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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탭S'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탭S'를 공개했다. '갤럭시탭S'의 가장 큰 특징은 2560×1600 해상도를 내는 AMOLED 디스플레이다. 10.5인치와 8.4인치 두 가지 화면 크기로 나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S에 쓰인 디스플레이는 어도비 RGB 색 영역의 90%를 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디스플레이에는 ‘어댑티브 디스플레이’라는 기술이 쓰였는데 주변 환경과 쓰는 앱에 따라 밝기, 채도, 선명도를 조정해준다. 삼성으로서도 태블릿에 AMOLED 패널을 쓰는 것은 처음이다. 크기에 따른 단가나 수율 등은 AMOLED 디스플레이의 태블릿 채용을 가로막던 부분인데, 이게 해결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일단 OLED가 쓰이면서 생기는 장점은 제품을 얇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갤럭시탭S의 두께는 6.6mm다. 매우 얇다는 평을 받는 '아이패드 에어'가 7.5mm다. 이쯤 되면 기판이나 배터리 등 설계의 차이보다는 백라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