7'이 '리퍼폰'으로 다시 태어난다.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3월27일 갤럭시노트7을 리퍼비시폰으로 재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리퍼비시폰은 사용가능한 부품을 재조립해 만든 휴대폰으로, 흔히 리퍼폰이라 불린다. 지난해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7은 잇따른 폭발 사고로 출시 2개월여 만에 대규모 글로벌 리콜 사태를 겪었다. 당시 삼성전자는 “단종 및 리콜된 갤럭시노트7 430만대에 대해서 전량 폐기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친환경적인 처리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후속조치는 더디게 진행됐다. 이에 그린피스는 지속적으로 갤럭시노트7의 친환경적 처리를 요구했다. 최근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신제품 발표 기자회견장에선 갤럭시노트7 친환경 처리를 촉구하는 시위도 벌였다. 향후 갤럭시노트7은 리퍼폰 또는 임대폰으로 재활용된다. 사용이 가능한 부품은 재사용을 위해 분리한다. 금속 추출과 같은 공정은 환경친화적인...

갤노트7

'갤럭시S8' 출시? '갤노트7' 처리 계획부터 밝혀야

삼성전자는 지난 1월23일 기자회견에서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 발화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공개하며 갤노트7의 처리 계획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방식과 달리, 잦은 신제품 생산·출시에만 몰두하는 현 사업모델 안에서 제2, 제3의 갤노트7 사태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품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부품 재활용·재사용이 용이하도록 고객을 중심에 둔 진정한 혁신적 사업모델을 수립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는 “단종 및 리콜된 갤럭시노트7 430만대에 대해서 전량 폐기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친환경적인 처리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라며 "방법과 기간 등 처리 계획에 대해서는 결정한 바 없으며, 그린피스와 처리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타임라인과 처리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세계 3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갤노트7을 단순 폐기해선...

갤럭시노트7

스마트폰 탄생 10년, 그 발자취도 ‘스마트’했나요?

스마트폰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삶과 세상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불과 10년 전, 우리는 스마트폰 대신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길을 찾기 위해 지도를 들춰보았고 'T9'(아이스테이션의 초기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 문자메시지를 통해 가족 및 친구들과 연락하곤 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지구의 20억명 스마트폰 사용자 중 1명이라면, 당신의 첫 스마트폰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휴대폰이 어느 순간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목적지로 가는 길을 즉석에서 찾아주고 이동 중에도 이메일을 보내며 언제든 사랑하는 이들과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여러분의 뜬금없는 호기심에 답을 해주는 도구가 됐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스마트폰도 기억하시나요? 세 번째는요? 2007년부터 지금까지 몇 번이나 스마트폰을 바꾸셨나요?   애플 '아이폰'이 처음 시장에...

MWC 2017

"갤노트7 재활용해야"…그린피스, MWC 2017서 시위

그린피스가 ''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에 '갤럭시노트7' 친환경 처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https://youtu.be/8KqusV_CS5o (영상 출처=그린피스) 스페인 그린피스 활동가는 이날 삼성전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갤럭시S8 등 신제품 출시 일정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노란색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 현수막은 '삼성, 갤럭시노트7 재사용·재활용을 적극 검토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리콜된 갤럭시노트7 430만대를 단순 폐기하지 말고 친환경적으로 재사용·재활용하라는 요구다.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당시 개회사를 하고 있던 데이비드 로우스 삼성전자 유럽법인 전무는 시위 퍼포먼스에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다(You've made your point)"라고 응수했다. 그린피스는 기자회견이 열린 건물 외벽에도 가로·세로 8m 크기 현수막 설치를 시도했다. 그린피스는 행사 관계자들의 저지를 당하기도 했지만, 행사장을 찾은 전 세계 기자들의 이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