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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SKT, 광랜보다 2배 빠른 LTE-A 서비스 시작

SK텔레콤이 3개 주파수를 묶는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 통신기술과 단말기를 소개했다. 광대역 LTE-A 서비스부터 훑어보자. SK텔레콤의 광대역 LTE-A는 광대역과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합친 기술로 ‘3배 빠른 LTE’로 부를 수 있다. SKT 광대역 LTE-A는 1.8GHz의 40MHz 대역과 850MHz의 20MHz 대역의 주파수를 묶었다. 기존에는 광대역으로 1.8GHz의 40MHz 대역을 쓰거나,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으로 1.8GHz의 20MHz, 850MHz의 20MHz를 묶곤 했다. 이 대역이 넓어질수록 속도가 빨라지는데 기존에는 2개 대역으로 40MHz의 주파수를 이용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던 것에서 3개 대역 60MHz 주파수를 이용해 최대 225Mbps의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현재 SK텔레콤이 갖고 있는 주파수를 모두 묶는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광대역 LTE-A,...

IEC

물에 넣어도 끄떡없는 스마트폰, 비법은 뭘까

방진과 방수가 스마트폰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 고장의 30~40%가 침수 사고로 꼽히는데, 여름 휴가철이면 그 비율은 급증한다. 물에 빠뜨린 휴대폰은 사실상 수리 정도로 해복되지 않고 폐기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요즘 스마트폰 방수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미래기술연구원이 5월23일 ‘스마트 기기의 방수 및 방진을 위한 재료 및 코팅 기술 세미나’를 열고 코팅 기술과 방진·방수 기술들을 소개했다. 최근 나온 삼성전자의 '갤럭시S5'는 IP67, 소니 '엑스페리아Z2'는 IP58의 등급을 받았다. 이 IP×× 방식의 등급은 먼지와 물기를 얼마나 막아줄 수 있느냐를 측정하는 IEC 기준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쓰는 지표다. [youtube id="Dg9WMuQNPeY" align="center"]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4액티브'와 엑스페리아Z의 방수 테스트, IP등급 기준 7등급을 받아 물에 넣어도 작동에 전혀...

BB

[BB-0411] ‘갤럭시S5’ 알뜰폰 출시

알뜰폰에도 '갤럭시S5' 출시 알뜰폰 업체인 에넥스텔레콤이 '갤럭시S5'를 출시합니다. 갤럭시S5는 지난 3월26일 SK텔레콤이 공식 출시 전 기습적으로 출시한 이후 통신 3사를 통해 유통되기 시작했는데, 정식 발표일인 4월11일부터 에넥스텔레콤도 제품을 내놓게 됐습니다. 하이엔드 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알뜰폰으로 유통되는 건 흔치 않은 사례입니다. KT망을 쓰는 에넥스텔레콤은 KT와 거의 비슷한 조건에 갤럭시S5를 판매합니다. '베가 시크릿업' 킷캣 업데이트 팬택이 '베가 시크릿업'에 킷캣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운영체제 업데이트 뿐 아니라 기능을 더 추가했는데, 앞·뒷면 카메라를 동시에 써서 촬영하는 ‘카메라 듀얼샷', 앱을 쓰지 않을 때 데이터 이용을 막아주는 '앱 절전 옵션’ 등이 더해졌습니다. 팬택은 이전 제품인 '베가 시크릿노트'와 '베가 아이언'에도 순차적으로 킷캣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구글안경, 딱 하루...

kt

이통 3사 기싸움, ‘갤럭시S5’로 분출

SK텔레콤이 먼저 시작했다. SK텔레콤은 3월27일 오전 7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5’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약 한 시간 반 뒤인 8시30분께 갤럭시S5 국내 출시 소식을 알렸다. KT도 가만있을 수는 없었나 보다. KT는 이보다 15분 늦은 8시45분 보도자료에서 갤럭시S5를 기기변경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알렸다. 영업정지가 부른 촌극이다. 다급한 SK, 덕분에 조기 출시 겉으로 보기엔 SK텔레콤의 가입자 유치 욕심이 갤럭시S5 출시를 앞당겼다. 원래 삼성전자는 갤럭시S5 출시를 오는 4월11일로 고려하고 있었다. 삼성전자가 직접 국내 출시 일정을 못 밖은 것은 아니지만, 삼성전자는 4월11일 150여개 나라에 갤럭시S5를 출시한다는 견해를 고수하던 터였다. 삼성전자 홍보팀은 “사전에 합의된 부분은 없다”라며 “SK 쪽에서 먼저 출시하면서 다른 이동통신업체도...

AWS

[BB-0327] SKT, ‘갤럭시S5’ 공식 출시

SKT, ‘갤럭시S5’ 공식 출시 SK텔레콤이 3월27일 아침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 ‘T다이렉트’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5’를 선보였습니다. 출고가는 86만6800원입니다. 보상기변과 번호이동으로 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5월19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단말기 값 10만원을 미리 빼주는 ‘착한 할인’이 진행됩니다. 착한 할인에 더해 ‘착한 기변’을 통해 2년 약정을 맺으면 할부 지원금 10만원을 줘서 66만6800원에 제품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색상은 차콜블랙과 쉬머화이트 두 종류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를 소개할 당시 4가지 색을 선보였지만, 나머지 색상들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T다이렉트] 트위터 사진에도 '태그'하세요 트위터가 3월26일(현지시각) 사진에 등장한 사람에 태그를 달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사진 1장에 최대 10명까지 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태그는 트위터 메시지 140자 제한에 포함되지...

갤S5

미리 써본 ‘갤럭시S5’, 절반의 만족

삼성전자 '갤럭시S5'가 일반에 선보였다. 정식 발표에 앞서 통신사들이 제품을 미리 전시하는 형태로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이렇게 출시 전에 미리 일반에 먼저 선보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아무래도 첫째는 품질에 대한 논란을 의식한 결정이다. 갤럭시S5는 그 어떤 제품보다도 품질에 대한 논란과 소문이 무성했다. 부품 수급부터 개별 부품의 성능, 게다가 제품 폐기에 대한 소문까지 나왔다. 제품이 정식 출시되기도 전에 ‘정말 문제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들어차는 분위기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일이 더 번지기 전에 미리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통신사를 통해 미리 써보게 해서 출시 시점까지 발표 직후의 기대감을 이어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시연 행사도 그 목적 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