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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

구글, '썸네일 이미지' 보여주는 검색광고 테스트 중

구글이 검색광고에 썸네일 이미지를 넣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12월18일(현지시각) <서치엔진랜드>가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트위터의 한 사용자가 '중고차(used car)'를 검색하다가 이미지가 포함된 검색광고 탭을 발견했다. 보통 구글에서 검색어를 클릭하면 첫 페이지 정도는 텍스트로만 구성된 키워드 관련 업체 이름, 홍보 문구가 노출된다. 클릭 시 관련 페이지로 이동하는 광고다. https://twitter.com/sergey_alakov/status/941889618059890688?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searchengineland.com%2Fgoogle-adwords-image-test-text-ads-288581 구글 관계자는 <서치엔진랜드>의 문의에 "우리는 항상 광고주와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테스트하고 있지만, 지금은 발표할 내용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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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검색광고, 또렷해졌네

미래창조과학부가 포털에 검색광고를 광고답게 표시하라고 권고한 지 2개월이 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광고와 그 외 검색 결과를 명확하게 구분'하라고 10월4일 주문했다. 이후 포털은 검색광고를 어떤 옷으로 갈아입혔는지 돌아보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음영이다. 네이버는 10월8일부터 옅은 분홍색, 다음은 11월14일부터 하늘색, 네이트는 11월14일부터 회색으로 입혔다. 3개 서비스 모두 이 변화를 모바일에도 적용했다. 미래부 권고안에는 음영처리를 하라는 얘기가 없다. 헌데도 국내 포털 3사는 음영처리를 했다. 이에 업계 관게자는 권고안이 나오기 전 “한 토론회에서 국회의원이 구글처럼 음영처리하는 안을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직접적으로 ‘모두 음영처리하라’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압박을 느꼈다는 얘기로 풀이된다. 반면 구글은 음영을 뺐다. 모바일 검색결과에는 이전처럼 옅은 분홍색으로 음영 처리를 하지만, PC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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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결과에 배너광고 띄우려나

구글이 검색 결과에 배너광고를 운영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깰 지 모르겠다. 첫 화면은 물론 검색 결과 페이지에 배너 광고 하나 넣지 않는 철학을 바꾸려는 걸까. 서치엔진랜드는 구글이 검색 결과 화면에 배너광고를 시험 운영한다고 10월23일 전했다. 구글은 사우스웨스트항공, 버진아메리카를 비롯해 3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배너광고를 시범 운영한다. 모든 검색 키워드에 배너광고를 띄우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사우스웨스트항공’을 검색하면 큼직한 이미지와 사우스웨스트항공 홈페이지 링크를 검색 결과 상단에 보여준다. 이게 광고라는 걸 알려줄 ‘스폰서드’란 글귀도 달았다. 구글은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너광고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은 구글 홈페이지나 검색 결과 페이지에 배너광고를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2005년에 말한 적이 있다. Google testing sponsored cover photos in SERPs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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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결과에 '광고' 구분 또렷이

네이버가 검색광고 영역에 '광고'라는 글자를 새긴다. 또한 광고 영역에 바탕색을 입히고 해당 광고를 설명하는 'i' 단추도 박는다. 이 단추를 사용자가 누르면 광고 상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뜬다. 검색 결과와 광고를 뚜렷하게 구분하려는 조치다. 네이버는 이 조치를 10월8일부터 시행한다고 10월6일 발표했다. 네이버에서 검색 결과와 광고는 지금도 다르게 나타난다. 네이버 검색 결과 화면에 '파워링크'나 '비즈사이트'로 표시된 웹사이트가 바로 광고다. 지식 쇼핑의 검색 결과도 광고다. 헌데도 네이버가 광고를 지금보다 더 '나 광고요'하고 표시하려는 까닭이 무얼까. 네이버는 사용자가 검색광고와 검색 결과를 헷갈리게 표시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2008년 9월 'AD'(광고란 뜻의 영어 단어) 표시를 광고에 달기 시작했지만, 그게 광고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냔 비판은 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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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빙', 다음 검색광고 도입

검색광고 시장이 네이버 대 나머지 포털 서비스로 양분될까.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제휴를 맺고 MS의 포털 서비스 '빙' 검색광고를 다음 자체 광고 플랫폼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4월1일 밝혔다. 네이트와 줌에 이어 다음이 포털 서비스와 검색광고를 제휴한 3번째 사례다. 다음과 MS는 2009년부터 검색 제휴를 맺은 바 있다. 국내 이용자가 빙에서 검색할 때 해당 검색 결과는 다음의 검색 결과와 같았다. 이번에 두 회사가 검색 제휴에 광고 제휴까지 더하면서 빙의 검색 결과에 검색광고가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검색 결과에 '프리미엄 링크'란 이름으로 웹사이트 링크가 최대 10개 보이는 자리다. 이전까지 빙에 검색광고는 보이지 않았다. 국내 검색광고 시장은 NHN이 오버추어코리아와 계약을 종료하며 2011년 NHN 대 오버추어코리아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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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줌, 다음 검색광고 도입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네이트 검색 광고를 추가로 맡게 됐다. 다음은 오버추어코리아가 올해를 끝으로 국내 사업을 접게 되자 이곳의 유효 광고주와 파트너사를 확보하는 중이다. 오버추어코리아는 야후 자회사로 야후 본사 방침에 따라 야후코리아와 함께 내년이 되기 전 국내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다음이 맡을 네이트 검색 광고 영역을 보자. 12월28일 밝힌 바에 따르면, 네이트 검색 광고에서 기존 프리미엄링크와 함께 스폰서링크와 와이드링크도 다음이 맡게 된다. 검색 페이지 상단의 프리미엄링크는 2011년 4월 다음과 SK컴즈가 포괄적 업무 제휴 양해각서를 맺으며 다음이 클릭당 과금(CPC) 광고 플랫폼으로 운영한 공간이다. 이때, 다음은 자사 검색광고에서 스페셜링크를 SK컴즈의 정액제 과금(CPT) 형태로 운영했다. 스폰서링크와 와이드링크엔 지금까지는 오버추어코리아 광고가 들어가 있었다. 오영규 SK컴즈 CRO는 "이번 제휴로 사용자에게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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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통합 네트워크 광고 사업 진출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2013년 상반기부터 자체 광고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PC와 모바일을 통합한 네트워크 광고를 내놓을 예정이다. 다음은 "모바일 시장 확대 등 매체 다각과 트렌드와 이에 따른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모델로, 국내 포털로는 다음이 처음으로 시도한다"라고 10월19일 밝혔다. 그동안 다음은 PC웹에서의 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모바일 광고를 별도로 서비스했다. 이제 다양한 광고를 엮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는 게 다음의 계획이다. 광고도 다음뿐 아니라 외부에 있는 다양한 매체에 보일 예정이다. 이 통합 네트워크 광고는 오버추어코리아와 계약 만료되고 시작한다. 다음은 "계약상 구체적인 계약 만료 시점을 공개할 수 없으나, 2013년 상반기 중 통합 네트워크 광고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 오버추어코리아와 계약을...

SNS

페이스북, 드디어 검색시장 뛰어드나

전세계 8억4500만명 이용자가 쓰는 페이스북에도 약점은 있다. 바로 검색이다. 페이스북은 옛 싸이월드처럼 검색 기능이 조악하다. 페이스북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이용자 프로필과 페이지 이름, 응용프로그램(앱) 목록 등 단순한 내용뿐이다. 우리가 흔히 '검색'이라고 부르는 기능도 페이스북 안에 있긴 한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을 연결한 데 지나지 않다.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하고 8년째 검색 서비스를 내놓지 않기에 페이스북은 검색 시장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페이스북이 검색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페이스북에 있는 구글 출신 직원이 24명 내외의 개발자와 검색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월29일 밝혔다. 마크 주커버그가 공개한 책상 사진 페이스북 검색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은 라스 라스무센이다. 그는 덴마크 출신...

Daum

다음 "2012년은 게임·모바일의 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를 게임 사업의 원년으로 삼는다고 2월14일 밝혔다. 다음은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여 게임을 통해 새로운 매출을 확보할 계획을 컨퍼런스 콜을 통해 공개했다. 먼저 모바일게임 플랫폼 전략부터 살펴보자. 다음은 모바일게임 플랫폼 출시를 위해 지난해 일본의 DeNA와 제휴했다. 두 회사의 합작품 '다음 모바게'는 안드로이드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먼저 개발돼 2월말 나올 예정이다. 다음쪽은 다음 모바게에 '닌자로얄', '원더코브', '탭피쉬', '해피오션', '위룰', '괴도로얄'을 시작으로  3월 안에 20개 게임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안으로는 100여개의 게임을 서비스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다음 모바에게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다음과 DeNA가 각자 서비스하는 게임에 따라 나눠 가진다. 다음이 퍼블리싱하거나 서비스하는 게임에서 나오는 매출은 다음이 더...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다음 '맞손'…검색광고·서비스 뒤섞는다

다음과 네이트가 손을 잡았다. 양사 주요 서비스를 연동하고 검색광고도 공동 운영해 수익을 나눈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포괄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4월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다음과 네이트 주요 서비스들은 지금보다 긴밀히 연동된다. 서로 API를 공개하고 알림 서비스를 연동해 각 서비스를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컨대 다음 카페·블로그·요즘에 올라온 글을 다음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곧바로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라온 새글과 사진도 네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다음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싸이월드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다음 뷰로 내보내거나, 미디어다음·아고라·tv팟 등에 올라온 게시물을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C로그에 게재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싸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