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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삼성 '갤럭시' 키보드 해킹…“녹스 업데이트하세요”

삼성전자가 최근 말썽이 된 갤럭시의 키보드 해킹 문제에 대한 답을 내놓았습니다. 삼성전자는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로 해커가 정보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막기로 했습니다. 아직 이 소식이 낯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큰 사고가 벌어지지 않았고, 보안 위협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된 수준이기 때문일 겁니다. 제기된 보안 문제점은 간단합니다. 해커는 '갤럭시S4' 이후의 갤럭시 스마트폰의 키보드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침입하면 외부에서 마이크나 카메라 등 스마트폰의 센서에 접근할 수 있고, 사진과 메시지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악성코드를 심고, 전화 통화도 녹음해서 엿들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악성코드들이 해내는 대부분의 해킹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 보안 문제는 사실 삼성전자의 문제라기보다는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된 키보드앱 ‘스위프트키’에서 시작됐습니다....

gigaLTE

KT 기가LTE 발표, 요금제는 숙제

KT가 ‘기가LTE’를 상용화했다. 1초에 100MB 이상의 데이터를 내려받는 기술이다. 이 기가LTE는 LTE 자체 속도를 끌어올린 것은 아니고 LTE와 무선랜을 결합한 이종결합 통신망이다. KT의 기가LTE는 최고 속도 1.17Gbps로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는 기술이다. 300Mbps를 내는 3밴드 LTE와 867Mbps로 통신하는 IEEE802.11ac 무선랜 네트워크를 더해서 1167Mbps, 약 1.17Gbps의 속도를 내는 것이다. KT는 기가LTE를 활용하면 18GB 용량의 UHD 영화 한 편을 126초만에, FLAC 기반 음원 100곡, 약 3GB를 21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속도는 완벽한 상황이 갖춰진 실험실 기준 속도고, 실제로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네트워크를 묶는 기술은 LTE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 외에도 5G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혀 왔다. 더...

PMA

[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어렵지 않아요

무선 충전, 아직도 낯선 기술인가요? 그런데 요즘 드라마에도 이 무선 충전 패드가 자주 선보이더군요. '갤럭시S6'가 출시되면서 무선 충전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을 꽂지 않아도 배터리가 채워진다니, 흥미로운 기술이지요.  삼성전자는 커피숍 같은 공공 장소에 충전패드를 설치하는 등 무선 충전을 인프라로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탐앤탐스, 롯데백화점, 서가앤쿡, 이철헤어커커 등 국내 브랜드 200여개 매장에 무선충전기를 깔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선 없이 충전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태양광 충전입니다. 실제로 뒷판을 태양광 축전지로 만든 휴대폰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충전 효율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자기장을 이용한 충전 방식이 무선 충전의 대세입니다. 그냥 충전 패드에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됩니다. 효율도 좋아져서 2시간이면 배터리를 가득 채울 수...

HTC

가상현실, 우리 현실 앞에 ‘둥실’

지난 새벽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 참석해 새 스마트폰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를 발표했다. 새 스마트폰에 시선이 집중됐지만, 삼성전자는 이날 새 가상현실(VR) 기기도 함께 내놨다. 삼성전자의 두 번째 제품이다.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도 가상현실 기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파급력을 발판삼아, HTC는 게임 개발 업체와 협력으로 시장을 곁눈질하는 중이다. 가상현실 기기의 대중화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S6’로 VR 대중화 이끈다 기기의 보급은 대중화의 핵심이다. 쓰는 이들이 많아야 새로운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가 가상현실 기기를 지원한다는 점은 그래서 희소식이다. 삼성전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업체다. 갤럭시S6 혹은 갤럭시S6엣지를 구입하는 이들은 가상현실 기기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한쪽 발을 걸치게...

14나노

‘갤럭시S6’, 삼성의 구원투수 될까

삼성전자가 여섯번째 갤럭시S를 발표했다. 신종균 대표는 거침없는 혁신(relentless innovation)을 언급했다. 발표 중 수차례 리뉴(renew)와 올 뉴(all new)가 튀어나왔고, 넥스트 갤럭시(next galaxy)는 행사의 주제였다. 발표 전부터 새로운 갤럭시S에 대한 삼성의 자세는 이전과 달랐다. 갤럭시S6에서 지켜봐야 할 부분들을 꼽았다. 디자인의 변화 발표는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는 이영희 전략마케팅팀 부사장이 무대를 열고 나와 “모든 것을 바꿨다”며 신종균 대표를 소개하는 데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삼성은 갤럭시S6의 디자인에 큰 자신감을 내비치는 인상이었다. 이번 신제품을 준비하는 삼성전자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디자인이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이후 한동안 디자인을 통해 '최신폰'의 이미지를 갖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 절정은 ‘밴드’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이 붙은 갤럭시S5였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갤럭시S6는 디자인 변화라는 점에서는 성공했다. 디자인은...

MWC

삼성, ‘갤럭시S6’와 ‘S6 엣지’ 발표

"삼성 역사상 가장 예쁜 스마트폰이며, 세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입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언팩 행사 무대에 올라 새 스마트폰을 가리키며 한 말이다.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시각으로 3월2일 새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갤럭시S6'과 '갤럭시S6 엣지'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제품의 겉모습을 특히 강조했다. 최근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디자인으로 풀겠다는 전략이다. 금속으로 멋낸, '엣지' 디자인 이날 행사의 주인공 역할은 갤럭시S6 엣지가 맡았다. 기존 '갤럭시노트4 엣지'는 한쪽 면이 곡선으로 설계됐는데, 갤럭시S6 엣지는 화면의 양쪽 모서리가 모두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듀얼커팅 디스플레이'라고 불렀다. 손에 더 쉽게 쥘 수 있고, 엣지 부분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기존 갤럭시노트4 엣지의...

14nm

삼성전자, 14nm ‘엑시노스7’ 양산 시작

삼성전자가 14nm 공정의 모바일 프로세서 양산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의 전류를 열고 막는 게이트를 3차원으로 설계한 3D 핀펫 공정을 도입하면서 14nm 프로세서의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RM 프로세서 업계에 20nm 공정이 도입된다는 이야기가 나온 지 이제 2년이 막 넘었는데 업계는 또 다시 새로운 공정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14nm 공정으로 만든 프로세서는 기존 20nm 공정 프로세서에 비해 성능이 20% 높아졌고, 소비전력은 35% 내려갔다. 삼성전자는 생산성을 30%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물론 공정을 미세하게 만든 것이 직접적으로 성능을 끌어올리는 건 아니다. '엑시노스7'부터는 아키텍처가 ARM v8로 바뀐다. 또한 공정을 미세화하면 소비전력과 발열이 줄어들고, 이 때문에 전반적인 작동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복합적인 기술을 더하면서 프로세서가 빨라지는...

nowhereelse

‘갤럭시S6’, 12인치 ‘아이패드’…이어지는 소문들

올해 나올 제품들에 대한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기기 유출 정보를 비교적 정확하게 전하는 프랑스의 노웨어엘스가 삼성전자 '갤럭시S6'와 애플 '아이패드' 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갤럭시S6에 대한 정보는 그간 여러 가지가 나왔지만, 지금 확신할 수 있는 것은 64비트 프로세서와 금속 케이스를 쓴다는 것 정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선보였던 ‘갤럭시알파’나 ‘갤럭시A5'와 'A7’, 그리고 ‘갤럭시노트4’에서 꾸준히 금속 케이스를 실험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모두 테두리만 금속이고 뒤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금속 소재를 써도 배터리 교체를 포기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에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금속 소재를 쓸 전망이다. 배터리를 바꾸지 못하는 대신 금속을 제품 전체에 씌워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많다. 소문도 이미 몇 차례 나왔다....

GS6

“갤럭시S6도 엣지 디스플레이 넣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략은 상반기에 ‘갤럭시S’, 하반기에 ‘갤럭시노트’로 나뉜다. 내년 초 삼성전자는 6번째 갤럭시S 시리즈를 내놓는다. 삼성전자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샘모바일이 갤럭시S6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미 ‘프로젝트 제로’라는 이름으로 설계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샘모바일은 제품 이름에는 특별한 변화 없이 갤럭시S6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름을 둔 실험은 하지 않겠다는 의도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6의 부품들을 이전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2560×1440픽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는데 아직 화면 크기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삼성전자는 갤럭시S6를 64비트 스마트폰으로 밀 것으로 보인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 혹은 엑시노스 7420이 지역에 따라서 나뉘어서 적용되는 전략이다. 두 칩 모두 ARM의 코어텍스 A58 기반의 코어를 쓰는 칩으로 64비트 명령어를 처리할 수...

64비트

삼성, ‘갤럭시S6’ 준비 중…코드명 ‘프로젝트 제로’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S'를 준비 중이라고 <샘모바일>이 전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갤럭시S를, 하반기에 '갤럭시노트'를 내놓는 플래그십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등 하반기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올해를 마무리하 신제품을 준비할 시기가 다가왔다. 그리고 벌써 6번째 제품, '갤럭시S6'에 이르렀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6는 현재 개발 초기 단계에 있고, 아직 새로운 기능이나 상세한 하드웨어 정보가 공개되진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갤럭시S6가 ‘프로젝트 제로’라는 코드명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알파벳 약자로 개발 코드명을 지어 왔다. '갤럭시S5'는 '프로젝트K', '갤럭시S4'는 '프로젝트J', '갤럭시노트4'는 '프로젝트T' 등이었다. '제로'라는 코드명을 붙인 것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둘러싼 위기론을 의식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품는 게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샘모바일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