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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2라운드, 새 스마트폰 카테고리 될까?

폴더블폰 2라운드가 시작됐다. 지난해 상용화 첫발을 뗀 폴더블폰은 올해 대중화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폴더블폰 분야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개선된 2세대 제품을 내놓으며 폴더블폰 카테고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폴더블폰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엇갈린다. 혁신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와 아직 얼리어답터를 위한 실험적 카테고리라는 평이 공존한다. 전작의 단점 개선한 2세대 폴더블폰 삼성전자는 전작 '갤럭시 폴드'와 다른 방향성의 폴더블폰을 내놓았다.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은 조개껍데기처럼 위아래로 화면을 접고 펼치는 ‘클램셸형’ 디자인을 통해 휴대성을 강조했다. 좌우로 펼치는 방식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대화면 태블릿 PC 경험을 구현한 갤럭시 폴드와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다. 또 화면 크기를 줄이면서 가격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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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Z 플립' 보험 늦장 출시

KT가 '갤럭시Z 플립' 보험을 2월27일 출시했다. 제품 출시 약 2주 만, 통신 3사 중 가장 늦은 타이밍이다. 갤럭시Z 플립을 둘러싼 내구성 논란이 속에서도  KT가 제때 보험을 내놓지 않자 구매자들 사이에선 불만이 제기돼왔다. KT는 27일 출고가 100만원 초과 폴더블폰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을 내놨다. 기존에는 출고가 200만원 초과 폴더블폰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만 있어 출고가 165만원으로 나온 갤럭시Z 플립 이용자는 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다. 갤럭시Z 플립 사용자가 가입할 수 있는 KT 보험은 'f-플래티넘'으로 월 6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분실, 도난, 파손(화재·침수·완파), 배터리 보상이 가능하다. 자기 부담금은 수리비의 30% 수준이다. 지난 2월14일 국내 정식 출시된 갤럭시Z 플립은 전작보다 내구성을 보강했음에도 긁힘과 외부 충격에 약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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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두 번째 폴더블폰 '메이트XS' 공개...뭐가 달라졌나

화웨이가 두 번째 폴더블폰 '메이트XS'를 공개했다. 전작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힌지 설계 변경을 통해 내구성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세서 등 내부 성능도 개선됐다. 화웨이는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폴더블폰 메이트XS를 공개했다.  외관은 전작과 거의 같다. 화면을 안으로 접고 펴는 '갤럭시 폴드'와 달리 바깥으로 펼치는 아웃폴딩 방식을 유지했으며, 접힌 상태에서 화면 크기는 6.6인치, 폈을 때는 8인치다. 화웨이는 개선된 힌지를 통해 내구성을 높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이트XS의 디스플레이는 '쿼드 레이어' 구조를 갖췄다. 맨 위에는 2중 광학 폴리이미드 필름, 그 아래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쿠션 역할을 하는 폴리머층과 디스플레이를 본체와 연결하는 층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제품 표면에 구부리는 유리 재질을 적용한 '갤럭시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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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갤럭시Z 플립' 출시...“물량 넉넉하다”

'갤럭시Z 플립' 판매가 시작됐다. 초기 물량이 부족했던 '갤럭시 폴드'와 달리 출시 초기 품절 사태가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온라인 몰에서 완판 소식이 나왔지만, 업계는 대체로 갤럭시 폴드보다 충분한 물량이 준비됐다는 입장이다. 이동통신 3사는 2월14일 갤럭시Z 플립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Z 플립은 삼성닷컴을 통해 자급제폰으로도 판매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풀리는 갤럭시Z 플립의 첫 일주일 물량은 통신 3사, 자급제를 합쳐 약 2만대 수준으로 파악된다. 갤럭시 폴드 출시 초기 물량과 비교해 10배가량 많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갤럭시 폴드 때는 물량이 적었는데 이번에는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수요를 사전에 잘 예측했고,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현재 품귀 현상 없이 잘 판매 중이다"라고 말했다. “물량...

갤럭시 폴드

상반기 삼성 스마트폰 신제품 쏟아진다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10 라이트', '갤럭시노트10 라이트'부터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10', '갤럭시 폴드' 후속작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스마트폰 신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과 중저가 시장 모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갤럭시S10·갤럭시 폴드 후속작 삼성전자는 2월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연다고 1월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S10 후속작과 위아래로 펼치는 '클램셸형' 폴더블폰,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후속 제품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언팩2020과 관련해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에 초대장에는 신제품에 대한 힌트가 꽤 담겼다. 갤럭시 언팩 초대장 영상에는 갤럭시 영문 철자(Galaxy) 중 a의 자리를 대신해 흰색 사각형이 튀어나와 회전하는 모습이 나온다. 첫 번째 a 자리에는...

2020년

2020 스마트폰 시장, 폴더블과 5G가 세대교체 주도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 몇년간 베젤리스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카메라가 기술 혁신을 주도해왔지만 침체된 시장에 확실하게 활력을 불어넣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를 보여주듯,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 몇년간 저성장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기 다르다. 업계는스마트폰 시장을 긍정적으로 내다본다.  4년 만에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낙관론도 내놓고 있다. 특히 폴더블폰, 5G 등 스마트폰 폼팩터 및 통신 기술 변화가 스마트폰의 세대 교체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휴대성 강조한 폴더블폰 스마트폰의 '거거익선'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폰을 바탕으로 대화면과 휴대성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는 점이다. 지난해부터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한 폴더블폰은 올해를 기점으로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 특히, 지난해 첫선을 보인 좌우로 펼치는...

갤럭시 폴드

“2010년대 세상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들”

2019년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인간이 기술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바꾸고 사회를 재편하고 생계를 좌우하게 된 지는 이미 오래다. 지난 10년 동안에도 일상생활의 변화를 가져온 ‘혁신’ 기술 제품, 서비스가 있었고 혁신의 구경꾼 노릇만 한 아웃사이더도 있다. 2010년대 기술의 극적인 발전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 7가지를 뽑았다. 태블릿PC '애플 아이패드' 오리지널 아이패드는 2010년 1월2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당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의문이 제기된다. 세 번째 기기를 과연 필요로 할까? 우리가 그럴만한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패드다”라며 “진정으로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스마트폰보다 크고 노트북보다 작은 아이패드가 이국적인 제품으로...

갤럭시 폴드

차세대 '갤럭시 폴드', 접히는 유리 쓴다?

차세대 '갤럭시 폴드'가 접히는 유리 소재 화면을 사용할 거라는 전망이 등장했다. 이는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된 기존 갤럭시 폴드보다 진보한 방식으로, 내구성 및 주름 문제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정보 유출로 유명한 중국 IT 전문 트위터 '아이스유니버스'는 12월24일(현지시간) '갤럭시 폴드2'가 초박형 유리 커버를 세계 최초로 사용할 거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기존 플라스틱 재질을 대체한 유리 커버 화면을 통해 더 부드럽고 덜 주름 잡힌 폴더블폰을 제공하게 될 거라고도 덧붙였다. IT 매체 <더버지>는 이 같은 주장이 가능성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폴드에 접히는 유리를 사용할 거라는 전망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레츠고디지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삼성이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에 삼성 울트라 씬 글래스(UTG)라는 이름으로 상표권을...

갤럭시 폴드

화웨이에 쫓기는 삼성, 새 '갤럭시 폴드' 2월 공개하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하는 모양새다. 2019년 3분기(7월-9월)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663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 증가했다. 2017년 3분기 이후 분기 기준 2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반등세로 돌아선 데 대해 린다 수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대형화와 5G 등 신기술 도입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가 5G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애플은 아이폰11 시리즈 가격을 소폭 내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과 A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출하량 7820만대를 기록해 1위(21.3%)를 지켰다. 화웨이는 내수 시장을 장악하며 2위에 올랐다.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6670만대를 기록했다. 애플은 4560만대를 출하해 3위를 유지했다. 출하량 기준 전년동기대비 3% 감소했고 점유율은 0.6% 줄었다. 삼성전자 3분기 점유율 1위, 화웨이에 3.1% 앞서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세에 진입했다는 기대감은...

5G

고동진 사장 "삼성, 5G·AI 혁신 주도...폴더블폰은 생산 늘린다"

"삼성전자가 5G, AI 혁신의 선두에서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 "내년 폴더블폰 생산 올해보다 많이 할 것" "새로운 폴더블폰은 일정을 보고 시기가 되면 따로 공개할 것" 삼성전자가 5G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 내년도 폴더블폰 생산을 늘리고, 위아래로 펼치는 새 폴더블폰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11월5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 R&D센터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AI 분야 사용자 경험 혁신하겠다" 이날 고동진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5G와 AI, IoT 기술로 본격화된 초연결 시대에는 사용자 경험(UX)을 혁신하는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승자가 될 것"이라며 "5G와 AI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피커, IoT, AR, VR 등의 기술 융합과 혁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