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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플립

삼성 갤럭시Z 플립 "이르지만, 인상적인 미래"

'갤럭시Z 플립'은 장단점이 공존하지만 매력적인 물건이다. 반으로 접었을 때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이 스마트폰의 외부는 견고하고 접히는 화면 중간은 먼지 같은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설계된 '하이드어웨이 힌지’ 덕분에 반듯하게 접힌다. 갤럭시Z 플립을 열고 닫는 사용하는 전체적인 그리고 순간순간의 장면은 인상적이다. 펼치고 접고 동작이 자연스럽다. 접었을 때 힌지쪽 디스플레이 가장자리가 겉으로 드러나는 '모토로라 레이저'와 다르게 갤럭시Z 플립은 프레임이 완벽하게 감싼다. 얼마 동안 문제없이 작동할지 장담할 수 없지만 힌지 근처는 먼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갈만 틈새는 보이지 않는다. 갤럭시 폴드보다 훨씬 잘 접힐뿐더러 유용하다. 힌지 회전 각도에 제한이 없어서다. 힌지는 45도 이상이면 각이 잡히고 조절은 힘들지 않다. 그러나 열려면 양손이 필요하다. 폴더폰처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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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은 스마트폰의 미래일까

스마트폰의 미래는 폴더블이다. 적어도 삼성전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작년 9월 '갤럭시 폴드' 이달 11일 '갤럭시Z 플립'을 출시했다. 2월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코드네임 '챔프’라고 명명된 ‘갤럭시Z 폴드2’를 오는 7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함께 출시한다. 1년 사이 3개의 폴더블폰을 내놓는 거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을 개발한다는 소식은 2017 회계연도 결산 보고서에서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와 같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 차별화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히며 처음 외부에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앞서 구부릴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 기기를 위한 몇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6년과 2017년 취득한 특허 중 일부는 갤럭시Z 플립 출시를 시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1년 접히는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개발에 첫발을 뗐다. 2013년 첫 결과물인 커브드 화면이 장착된 '갤럭시 라운드'를...

갤럭시Z 플립

"삼성 갤럭시Z 플립, 다른 새로운 경험"

'갤럭시Z 플립'은 커다란 화면을 갖추면서도,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디자인을 채용해 한 손으로 잡기 편하다. 접은 상태에서 전화를 받고 펼치면 완성되는 6.7형 화면에서 다양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두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의 주요 특징을 5가지로 분류해 정리했다. 프리스탑 디자인 사람들은 ‘대화면’을 좋아하지만 한 손에 안정감 있게 들어오는 크기를 원하는 사용자들도 많다. 갤럭시Z 플립은 반으로 접어 휴대가 간편하고 펼치면 6.7형 대화면이 되는 '그립감' 때문에 대화면 사용을 꺼렸던 사람들의 매력적인 대안이다. 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4형 스마트폰과 별 차이를 느낄 수 없을 것 같다. 물론 최신 플래그십만큼 얇거나 가볍지 않지만 작동 방식이 독특하고 매력있다. 펼쳤을 때 두께는 7.2mm, 접었을 때는 15.4mm(힌지 17.3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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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위아래 둥근 트리플 스크린"폰 내놓나

삼성전자가 미 특허청(USPTO)에 위아래 반원 모양의 디스플레이 특허를 출원했다. 기존 사각형 디스플레이 위아래에 반원 디스플레이가 추가되는 이른바 앱 아이콘을 배치하고 알림을 띄우는 서브 스크린 개념이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 폼팩터를 경쟁사에 앞서 선보이고 있다. 업계 최초 접히는 화면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출시한 데 이어 2월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조개껍질(클램셸)’ 구조의 '갤럭시Z 플립'을 공개할 예정이다. 좌우로 열리는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를 플라스틱 필름 보호막으로 마감한 것과 달리 갤럭시Z 플립은 초박형유리(UTG, Ultra Thin Glass)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진다. 화면 위아래 둥근 서브 스크린 삼성전자가 1월23일(현지시간) 출원한 '휴대용 단말기와 아이콘 배치(Portable terminal and icon arranging method)'라는 특허 도면을 보면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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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Z 플립 "가격빼고 다 나왔다"

가격 빼고 다 나왔다. 삼성전자가 공식 확인을 해주지 않았지만 이 회사의 두 번째 접히는 화면 스마트폰(플더블폰) '갤럭시Z 플립'의 디자인을 포함해 두뇌 칩 같은 하드웨어 사양이 사실상 모두 공개됐다. 가장 확실한 정보는 2월11일(현지사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갤럭시Z 플립 정보를 정리했다. 디자인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는 외부에는 4.6형, 펼쳤을 때 내부에 7.3형 화면(QXGA+)을 갖는 세로로 접히는 힌지가 적용됐다. 출시를 한차례 연기하고 나온 갤럭시 폴드는 화면 가운데 주름이 눈에 띄지만 펼치는 화면 나름의 기발한 매력이 있다. 전자책을 읽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하기 좋다. 태블릿과 스마트폰 두 가지 기기의 장점을 모두 얻는 느낌이다. 갤럭시 Z플립은...

갤럭시Z플립

갤럭시 폴드의 새 이름 '갤럭시Z 플립'

'갤럭시 폴드'는 멋지고 색다르다. 아이폰조차 상대가 안 될 정도로 비싼 제품이지만 여러 장단점을 저울질을 해보면 장점 쪽으로 더 기운다. 열고 닫을 때 전에 접하지 못했던 순간순간의 사용자 경험은 단점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느낌을 준다.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은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 스마트 기기에서도 할 수 없는 뭔가를 하는 제품이다. 갤럭시 폴드는 그러나 삼성전자의 1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유쾌하고 멋진 경험을 제공하는데 손볼 점도 많다는 의미다. 완벽하지 않은 디스플레이는 특히 불만이다.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폰은 이름을 포함해 여러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작년 10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 2019)’에서 세로로 접는 폴더블폰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갤럭시 폴드...

AMD 라이젠

2019 인상 깊었던 최고의 제품 10가지

2019년이 저물고 있다. 올 한 해도 통장 잔고를 호시탐탐 노리는 제조사들이 부지런히 신제품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전세계에서 탄생한 많은 제품들을 목격했다. 어떤 제품, 기술들은 우리의 감탄을 자아냈고, 또 어떤 것들은 우리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우리를 감탄시켰던 제품, 기술 10가지를 꼽아봤다. 전에 없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탄생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오랫동안 불평했던 문제나 이전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해결하는 혁신이 있었다. 1. IBM 'Q 시스템 원' 기존 컴퓨터는 2진 비트를 사용한다. 0 혹은 1, 2가지 상태로 연산을 수행한다. 반면 양자컴퓨팅은 0과 1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 양자 물리학의 특성을 이용해 결과적으로 기존 컴퓨터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더 빠르게 연산한다. IBM이...

5G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일반 판매 시작...21일부터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Galaxy Fold 5G)'를 10월21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9월6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폴드 5G는 그동안 일부 디지털 프라자와 이동통신사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 오픈 마켓에서 한정적인 수량으로 사전 예약 등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갤럭시 폴드 5G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선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며, 접으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이 특징이다. 갤럭시 폴드 5G는 코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이동통신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8천원이다. 한편, 갤럭시 폴드는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해...

LG듀얼스크린

삼성-LG 다시 맞붙는 두 화면 대결, 당신의 선택은

올해 스마트폰 최대 화두는 하나의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4월26일(현지시간) 미국을 시작으로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려 했으나 미국 언론을 통해 제기된 내구성 문제를 인정하고, 출시를 미룬 134일째인 9월6일 국내에서 첫 출시했다.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같은 날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듀얼 스크린 기능의 'V50S 씽큐'를 발표했다. 4월에 성사되지 못한 두 화면 스마트폰 대결이 본격화됐다. 다시 시작하는 스마트폰 혁신 '갤럭시 폴드' 화면이 접히고 퍼지는 폴더블폰은 최근 수 년 소문만 무성했다. 오늘 삼성전자가 한국에서 갤럭시 폴드를 최초 출시하면서 현실로 바뀌었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4.6형(21:9 비율) 스마트폰 기능이 펼치면 7.3형(4.2:3 비율)로 큰 화면에 맞는 태블릿 기능을 한다. 접으면 스마트폰으로 펼치면 태블릿 기능을 하는...

갤럭시 폴드

'갤럭시 폴드' 만져보니...뛰어난 안정성, 아쉬운 주름

이음매 없이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 '갤럭시 폴드'의 첫인상이다. 스마트폰의 미래를 열어젖힌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접고 펴는 과정의 사용자 경험이 매끄럽다. IT 판의 용어로 말하자면 '심리스(seamless)'하다. 화면을 접은 상태에서 사용하던 앱을 화면을 펼칠 때도 끊김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경험에 이음매는 없지만,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이음매는 또렷하다.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선이 보는 각도에 따라 드러난다. 안정적인 사용성과 자꾸 눈에 밟히는 주름. 갤럭시 폴드가 보여준 폴더블폰의 현재다. 삼성전자는 9월5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폴드 체험회를 진행했다. 약 1시간 동안 제품을 만져본 느낌은 생각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