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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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코로나19가 헬스케어 기술 발전을 채찍질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올해 전세계를 덮치면서 생겨난 신조어로, 인류의 역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전과 후로 나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 이미 코로나19가 올해의 절반 이상 지속되며 인류의 일상과 기술, 특히 제2의 감염병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 기술 연구에는 많은 변화와 진전이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카이스트는 9일 GSI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휴먼 온라인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 사이언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과 함께 차세대 의료·바이오 기술의 미래를 조망했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가득한 새로운 시대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뿐”이라며, “의학 분야의 혁신이 과거 우리가 누렸던 삶을 다시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빅터 자우(Victor J. Dzau) 미 의학 한림원...

건강

[앱리뷰] 스마트폰 주치의 모셔가세요

스마트폰 하나면 얼마든지 주변 가까운 병원이나 내 질병을 검색할 수 있다. 몸이 아플 때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 처방 받은 약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검색하면 다 나온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를 보면 '건강 및 운동', '건강 및 피트니스'가 한 카테고리를 차지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앱 중에는 무료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앱도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진단부터 복약지도까지 무료로 도와주는 안드로이드용 응용프로그램(앱) 6종을 모아봤다. 어디가 아픈지 알고 싶다면 : Dr.코메디 '닥터코메디'는 건강 포털 웹사이트 코메디닷컴이 만든 앱이다. 삼성서울병원, 미국 하버드대학교, 영국왕립의학연구소 등 국내외 5개 기관의 증세 체크자료를 종합해 만든 '자가진단결과'를 제공한다. 몸이 아플 때 자가진단 결과를 통해 대략 내가 어떤 병에 걸렸으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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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티브 잡스 건강에 대해 "노 코멘트"

애플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잇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에 대해 21일 있었던 1분기 실적발표에서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지난주 스티브 잡스는 건강상의 이유로 6월까지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잡스는 본인의 건강에 대해 1월5일 당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체중이 줄었다고 발표했을 때 생각했던 것 보다 복잡하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COO인 팀 쿡(Tim Cook)이 잡스를 대신해 애플운영을 맡고 있다. 수요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애플 CFO인 피터 오픈하이머(Peter Oppenheimer)는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이며 휴가를 가서도 주요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팀은 그날 그날의 운영을 맡을 것이다”라며, 지난 주 회사측의 발표를 반복했다. 잡스의 건강이 회복되지 못할 경우, 쿡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쿡은 애플의 회사 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