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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갤노트7' 되살린 '갤럭시노트FE' 7월7일 출시

지난해 폭발적 관심을 모았던 '갤럭시노트7'을 되살린 '갤럭시노트 Fan Edition(갤럭시노트FE)'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FE'를 7월7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노트FE는 배터리 폭발 사태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제품명에 붙은 'Fan Edition'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기다려 온 노트 팬을 위한 특별 한정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환경단체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갤럭시노트7의 재활용 및 폐기 방안에 대해 고심해왔다. 갤럭시노트FE는 갤럭시노트7 활용방안으로 나온 첫 결과물이다.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새롭게 제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노트FE' 출시는 '갤럭시노트7' 부품을 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특별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린피스 등의 환경단체가 요구해온 것은 '단종 및 리콜이 진행된 갤럭시노트7 430만대에 대한 처리계획'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회수된...

G6

스마트폰의 새 틈새시장, 보급폰 대신 파생폰

스마트폰 업계에서 7월은 끼인 달이다. 시기상 상반기 프리미엄폰이 저물고 하반기 프리미엄폰이 뜨기 전 모호한 경계에 걸쳐져 있다. 업계 1·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대개 봄·가을에 출시된다. '갤럭시S' 시리즈가 2-3월 무렵, '아이폰'이 9월,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8월 말이나 9월초 쯤 출시되는 시장구조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니 7월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 비수기로 꼽힌다. 상·하반기 프리미엄폰의 경계가 애매해진 틈을 메우는 건 보급폰의 역할이었다. 각 제조사의 중저가 제품군이나 통신사 전용폰 등이 7월을 메웠다. 하지만 올해는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프리미엄급에 준하는 파생폰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프리미엄폰에서 파생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FE'와 LG전자 'G6 플러스'가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화제의 '갤럭시노트7' 파생 모델 삼성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