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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삼성,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S4'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S4'를 8월29일 국내 출시했다. 갤럭시탭S4는 10.5형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메모리는 갤럭시 태블릿 최초 6GB 램에 64GB 또는 256GB, 최대 400GB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한다. CPU는 2.35GHz+1.9GHz 쿼드코어가 적용됐다. 73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강점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8.1이며 카메라는 후면 1300만화소, 전면 800만화소를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탭S4에서 내세우고 있는 건 태블릿 최초로 태블릿 화면에서 PC처럼 여러 창을 띄우고 작업하는 ‘삼성 덱스’를 지원한다는 점. 별도의 액세서리가 없이도 퀵 패널에서 삼성 덱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HDMI 어댑터로 모니터나 TV로 연결해 더 큰 화면에서 갤럭시탭S4의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문서작업에 도움이 되는 S펜 등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S펜은 갤럭시탭S4 구매시 기본 제공되지만 13만원 상당의...

S펜

삼성 '갤럭시탭S4', 실체 어림잡아보니

삼성전자의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탭S4'의 윤곽이 어느 정도 또렷해졌다.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에 쏟아지는 관심에 비해 조명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제품의 전체 사양이 유출됐다. <샘모바일>은 16일(현지시간) 갤럭시탭S4 사양 세부정보를 독점 공개했다. 갤럭시 탭S4에는 16:10 종횡비에 2560×1600 해상도 10.5 인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후면 1300만화소 카메라, 전면 8MP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4GB 램, 64GB 저장장치, 7300mAh 배터리, USB 타입-C 포트 및 블루투스 5.0도 탑재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8.1 오레오와 AKG 튜닝 오디오도 제공된다. IT 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는 업그레이드된 S펜 및 키보드 덮개 등이 있는 갤럭시탭S4 렌더링 이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전작보다 베젤 두께는 줄어들었고 홈 버튼은 사라졌다. 이외에는...

갤럭시 탭

애플, 국내 법원에 삼성 '고소'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권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이번에 판을 키운 건 애플이다. 애플은 미국에 이어 한국법정에서도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입장이다. 애플은 지난 6월24일 금요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금지와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애플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 4월, 삼성전자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금지와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맞고소'인 셈이다. 애플은 '갤럭시S' 등 삼성전자의 제품이 아이폰 디자인을 모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이용된 기술을 삼성전자가 베껴 씀으로써 아이폰의 식별력을 희석해 차별성을 잃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애플은 삼성전자의 이 같은 혐의를 물어 총 1억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애플이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한 특허권 침해 소송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애플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자인과 기술 모두 침해했다고...

5GHz

통신 3사, 5GHz 와이파이존 확대…지원하는 스마트폰은?

KT와 SK텔레콤(이하 S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5GHz 대역 와이파이존 구축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강남과 명동, 홍대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4GHz와 5GHz 대역의 주파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5월2일 밝혔다. 2.4GHz와 5GHz 대역의 주파수를 함께 지원하는 듀얼밴드 AP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5GHz 대역의 와이파이존은 기존에 널리 활용되는 2.4GHz 대역의 와이파이와 비교해 이론적인 속도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실제 이용자들의 체감 속도는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설 AP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주파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와이파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혼간섭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2.4GHz와 비교해 활용 가능한 채널이 더욱 늘어난다는 것도 장점이다. 채널수가 늘어나면서 동시 접속자수가...

갤럭시 탭

삼성전자, 美 법원에 애플 제소...판 커지는 특허 싸움

'미국에서 제대로 붙어보자.'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시간 4월 27일 15시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특허침해 금지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과 일본, 독일 법원에 특허 침해 관련 고소장을 접수한 데 이어 애플이 소를 제기했던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에서 제대로 맞장을 떠보자는 것이다. 삼성전자 신종균 무선사업부문장(사장)은 갤럭시S 2 발표장에서 애플의 소송과 관련해 “애플은 휴대폰 시장에서 경쟁자면서도 부품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의 고객사이기도 하다”라면서도 "이번 소송은 애플이 먼저 제기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고객과 거래선을 보호하고 선도업체로서 위상과 자존심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 이미 한국과 독일, 일본 등 3개국에서 맞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라고 밝혀 상황에 따라서 소송의 범위나 국가가 확대될 수도 있다는...

갤럭시 S

애플, 디자인 표절 혐의로 삼성 고소…삼성, "강력 대응"

삼성전자와 애플이 시장이 아닌 법정에서 맞붙는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이 삼성전자를 디자인 표절 혐의로 고소했다고 4월19일 전했다. 애플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제품군인 '갤럭시S 4G', '넥서스S'와 태블릿 PC인 '갤럭시 탭' 등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베꼈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지난주인 4월15일,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애플이 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삼성전자만의 기술과 혁신으로 개발하는 대신, 애플의 기술과 유저인터페이스(UI), 혁신적인 디자인을 표절했다"라고 명기하고 있다. 애플이 제출한 고소장은 모두 38페이지에 이른다. 여기엔 애플이 2009년 6월 출시한 '아이폰 3GS'와 삼성전자가 2010년 3월 출시한 '갤럭시S i9000'을 비교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애플이 주장하는 삼성전자의 표절 혐의는 UI를 포함한 앱 아이콘 등이다....

갤럭시 탭

태블릿 성능 평가 아이패드2가 '싹쓸이'...美 컨슈머 리포트

미국 컨슈머 리포트가 진행한 태블릿 성능 평가에서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가 1위부터 4위까지를 싹쓸이하며 다시 한 번 독보적인 성능을 과시했다. 애플 제품을 제외하고는 홀로 톱5에 이름을 올린 모토로라 줌(Xoom)이 아이패드의 유일한 경쟁자로 꼽혔다. (출처 : consumerreports.org 화면 캡쳐) 컨슈머 리포트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10종의 태블릿 PC의 성능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지난 1년간 태블릿 시장을 독식해 온 아이패드의 신제품과 함께 아코스(Archos)와 델, 모토로라와 삼성전자, 뷰소닉(ViewSonic) 등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10개의 제품이 선정됐다. 각 태블릿 제품은 터치 스크린 반응도, 활용성, 휴대성, 화면 밝기, 사용 난이도 등 17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은 총점 84점을 기록한...

2.4GHz

5GHz 와이파이 그림의 떡?...아이패드와 갤탭만 혜택

기존 2.4GHz 와이파이(WiFi)가 난개발에 따른 주파수 간섭 문제로 제 속도를 못내는 가운데, 통신사들이 새롭게 5GHz 대역 와이파이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속도 향상을 기대하지는 않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5GHz 대역을 활용할 수 있는 칩이 탑재돼 있지 않아, 800만 명에 달하는 기존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인 셈입니다. 지난 2월 말 KT가 2.4GHz와 5GHz 대역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리미엄 AP'를 구축하기 시작한 데 이어, SK텔레콤(이하 SKT)이 23일부터 강남, 신촌 등 번화가 70곳을 중심으로 5GHz 'T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SKT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2.4GHz 와이파이의 실제 속도가 약 15Mbps(BenchBee로 자체 측정)인데 반해, 5GHz 와이파이는 약 70~80Mbps의 속도로 서비스를...

8.9인치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美서 첫선...CTIA 2011, 22일 개막

삼성전자가 CTIA 2011 개막 첫날인 22일(현지시간)글로벌 런칭 행사인 '삼성 언팩(Samsung Unpacked)'을 개최하고, 새로운 태블릿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도 CTIA 2011에 대형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북미 시장에 선보일 전략 모델을 전시한다. CTIA 2011은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통신전시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제조업체도 참여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LTE 솔루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삼성모바일 페이스북) 삼성전자가 선보일 제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삼성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탭 신제품이다. 이미 여러 보도를 통해 삼성전자가 8.9인치의 허니콤 기반 태블릿(아마도 갤럭시탭 8.9)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왔다. 삼성전자가 런칭 행사에 앞서 페이스북과 삼성언팩닷컴을 통해 공개한 티징 이미지와 동영상을 통해서도 제품의...

hp

태블릿 업계, 아이패드2 가격에 맞춘다?

애플이 아이패드2를 전작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하면서 높은 가격에 고사양 제품을 쏟아내려던 경쟁 업체에 일격을 가한 가운데, 경쟁 업체들도 '울며 겨자 먹기'로 아이패드의 가격에 맞추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미국 모바일 전문 사이트 프리센트랄은 14일(현지시간) 한 대형 유통업체의 문건을 입수해 HP 터치패드(TouchPad) 등 미 출시 모델을 포함한 태블릿 제품의 출시 일정과 판매가를 공개했다. (출처 : precentral.net) 해당 문건에 따르면 HP가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웹OS 기반 태블릿, 터치패드의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을 기준으로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다. 이는 동일한 용량의 아이패드2의 와이파이 모델 가격과 정확히 일치한다. 해당 문건에는 3G 모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만 기존에 공개된 10인치 제품 외에 코드명 오팔(Opal)로 알려진 7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