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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액티브

휴가철에 제격! '물 만난' 스마트폰 2종

딱 1년 전이었다. 워터파크에 놀러 가서 신나게 놀고 나왔더니 스마트폰만 들어 있어야 할 방수팩 안에 물이 찰랑거리고 있었다. 끔찍한 일이었다. 요즘 바닷가나 휴양지, 심지어 온천에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방수팩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물론 거추장스럽기도 하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도 신경쓰이긴 마찬가지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은 길에서 전화통화하는 것조차 신경쓰인다. 이는 제조사들도 마찬가지다. 여름철이면 침수된 제품들의 수리가 줄을 잇는다. 할 수만 있다면 방수 처리를 하는 편이 낫다. 그래서인지 요즘 물과 먼지를 막아주는 스마트폰이 적잖이 눈에 띈다. 이런 방수폰으로는 국내에는 카시오 '지즈원', 해외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4 액티브', 소니 '엑스페리아Z' 등이 있다.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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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형제 제품들 무더기 공개

삼성전자가 오늘 새벽 런던에서 ‘영국 프리미어 2013’ 행사를 열고 윈도우 아티브 제품과 함께 갤럭시S4의 형제 제품들을 발표했다. 공개된 제품은 ‘갤럭시S4 액티브’, ‘갤럭시S4 미니’, 그리고 ‘갤럭시S4 줌’이다. 여러 소식통들을 통해 알려졌던 것과 크게 다르진 않았다. 먼저 제품들을 둘러보자. 갤럭시S4 액티브는 충격과 물 등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아웃도어용 스마트폰임을 강조한다. 수심 1m에서 최대 30분간 버틸 수 있다. 갤럭시S4만큼 말쑥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락부락하지도 않다. 1.9GHz의 스냅드래곤600 프로세서를 쓰고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등 갤럭시S4의 기본기는 그대로 떠안고 있다. 갤럭시S4 미니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갤럭시S3 미니의 역할을 그대로 떠안았다. 4.3인치 디스플레이에 1.7GHz로 크기와 함께 성능도 낮춘 갤럭시S4 브랜드의 보급형 제품이다. 갤럭시S4 줌은 갤럭시 카메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