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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어반베이스, 건축가 위한 AR 프레젠테이션 툴 출시

3D 공간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어반베이스가 건축가를 위한 3D 클라우드 기반 증강현실(AR) 프레젠테이션 툴 'AR 스케일'을 출시했다. AR 스케일은 건축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AR 서비스다. AR 스케일은 건축·건설업계에서 설계 모델을 보여주고 공유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라우드와 AR 기술을 통해 건축가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고안됐다. 건축가들은 AR 스케일을 통해 실제 모형 제작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 자신의 작품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기존의 모형 제작을 위해 쓰였던 시간과 노력을 본업인 설계에 쏟을 수 있는 셈이다. AR 스케일의 1:1 스케일 모드를 활용하면 실제 시공될 건축 부지에서 3D 모델을 띄어 놓고 주변...

AFH

모두를 위한 오픈소스 건축가, 카메론 싱클레어

소프트웨어에서 시작했던 오픈소스 운동이 각 산업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건축도 한몫하고 있다. ‘인류를 위한 건축(Architecture for Humanity, AFH)’이란 단체는 건축에 오픈소스 정신을 담는다. 현재까지 4700명이 넘는 봉사자가 모여 재능을 함께 나누고 창작물을 공유하고 있다. AFH 수장은  카메론 싱클레어다. 그는 2006년 TED가 정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인물'로 뽑히기도 했다.  카메론 싱클레어는 9월 말 한국을 방문해 오픈소스 건축 운동과 참여에 대한 중요성을 전했다. AFH는 새로운 건축물을 구상하며, 건축물로 사회에 이로운 일을 시도하고 있다. 프로젝트 이름은 ‘오픈아키텍트네트워크’다. 건축가,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이 참여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15년간 총 163개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이 프로젝트로 100만명이 넘는 사람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AFH는 지진,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