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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8월27일 갤럭시 워치 블루투스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 LTE 모델은 3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는 전통적인 시계의 외양에 스마트 워치의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다. 갤럭시 워치는 46mm의 실버, 42mm 미드나잇 블랙과 로즈 골드 색상까지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전화 수신·발신이 가능한 LTE 모델 46mm가 39만9300원, 42mm가 37만9500원이다. 블루투스 모델은 46mm가 35만9700원, 42mm가 33만9900원이다. 갤럭시 워치는 조작이 편리한 원형 베젤에 초침 소리까지 구현해 일반 시계의 경험을 그대로 제공한다. 무게는 스트랩 제외 최저 49g에서 최대 63g으로 전작보다 가벼워졌고, 표준 시계 스트랩을 지원해 교체가 용이하다. 타이젠 기반 웨어러블 OS 4.0에서 구동되며 칩셋은 스마트 워치 전용 칩셋인 엑시노스 9110 듀얼코어 1.15GHz가...

갤럭시 기어

'폴로 스마트셔츠' 나온다

미국의 유명한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웨어러블 컴퓨팅 시장에 뛰어들었다. 시계, 안경, 팔찌? 전부 아니다. 랄프 로렌이 개발 중인 제품은 셔츠다. 문자 그대로 '입는컴퓨터’를 개발할 심산인 모양이다. 랄프 로렌은 셔츠 속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사용자의 데이터를 연동하겠다는 계획이다. 랄프 로렌은 개발 중인 셔츠에 '폴로 테크’ 스마트 셔츠라는 이름을 붙였다. ‘폴로’는 랄프 로렌의 엠블럼이자 상징이다. 우선 공개된 스마트 셔츠의 사진과 영상에도 노란색 폴로 문양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이 셔츠로 뭘 할 수 있을까. 사용자의 심박을 측정하는 것이 스마트 셔츠의 주요 기능이다. 셔츠가 사용자의 몸에서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는지를 알아낸 다음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내려주는 식이다. 덕분에 폴로 테크 스마트 셔츠는...

LG G와치

"똑같은 스마트시계, 차고 싶을까요?"

“안경점 가보면 엄청나게 다양한 안경이 있잖아요. 뭔가 잘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안경의 기본적인 기능은 동일하죠. 기능이 똑같다고 보면 다른 디자인이 수천개씩 나올 이유가 없어요. 하지만 사람들 기호는 너무나 다양해요. 웨어러블도 이런 면을 고민해야 한다는 거죠.” 김석기 모폰웨어러블스 대표는 이처럼 기능적인 면에만 몰두해 개성 없는 제품을 대량으로 만든 탓에 웨어러블 기기가 대중화되지 못한다고 풀이했다. 입는컴퓨터, 웨어러블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구글안경, 삼성 갤럭시기어, LG G와치, 모토로라 모토360 등 제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웨어’라는 웨어러블 기기용 운영체제(OS)를 내놓기도 했다. 애플이 이달 초 고급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서 고위 임원을 영입한 것도 ‘아이와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내놓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웨어러블 시장에 앞다퉈 뛰어드는...

갤럭시 기어

'짝퉁 웨어러블' 봇물 터진 대만 컴퓨텍스

앞서간 이들은 뒤따르는 자들의 ‘워너비’가 된다. 뒤를 따르는 이들은 처음엔 앞서 달리는 자의 뒤꿈치를 보고 달린다. 항상 뒤에 있는 줄만 알았던 이가 먼저 출발한 자를 추월할 수 있을까. IT 업계에서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나중에 출발한 업체의 능력과 노력의 총량이 이를 결정짓기 마련이다. 대만과 중국 등 중화권에서 웨어러블 시장이 싹을 틔우고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와치 '갤럭시기어’를 본떠 만든 제품도 등장했다. 짝퉁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갤럭시기어와 닮았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4’에 참여한 모바일 프로세서 제조업체 미디어텍 전시관에서 갤럭시기어 짝퉁을 만났다. 겉모습에서 사용법까지 '갤기어' 빼닮은 ‘인와치Z’ 컴퓨텍스 2014 현장에서 만난 짝퉁 갤럭시기어는 인와치라는 중국 제조업체에서 만들었다. 이름은 ‘인와치Z’다. 시계 모양과 우레탄 소재로...

갤럭시 기어

"'윙윙윙' 떨림으로 웨어러블과 대화하세요"

"드륵드륵드륵, 징징징, 읭읭읭” 스마트폰의 진동 소리를 표현한 말이다. 이것 말고도 다양한 소리로 표현할 수 있다. 울림의 방식도 하나가 아닌 탓이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지나치고 있는 사실 한가지는, 손 안의 스마트폰은 화면이나 소리뿐만 아니라 떨림으로도 사용자와 대화를 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 작고 얇은 온몸을 힘차게 흔들어서 말이다. 다른 말로는 ‘햅틱(Haptic)’ 기술이라고 부른다. 시각이나 청각이 아니라 사람의 피부에 말을 거는 기술이기 때문에 그렇다. 햅틱 기술이라고 부를 땐 단순한 진동 기능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진동 기술에 햅틱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된다. 모바일기기에 햅틱 기술을 지원하는 업체 중에서는 이머전이 가장 유명하다. 이머전이 가진 기술 특허만 해도 1600여개. 이머전의 기술을 탑재한 모바일기기는 전세계에 8억개나 된단다....

G와치

스마트시계여, ‘패션’을 입으시라

지난 3월19일 LG전자가 영국 공식 블로그에서 'LG G와치’를 공개했다. 구글과 LG전자가 스마트시계를 함께 개발 중이라는 세간의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순간이다. 같은 날 모토로라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토 360’이라는 손목시계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LG전자와 모토로라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스마트시계를 내놓을 예정이다. 무슨 날인가 싶었는데, 과연 특별한 날이긴 했다. 구글이 공식 블로그에서 웨어러블(Wearable) 기기를 위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웨어’를 발표한 날이니 말이다. 구글의 발표에 맞춰 두 업체가 스마트시계를 개발 중이라고 공개한 것이다. 스마트시계 시장이 급격하게 팽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에서 배워라 손목시계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물건이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실과 조금 다른 면이 있다. 손목시계의 본질은 시간을 확인하는 것과 관련이 적기...

MWC

삼성, 건강관리 스마트밴드 ‘기어핏’ 공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2월24일 개막했다. 삼성전자는 기조연설에서 스마트밴드 '기어핏’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기존 '기어' 시리즈와 달리 건강관리 기능에 무게중심이 쏠린 제품이다. 기어핏은 심박 측정 센서가 내장된 건강관리 밴드다. '기어2', '기어2 네오'가 '갤럭시기어'를 잇는 스마트시계라면, 기어핏은 삼성의 첫 스마트밴드 제품이다. 기어핏은 삼성전자의 MWC 2014 기조연설 행사에 처음 등장했다. 우선 겉모습을 보자. 세로로 길쭉한 화면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입는컴퓨터 제품 중에서는 처음으로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화면 크기는 1.84인치, 무게도 27g 수준으로 가볍다. 기어핏은 사용자의 심장박동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들어가 있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만보계 기능이 적용됐다.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의 수면 상태를 기록하는 수면 모니터 기능도 포함돼 있다. 기어핏은...

MWC

삼성, 타이젠 넣은 ‘기어2’ 2종 발표

삼성전자가 현지시각으로 2월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스마트시계 '삼성 기어2’ 두 가지를 먼저 발표했다. 하나는 ‘삼성 기어2’고, 다른 하나는 ‘삼성 기어2 네오’다. 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가 아닌 타이젠 운영체제(OS)를 탑재했고, 이전 제품과 비교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 '삼성 기어2'(왼쪽)와 '삼성 기어2 네오' 우선 얇고, 가벼워졌다. 스마트폰과 독립적으로 쓸 수 있도록 내부 저장공간도 늘렸다. 삼성 기어2는 무게 68g에 두께는 10.0mm 수준이다. 한 번 충전해 2~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음악파일 저장공간도 제공해, 스마트폰과 연결하지 않아도 단독으로 음악 재생기로 쓸 수 있다.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면서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을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얘기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모두 1.63인치, 해상도는...

갤럭시 기어

삼성, '갤럭시기어' 광고도 애플 따라하기

"세계 최고의 애플 팬보이(Fan boy)는 삼성전자다."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다. 삼성전자가 제품이나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플을 모방하는 것을 조롱하는 말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애플과 전세계 법정에서 특허를 둘러싼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팬보이'라는 단어는 삼성전자의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을 잘 설명해준다. 삼성전자는 '애플 팬보이' 노릇을 그만둘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월6일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첫 번째 '갤럭시기어' 광고를 내보냈다. 광고는 '전격 Z 작전'과 TV 드라마 '스타트렉' 등 옛 SF 영화 장면을 짧게 잘라 보여준다. 영화 속 주인공은 하나같이 손목에 시계를 차고 있다. 시계로 본부와 교신하기도 하고, 시계에서 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도 한다. 갤럭시기어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스마트 시계라는 점을 부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