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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전병국의 검색되는 글쓰기의 법칙] ③ 독자를 찾아내는 기술

이 글의 목적은 '검색되는' 글쓰기를 위한 필수 조건을 전하는 것이다. 글 쓰는 것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글을 알리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신경쓰는 것은 무리다. 아무리 디지털 콘텐츠의 본질이 그래도 말이다. 혹시 신경쓰고 싶어도 너무 복잡하고 기술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 몰라서 복잡해서 바빠서 못한다. 이 글은 꼭 필요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 검색되는 요소, 작문과 구성의 규칙, 자주 실수하는 부분 등 핵심을 말한다. 글 쓰는 사람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규칙마다 번호를 붙였다. 글을 점검할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검색되는 '모든' 원리를 다루지는 않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저자가 20여년간 검색엔진 분야에서 일한 경험으로 볼 때, 이 글에 나오는 규칙들만 따라가도...

SEO

[전병국의 검색되는 글쓰기의 법칙] ② 검색엔진이 바꾼 세상

검색되는 글쓰기와 SEO 디지털 글쓰기의 첫걸음은 검색되는 글쓰기다. '발견되는' 글쓰기다. 검색돼야 읽힐 수 있다. 읽혀야 공유될 수 있다. 디지털 생명은 검색과 함께 싹튼다. 검색의 씨앗이 있어야 디지털의 열매가 있다. 검색되는 것만이 존재하는 시대다. 꽃 2.1 전병국 내가 그를 발견하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IP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를 검색하고 구독해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페친이 되었다. 내가 그를 검색해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게 누가 나를 발견해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페친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불변의 링크가 되고 싶다. 사실 검색되는 글쓰기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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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국의 검색되는 글쓰기의 법칙] ① 우리의 글쓰기는 안녕한가?

시대가 달라지면 글쓰기도 달라져야 한다. 글쓰기의 본질은 불변한다. 표현하고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다. 상황과 필요에 맞아야 한다. 고전의 글은 오늘도 살아있다.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들으며 가슴을 친다. 정약용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 짓는다. 본질의 울림 앞에서 세월은 장벽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매체가 달라지면 글쓰기에 변화가 필요하다. 묵직한 본질 위에 상황에 맞는 수사(修辭)를 더한다. 글은 날개를 얻는다. 매체는, 미디어는, 그렇게 메세지가 된다. 이태준은 글쓰기 고전인 <문장강화>(1946년)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대는 문화 만반에 있어서 개인적인 것을 강렬히 요구하고 있다. 개인적인 감정, 개인적인 사상의 교환을 현대인처럼 절실히 요구하는 시대는 일찍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감정과 사상의 교환, 그 수단으로 문장처럼 편리한 것이 없을 것이니...

SEO

네이버 'C-랭크'는 모두에게 공평한가

2016년, 네이버 검색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신뢰도와 인기도를 중시하는 'C-랭크(C-rank)'를 도입한 것입니다. C-랭크는 어뷰징에 강력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전 알고리즘인 '리브라' 시절에는 네이버 마케팅에서 어뷰징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었습니다. 하지만 C-랭크는 '최적화 공식'을 철벽으로 방어했고, 약 1년9개월이 지난 지금 상위 노출을 보장해주는 언더마케팅 대행사는 거의 존재하지 않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주제의 글을 올리던 '일상블로그'보다는 '리뷰, '맛집', 'IT' 같은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글을 생산하는 블로그가 상위에 노출되는 경향이 짙어졌습니다. 네이버는 자신감을 얻은 모습입니다. 2017년 6월에는 '네이버 카페'를, 8월에는 '지식iN'에도 전격적으로 C-랭크를 도입했습니다. 향후 '네이버TV', '폴라', '포스트', '웹문서' 등 다양한 영역에도 적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랭크는 불평등하게 디자인됐다 '네이버 Search...

SEO

[IT열쇳말] 검색엔진 최적화(SEO)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장이 많아지면서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체에서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글도 있고,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동영상 등 여러가지 콘텐츠가 인터넷의 바다에 돌아다닌다.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자기 만족도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홍보 차원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공들여 만들어 놓은 정보가 생각보다 읽히지 않는다면, 찾는 사람이 없다면 홍보하는 입장에서는 김빠지는 일이다. 이럴 때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검색엔진 최적화(SEO)’이다. 사람들이 잘 방문하지 않는다면, SEO부터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자료나 제품을 검색할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뭘까. 바로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는 일이다. 따라서 블로그든 개인 홈페이지든 콘텐츠 제작자가 올리는...

검색등록

"네이버 검색 등록, 제대로 하셨나요?"

최근 네이버에 자신의 홈페이지를 검색해보신 적이 있나요? 혹은 회사 홈페이지를 검색해보셨나요? 만약 없다면 한 번쯤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웹사이트가 전혀 검색되지 않거나 잘못된 설명 문구가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6년 7월 11일 이후 네이버는 검색 등록한 사이트 정보를 변경했습니다. 네이버 마이비즈니스(구 검색등록)를 통해 등록했던 정보 대신 검색 로봇이 웹에서 수집한 정보를 반영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2015년 11월에 사전에 안내했지만 많은 사용자가 검색등록 변경에 대비하지 못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원치 않는 사이트명과 설명 문구가 노출되고 있지만, 이를 원하는 문구로 바꾸는 방법을 모르거나 네이버 정책이 원래 그런 것으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 등록 변화 2015년 11월 네이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