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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검색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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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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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의 귀띔 &#8220;검색에서 잘 노출되려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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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Jan 2012 02:20:2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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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한일월드컵과 서울올림픽, 평창올림픽, G20을 유치해 한국은 국제적 위상이 높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유일하게 기대에 못 미치는 부문이 있는데 바로 자신의 정보를 전세계에 알리는 법입니다.&#8221;
매트 커츠 구글 검색그룹 총괄 엔지니어는 &#8216;2012 웹마스터 컨퍼런스&#8217;에서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비결을 한국 웹마스터들에게 공개했다. 2012웹마스터 컨퍼런스는 구글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웹마스터로서 알아두면 좋을 검색엔진 최적화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유념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한일월드컵과 서울올림픽, 평창올림픽, G20을 유치해 한국은 국제적 위상이 높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유일하게 기대에 못 미치는 부문이 있는데 바로 자신의 정보를 전세계에 알리는 법입니다.&#8221;</p>
<p>매트 커츠 구글 검색그룹 총괄 엔지니어는 &#8216;2012 웹마스터 컨퍼런스&#8217;에서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비결을 한국 웹마스터들에게 공개했다. 2012웹마스터 컨퍼런스는 구글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웹마스터로서 알아두면 좋을 검색엔진 최적화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유념할 사항 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p>
<p>매트 커츠는 2001년부터 검색엔진 최적화 방법을 공유하는 <a href="http://www.google.co.kr/webmasters/" target="_blank">&#8216;구글웹마스터&#8217;</a> 서비스와 함께 직접 비법을 동영상으로 찍어 유튜브로 공유하기 시작했다. &#8216;검색엔진 최적화 열혈 전도사&#8217;로 손색이 없다. 매트 커츠가 이 행사에서 공개한 검색엔진 최적화 비법은 구글의 검색 서비스를 풍부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구글 외 검색 서비스에 콘텐츠를 노출할 방도가 될 수도 있겠다.</p>
<p><a rel="attachment wp-att-940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078/google_mattcutts_seo_201201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080" title="Google_MattCutts_SEO_201201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_MattCutts_SEO_20120130.jpg" alt="매트 커츠" width="500" height="375" /></a></p>
<p>먼저 검색 서비스에 대한 구글의 철학을 살펴보자. 구글은 &#8216;0.005초 안에 검색 결과를 제공하지 못하면 실패한 검색&#8217;이라고 여긴다. 빠른 검색을 위한 일종의 내부 방침이다. 웹상에 1조개 URL이 있다는 점을 떠올리면, 검색 엔진은 발바닥에 불이 나고 손바닥에 땀이 나도록 움직이고 있다. 구글이 1시간마다 처리하는 검색이 10억건이라니, 과한 표현은 아니다.</p>
<p>매트 커츠는 &#8216;사람이 손으로 처리하기에 웹은 거대하다&#8217;라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는 웹의 성장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구글은 컴퓨터에 맡기는 방법을 택했다. 컴퓨터는 절대로 피로를 느끼지 않고, 쉬지 않아도 되고, 같은 프로그램을 똑같은 방식으로 일할 수 있고, 특별한 관점도 편견도 없이 검색 작업을 수행하는 강점이 있어 수작업보다 믿을 만하다고 매트 커츠는 강조했다.</p>
<p>이 말을 듣고보니 검색 결과에 잘 노출 되려면 컴퓨터에 잘 보여야 한다는 판단이 선다. 이제 매트 커츠의 검색 최적화 비결을 들어보자.</p>
<blockquote><p>1. 우선 검색엔진이 웹페이지를 발견하기 쉽게 히는 작업이 필요하다. 매트 커츠는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검색엔진이 웹페이지를 수집하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방법은 이렇다. 웹 게시자는 robots.txt(로봇.txt) 파일을 만들어 웹서버의 루트 디렉토리에 배치한다. 로봇.txt는 인터넷 검색엔진 배제표준으로, 사이트의 어느 부분을 구글 색인에서 제외해야 하는지 혹은 수집해야 하는지를 알린다.</p>
<p>이 작업이 단순해 보이지만, 잘못된 robots.txt 설정은 검색엔진이 해당 웹페이지를 수집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한다고 매트 커츠는 설명했다. 일단은 검색엔진이 접근하게는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구글코리아는 국내 웹사이트는 대체로 이 작업을 하지 않아, 검색엔진이 웹페이지를 수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을 덧붙였다.</p>
<p>정부 관련 웹사이트 중에는 국세청, 대법원,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재청, 외교통상부, 정부민원서비스, 고용노동부 워크넷, 보건복지부, 우정사업본부, 국립국어원, 국사편찬위원회 등이 검색엔진의 접근을 막아둔 곳이다.</p>
<p>2. 표준 HTML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론 표준 HTML은 검색엔진 최적화뿐 아니라, 다양한 기기와 웹브라우저에 웹사이트를 보여주는 데에도 유용하다.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트를 운영한다면 표준 HTML을 적용해 웹사이트를 운영하라는 이야기다. 액티브X나 AJAX, 플래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면 가장자리 링크는 HTML로 만드는 게 좋다고 매트 커츠는 강조했다.</p>
<p>3. 웹페이지에 제목을 입력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매트 커츠는 짧게 보이는 검색 결과는 웹페이지 제목과 <a href="http://en.wikipedia.org/wiki/Meta_element" target="_blank">메타디스크립션</a>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런데 국내 웹사이트는 웹페이지 제목이 없거나 웹페이지마다 제목이 같다고 매트 커츠는 꼬집었다. 웹페이지에 제목을 입력하고 메타디스크립션을 만드는 것은 상점이 쇼윈도에 물건을 멋지게 전시하는 것에 비교할 수 있다. 웹페이지 제목이 매력적이고 유혹적이라면 클릭을 부른다는 게 매트 커츠의 설명이다.</p>
<p>구글이 운영하는 웹마스터 페이지를 방문하면 &#8220;검색결과의 첫 번째 행은 웹페이지의 제목&#8221;이라는 말이 있다. 웹페이지의 쇼윈도인 검색 결과에 웹페이지 정보를 잘 포장해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p>
<p>4. 글을 잘 활용해야 한다. 이 말은 3번과도 이어지는 설명이다. 검색엔진은 특정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웹페이지 제목, 메타디스크립션, 웹페이지 내 글로 파악한다. 특히 웹페이지를 이미지로 꾸밀 때에도 설명글(알트텍스트)은 필수다. 해당 이미지가 무엇에 대한 것인지는 글로 써야 검색엔진이 파악하기 좋다.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을 검색엔진이 이해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 쓰인 설명을 바탕으로 검색 결과에 노출할 지를 정한다.</p>
<p>메타디스크립션이나 웹페이지 제목, 이미지 설명 등을 입력할 때는 사람들이 검색할 때 자주 쓰는 단어를 유념해야 한다고 매트 커츠는 강조했다. &#8220;미국에서는 USB 메모리를 메모리스토리지, 플래시드라이브, 섬드라이브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는데 USB를 파는 쇼핑몰이 이 중에서 하나의 이름만 설명에 넣진 않을 것&#8221;이라는 설명은 웹페이지의 설명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특히 페이지 내 정보가 글로도 잘 설명된 웹사이트는 시각장애인이 웹사이트를 둘러보기에도 좋다.</p>
<p>5. 매트 커츠는 웹상에 링크가 많이 돌아다니는 게 좋다고 말했다. 블로그를 쓰거나 소셜미디어에 웹페이지를 소개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링크를 여러 웹페이지에 심으려는 노력이 과도해 스팸이 되면 안 된다고 매트 커츠는 설명했다.</p>
<p>6. 마지막으로, 매트 커츠는 웹표준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웹사이트가 있다고 치자. 매트 커츠는 &#8220;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80%로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한다면 전체 방문자의 20%는 배제하는 셈&#8221;이라며 &#8220;웹사이트는 웹브라우저에 상관 없이 구동돼야 한다&#8221;라고 말했다.</p></blockquote>
<p>검색엔진 업체가 웹마스터가 모인 자리에서 &#8216;이렇게 하면 검색 잘 된다&#8217;라고 비법을 알려주는 게 일종의 꼼수는 아닐까. 매트 커츠는 이러한 질문을 예상이라도 한듯 &#8220;섬은 아무도 원하지 않으며, 섬은 진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8221;라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온라인에서 어디와도 연결되지 않은 웹페이지를 우리는 쓸모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찾을 수조차 없는데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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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바이두, 자체 모바일OS 개발…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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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Sep 2011 02:30:0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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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델이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와 손잡았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6일, 델은 지난 바이두가 지난 9월4일 발표한 모바일 운영체제 &#8216;이&#8217;(Yi)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두가 개발한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8216;이&#8217;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테스트를 위한 개발자용 버전만 나온 상태이며, 바이두의 검색엔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본 검색 제공자로 구글 탑재한 것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델이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와 손잡았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6일, 델은 지난 바이두가 지난 9월4일 발표한 모바일 운영체제 &#8216;이&#8217;(Yi)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p>
<p>바이두가 개발한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8216;이&#8217;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테스트를 위한 개발자용 버전만 나온 상태이며, 바이두의 검색엔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본 검색 제공자로 구글 탑재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p>
<p>지도나 전자책 기능을 갖춘 운영체제라는 점도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점이지만, 180GB 이상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p>
<p>델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바이두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병행해 모바일 기기 시장 입지를 넓히려는 걸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델이 바이두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선택한 이유는 중국시장을 위한 전략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Dell_baidu_2_500_20110907.jpg" rel="lightbox[74836]" title="Dell_baidu_2_500_201109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42" title="Dell_baidu_2_500_201109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Dell_baidu_2_500_20110907.jpg" alt="" width="500" height="190" /></a></p>
<p>바이두의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은 2011년 9월 기준으로 전세계 4.43% 수준. 4.01%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8216;빙&#8217; 보다 높은 수치지만, 바이두의 이 같은 시장 점유율은 대부분 중국에서 나온다. 바이두가 중국에서 70% 이상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업체라는 점을 생각하면, 델이 바이두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선택해 중국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에 수긍이 간다.</p>
<p>바이두의 웹 검색엔진은 현재 중국에서 지배적인 사업자다. 하지만 모바일 검색 시장에선 상황이 다르다. 바이두의 텃밭 중국에서도 구글에 시장을 뺏기고 있다. 바이두는 현재 모바일 검색 시장 구조를 바꿀 심산이다.</p>
<p>바이두의 모바일 웹 검색 시장 점유율을 보면 바이두의 이 같은 고민을 이해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 자료에 따르면, 2011년 9월 기준으로 바이두의 중국 내 모바일 검색시장 점유율은 14%에 불과하다. 바이두가 중국 웹브라우저 검색 시장에서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모바일 검색시장에선 구글에 한참 뒤처지는 셈이다.</p>
<p>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제조업체가 중국에서 출시하고 있는 기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기 때문이다. 모바일 검색 시장에선 구글에 시장을 뺏길수 밖에 없는 구조다.</p>
<p>왕징 바이두 부사장은 &#8220;바이두 &#8216;이&#8217;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8221;라며 &#8220;기존 운영체제를 뛰어넘는 자체 운영체제를 개발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바이두는 모바일 검색 시장에서 이 같은 불리한 위치를 자체 운영체제를 개발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5년 내에 안드로이드 옷을 벗은 자체 운영체제를 내놓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바이두는 바이두 이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앱 개발자와 스마트폰 제조업체, 주요 부품업체 등과 모바일 운영체제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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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검색 UI 선보인 구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58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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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n 2011 23:59:5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UI]]></category>
		<category><![CDATA[What do you love]]></category>
		<category><![CDATA[검색엔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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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지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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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당신은 무엇을 사랑합니까?”
언제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용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던, 구글(Google)이 새로운 검색엔진 wdyl(What Do You Love)를 선보였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지난 6월27일 “구글이 새로운 검색 사용자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이날 오전에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까지는 ‘404’(홈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였던 화면이 What do you love로 변했다. 구글이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려고 시도 중”이라고 덧붙였다.
예를들어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지도, 번역, 피카사(Picasa), 리더(Reader), 유투브(YouTube) 등 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당신은 무엇을 사랑합니까?”</p>
<p class="바탕글">언제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용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던, 구글(Google)이 새로운 검색엔진 <a href="http://www.wdyl.com/#">wdyl</a>(What Do You Love)를 선보였다.</p>
<p class="바탕글"><a href="http://techcrunch.com/2011/06/27/google-wdyl/">테크크런치</a>(Techcrunch)는 지난 6월27일 “구글이 새로운 검색 사용자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이날 오전에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까지는 ‘404’(홈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였던 화면이 What do you love로 변했다. 구글이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려고 시도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lass="바탕글">예를들어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지도, 번역, 피카사(Picasa), 리더(Reader), 유투브(YouTube) 등 기존 구글이 제공해 왔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 검색한 모든 결과(사진)를 보여준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58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869/google-5"><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5871" title="goog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1-261x375.jpg" alt="" width="261" height="375" /></a></p>
<p class="바탕글">여기에 검색어 ‘찾기’ 대신 ‘♥’를 넣어 귀여움을 더 했다. 현재 이 사이트는 일부 단어에 한해서만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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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 방문자 수를 늘리는 &#8216;소셜미디어 최적화&#8217; -(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02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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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May 2010 22:29:20 +0000</pubDate>
		<dc:creator>김철환</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SEO]]></category>
		<category><![CDATA[검색엔진]]></category>
		<category><![CDATA[검색최적화]]></category>
		<category><![CDATA[소셜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소셜미디어최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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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소셜미디어최적화&#8217;시리즈는 &#8216;스마터플래닛(Smarter Planet)&#8216;이 후원합니다. 스마터플래닛은 IT로 ‘똑똑한 지구’를 만들자는 IBM의 새로운 혁신 아젠다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러시’. 하지만 효과는……
얼마 전 국내 200대 기업 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과반 이상이 소셜미디어를 &#8216;최근 영향력이 가장 증가한 매체&#8217;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또 향후 1-2년 후 전체 홍보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50%에 달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333333"><em>&#8216;소셜미디어최적화&#8217;시리즈는 &#8216;<a href="http://smarterplanet.co.kr" target="_blank">스마터플래닛(Smarter Planet)</a>&#8216;이 후원합니다. </em><em>스마터플래닛은 IT로 ‘똑똑한 지구’를 만들자는 IBM의 새로운 혁신 아젠다입니다. </em><em>보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marterplanet.co.kr">여기</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em></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3300"><strong>◆ 기업들의</strong><strong> ‘</strong><strong>소셜미디어</strong><strong> </strong><strong>러시</strong><strong>’. </strong><strong>하지만</strong><strong> </strong><strong>효과는</strong><strong>……</strong></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얼마 전 국내 200대 기업 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과반 이상이 소셜미디어를 &#8216;최근 영향력이 가장 증가한 매체&#8217;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또 향후 1-2년 후 전체 홍보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50%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span> 뿐만 아니라 설문 대상자 세 명중 한 명은 자신의 기업에 이미 소셜미디어 담당직원이 있다고 답했습니다.</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결과만 보면 &#8216;기업 홍보에서 소셜미디어는 이미 대세&#8217;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기업 입장에서 보면, <strong>1) (운영인력을 뺀다면) 거의 비용이 들지 않고, 2) 고객 친화적이고 투명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며, 3) 광고와 달리 메시지의 수명이 반영구적</strong>인 소셜미디어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하지만, 무작정 소셜미디어에 뛰어들었다가는 낙담하기 십상입니다. 소셜미디어를 종류별로 채널을 개설하고, 공들여 콘텐츠를 만들어 놓아도 정작 찾아오는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br />
</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3300"><strong>◆ 소셜미디어는</strong><strong> </strong><strong>다른</strong><strong> </strong><strong>소셜미디어와</strong><strong> </strong><strong>동일한</strong><strong> </strong><strong>조건에서</strong><strong> </strong><strong>경쟁해야</strong><strong> </strong><strong>합니다</strong><strong>.</strong></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그 동안 기업은 광고 지면이나, 광고 시간대 등만 구매하면 얼마든지 메시지를 노출시킬 수 있는 메스미디어에 익숙해져 왔습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하지만, 소셜미디어는 매스미디어와 달리, <strong>1) &#8216;구독&#8217;이라는 동의를 얻거나, 2) 링크 또는 추천되거나, 3) &#8216;검색&#8217; 결과에서 노출되고, 4) 또한 수 많은 검색 결과 중에서 선택</strong>되어야만 메시지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무료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수 많은 개인, 기업들과 메시지를 노출할 기회를 놓고 직접 경쟁해야 합니다. 이러한 본질적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소셜채널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8216;텅빈 집&#8217;에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 #003300"><strong>◆ 소셜미디어에</strong><strong> </strong><strong>고객을</strong><strong> </strong><strong>불러</strong><strong> </strong><strong>들이는</strong><strong>, </strong><strong>소셜미디어</strong><strong> </strong><strong>최적화</strong></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고객이 소셜미디어를 방문하는 경로는 어떤게 있을까요.<strong> </strong></span></p>
<ol>
<li><span style="color: #333333">주소창에 URL 입력 또는 즐겨찾기</span></li>
<li><span style="color: #333333">홈페이지 및 자체 사이트에 게재한 링크 클릭 </span></li>
<li><span style="color: #333333">외부 사람이 외부 소셜미디어 등에 게재한 링크 클릭</span></li>
<li><span style="color: #333333">검색</span></li>
</ol>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이렇게 네가지로 꼽아볼 수 있습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하지만, 사용자들이 바로 소셜미디어의 URL을 기억하기는 힘들죠. 또 홈페이지 방문자 수도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제 소셜미디어의 접촉 경로는 검색과 외부 링크로 압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물론, 페이스북의 &#8216;Like&#8217;, &#8216;Share&#8217; 처럼, 외부에서 연결된 소셜 웹링크들은 앞으로 검색에 못지 않는 콘텐츠 유입 경로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따라서, 고객이 기업 또는 브랜드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소셜미디어 콘텐츠가 검색 결과에 잘 반영되게 하는 것이 우선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 &#8216;검색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8217; 또는 &#8216;소셜미디어 최적화(SMO, Social Media Optimization)&#8217;라고 합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특히, &#8216;실시간 검색&#8217;(검색하는 순간 만들어진 콘텐츠까지도 검색 결과에 반영시키는 것으로 소셜미디어에 특화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 등장하는 등, 소셜미디어가 검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가고 있어 소셜미디어최적화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br />
</span></p>
<ul>
<li><span style="color: #333333"><strong>소셜미디어를</strong><strong> </strong><strong>대상으로</strong><strong> </strong><strong>하는</strong><strong> </strong><strong>검색</strong><strong> </strong><strong>카테고리</strong><strong> : </strong><strong>사이트검색</strong><strong>, </strong><strong>웹문서검색</strong><strong>, </strong><strong>블로그검색</strong><strong>, </strong><strong>카페검색</strong><strong>, </strong><strong>이미지검색</strong><strong>, </strong><strong>동영상검색</strong><strong>, </strong><strong>실시간검색</strong><strong> </strong><strong>등</strong></span></li>
</ul>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이러한 소셜미디어최적화를 하기 위해서는 검색 카테고리나 소셜미디어의 종류별로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8216;키워드&#8217;를 제대로 선택해야 합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기업들은 아직 소셜미디어를 광고와 마찬가지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업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에 고객들이 당연히 찾아올 것이라고 가정하여, 늘 해오던 대로 기업의 입장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들로 콘텐츠를 만듭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하지만, 소셜미디어의 콘텐츠는 그냥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검색을 통해 선택할 때 비로소 노출되게 됩니다. 고객에게 별로 관심없는 미사여구나, 전문 용어 등으로 콘텐츠를 구성하면, 그것이 검색될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집니다. 이유는 고객이 그것을 검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span></p>
<p><span style="color: #333333"><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2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seo.jpg" alt="seo" width="500" height="358" /></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3300"><strong>◆ 소셜미디어</strong><strong> </strong><strong>최적화의</strong><strong> </strong><strong>출발</strong><strong>, </strong><strong>키워드의</strong><strong> </strong><strong>선택</strong></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따라서, 기업은 고객의 입장에서 콘텐츠를 구성해야 하는데, 이것은 핵심 키워드를 포함시키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핵심 키워드는,</span><span style="color: #333333"> 첫째 &#8216;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표현하는 단어&#8217;,</span><span style="color: #333333"> 그리고 &#8216;고객 표현 단어 중 검색 수가 많은 단어&#8217; 입니다. 이러한 핵심 키워드는 어렵지 않게 찾아 낼 수 있습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키워드를 추출해주는 사이트(네이버 키워드 스테이션, 오버추어 키워드팩 등)에 기업 또는 상품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것과 관련된 관련 키워드들과 키워드 별 조회 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여기에 연관 키워드나 추천 키워드 등을 더해 키워드를 확장하고, 소셜미디어별로 키워드를 매칭시켜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span></p>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여하튼, 키워드를 찾아내고 확장하게 되면, 보통 아래와 같은 방식에 따라 소셜미디어최적화를 진행하게 됩니다.</span></p>
<ol>
<li><span style="color: #333333">소셜미디어 사이트 제목과 등록 내용, 이용자 이름과 프로필에 키워드 배치</span></li>
<li><span style="color: #333333">콘텐츠의 제목과 내용에 키워드 배치</span></li>
<li><span style="color: #333333">외부 링크를 통한 검색최적화</span></li>
</ol>
<p align="left"><span style="color: #333333">그러면, 다음 글들에서는 구체적인 키워드 전략과 소셜 미디어의 종류별 최적화 방안에 대해 차례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span></p>
<p align="left"><em><span style="color: #333333"> </span></em></p>
<p><strong><span style="color: #333333"><a href="http://www.bloter.net/advertise" target="_blank">Special Series supported by</a> Smarter Planet</span></strong></p>
<blockquote><p><span style="color: #333333"><em><a href="http://smarterplanet.co.kr" target="_blank"><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302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smarterplanet_icon_main1-150x150.png" alt="smarterplanet_icon_main1-150x150" width="63" height="59" /></a>스마터플래닛은 IT로 ‘똑똑한 지구’를 만들자는 IBM의 새로운 혁신 아젠다입니다. </em><em>교통과 보건, 에너지, 유통, 도시, 환경, 지역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첨단 IT기술과 지능화 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더 똑똑한 시스템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m><em>보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marterplanet.co.kr" target="_blank">스마터플래닛 블로그</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em></span></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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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글, 중국 철수설?&#8230;MS는 &#8216;올레~&#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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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Mar 2010 10:39:3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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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월스트리트 저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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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해킹과 검열 문제로 중국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중국에서 검색엔진 사업을 철수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흥미를 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6일(현지시간) 기사에서 &#8220;구글이 중국정부에 Google.cn 사이트를 폐쇄할 수도 있다는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구글이 중국에서 철수하게 되면 최대 수혜자는 MS의 &#8216;빙(Bing)&#8217;이 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이 중국정부와 갈등을 빚는 동안 MS는 구글차이나 직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해킹과 검열 문제로 중국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중국에서 검색엔진 사업을 철수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흥미를 끈다.</p>
<p><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588404575124062948976720.html?mod=rss_Technology"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16일(현지시간) 기사에서 &#8220;구글이 중국정부에 Google.cn 사이트를 폐쇄할 수도 있다는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구글이 중국에서 철수하게 되면 최대 수혜자는 MS의 &#8216;빙(Bing)&#8217;이 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3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13_googleCN.jpg" alt="100113_googleCN.jpg" width="492" height="210"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이 중국정부와 갈등을 빚는 동안 MS는 구글차이나 직원 세 명을 영입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인터넷 시장을 공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p>
<p>MS의 새 검색엔진 빙은 미국 시장에서 조금씩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존재감이 없는 상황이다. 시장 점유율이 채 1%도 안된다. MS의 주력 상품인 윈도우와 오피스의 경우에도 불법 복제가 만연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중국을 떠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힌 이후로, 스티브 발머 CEO를 비롯한 MS의 수뇌부는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것임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MS는 정치적이거나 민감한 콘텐츠를 검열하는 중국 당국의 규제도 계속 준수하겠다는 입장이다.</p>
<p>MS 대변인은 &#8220;우리는 중국을 포함에 어떤 시장에서든 지속적으로 경쟁을 해 내갈 것&#8221;이라며 &#8220;우리가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면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구글은 중국에서 검색엔진 사업을 철수하게 되더라도 나머지 사업 분야는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글은 중국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통한 모바일 검색 시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듯 하다. 지난 15일에는 패트릭 피세트 구글 CFO가 &#8220;안드로이드가 중국 시장을 점령해야 한다&#8221;고 말하는 등 중국 모바일 시장에 대한 욕심을 스스럼없이 드러내기도 했다.</p>
<p>그러나 MS는 지난주 중국에서 출시되는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에 빙 검색엔진을 탑재하기로 합의하는 등, 모바일 검색 분야에서도 구글의 점유율을 뺏어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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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16;2010 IT 통합챔피언십&#8217; &#8211; 구글 vs MS (4) 검색엔진 전쟁</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6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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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13:54:5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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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티브 발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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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0년, 드디어 빅 매치의 공이 울렸다. 사진 출처 marketresearchbulletin.com
마이크로소프트(MS)는 구글이 검색시장을 좌지우지하며 광고로만 수십억 달러를 긁어 모으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봐야만 했다. 화끈한 성격으로 유명한 MS의 스티브 발머 CEO는 울화가 치밀었을 것이다. 이를 악물며 콧바람을 내뿜는 발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된다.
지난해 6월, MS가 새 검색엔진 &#8216;빙(Bing)&#8217;을 발표한 것을 두고, 구글의 선전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 정도로 바라보는 시선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googlevsmicrosoft001.jpg" rel="lightbox[24696]" title="'2010 IT 통합챔피언십' - 구글 vs MS (4) 검색엔진 전쟁"><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au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googlevsmicrosoft001_thumb.jpg" border="0" alt="google-vs-microsoft-001" width="500" height="300" /></a>2010년, 드디어 빅 매치의 공이 울렸다. 사진 출처 marketresearchbulletin.com</p>
<p>마이크로소프트(MS)는 구글이 검색시장을 좌지우지하며 광고로만 수십억 달러를 긁어 모으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봐야만 했다. 화끈한 성격으로 유명한 MS의 스티브 발머 CEO는 울화가 치밀었을 것이다. 이를 악물며 콧바람을 내뿜는 발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된다.</p>
<p>지난해 6월, MS가 새 검색엔진 &#8216;빙(Bing)&#8217;을 발표한 것을 두고, 구글의 선전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 정도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사실은 검색시장에서 구글을 따라잡기 위한 수년 간에 걸친 노력의 결과라고 보는 것이 맞다.</p>
<blockquote><p><span style="color: #008080"><stron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22353" style="margin-left: 5px;margin-right: 5px" src="../files/2010/01/steve_ballmer1.jpg" alt="steve_ballmer1" width="71" height="71" /></strong></span><span style="color: #008080"><strong>&#8220;우리는 검색과 광고에서 구글을 따라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그들에게 상당한 압박감을 줄 생각이다.&#8221;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8080"><strong> </strong>-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span></p></blockquote>
<p>2007년 일본을 방문한 발머가 일경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MS가 오래전부터 검색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해 왔다는 고백이다.</p>
<p>발머의 판단은 기존의 MS 검색엔진인 &#8216;윈도우 라이브서치&#8217;로는 구글과 상대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라이브서치는 검색 속도와 결과의 정확성, 다양성 등 모든 측면에서 구글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p>
<p>MS의 돌파구는 인수합병이었다. 2008년 4월 노르웨이의 기업용 검색엔진 개발업체인 &#8216;패스트서치&#8217;를 인수하고, 그로부터 1년 뒤인 2009년 6월 &#8216;라이브서치&#8217;와 &#8216;패스트서치&#8217;를 결합한 새로운 검색엔진 &#8216;빙(Bing)&#8217;을 출시했다.</p>
<p>국내 검색시장에서 네이버에 꼼짝못하는 구글의 상황을 두고 &#8216;똑똑한&#8217; 구글과 &#8216;친절한&#8217; 네이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빙을 들고나온 MS의 전략 역시 &#8216;똑똑한 구글에 대항하는 친절한 빙&#8217;이라는 표현이 정확히 맞아떨어진다.</p>
<p>빙은 여행, 쇼핑, 건강 등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검색 방식을 추구한다. 예를 들어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해 카메라 모델명을 입력하면 단순히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문의사항, 이미지, 가격정보, 사용자 리뷰, 전문가 리뷰 등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온 내용들을 마치 한 편의 상세한 리포트처럼 한 페이지에 보여준다.</p>
<p>호텔이나 항공권 예약과 관련된 사항을 검색해도 각 주제에 맞는 검색 결과가 제공되고, 손쉽게 가격도 비교할 수 있다. 국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8216;친절한&#8217; 국내 포털 업체들이 이미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크게 새로울 것이 없지만, 구글의 단순하고 정확한 인터페이스에 길들여진 해외 사용자들에게는 참신하게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다. (국내에서는 다음과 제휴해 다음의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해외 빙 사이트와 차이가 있다)</p>
<p>그밖에도 고급검색을 위한 &#8216;익스플로러 창&#8217;, 검색 결과에 마우스만 올리면 링크된 사이트를 방문하기 전에 미리 볼 수 있는 &#8216;퀵프리뷰&#8217;, 검색결과를 검사하고 관찰할 수 있는 &#8216;센티멘트 익스트랙션&#8217;, 사용자의 지역별로 각기 다른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8216;지역 검색&#8217; 등 검색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동영상 검색의 경우에도 섬네일 상태에서 바로 재생이 가능하여 손쉽게 검색 결과를 탐색할 수 있다.</p>
<blockquote><p><img class="alignright"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GooglePlayer_thumb.jpg" border="0" alt="GooglePlayer" width="80" height="96" />챔피언 : 구글<br />
강점 : 검색 본연의 기능에서 가장 앞섬 /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br />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와 검색엔진이 시너지 효과<br />
약점 : 검색 광고에 수익의 대부분을 의존<br />
검색분야에서 타격을 입을 경우 모든 사업 전략에 재검토 필요</p></blockquote>
<p style="text-align: right">
<p style="text-align: right">
<blockquote>
<p style="text-align: right"><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MSplayer_thumb.jpg" border="0" alt="MSplayer" width="80" height="96" /></p>
<p style="text-align: right">도전자 : MS<br />
강점 :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8216;친절한&#8217; 검색 방식<br />
검색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가진 야후와 제휴<br />
약점 : 구글 서치를 따라잡을 수 있는 &#8216;한방&#8217;이 없음<br />
윈도우폰의 점유율 하락으로 모바일 검색 시장 성공이 불투명</p></blockquote>
<p>빙이 출시되자 시장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지만, 구글이 65%를 장악하고 있는 검색시장의 판도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이 많았다.</p>
<p>몇가지만 살펴보자. 스털링 마켓 인텔리전트의 그렉 스털링 애널리스트는 &#8220;빙의 특징 몇 가지가 구글의 병행 비교 방식보다 더 우수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측면도 있지만,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 정도로 엄청나게 큰 변화는 아니다&#8221;라고 평가했다. 가트너 그룹의 알렌 바이너 애널리스트는 &#8220;라이브서치에서 크게 진보했다. MS는 더 완전한 검색을 위해 인터페이스를 더욱 쓸모있게 만들고, 대다수의 경쟁 제품과 동일한 검색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수의 알고리즘을 손질했다&#8221;고 평가하면서도, &#8220;나는 사용자가 &#8216;우와! 구글이나 야후에서는 할 수 없었는데&#8217;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보지 못했다&#8221;라고 평가했다.</p>
<p>MS도 검색시장에서 만큼은 구글을 손쉽게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빙을 출시하기 전부터 야후와 손잡기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해왔다. 구글과 MS 사이에서 1년 이상의 지루한 줄다리기를 해 온 야후는, 2009년 8월 MS와의 제휴에 합의했다. 제휴의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MS는 야후 검색엔진 데이터에 자사의 검색엔진을 통합해 검색품질을 높이고, 야후는 앞으로 10년간 마케팅과 자금을 지원받는다는 내용이다. 이로써 검색엔진 시장은 &#8216;구글 대 MS-야후&#8217; 진영으로 사실상 양분됐다.</p>
<p>검색엔진의 주 수입원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광고시장에서의 격전도 불가피하다. MS는 운영체제와 오피스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거두고 있지만, 검색엔진 강화를 전략과제로 선정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광고시장에도 더 많은 욕심을 보일 것이다. 구글의 입장에서는 광고시장이 회사의 운명을 쥐고 있는 핵심 시장이기 때문에 지켜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실제로 구글은 MS와 야후의 제휴를 막으려 애썼다.</p>
<p>구글은 초창기에 강력한 검색엔진 하나로 지금과 같은 &#8216;구글 은하계&#8217;를 구축하는 발판을 닦았다. 현재는 광고(애드센스)에서부터 동영상(유튜브), 지도(구글맵), 메일(지메일), 오피스(구글 앱스), OS(크롬 OS, 안드로이드)에 이르기까지 수십 종의 구글 서비스가 모두 검색 기술에 뿌리를 두고 유기적 연관성을 맺으며 작동하고 있다. 검색엔진이야 말로 &#8216;구글의 심장&#8217;이다. 검색시장을 노린 MS와 야후의 제휴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p>
<p>더구나 구글은 수익의 97% 가량을 광고 수익에 의존하고 있다. 앞으로 수익이 다각화된다고 하더라도 광고 시장에서 지금 수준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오피스와 운영체제 시장에서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MS를 압박하기 위해서는 더욱 그렇다.</p>
<p>MS가 빙을 출시한 지 6개월이 넘은 지금 시장의 반응은 어떨까. 구글의 심장부를 향한 MS의 역습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을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31_googleMS1.jpg" rel="lightbox[24696]" title="'2010 IT 통합챔피언십' - 구글 vs MS (4) 검색엔진 전쟁"><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au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31_googleMS1_thumb.jpg" border="0" alt="100131_googleMS1" width="374" height="232" /></a> 출처 : ComScore Press Release</p>
<p>미국 인터넷 시장조사 기관 컴스코어(ComScore)가 지난 22일<a href="http://www.comscore.com/Press_Events/Press_Releases/2010/1/Global_Search_Market_Grows_46_Percent_in_2009" target="_blank"> 2009년 12월 전세계 검색 시장 점유율</a>을 발표했다. 구글이 여전히 큰 격차를 두고 1위(전세계 시장에서 야후와 MS를 합쳐도 구글의 10% 수준이다)를 차지하고 있지만, MS도 전년대비 7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p>
<p>지난 15일에 발표한 <a href="http://www.comscore.com/Press_Events/Press_Releases/2010/1/comScore_Releases_December_2009_U.S._Search_Engine_Rankings/%28language%29/eng-US" target="_blank">12월 미국 검색시장 점유율</a>에서는 구글이 미국 전체 검색의 65.7%를 차지하여 1위를 기록했으며, 17.3%의 야후와 10.7%의 MS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MS-야후 진영을 합치면 점유율이 28%에 달하며, 특히 MS는 전월 대비 미국 전체 검색 쿼리 성장률(2%)를 상회하는 6%의 성장세를 보여줬다.</p>
<p>지난 6개월의 성적을 종합해보면 MS의 빙은 미국과 세계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며 출시 직전인 5월 대비 3% 가량 점유율이 증가했다. 꾸준한 성장세다. 그러나 구글의 시장 점유율이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빙이 점유율을 높여가는 동안 파트너 야후와 애궂은 AOL만 점유율이 하락했다.</p>
<p>따라서 MS의 빙이 어느 정도까지 점유율을 높여갈지는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검색 전쟁의 승패가 어디에서 갈릴 것인가 하는 점은 명확하다.</p>
<p>모건스탠리는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3165" target="_blank">모바일 인터넷 리포트</a>에서 앞으로 5년 이내에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가 유선 인터넷 사용자를 능가하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모바일 인터넷이 유선의 두 배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이 늘면 늘수록 모바일 검색 쿼리와 모바일 광고 시장도 유선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 자명하다. 검색 시장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p>
<p>구글과 MS 모두 모바일 전용 페이지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이며 모바일 검색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구글이 구글 보이스, 고글스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한발 앞서가는 듯 하지만 정작 승패는 다른 곳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p>
<p>구글과 MS는 검색엔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운영체제도 만드는 업체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당분간 어떤 검색엔진이 더 많은 운영체제에 기본으로 탑재되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릴 공산이 크다. 모바일로 옮겨온 구글과 빙의 검색엔진 전쟁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선전을 하느냐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p>
<p>MS의 윈도우폰은 점유율이 한 자리수로 떨어진 가운데 7버전이 얼마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에 기대를 걸어봐야 하는 처지다. 안드로이드 역시 한 자리수 점유율에 머물러있는 처지지만,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의 동향을 살펴보면 올 한 해 괄목할만한 성장세가 예상된다.</p>
<p>두 운영체제의 점유율이 아직 높지 않은 만큼, 나머지 모바일 운영체제가 구글과 빙 가운데 어떤 검색엔진을 기본으로 탑재할 것인가도 중요한 부분이다. 지난 20일 비즈니스위크 인터넷판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과 MS가 아이폰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에서 빙으로 교체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성사될 경우 애플은 구글을 견제할 수 있고, MS는 모바일 검색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p>
<p>구글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MS의 빙도 가능성을 보여준 지난 6개월이었다. 그리고 이제 막 열리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서는 구글, MS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도 가능성이 열려있다. 인터넷 서핑의 관문으로서 초고속 유선망 시대의 &#8216;황금알을 낳는 거위&#8217;였던 검색엔진. 앞으로 그 운명은 새롭게 몰아치는 모바일 파도를 누가 더 잘 타느냐(surfing)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2328">‘2010 IT 통합챔피언십’ – 구글 vs MS  (1)오프닝 매치</a></li>
<li><a href="../archives/22423">‘2010 IT 통합챔피언십’ – 구글 vs. MS (2) 오피스 전쟁</a></li>
<li><a href="../archives/23084">‘2010 IT 통합챔피언십’ – 구글 vs MS (3) PC 운영체제 전쟁</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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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새 검색 &#8216;빙&#8217;, 미리 써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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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09 05:55:1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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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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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월3일(미국시각) 공식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새 검색엔진 &#8216;빙&#8216;(Bing)을 미리 써볼 기회가 생겼다. MS가 공식 출시에 앞서 6월1일 &#8216;빙&#8217; 시범 서비스를 일반인에 공개했다. http://www.bing.com으로 접속하면 실제 검색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6월1일 현재 윈도우 라이브 서치도 &#8216;빙&#8217; 검색엔진으로 교체된 상태다.
&#8216;빙&#8217;은 6월3일 윈도우 라이브 서치를 대신해 공식 검색엔진으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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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6월3일(미국시각) 공식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새 검색엔진 &#8216;<a href="http://www.bing.com" target="_blank">빙</a>&#8216;(Bing)을 미리 써볼 기회가 생겼다. MS가 공식 출시에 앞서 6월1일 &#8216;빙&#8217; 시범 서비스를 일반인에 공개했다. <a href="http://www.bing.com" target="_blank">http://www.bing.com</a>으로 접속하면 실제 검색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6월1일 현재 <a href="http://search.live.com" target="_blank">윈도우 라이브 서치</a>도 &#8216;빙&#8217; 검색엔진으로 교체된 상태다.</p>
<p>&#8216;빙&#8217;은 6월3일 윈도우 라이브 서치를 대신해 공식 검색엔진으로 데뷔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_bing_01" rel="lightbox[pics14002]" href="http://bloter.net/files/2009/06/ms_bing_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0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ms_bing_01.jpg" alt="ms_bing_01" width="500" height="308"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_bing_02" rel="lightbox[pics14002]" href="http://bloter.net/files/2009/06/ms_bing_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0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ms_bing_02.jpg" alt="ms_bing_02" width="500" height="85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_livesearch_01" rel="lightbox[pics14002]" href="http://bloter.net/files/2009/06/ms_livesearch_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0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ms_livesearch_01.jpg" alt="ms_livesearch_01" width="500" height="86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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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새 검색엔진 이름은 &#8216;빙(Bing)&#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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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09 07:01:1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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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대대적 캠페인 진행 예정 
‘쿠모(Kumo)’로 알려져 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검색엔진명이 ‘빙(Bing)’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검색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대규모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애드버타이징에이지(AdvertisingAge)에 따르면, 빙 출시 캠페인은 온라인, TV, 출력물, 라디오 광고 등을 통틀어 8,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정도 규모에 이른다. 구글의 지난 2008년 전체 광고 예산이 2,500만 달러였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대대적 캠페인 진행 예정 </strong></p>
<p>‘쿠모(Kumo)’로 알려져 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검색엔진명이 ‘빙(Bing)’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검색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대규모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p>
<p><a href="http://adage.com/digital/article?article_id=136847" target="_blank">애드버타이징에이지(AdvertisingAge)</a>에 따르면, 빙 출시 캠페인은 온라인, TV, 출력물, 라디오 광고 등을 통틀어 8,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정도 규모에 이른다. 구글의 지난 2008년 전체 광고 예산이 2,500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액수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광고를 통해서 애플에 대항한 노트북 사냥꾼(laptop hunter) 광고와 같은 방법으로 현재 온라인 검색 브랜드 1위인 구글과 경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p>
<p>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는 구글, 야후, ask.com 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애드에이지는 빙 광고에 ‘오늘날의 검색엔진’을 이용해서 검색 경험을 향상시키라고 설득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첫 번째 쿼리를 입력한 후 다시 검색을 해야 하는 경우가 42%에 이른다는 내부 조사 데이터를 언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결과 페이지에 표시된 링크를 누르지 않고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하는 경우가 25%에 이른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한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5/AP0FF4.JPG" border="0" alt="AP0FF4.JPG" width="350" height="197" align="bottom" /></p>
<p>기존 검색엔진에서 첫 검색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빙의 경쟁력을 강조하려고 한다.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검색엔진의 스크린샷이 온라인에 유출됐는데, 여기에는 관련 카테고리가 결과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어, 예를 들어 스테레오 스피커를 검색할 경우 관련된 구체적 제품과 함께 설명서, 가격, 리뷰까지 모두 보이게 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p>
<p>과연 빙의 이런 새로운 기능이 구글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이번 주 열릴 예정인 “디지털의 모든 것(D: All Things D conference)” 행사에서 스티브 발머가 빙을 시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발머가 정확한 출시일 등을 발표할 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느의 새로운 검색엔진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처음에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람들이 구글링(googling) 대신에 빙잉(Binging)을 할지는 몇 달 더 두고 봐야 할 것이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178"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178</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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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 서비스를 다시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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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박재현</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검색엔진]]></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다음 트렌드 검색]]></category>
		<category><![CDATA[서치 데이 2008]]></category>
		<category><![CDATA[크로스미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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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24일)는 코엑스에서 열린 Search Day 2008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루종일 구석에 앉아 여러 발표자들의 의견을 듣고 국내 검색 기술과 서비스의 현황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발표에 있어 특정 기업에 대한 주관적인 비판과 궁금한 것을 질문할 통로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국내 검색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24일)는 코엑스에서 열린 Search Day 2008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루종일 구석에 앉아 여러 발표자들의 의견을 듣고 국내 검색 기술과 서비스의 현황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발표에 있어 특정 기업에 대한 주관적인 비판과 궁금한 것을 질문할 통로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p>
<p>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국내 검색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nbsp; 제품 서비스 데모에 있어서는 다음의 <a href="http://trend.search.daum.net/SearchTrend/index.html" target=_blank>트렌드 검색 서비스</a>와 네이버의 <a href="http://crossmedia.naver.com/" target=_blank>크로스미디어</a> 라는 멀티미디어 광고를&nbsp; 소개했었습니다. 외적으로는 <a href="http://me2day.net/" target=_blank>미투데이</a>의 마이크로블로깅의 다양한 유용성도 재미있었습니다. 검색은 &#8221; __ &#8220;다 에 들어갈 말을 참석자들이 미투데이를 통해 응모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p>
<p>다음 트렌드 검색 서비스의 경우 다음 사용자들이 입력한 검색 질의를 DB화하여 이 정보를 통해 실시간에 누리꾼들의 관심과 사용자의 특정 키워드에 대한 검색 트렌드를&nbsp; 비교해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nbsp; 다음은 &#8220;다음 vs 네이버&#8221;라는 키워드로 트렌드를 검색한 것의 결과입니다. </p>
<p><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29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cfs4.tistory.com/image/12/tistory/2008/04/25/10/55/48113a04eb8d8" width=500></div><br />복 수 개로 A,B,C,S 비교하려면 최대 4개까지 &#8220;A vs B vs C vs D&#8221; 라는 방식으로 vs를 사용하여 질의를 하면 됩니다.&nbsp; 개인적으로 트렌드 검색의 중요한 의미는 그 간 다음 포탈이 갖고 있던 사용자들의 관심과 트렌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는 점입니다. 실제 다음 트렌드를 통해 특정 연령층이 관심있는 것들을 파악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탭중 트렌드 발견이란 것이 그러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정교하게 원하는 트렌드에 대한 검색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인물에 대해서요&#8230;. 개인적으로는 인물 검색과 트렌드 검색은 한끝차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p>
<p>그리고 네이버의 <a href="http://crossmedia.naver.com/" target=_blank>크로스미디어</a>는 에서는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등에 네이버의 녹색 광고창을 넣는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일종의 검색 광고 프로그램이죠. 다음과 네이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읍니다.</p>
<p>데모외에도 여러 검색 기술에 대한 발표들이 있었습니다. 모란소프트의 조용한 대표의 검색기술의 진화방향이라는 발표와 넥스알의 한재선 대표의 <a href="http://nexr.tistory.com/entry/3" target=_blank>검색 플랫폼의 진화</a> 그리고 올라웍스 류중희 대표의 멀티미디어 검색이라는 발표를 통해 검색엔진의 전반적인 기술과 현황 그리고 현재 주요한 관심사 그리고 구글과 검색관련 오픈소스 인프라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p>
<p>검 색 엔진 자체의 기술은 아주 오래전 부터 연구되고 개발되어왔습니다. 실제 이제는 저렴한 기반 기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nbsp; 이미 성능 좋은 검색엔진과 파일&nbsp; 시스템 등을&nbsp; 오픈소스로 이용할 수 있고 텍스트 마이닝, DB 마이닝 등 검색에 관련하여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연구 성과들이 있으니까요&#8230;</p>
<p>그렇다면 검색 서비스는 어떻까요? 검색 기술과 검색 서비스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검색 기술은 찾는 기술이만, 검색 서비스를 검색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구성하여 적재적소에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영양가 많은 양의 데이타를 확보하고 이를 사용자의 문화와 취향에 맞게 구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검색 서비스를 이루는 기획과 운영, 기술이라는 3박자가 검색 서비스의 경쟁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p>
<p>이번 행사에서 소셜 검색, 블로그 검색 등 여러 버티컬 검색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모두 수긍이 가는 이야기지만 결국 검색 서비스로의 성공은 고객의 요구와 문화를 읽을 수 있는 기획력과 대용량 서비스의 운영 능력과 기술 그리고 여기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델이 여전히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nbsp; 마지막으로 발표자 한분의 말의 생각나네요- 검색은 &#8220;문화&#8221;이다.&nbsp; 개인적으로는 검색은 &#8220;트렌드&#8221;라고 생각합니다. 트렌드의 결과가 바로 문화와 흐름이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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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티맥스, &#8220;외산 주도 SW시장 바꾸겠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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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검색엔진]]></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박대연]]></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OS]]></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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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www.tmax.co.kr)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연례 고객 세미나인 &#8216;티맥스데이 2008&#8242;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최근 티맥스OS를 발표하면서 임베디드OS와 서버OS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티맥스가 기업 내부 통합과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선언한 것.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대표(사진)는 &#8216;기업 최적화를 위한 티맥스소프트 소프트웨어 스택&#8217;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8220;전세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소프트(</font><a href="http://www.tmax.c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tmax.co.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연례 고객 세미나인 &#8216;티맥스데이 2008&#8242;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p>
<p>최근 티맥스OS를 발표하면서 임베디드OS와 서버OS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티맥스가 기업 내부 통합과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선언한 것.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523957842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5239578425.jpg')" /></div>
<p>박대연 티맥스소프트 대표(사진)는 &#8216;기업 최적화를 위한 티맥스소프트 소프트웨어 스택&#8217;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8220;전세계 IT시스템 개발전략의 흐름이 클라이언트-서버 환경 확산 이후 다양한 전문 솔루션업체들에 의한 ‘베스트 SW전략’에서 거대 SW기업들의 인수합병에 의한 ‘폐쇄적 SW스택 전략’으로 변화했으며, 새로운 IT사상들의 대두로 이제는 ‘개방형 SW스택 전략’으로 진화해 간다”고 지적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소프트는 기업 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서 11년간 기술력을 집대성한 티맥스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시했다. 티맥스소프트가 강조하는 &#8216;소프트웨어 스택&#8217;은 개방형과 안정성, 확장성을 내세운 새로운 시장 접근법이다. </p>
<p>티맥스소프트는 자사의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각 제품간 최적의 연동을 포함해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다른 시스템과 연동할 때도 개방형 구조를 가져가겠다는 설명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소프트측은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오라클, SAP 등이 각 분야 전문 솔루션을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폐쇄적인 소프트웨어 스택 전략을 취하면서 고객들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p>
<p>외산 업체들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합병하고 있지만 정작 관련 제품들을 내부 통합시키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때문에 고객들은 &#8220;인수했다고 해서 관련 제품이 매끄럽게 연동된 것은 아니지 않느냐&#8221;는 불만을 토로해 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가 노리는 부분은 바로 이런 통합의 완결성 측면으로 보인다. 티맥스는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모든 제품군들을 매끄럽게 통합하면서 동시에 개방성과 유연성을 제공하고 다른 소프트웨어와 연동할 때도 표준을 따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외산 업체들이 인수합병 전략으로 시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즉시에 제공하면서 내부적으로 시스템을 통합해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면 티맥스소프트는 내부 개발을 통해 관련 시장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p>
<p>기업 공개를 안한 티맥스소프트 입장에서는 막대한 인수합병 자금을 마련하기도 수월치 않고, 국내 기업들 중 인수할 회사도 마땅치 않아 독자적인 개발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런 전략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을 지도 관심포인트다. </p>
<p>티맥스의 이런 전략은 제품간 연동은 물론 각 분야 제품군을 확보하면서 고객 접근 전략도 상당히 유연해질 수 있다. 가격 협상력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제품군을 엮어 외산 제품에 비해 더욱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nbsp; </p>
<p>티맥스측은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미들웨어 시장에서 경쟁할 때도 각 회사가 보유한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함께 고객에게 제시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제 이런 경쟁에서 더 이상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것.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소프트가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긴 하지만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티맥스의 행보에 바짝 긴장하기는 마찬가지다. 전 영역에서 모든 솔루션을 확보한 티맥스소프트가 외산과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경쟁하게 되기 때문이다. 가격 경쟁이 시작되면 그 피해는 한두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입을 수 밖에 없기에 이런 위기감은 상당히 팽배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날 행사에서는 ERP와 CRM, 검색 엔진 등 서비스기반아키텍쳐(SOA) 기반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 진출 선언도 있어 관심을 끌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3월 대우정보시스템과 협력해 ERP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힌 바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당시 티맥스소프트는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을 제공하고 시스템 공통모듈 개발과 ERP솔루션 패키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대우정보시스템은 해당 산업에 필요한 설계관리, 자재관리,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의 업무모듈 개발을 주로 맡는다고 밝혔다. </p>
<p>또 개발된 솔루션 패키지를 토대로 고객 발굴, 수주를 위한 영업, 솔루션의 시연, 프로젝트 인력 소싱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함께 나서기로 합의한 바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소프트의 &#8216;프로ERP(ProERP)&#8217; 제품은 이달 말 시장에 출시되며 티맥스소프트는 CRM과 검색엔진은 올해 상반기 안에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SAP코리아나 한국오라클을 비롯해 국산 ERP 업체인 영림원소프트랩,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경쟁을 공식 선언한 것. <br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대우정보시스템측은 티맥스소프트 ERP의 국내 적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말을 아꼈다. 대우정보시스템의 한 관계자는 &#8220;관련 영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아직은 공개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8221;고 전했다. </p>
<p>박대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출시와 관련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쉽고 빠르면서도 고객이 원하는 방식대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SOA 기반의 유연한 구조로 구현된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제품들이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티맥스의 검증된 인프라 SW와 체계적인 기술지원 역량 등을 더해 고객들에게 오라클, SAP 등 외산 경쟁사보다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의 거침없는 행보에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호응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nbsp;</p>
<p></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관련 글] </font><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b17ebc84478"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티맥스의 거침없는 하이킥은 어디까지?</font></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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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전세계 검색시장 압도, 네이버도 5위에 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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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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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전세계 검색 시장의 62.4%를 차지하며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사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사시관인 컴소스(comSource)가 2007년12월을 기준으로 발표한 세계 10대 검색엔진 랭킹에 따르면 1위는 구글이 62.4%, 2위는 야후 12.8%, 3위는 중국의 바이두로 5.2%, 4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9%, 5위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2.4%를 차지했다. 구글과 야후의 점유율 차이가 거의 50% 가까이 벌어졌는데, 구글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전세계 검색 시장의 62.4%를 차지하며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사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사시관인 컴소스(comSource)가 2007년12월을 기준으로 발표한 <a href="http://www.comscore.com/press/release.asp?press=2018">세계 10대 검색엔진 랭킹</a>에 따르면 1위는 구글이 62.4%, 2위는 야후 12.8%, 3위는 중국의 바이두로 5.2%, 4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9%, 5위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2.4%를 차지했다. 구글과 야후의 점유율 차이가 거의 50% 가까이 벌어졌는데, 구글이 대세를 굳히고 있는 분위기이다. 네이버의 점유율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불과 0.5% 차이 밖에 나지 않는데 올해 쯤에는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다. </p>
<p>미국 내 검색 순위도 구글(58.4%), 야후(22.9%), 마이크로소프트(9.8%) 등으로 순위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구글과 야후의 격차가 많이 줄었다. 야후가 미국 내 시장에서는 그럭저럭 선방을 하고 있는데, 나머지 국가에서 별 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지.. 야후가 인수한 중국의 알라바마닷컴도 10위에 랭크되긴 했는데 점유율이 1% 미만이라 그다지 큰 힘이 되지 못할 듯 하다.</p>
<p>이베이가 2.2%를 차지해서 전체 6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자사가 인수한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p>
<p><img src="http://www.techcrunch.com/wp-content/global-serach-ranks-1207.p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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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위키피디아표&#8217; 오픈검색엔진 위키아,  1월7일 첫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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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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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픈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설립자인 지미 웨일즈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오픈소스 검색엔진 프로젝트 &#8216;위키아&#8217;가 2008년 1월 7일 일반 사용자들에 공개된다. 
지미 웨일즈는 최근 위키아 메일링 리스트에 보낸 e메일에서 위키아 공개 날짜를 1월7일로 언급했다고 &#160;IDG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키아 프로젝트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편집을 허락함으로써 대성공을 거둔 위키피디아식 집단 지성 모델을 검색 엔진서도 구현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술 애호가들이 검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499126705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25" width="117" /></div>
<p>오픈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설립자인 지미 웨일즈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오픈소스 검색엔진 프로젝트 &#8216;위키아&#8217;가 2008년 1월 7일 일반 사용자들에 공개된다. </p>
<p>지미 웨일즈는 최근 위키아 메일링 리스트에 보낸 e메일에서 위키아 공개 날짜를 1월7일로 언급했다고 &nbsp;<a href="http://news.yahoo.com/s/pcworld/20071224/tc_pcworld/140811" target=_blank><strong>IDG뉴스</strong></a>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위키아 프로젝트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편집을 허락함으로써 대성공을 거둔 위키피디아식 집단 지성 모델을 검색 엔진서도 구현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술 애호가들이 검색 결과를 편집하고 등급도 매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nbsp; </p>
<p>이에 지미 웨일즈는 위키아가 구글이나 야후의 도전자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는<font size=2><span lang=en-US>&nbsp;검색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설명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구글이나 야후의 검색 모델을 &#8220;불투명하다&#8221;고 지적하기도 했다.</p>
<p>위키아의 성공은 사용자들의 참여가 어느수준까지 올라오고 그에 따른 검색 결과도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 차별화돼 있다는 인상을 심어줘야 가능해진다. 초반 검색 품질이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검색 결과가 얼마나 좋아지느냐가 당락을 좌우하게 된다는 얘기다.</p>
<p>집단지성 프로젝트의 대명사로 꼽히는 위키피디아의 성공 방정식이 검색엔진서도 먹혀들 수 있을지 위키아의 행보가 주목되는 순간이다.</p>
<p></span></font>[관련글1]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b76cedf070f" target=_blank><strong>위키아 &#8220;검색서비스도 위키피디아처럼 편집하게 할 것&#8221;</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제2의%20구글＇을%20노리는%20기업들"><strong>＇제2의 구글＇을 노리는 기업들</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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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세계 검색시장, 구글1위-NHN 5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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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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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검색 엔진 시장에서 구글의 강세는 그칠줄을 모른다.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이런 가운데 바이두닷컴과 NHN 등 아시아에 근거한 업체들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8216;중국판 구글&#8217; 바이두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구글과 야후에 이어 3위에 올랐고 NHN도 5위를 기록했다. NHN의 경우 MS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주목된다.
시장 조사 업체 콤스코어가 발표한 8월 세계 검색 엔진 시장 보고서 는 이렇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세계 검색 엔진 시장에서 구글의 강세는 그칠줄을 모른다.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이런 가운데 바이두닷컴과 NHN 등 아시아에 근거한 업체들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8216;중국판 구글&#8217; 바이두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구글과 야후에 이어 3위에 올랐고 NHN도 5위를 기록했다. NHN의 경우 MS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주목된다.</p>
<p>시장 조사 업체 콤스코어가 발표한 <a href="http://www.comscore.com/press/release.asp?press=1802" target=_blank><strong>8월 세계 검색 엔진 시장 보고서 </strong></a>는 이렇게 요약된다.</p>
<p>관련글: <a href="http://news.bbc.co.uk/2/hi/technology/7039114.stm" target=_blank><strong>Google &#8216;dominates world search&#8217;</strong> (BBC인터넷판)<br /></a><br />보고서에 따르면 8월에만 7억5천만명에 의해 610억회 이상의 검색이 시도됐고 이중 370억회가 구글을 거쳤다. 다른 주요 검색 엔진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763664830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0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7636648304.jpg')" /></div>
<p><p>&nbsp;이번 보고서는 아시아 지역에서 나오는 검색 수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도 보여주고 있다.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754058625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4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7540586254.jpg')" /></div>
<p><p>&nbsp;8월의 경우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인도를 포함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2억5천8천만명의 순방문자가 203억회 가량의 검색을 시도해 유럽(순방문자 2억1천만명), 북미(순방문자 2억600만명)를 제쳤다. 중동과 아프리카는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북미 지역 검색 수요에 크게 못미쳤다.</p>
<p>관련글:<strong> </strong><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8월-미국-검색-시장에-대한-두가지-성적표"><strong>8월 미국 검색 시장에 대한 두가지 성적표</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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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미국 검색 시장에 대한 두가지 성적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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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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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월 미국 검색 점유율 조사 결과 구글이 계속해서 선두를 질주했다. 구글은 히트와이즈와 닐슨/넷레이팅스 조사에서 라이벌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여유있게 1위를 달렸다.
우선 히트와이즈 자료를 보자.

2007년 8월 구글의 미국 검색 점유율은 64%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달보다는 조금 낮아졌고 1년전과 비교하면 4%P 정도 늘어난 수치다.
표를 보면 알겠지만 야후는 1년동안 고만고만한 모습을 보였다. 점유율이 22% 언저리에서 그게 변화가 없다.
검색 시장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8월 미국 검색 점유율 조사 결과 구글이 계속해서 선두를 질주했다. 구글은 히트와이즈와 닐슨/넷레이팅스 조사에서 라이벌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여유있게 1위를 달렸다.</p>
<p>우선 히트와이즈 자료를 보자.</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762442859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97" width="479"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7624428596.jpg')" /></div>
<p>2007년 8월 구글의 미국 검색 점유율은 64%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달보다는 조금 낮아졌고 1년전과 비교하면 4%P 정도 늘어난 수치다.</p>
<p>표를 보면 알겠지만 야후는 1년동안 고만고만한 모습을 보였다. 점유율이 22% 언저리에서 그게 변화가 없다.</p>
<p>검색 시장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는 MS의 경우도 큰 반등세는 없다. 오히려 조금씩 점유율이 떨어지는 양상이다. 2007년 8월 MS의 미국 검색 점유율은 1년전과 비교하면 4%P 가량 떨어진 것이다.</p>
<p>인터넷 시장 조사 업체 닐슨/넷레이팅스 자료는 히트와이즈와는 다르다.</p><br />
<p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154000948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28" width="6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1540009480.jpg')" /></div>
<p></p><br />
<p align=justify>닐슨/넷레이팅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8월 구글은 미국 검색 시장에서 53.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야후(19.9%), &nbsp;마이크로소프트(12.9%), 아메리카온라인(AOL: 5.6%)이 뒤를 이었다. 눈여겨볼점은 MS의 성장세다. 성장률만 놓고보면 MS의 구글의 거의 두배에 이르며, 한자리 숫자인 야후는 완전히 압도하고 있다.</p>
<p>같은 시장을 놓고 조사한 것인데, 성격이 조금 다른 자료가 나오는 것을 왜일까? 히트와이즈와 닐슨/넷레이팅스 자료중 가장 비슷한 점은 야후의 검색 점유율이 계속해서 고만고만한 수준을 보인다는게 아닐까 싶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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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웹검색 찍고 UCC 검색으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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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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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은 다음의 회원이다. 이들 가운데 5명은&#160;하루에 한 번 이상&#160;들어와 e메일을 읽거나 카페를 방문한다.&#160;흔적 없이 들어왔다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일 로그인하는 알짜 고객들이다. 정확도 높은 이용자 정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서비스는 다른 포털사이트가 따라올 수 없는 다음만의 강점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같은 고급 이용자들의 맞춤정보를 무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고지는 다름아닌 &#8216;검색&#8217;이다. 1년여 동안 쉬쉬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은 <a target="_blank" href="http://www.daum.net"><strong>다음</strong></a>의 회원이다. 이들 가운데 5명은&nbsp;하루에 한 번 이상&nbsp;들어와 e메일을 읽거나 카페를 방문한다.&nbsp;흔적 없이 들어왔다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일 로그인하는 알짜 고객들이다. 정확도 높은 이용자 정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서비스는 다른 포털사이트가 따라올 수 없는 다음만의 강점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같은 고급 이용자들의 맞춤정보를 무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고지는 다름아닌 &#8216;검색&#8217;이다. 1년여 동안 쉬쉬하며 실력을 갈고 기술을 닦아온 다음이 최근 새로운 경쟁을 알리는 첫 총성을 울렸다. 그동안 개발해온 자체 검색엔진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지난 5월4일 선보인 <a target="_blank" href="http://ws.daum.net"><strong>다음 웹검색</strong></a>은 다음 검색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국내 검색시장의 70% 이상을 독식하고 있는 네이버에 정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다음 웹검색"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655a993656_l.jpg" /> <br />
&nbsp;<br />
<strong>자체 검색엔진 개발&hellip;&quot;표준 따르고 검색 효율성 높다&quot;</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quot;그동안 &#8216;다음에 검색이 있느냐&#8217;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내부 검색을 교정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2위 자리는 유지해오고 있었다고 평가하는데요. 양질의 UCC를 풍부히 확보하고 있었지만 내부 검색엔진이 없다보니 정확도나 만족도가 떨어진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1년여 전부터 검색엔진 전담반(TFT)을 구성하고 개발을 추진해온 끝에 이번에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정대중 검색포털본부 검색마케팅전략팀장은 &quot;다음에 있어 올해는 검색의 해&quot;라고 강조했다. 그만큼 검색서비스에 들이는 노력과 기대가 크다는 뜻이다. 그 배경에는 &#8216;자체 검색엔진 개발&#8217;이라는 만만찮은 도전의 첫 발을 무사히 뗐다는 데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깃들어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동안 다음은 다음소프트의 검색엔진을 이용해 다음 내 블로그나 카페검색 등을 제공해왔다. 뉴스검색 또한 미디어다음이 보유한 뉴스 데이터베이스(DB)를 대상으로 검색 결과를 제공했다. 그렇지만 검색의 바탕인 웹검색은 자체 서비스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4년 전인 2003년 3월부터 구글의 웹검색 결과를 그대로 가져다 뿌려주는 데 그쳤다. 그래서 이번 검색엔진 개발과 웹서치 서비스 시작으로 그동안 구긴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기세다. 웹검색의 구글 더부살이도 머잖아 청산할 전망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하지만 자체 검색서비스란 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이미 몇몇 실패사례가 험난한 도전을 입증하고 있다. 가깝게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8216;서치플러스&#8217;란 자체 검색엔진을 내놓았다가 쓴맛을 본 경험이 있다. 다음의 검색엔진 개발을 반신반의하는 이유도 이런 학습효과 때문일게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음 웹서치는 다음오에이(Daumoa&middot;Daum operating agent)라는 웹검색로봇을 이용해 독자적으로 웹문서를 크롤링한다. 웹문서 운영자의 허용권한인 &#8216;Robots.txt&#8217; 규약에 맞춰 정보를 모으는데, 정보수집 과정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quot;기존 검색서비스가 &#8216;웹문서 수집&rarr;스팸 필터링&rarr;데이터 가공&rarr;검색엔진 로딩&#8217;의 여러 단계를 거쳤다면 다음오에이는 웹문서 수집 과정에서 바로 검색엔진으로 로딩되도록 스팸 필터링과 랭킹 가공 등이 동시에 이뤄지는 것이 특징&quot;이라고 다음측은 설명한다. 그래서 같은 검색어를 입력해도 빠르고 정확한 검색결과를 제공한다는 것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quot;무엇보다 자체 검색엔진을 가지게 된 점이 의미가 있겠죠. 다음 웹서치의 특징은 무엇보다 검색엔진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분산기술이나 파이썬같은 새 기술이 접목되다보니 확장성이 뛰어나 대용량 검색에서 큰 힘을 발휘합니다. 말하자면, 예전에는 검색 문서수를 10배 늘리면 서버나 인력도 10배 늘려야 했는데 다음 웹서치는 그걸 10분의 1로 줄인 셈이죠. 또 엔진 자체가 표준을 준수하고 유니코드 인코딩을 지원해서 외국어 검색이 잘 되는 것도 특징입니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대용량 처리기술+로그인 회원DB=맞춤 UCC 검색</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렇지만 다음 웹서치가 갖는 보다 중요한 의미는 따로 있다. 다음 웹서치가 앞으로 등장할 다음의 핵심 검색서비스로 가는 징검다리이기 때문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312" alt="정대중 다음 검색전략마케팅팀장" width="250" align="right" src="/tt/attach/6/8df43065503ba92a_l.jpg" /> &quot;이번 변화를 웹검색 개념으로만 이해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웹검색은 엔진에 의해 구현한 대상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다음의 자산은 무엇보다 커뮤니티입니다. 회원들이 생산한 엄청난 양의 UCC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들을 과거보다 효율적이면서도 검색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조화하는 게 다음 검색의 방향입니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정대중 팀장은 다음 검색이 나아가는 방향을 &#8216;맞춤 UCC 검색&#8217;으로 요악했다. 말하자면 다음 내에 산재한 블로그, 카페, 동영상 UCC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콕 집어 보여주겠다는 얘기다. 물론 여기에는 미디어다음 블로그기자단이 생산한 뉴스콘텐츠도 포함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quot;이제는 눈높이가 높아졌다고 말씀드리겠어요.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는 대목을 찾은 것입니다. 그동안 진행해온 내부 UCC 검색의 노하우를 이번에 개발한 검색엔진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요인을 찾은 것이죠. 과거에는 블로그나 카페글을 검색하면서도 내부 검색엔진이 없다보니 정확도가 떨어졌거든요. 이번 검색엔진 개발로 이런 문제들이 개선될 걸로 봅니다. 또 크롤러가 웹문서들을 직접 가져오니 콘텐츠 확보 측면에서도 고무적인 일입니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를 위해서는 이용자 성향분석이 필수적이다. 그런 면에서 다음은 3800만 회원과 2200만 일일 로그인 회원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 &quot;다음에서 로그인해 검색하는 이용자가 2위 업체보다 20% 더 많습니다. 이는 이용자가 로그인했을 때 어떤 키워드를 많이 보는지, 어느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지를 분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음 내에 쌓여있는 UCC가 30억건에 이르는데요. 로그인 특성을 십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 맞춤 개인화 검색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다음이 UCC에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quot;</font></p>
<p align="justify"><font size="2"><font face="Verdana">다음은 지난해 12월 카페검색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블로그 검색 서비스를 강화하며 문호를 외부 블로그에도 개방했다. 그리고 이번 자체 검색엔진 개발로 다음은 검색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웹검색 시범서비스가 그 첫 발걸음이라면, 맞춤 UCC 검색은 본격적인 검색 경쟁을 알리는 선전포고가 될 전망이다. 다음의 &#8216;UCC 검색&#8217;은 오는 6월께 첫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font></font>&nbsp;</p>
<p align="justify">
<table height="143"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78" summary="" border="0">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width="590" bgcolor="#ebebeb"><font size="2"></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인터뷰/ 정대중 다음커뮤니케이션 검색포털본부 검색마케팅전략팀장</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돋움" color="#008080" size="3"><strong>&quot;검색 노하우 축적, 점진적 변화 기대&quot;</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Q. 그동안의 개발 일정은.</strong></p>
<p>            지난해 전담반을 꾸리고 1년 정도 내부에서 준비했다. 그동안은 다음소프트란 자회사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지난해부터 내부 경쟁력을 키우자고 해서 개발에 착수했다. 웹검색이란 게 검색에선 고도화된 부분이고 난이도도 높다. 결과물이 1년 정도만에 나왔다. 계속 검색서비스를 개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느낀다. 검색의 핵심이 엔진인데 지금까지는 반쪽이었다. 지금까지는 구글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거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Q. </font>검색엔진 개발이 쉬운 일은 아니다.</strong>&nbsp;</p>
<p>            자체 엔진을 개발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눈높이가 좀 높아졌다는 시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카페가 폐쇄적이었는데 지금은 정보를 공유하고 개방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우리도 커뮤니티 경험이 검색에서 강점을 살릴 수 있겠다 생각이 든 거다. 우리 엔진은 웹검색을 위주로 했던 개발업체와는 다른 색깔을 가진다. 데이터마이닝에 우리가 강하다. 로그인 기반 유저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노하우가 있으니, 핵심인 엔진만 가지면 할 수 있는 게 많겠다 싶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Q. </font>다음 검색의 차이점은.</strong></p>
<p>            UCC 검색의 영역은 좀 다르다. 카페나 동영상 검색이 1년 전만 해도 약했다. 지금은 카페, 블로그, 동영상, 외부 게시판 검색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검색에 들어오는 키워드 패턴도 보면 UCC 검색영역이 많다. 네이버 지식검색과는 다른 색깔의 UCC 검색으로 방향을 잡아가려 생각하고 있다. 다음이란 플랫폼이 UCC에 맞는 플랫폼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Q. </font>웹검색 정식서비스는 언제 시작하나.</strong></p>
<p>            당분간은 시범서비스로 간다. 구글과의 계약시 조건 때문에 정확한 시점은 말씀드릴 수 없다. 6월 개편은 웹문서 외에 나머지 검색서비스의 개편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strong>Q. </strong></font>지난해 카페검색을 개편했다. 반응은.</strong></p>
<p>            개편의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 카페 데이터베이스가 접근성 면에서 12% 정도 올라갔다. 다음에 670만개의 카페가 있는데 상위 카페의 경우 회원수만 300만명이다. 처음 카페검색을 선보일 때는 회원이 아니면 로그인해서 봐야 했는데 그건 접근성이 떨어진다. 지금은 카페 회원들의 동의 절차를 거쳐 상위 카페부터 DB를 오픈하는 정책을 가져가고 있다. 이번 검색엔진을 오픈하면 카페의 핵심 정보 위주로 검색을 구성할 수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strong>Q. </strong></font>카페 정보 오픈에 대한 반발도 있었다.</strong></p>
<p>            카페 주인장과 회원들의 동의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초기에 오해가 있었다. 지금은 DB를 열어주는 일이 회원이 늘어나고 카페 활동이 활발해진다는 인식을 가지는 추세라, 최근에는 오히려 열어달라는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strong>Q. </strong></font>다음 카페가 버릴 수도 유지하기도 부담스러운 존재라는 얘기도 있었다.</strong></p>
<p>            지금 카페가 670만개다. 서버나 시설투자에 매년 130억~150억 정도 쓰는데 해마다 10%씩 늘어나고 있다. 카페가 다음 서버에 부담을 준다는 건 오해다. 기술도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그게 부담되면 100GB 자료실도 오픈 못한다. 카페가 다음 핵심 경쟁력이란 건 사실이다. 카페와 UCC는 계속 결합해야 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strong>Q. </strong></font>미디어다음 뉴스 개편과는 어떻게 연결되나.</strong></p>
<p>            결국 누가 먼저냐의 차이인 것 같다. 미디어팀과 공동작업하고 있다. 언론사 대상으로도 얘기하고 있다. 우리는 네이버 아웃링크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정책도 고려중이다. &#8216;서치 얼라이언스&#8217;란 모델이 있는데 관심 있는 언론사도 많다. 개방하고 협력하는 건 항상 열려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Q. </font>블로그 검색 개편의 반응은.</strong></p>
<p>            올해 초 개편하면서 블로거들을 일대일로 접촉했다. 블로그 검색 개편된 걸 말씀드리고 리뷰도 부탁했다. 반응이 꽤 좋았다. 실제 지표를 봐도 한두 달 사이에 트래픽이 상당히 증가했다. 검색부분이 더 반응이 좋은 것 같다. 현재 검색은 키워드 검색이다. 블로그는 좀 다르다. 자기의 표현이나 개성을 부각하는 게 중요한 요소다. 우리는 태그검색도 지원하고 특정 블로그 내의 포스팅도 검색에서 보이도록 기능화돼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Q. </font>랭킹방식은 구글 페이지랭크와&nbsp;무엇이 다른가.&nbsp;</strong></p>
<p>            우리는 크롤러 수집주기가 빠르다. 국내검색에 강하다는 것도 있을 테고, 게시판 검색은 로직이 좀 다르다. 구글은 그런 부분을 검색 못한다. UCC 요소들, 집단지성 요소도 있다. 다음은 로그인하는 게 굉장히 자연스럽다. 로그인하지 않고 검색을 이용하던 사람도 5분 뒤에 e메일 확인하려 로그인하면 그 정보도 수집 가능하다. 이용자 정보관리에 대한 마인드가 고도화돼 있다. 그게 네이버와 좀 다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font face="Verdana" size="2">Q. </font>향후 일정은.</strong></p>
<p>            시범서비스에서 계속 개선해서 최적화되면 곧 정식서비스를 내놓는다. 우리는 급할 수록 돌아가자는 정책이다. 3~4년 차근차근 준비한 노하우가 우리에겐 큰 힘이다. 올해 의미하는 바가 크다. 차츰 다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게 우리의 여유다.</font></p>
<p>            </font></td>
</tr>
</tbody>
</table>
<p><font size="2"></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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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엔진 진화의 방향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9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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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oojoo</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검색엔진]]></category>
		<category><![CDATA[사진인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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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의 지식iN은 2002년 10월에 오픈 한 이후 15개월 만에 1000만 지식DB를 확보하면서 대한민국의 검색시장을 평정했습니다. 2006년 4/4분기 네이버의 매출은 1759억 원이며 이중 53%인 928억이 검색에서 발생했습니다. 2006년 한 해 동안 NHN은 네이버의 검색 매출만으로 2987억을 달성했습니다.
검색은 메일, 카페, 미니홈피, 블로그와는 달리 Seasonable하지 않는 영원한 기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검색의 발전상은 무엇일까요? 커뮤니티의 경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size="2">네이버의 지식iN은 2002년 10월에 오픈 한 이후 15개월 만에 1000만 지식DB를 확보하면서 대한민국의 검색시장을 평정했습니다. 2006년 4/4분기 네이버의 매출은 1759억 원이며 이중 53%인 928억이 검색에서 발생했습니다. 2006년 한 해 동안 NHN은 네이버의 검색 매출만으로 2987억을 달성했습니다.</font></p>
<p><font size="2">검색은 메일, 카페, 미니홈피, 블로그와는 달리 Seasonable하지 않는 영원한 기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검색의 발전상은 무엇일까요? 커뮤니티의 경우 카페 ? 미니홈피 ? 블로그로 진화되었는데 검색은 어떨까요?</font></p>
<p><font size="2">초기 검색엔진은 보다 많은 데이터를 검색 범주로 넣는 양적인 팽창이 있었고, 이후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검색결과로 정렬해주는 검색 결과의 랭킹 기술을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검색 결과의 출력 방식은 엔진마다 조금씩 알고리즘이 다르고 네이버나 Daum과 같은 국내 포탈은 특정 키워드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사람이 개입해 수동으로 정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죠.</font></p>
<p><font size="2">아무튼 국내 포탈은 통합검색이라는 구성을 통해서 검색 결과로 출력되는 페이지를 카타고리 특성에 맞게 분류해서 보여줍니다. Daum은 Cafe와 게시판 등에 숨겨졌던 페이지들을 검색 결과로 끄집어 냄으로써 감춰진 보물을 검색 범주로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포탈들은 동영상 검색을 강화하여 사용자들이 등록한 동영상 UCC를 보다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2">그 외에 블로그를 대상으로 한 검색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수록된 본문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사용자들이 입력한 태그를 이용하거나, 사용자들이 추천한 페이지에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검색이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즉, 집단지성에 의한 랭킹 시스템을 통해 보다 퀄리티 높은 블로그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죠.</font></p>
<p><font size="2">그리고 재미있는 검색엔진들이 있습니다. 이들 검색엔진은 기존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통해 독특한 미디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SongTapper(http://www.songtapper.com)는 키보드로 두드리는 멜로디를 이용해 비슷한 리듬의 음악을 검색해줍니다. 유사한 엔진으로 허밍검색은 마이크에 멜로디를 흥얼거리면 유사한 음악을 검색해줍니다. ROLLYO(http://rollyo.com)는 특정한 사이트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이들 그룹 대상으로 검색을 수행해주는 맞춤형 검색엔진입니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몇 개의 사이트를 묶어서 그 사이트만을 범주로 통합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font></p>
<p><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200/8df42ad31577ce82_l.jpg" /> </p>
<p>
또한, riya(http://www.riya.com)는 얼굴 자동 인식 기능을 이용해 자동 태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솔루션을 응용하면 특정 사진과 유사한 사진을 자동으로 검색하는 엔진으로도 활용 가능하겠죠. 실제 이를 이용한 쇼핑 사이트인 like(http://www.like.com)은 색상과 형태가 유사한 상품을 검색해줍니다. 즉, 특정한 연예인이 신은 신발을 검색하고 싶을 때에 자동 사진 인식 기술을 이용하면 쉽게 특정 상품 검색이 가능하겠죠.</font></p>
<p><font size="2">그 외에도 동영상의 특정 장면을 검색해주는 엔진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기술의 검색엔진은 텍스트 검색에만 머물러 있던 검색엔진의 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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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 만 한 구글 책 어디 없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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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he Google Story]]></category>
		<category><![CDATA[The Search]]></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검색엔진]]></category>
		<category><![CDATA[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랜덤하우스중앙]]></category>
		<category><![CDATA[황금부엉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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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출판기획일을 오랫동안 해오신 지인 H씨를 만났습니다. H씨는 국내 중견 출판사의 사업본부장입니다. 90년대말 닷컴 붐이 한창일 때부터 IT서적 전문 기획자로 손꼽히던 분이기도 합니다. 
국내 IT업계의 화제거리를 중심으로 얘기를 한참동안 나눴는데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엠파스 지분인수, 구글의 한국진출 등이 자연스레 도마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말씀이 재미있습니다. 
&#34;엠파스를 두고 오래전부터 각종 인수설이 돌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사실 구글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얼마 전 출판기획일을 오랫동안 해오신 지인 H씨를 만났습니다. H씨는 국내 중견 출판사의 사업본부장입니다. 90년대말 닷컴 붐이 한창일 때부터 IT서적 전문 기획자로 손꼽히던 분이기도 합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국내 IT업계의 화제거리를 중심으로 얘기를 한참동안 나눴는데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엠파스 지분인수, 구글의 한국진출 등이 자연스레 도마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말씀이 재미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quot;엠파스를 두고 오래전부터 각종 인수설이 돌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사실 구글이 엠파스를 인수했으면 하고 내심 바랐거든요. 지금도 많이 아쉬워요.&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사연인즉 이렇습니다. H씨는 올해 초 구글과 창업자 이야기를 다룬 미국 서적을 번역해 국내에서 출간했습니다. 이를 위해 2005년 상반기에 일찌감치&nbsp;미국쪽 출판사와 계약을 마쳤습니다. 2004년 8월, 구글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미국 증시에 상장한 이래 전세계적으로 말 그대로 구글 열풍이 불고 있었지만, 국내에선 변변한 구글 관련 서적조차 없던 때였습니다. 책만 내면 대박이겠다 싶었던 것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그런데, 아뿔사! 예상 못한 곳에서 뒤통수를 얻어맞았습니다. 국내의 한 대형 출판사가 지난해 12월 구글을 다룬 책을 먼저 출간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H씨가 준비한 책보다 3개월 앞서 내놓은 꼴이 됐습니다. 상대 출판사가 부지런을 떤 덕분이니, 자기도&nbsp;할 말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심 억울한 면이 없지 않았다는데요.&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11062274536_l.jpg" /> <br />
눈 밝은 독자는 이미 아시겠지만, 국내에서 구글과 창업자를 기업사 관점에서 다룬 책은 2종류입니다. &lt;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gt;(랜덤하우스중앙)와 &lt;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gt;(황금부엉이)입니다. 웹2.0이나 인터넷 트렌드를 얘기하면서 구글을 함께 언급한 책들은 종종 있지만, &#8216;구글&#8217;을 책 제목으로 내세우고 본격적으로 다룬 책으로는 이 둘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미국 서적의 번역본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그런데 원제를 보면 재미있는 점이 발견됩니다. &lt;검색으로&hellip;&gt;의 원제는 &#8216;The Search&#8217;입니다. 내용도 구글을 중점적으로 다루기는 하지만, 제목대로 전세계 검색엔진의 역사와 발전사가 뼈대입니다. 그래서인지 검색엔진 업계 내부 이야기를 중심으로 업계 종사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이와 반대로 &lt;구글, 성공 신화&hellip;&gt;의 원제는 &#8216;The Google Story&#8217;입니다. 구글의 성장 과정과 구글 창업자의 인간적인 면모들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 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바로 H씨가 기획 출간한 책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H씨는 이 책의 한글제목을 원제대로 &#8216;구글 스토리&#8217;로 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먼저 낸 출판사가 한글 제목에 &#8216;구글 스토리&#8217;란 말을 임의로 붙였기 때문입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H씨는 제목을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책 출간 직후 술자리에서 H씨가 &quot;&#8217;구글 스토리&#8217;란 제목을 무단 출간한 상대 출판사에 대한 미움보다는, 내용에 딱 맞는 제목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더 안타깝다&quot;고 푸념하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H씨는 결국 상대 책이 휩쓸고 간 자리의 &#8216;낙과&#8217;를 쓸어담은 모양새가 됐습니다. 그래도 이 책은 나름의 성과를 올렸다고 합니다. 구글에 대한 관심의 불씨는 여전히 한국 시장에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H씨는 이 불씨가 다시 한번 활활 지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풀무질 가운데 하나로 &#8216;구글의 엠파스 인수&#8217;를 기대했던 겁니다. 물론 SK커뮤니케이션즈와의 제휴로 이는 물건너갔지만 말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H씨의 얘기를 새삼 꺼내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일단 지펴지기만 한다면, 구글이라는 불씨는 언제든지 한국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판계도 덩달아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H씨는 말했습니다. &quot;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구글이 한국지사를 설립하거나 다른 업체를 인수하는 등 국내에서 본격 시동을 건다면 다시 한 번 관련 책들의 인기가 치솟을 테니까요.&quo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그리고는 덧붙였습니다. &quot;지금도 눈 씻고 찾아봐도 구글을 다룬 책은 저 두 권 뿐이거든요. 그 사이 새로 나온 책들이 없어요. 외국 원서도 마찬가지고요.&quot; 혹시나 싶어 아마존(</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amazon.com"><font face="Verdana">www.amazon.com</font></a><font face="Verdana">)을 뒤져봤지만 H씨의 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듯합니다. 구글 광고기법이나 구글 해킹 같은 얘기를 다룬 책들을 빼고는 말입니다. 이 시점에서 IT서적에 관심 있는 출판사들이라면 애닯게 되뇌이겠지요. &quot;쓸 만 한 구글 책 어디 없나?&quo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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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잊혀진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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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김달훈</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검색엔진]]></category>
		<category><![CDATA[잊혀진 계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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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16;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8230;..&#8217;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가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다. 일년에 꼭 한번, 단 하루 동안 만큼은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는 선곡 목록 1위다.
일년이 365일이면, 364일은 잊혀지는 노래. 하지만 10월 마지막 날이 되면, 거짓말처럼 하루 동안 부활하는 노래.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 자의든 타의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287" alt="" width="270" align="right" border="1" src="/tt/attach/91/8df421158a49c84f_l.jpg" /> &#8216;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8230;..&#8217;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가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다. 일년에 꼭 한번, 단 하루 동안 만큼은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는 선곡 목록 1위다.</font></p>
<p><font face="Arial">일년이 365일이면, 364일은 잊혀지는 노래. 하지만 10월 마지막 날이 되면, 거짓말처럼 하루 동안 부활하는 노래.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 자의든 타의든 그 노래를 듣고 싶거나 듣게 되는 날이다. 저녁 6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라디오에서는 잊혀진 계절의 추억이 스피커를 타고 흐를 것이다.</font></p>
<p><font face="Arial">뜬금없이 잊혀진 계절을 얘기하는 것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된 신기함 때문이다. 좀 더&nbsp; 거창하게 표현하면 &lsquo;집단 감성&rsquo;이 어떻게 인터넷을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지 확인했다고나 할까.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이 키워드 하나로 만나고 연결될 수 있는 세상이다.</font></p>
<p><font face="Arial">달력을 보는 순간, 10월 31일.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는 잊혀진 계절의 멜로디가 떠올랐다. 듣고 싶어졌다.&nbsp; 네이버의 검색 창에 &lsquo;잊혀진 계절&rsquo;을 넣었다. 신문 기사, 블로그가 줄줄이 뜬다. 지식IN에는 악보를 구한다는 요청, MP3 파일을 구한다는 얘기도 걸린다.</font></p>
<p><font face="Arial">옆에 있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보니 9위에 올라있다. 음악을 받기위해 가수 이용의 홈페이지 주소를 눌렀다. 트래픽 초과로 접속 불가. 이전에 이 홈페이지를 와 본적이 없으니 정말 그의 홈페이지가 맞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 후배 기자에게 시월의 마지막 날이라, 그의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된 것 같다고 했더니 믿지 않는다.</font></p>
<p><font face="Arial">몇 분 뒤 재접속을 시도하니 그의 홈페이지가 맞다. 1집 앨범에 실려 있던 &lsquo;잊혀진 계절&lt;박건호 작사 이범희 작곡&gt;&rsquo;을 내려 받아 듣는다. 그래 이 맛이다. 어둠이 내리면, 길거리 노천카페에서 향긋한 차 한 잔과 편안한 친구를 앞에 두고 들으면 제격 일듯하다.</font></p>
<p><font face="Arial">잊혀진 계절은 1982년 KBS의 가요 대상을 받았었다. 발표는 1981년, 올해로 꼭 25해를 맞았다. 원래는 제목이 9월의 마지막 밤이었는데, 앨범 출시가 늦어지면서 10월의 마지막 밤으로 바뀌었다. 네이버에 &lsquo;잊혀진 계절&rsquo;을 입력하니 줄줄이 엮어 나온 얘기들의 일부다.</font></p>
<p><font face="Arial">검색엔진이 주는 편리함을 새삼 느끼는 순간이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게시물도 덩달아 걸려나오는 충실한(?) 검색 엔진의 능력도 다시 확인했다. 집단 지성과 감성이 인터넷에서 둥지를 틀고,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성장하고 꿈틀대는 작은 단면일 뿐이다.</font></p>
<p><font face="Arial">사설이 길었다. 혹시라도 10월의 마지막 밤에 얽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 &lsquo;당신&rsquo;을 위해 검색엔진을 두드려야 하는 수고를 덜게 하고 싶었을 뿐이다. 아래 주소를 클릭해 들어가, &lsquo;앨범듣기&rsquo; 메뉴를 선택하면 그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음악이 끝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lsquo;그&rsquo; 또는 &lsquo;그녀&rsquo;에게 메일이 아닌 진짜 편지를 한 번 써보는 것은 어떨까?</font></p>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www.leeyong.net/"><font color="#003366" size="3"><strong>▶ 잊혀진 계절 듣기</strong></font></a></span><font color="#003366">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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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검색엔진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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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꼬날</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검색엔진]]></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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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세계는 로마로 통한다&#8217;는 속담은 이제 &#8216;세상은 모두 검색으로 향한다&#8217;라고 바뀌어야 한다. 온 세상이 검색 열풍에 휩싸여 있는 요즘, 사람들은 왜 그토록 검색에 열광하는 것일까? 또한 검색은 언제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160;
= 인터넷 속 태고(太古)적 이야기 =


많은 사람들이 세계 최초의 검색엔진으로 &#8216;아키(Archie)&#8217;를 꼽는다. 1990년에 등장한 &#8216;아키&#8217;는 맥길대학(McGill University)에 재학 중이던 앨런 엠티지(Alan Emtage)에 의해 개발되었다. FTP(Fil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8216;세계는 로마로 통한다&#8217;<span>는 속담은 이제 &lsquo;세상은 모두 검색으로 향한다&rsquo;라고 바뀌어야 한다. 온 세상이 검색 열풍에 휩싸여 있는 요즘, 사람들은 왜 그토록 검색에 열광하는 것일까? 또한 검색은 언제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span></div>
<div><strong><font color="#000080">&nbsp;</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000080">= 인터넷 속 태고</font></strong><span><strong><font color="#000080">(太古)적 이야기 =<br />
</font></strong><br />
</span></div>
<div>많은 사람들이 세계 최초의 검색엔진으로<span> &#8216;아키(Archie)&#8217;를 꼽는다. 1990년에 등장한 &#8216;아키&#8217;는 맥길대학(McGill University)에 재학 중이던 앨런 엠티지(Alan Emtage)에 의해 개발되었다. FTP(File Transfer Protocol)를 통해 필요한 파일을 주고 받던 시절에 FTP 서버를 검색해 주었던 것. 1993년에 등장한 &#8216;베로니카(Veronica; Very Easy Rodent Oriented Net-Wide Index to Computerized Archives)&#8217;는 고퍼(Gopher) 서버에 올려진 자료를 검색하는 검색엔진이었다.&nbsp;</p>
<p></span></div>
<div>본격적으로 검색엔진이 발전하게 된 계기는 월드와이드웹의 등장이었다<span>. 사실상 검색엔진의 역사는 월드와이드웹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지금은 인터넷과 거의 동일한 의미의 용어로 쓰이고 있는 &#8216;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8217;은 1989년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the European Laboratoty for Particle Physics)의 연구원인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에 의해 제안되었다. 방대한 양의 연구 자료를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이퍼텍스트(Hypertext) 등 획기적이고 편리한 개념이 도입된 월드와이드웹은 연구 자료 공유라는 초기의 목적을 넘어 일반 사용자들을 통해 급속히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다.</p>
<p></span></div>
<div>&#8216;월드와이드웹 원더러<span>(Wide Web Wanderer)&#8217;는 메사추세츠 기술연구소(Massachi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던 매튜 그레이(Matthew Gray)가 개발한 검색 로봇이었다. 웹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했던 초기 인터넷 시절의 검색엔진이다. 1994년에 등장한 &#8216;웹크롤러(www.webcrawler.com)&#8217;는 지금도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초기의 검색엔진이다. AOL, 익사이트(Excite) 등에 거듭 인수되었던 웹크롤러는 현재는 인포스페이스(InfoSpace)라는 회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메타 검색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span></div>
<div>&nbsp;</div>
<div><font color="#000080">= 우리 모두 알고 있는 검색엔진 이야기</font><span><font color="#000080">=</p>
<p></font></span></div>
<div>우리가 이름을 들어서 알만한 검색엔진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도<span> 1994년 부터였다. </span>&#8216;Go get it!&#8217;이라는 문구로 유명했던<span> &#8216;라이코스(Lycos)&#8217;는 1994년 카네기멜론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마이클 몰딘(Michale Mauldin)이 개발한 검색엔진이다. 당시로서는 매우 방대한 정보를 색인해 놓아 초기 인터넷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러나 라이코스는 초기의 영광을 이어가지 못한 &#8216;비운의 스타&#8217;였다. 1999년 스페인의 포털인 &#8216;테라&#8217;에 125억 달러에 인수되었던 &#8216;라이코스&#8217;는 2004년에는 그 1/100에도 못 미치는 1억 달러에 한국의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인수되고 만다.</p>
<p></span></div>
<div>1996년에 등장한<span> &#8216;알타비스타(AltaVista)&#8217;는 등장과 동시에 많은 사용자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검색엔진이었다. 디지털이퀴프먼트사(Digital Equipment Corp.; DEC)에서 운영했던 이 검색엔진은 DEC가 개발한 64비트 알파칩을 통해 그 때까지 존재했던 어떤 검색엔진보다도 빠른 속도로 많은 웹페이지들을 검색해 주었다. 또한 한 개의 단어 뿐 아니라 몇 개의 단어가 모인 문구를 검색해 주는 기능이나 유즈넷 검색, 다양한 상세검색 기능 등으로 1990년대 후반까지 검색의 최강자로 군림할 수 있었다.&nbsp;</p>
<p>그러나 알타비스타 역시 수익모델이라는 명제 앞에서 자유롭지는 못했다. 모기업인 DEC가 1998년 컴팩에 인수된 이후 개발자 이탈, 투자 축소 등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점차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다. 현재 알타비스타는 야후의 자회사인 오버추어에 편입되어 있으나, 검색 사용자들에 있어서는 &#8216;추억의 이름&#8217;으로 남겨져 있는 듯 하다.</span></div>
<div>&nbsp;</div>
<div><font color="#000080">= 인터넷의 대명사 <span>&lsquo;야후&rsquo;와 검색의 제왕 &lsquo;구글&rsquo;</span></font></div>
<div>&nbsp;</div>
<div>급속히 팽창하는 월드와이드웹을 누비는 검색로봇들 사이에서 인터넷의 대명사라는 자리를 차지한 서비스는 사람이 손으로 정리한 월드와이드웹 여행 가이드인<span> &#8216;야후(Yahoo)&#8217;였다. 야후는 1994년에 스탠포드 대학원(Stanford University)생이었던 제리양(Jery Yang)과 데이비드 파일로(David Filo)가 자신들이 수집한 웹사이트 목록을 교과과정별로 나누어 정리해 놓았던 &#8216;Jerry and Daivd&#8217;s Guide to the World Wide Web&#8217;에서 비롯되었다. 모아 놓은 웹사이트 목록을 학교의 서버를 통해 다른 학생들과 공유했던 것이 거대한 기업 야후의 시작이었던 셈. 야후는 검색로봇이 아닌 사람의 수작업을 통해 생성되는 디렉토리(Directory) 서비스의 시초이자 대표라고 할 수 있다.&nbsp;</p>
<p></span></div>
<div>그런 까닭인지 야후는 검색로봇 개발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span>. 오픈텍스트, 알타비스타, 잉크토미, 구글 등 다른 회사에서 개발한 검색엔진을 이용했던 것. 야후가 검색엔진 개발을 시작한 시기는 2003년 무렵으로, 키워드 광고의 성공으로 검색이 &#8216;황금알을 낳는 거위&#8217;로 부상하기 시작한 바로 그 때 부터였다. 2003년 키워드 광고 업체인 오버추어(Overture)를 인수하고 자체 검색엔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플릭커(www.flickr.com), 딜리셔스(www.del.icio.us) 등을 잇따라 인수하며 차세대 인터넷 왕좌를 놓고 구글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중이다.</p>
<p></span></div>
<div>2006년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span> &#8216;구글(www.google.com)&#8217;은 1998년에 혜성같이 나타난 검색엔진이었다. 야후의 창업자들과 마찬가지로 스탠포드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과 레리 페이지(Larry Page)가 개발한 이 검색엔진은 &#8216;검색&#8217;이라는 행위를 &#8216;단지 필요한 것을 찾는 일&#8217;에서 &#8216;모든 생활의 시작&#8217;으로 변화 시킨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된다. 구글이 도입한 &#8216;페이지랭크(PageRank)&#8217;는 많이 링크된 정보에 우선 순위를 주는 독특한 순위 결정 방식으로단시간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시작했다.&nbsp;</p>
<p></span></div>
<div>구글은 검색 기능만큼이나 독특한 수익모델로도 유명하다<span>. 웹사이트를 가진 기업이나 개인은 누구나 구글의 검색 광고를 내 걸고 사용자와 함께 수익을 내는 광고 모델인 &#8216;애드센스(AdSense)/애드워즈(AdWords)&#8217;가 그것. 재미있고 유쾌한 검색엔진인줄로만 알았던 구글이 쥐도 새도 모르게 인터넷 세상에서 영토를 확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기도 했다.&nbsp;</p>
<p></span></div>
<div>재미있는 것은 구글의 창업자들이 야후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파일로에게 구글에 투자할 것을 제안했었다는 사실이다<span>. 당시 파일로는 아이디어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투자를 거절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구글은 세계 최고의 검색 서비스이자 검색 광고 회사로 야후의 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nbsp;</p>
<p></span></div>
<div><font color="#000080">= 한국의 구글<span>, 독창적 검색 서비스 &lsquo;네이버&rsquo;</span></font></div>
<div>
미국에 구글이 있다면 한국에는 네이버가 있다<span>. 아직 구글처럼 세계화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네이버가 검색 서비스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상당한 것으로 평가 된다. 대표적인 예가 사용자 머리 속에 들은 지식을 검색에 끌어 들인 &lsquo;지식인&rsquo; 서비스. 2003년 네이버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lsquo;지식인&rsquo; 서비스는 현재는 야후닷컴, 구글 등이 벤치마킹하는 독보적인 검색 서비스 모델로 자리 잡았다.&nbsp;</p>
<p></span></div>
<div>네이버<span>(www.naver.com)는 1997년에 삼성SDS의 사내벤처였던 &lsquo;웹글라이더&rsquo;에서 비롯되었다. 1999년 삼성SDS에서 분사한 후 2001년 온라인 게임업체인 한게임과 합병하여 오늘날 NHN의 모습을 갖추었다. 1997년 야후가 한국에 진출한 후 라이코스, 알타비스타 등 세계 검색 열강들이 잇따라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었지만, 현재 국내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는 시장 점유율 70%의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세계 검색 1위의 구글 조차도 2006년 현재 한국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span></div>
<div>&nbsp;</div>
<div><font color="#000080">= 한국 인터넷을 이끌어 온 검색엔진들</font>
</div>
<div>
그렇다면 한국 최초의 검색엔진은 무엇일까<span>? 최초의 한글 검색엔진은 1995년에 등장한 &#8216;코시크(www.kor-seek.com)&#8217;이다. &#8216;코시크&#8217;를 개발한 사람은 충남대 화학공학과에 다니던 김영렬씨로, 2000년에 한 잡지에 게재되었던 기사에 따르면 &#8216;일단 한글 검색엔진을 공개해 놓으면 더 잘하는 누군가가 계속 개발해 줄 것으로 생각해 한달 쯤 시범적으로 운영할 생각&#8217;이었다고 한다. 1996년 1월에는 대구대학교 학생이던 김성훈씨가 &#8216;까치네(www.kachi.com)&#8217;라는 검색엔진을 선보였다. 계명대 재학생이던 박민우씨가 개발한 &#8216;와카노(www.wakano.com)&#8217;과 KAIST의 승현석씨가 개발한 &#8216;미스다찾니(www.mochanni.com)&#8217; 등도 1996년에 등장한 한국의 초기 검색엔진들이다.&nbsp;</p>
<p></span></div>
<div>기업이 선보인 최초의 검색엔진은<span> 1995년 한글과 컴퓨터가 선보인 &lsquo;심마니&rsquo;였으며, 1996년 한국통신(현재의 KT)이 &lsquo;정보탐정&rsquo;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후 야후코리아, 라이코스코리아, 알타비스타 코리아 등 외국계 검색엔진이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검색엔진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1999년에는 국내 최초로 자연언어검색을 서비스하는 엠파스(<a href="http://www.empas.com/">www.empas.com</a>)가 등장, 국내 검색 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span></div>
<div>&nbsp;</div>
<div><font color="#000080">= 검색은 진화 중</font><span><font color="#000080">, 차세대 검색 제왕은 누구?</p>
<p></font></span></div>
<div>이상 빠르게 검색엔진의 역사를 훑어 보았다<span>. 검색엔진 개발자들은 &lsquo;그러나 지난 10년간 검색에 별 변화는 없었다&rsquo;고 이야기하곤 한다. 수많은 서비스들이 생겼다 없어지고 월드와이드웹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나, 검색 기술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지는 못했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lsquo;차세대 웹&rsquo; 혹은 &lsquo;웹2.0&rsquo; 에 대한 연구와 논의는 매우 주목할만하다.</p>
<p></span></div>
<div>이러한 변화의 조류 속에서 새로운 검색의 왕좌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span>? 세상의 모든 것을 검색 속에 넣고 있는 &lsquo;구글&rsquo;과 OS로 세계를 이미 재패한 &lsquo;마이크로소프트&rsquo;, 인터넷의 대명사였던 &lsquo;야후&rsquo;의 검색 경쟁에서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최후의 승자가 궁금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p>
<hr />
이 글은 지난 6월 월간 w.e.b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br />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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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 검색포털 자부심 잇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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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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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박석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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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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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6년 9월, 서울 역삼동. 30대 초반의 혈기왕성한 세 친구가 모였다.&#160;모두들 젊었지만 자신의 회사를 갖고 싶었다. 주머니를 털어 2천만원씩 추렴해 사무실을 구하고 집기를 사들였다. 약간의 직원도 뽑았다.&#160;
자본금 6천만원에 직원 7명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지금 255명의 직원에 연매출 400억원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엠파스 얘기다.
  엠파스가 오는 9월 21일로 창립 10돌을 맞는다. 그저 &#8216;10년&#8217;이라 하기엔 시간의 파고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굴림" size="2">1996년 9월, 서울 역삼동. 30대 초반의 혈기왕성한 세 친구가 모였다.&nbsp;모두들 젊었지만 자신의 회사를 갖고 싶었다. 주머니를 털어 2천만원씩 추렴해 사무실을 구하고 집기를 사들였다. 약간의 직원도 뽑았다.&nbsp;</p>
<p></font><font face="굴림" size="2">자본금 6천만원에 직원 7명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지금 255명의 직원에 연매출 400억원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엠파스 얘기다.</p>
<p></font><font face="굴림"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src="/tt/attach/6/8df41c9d84b51016_l.jpg" /> 엠파스가 오는 9월 21일로 창립 10돌을 맞는다. 그저 &lsquo;10년&rsquo;이라 하기엔 시간의 파고가 깊고도 높다. 창립 2년만에 한국경제를 수렁으로 몰아넣었던 IMF 구제금융의 파도를 온몸으로 맞았고, 이듬해부터는 닷컴 열풍의 꼭짓점까지 올라갔다 수직하강하는 롤러코스터도 경험했다. 모든 게 불확실한 시대였다.</p>
<p></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이 시절을 온몸으로 통과한 기업만이 지속가능한 기업이자 벤처 맏형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어느 산업보다 변화가 심한 IT업계에서 &lsquo;10살 벤처&rsquo;는 아무나 달 수 있는 꼬리표가 아니었다. 지난해 안철수연구소가 이 과정을 거쳐 10돌을 맞았고, 국내 포털 가운데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먼저 10살맞이 팡파레를 터뜨렸다. 그리고 올해 엠파스가 두자릿수 나이 대열에 동참했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엠파스는 누가 뭐래도 검색 기업이다. 돌이켜보면 국내 검색서비스를 한 단계 높인 건 8할이 엠파스 덕분일 지도 모른다. 지금은 자연스러운 기능으로 받아들여지는 &lsquo;문장검색&rsquo;을 처음 선보인 곳이 바로 엠파스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닷컴 광고조차 생소하던 1999년 11월, 노란 배경화면에 장님 토끼와 안경 쓴 토끼가 나란히 앉아 있는 낯선 광고 하나가 지하철 벽을 도배하기 시작했다. 당시 &lsquo;yahoo에서도 못 찾으면&hellip;empas&rsquo;란 도발적 광고와 함께 선보인 &lsquo;자연어 문장검색&rsquo;은 누리꾼들에겐 그야말로 혁신 그 자체였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그 때까지만 해도 국내 검색서비스는 각각의 단어를 입력하면 이 단어가 포함된 웹페이지를 찾아주는 단어검색 방식이었다. 이 때 엠파스는 &lsquo;한글을 발명한 사람은?&rsquo;이라고 검색창에 입력했을 때 &lsquo;한글&rsquo;, &lsquo;발명&rsquo;, &lsquo;사람&rsquo;이란 단어가 각각 들어간 웹페이지를 무작위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lsquo;세종대왕&rsquo;이란 답이 포함된 검색결과를 보여주겠다고 큰소리쳤다. 엠파스란 이름이 누리꾼의 입에 본격적으로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도 이 때부터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이듬해 8월 네이버가 자체 검색엔진 &lsquo;넥서치&rsquo;를 내놓으며 문장검색을 본격 도입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국내 검색업계에 문장 기반의 지능형 검색서비스를 보급한 불씨가 됐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 <img style="MARGIN: 10px" height="254" alt="" width="38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6/8df41c9d6ed30967_l.jpg" /> 지난해 6월 선보인 &lsquo;열린검색&rsquo;도 엠파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다. 각 포털사이트 자체 데이터베이스 검색결과만 보여주던 기존 검색방식을 벗어나, 열린검색은 경쟁업체의 DB속 정보까지 속속 긁어와 이용자에게 뿌려줬다. 이 때문에 이용자의 권리와 저작권 침해 여부를 두고 거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뒤로 &ldquo;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는 그것이 어디에 있든 공평하게 찾아서 보여준다&rdquo;는 &lsquo;열린&rsquo; 컨셉트의 검색은 엠파스의 대표 상품이 됐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성장의 중심에는 늘 박석봉(43) 사장이 있었다. 1996년 9월 (주)지식발전소를 설립한 이래 10년동안 대표이사로 엠파스의 방향타를 놓지 않았다. 1999년 11월 선보인 &lsquo;자연어 검색&rsquo;과 2005년의 &lsquo;열린검색&rsquo;으로 박 사장은 검색업계의 상식을 깬 이단아이자 화젯거리로 자리잡았다. &lsquo;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을 먹고 사는 사람&rsquo;, &lsquo;쉽사리 상대에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일단 친해지고 나면 간이라도 빼줄 사람&rsquo;이라는 주변 평가에서 인터넷산업 10년지기의 내공과 승부근성, 친화력과 인간적 매력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창립 10주년을 축하드린다. 소감이 어떠신지.</strong><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우선 아시다시피, 어떤 업종이든 시작해서 10년을 가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또 자랑하자면, 10년안에 상장한 회사도 많지 않으니 나름대로 성과가 있는 것 같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인터넷산업은 변화가 심한 동네다. 이 바닥에서 보낸 10년이 굴뚝기업 기준으로는 30~40년은 지난 느낌이다. 그런 것 보면 10년동안 안 망하고 이만큼 성장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10년을 버틴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하면, 좀 겸손한 얘기 아닌가.</strong><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내적 성장 없이 단순히 질기게 목숨을 연장했다는 말은 아니다. 나는 뭔가를 시작할 때, 이걸로 끝까지 버텨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얼마간의 기간을 정해두고 최선을 다한 뒤 결과가 안 좋으면 미련없이 접는 스타일이다. 지식발전소도 &lsquo;처음 5년만 해보고 안 되면 그만두자&rsquo;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 그런데 2001년 9월에 5주년 기념식을 처음 가졌는데, 당시 직원이 60명 정도였다. 그래서 회사가 아직 문 닫을 정도는 아니니 5년만 더 해보자고 해서 계속한 게 지금에 이르렀다.<br />
</font><br />
</font><font size="2"><strong><font face="굴림">▲ 처음 창업할 당시의 얘기를 해 달라.<br />
</font></strong><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 <img style="MARGIN: 10px" height="293" alt="" width="216" align="right" src="/tt/attach/6/8df41c9d75633b8f_l.jpg" /> 1996년에 나와 친구 2명, 이렇게 셋이서 시작했다. 이전 회사에서 5년을 근무했는데, 무작정 그만두고 나와서 뭘 할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유학을 갈까, 대기업으로 가 볼까&hellip; 뭐 이러다가 친구들이랑 뜻이 맞아 창업하게 됐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당시는 아직 인터넷이 국내에 깔려 있을 때도 아니고, 겨우 개념 정도가 간간이 소개될 때였다. 우리도 처음부터 인터넷 관련 사업을 하려 했던 건 아니었다. 그래도 인터넷이란 게 나중에 뭔가 단단히 할 것 같으니 발이라도 미리 담그자 해서 창업 초기 기획한 게 도시생활문화 정보 서비스인 &lsquo;시티스케이프&rsquo;였다. 슬쩍 발만 담그자고 한 게 결과적으로 본업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오게 된 셈이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그럼 지식발전소를 세울 당시의 주요 사업 아이템은 무엇이었나.</strong><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창업 당시엔 사실 중소규모의 시스템통합(SI) 사업을 하려 했다. 그런데 시장조사를 해보니 그게 수요가 없더라. 그 때 시작했으면 아마 벌써 망했을 거다. (웃음)&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창립기념일을 맞아 준비중인 행사나 발표가 있나.</strong><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엠파스의 신조나 비전은 1~2년전부터 계속 다듬었다. 기본적인 사항은 이미 공개돼 있다. 어쨌든 향후 5년이면 5년, 이 기간동안 어떻게 움직일 것이라는 발표는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창립기념식때 직원들에게 공개할 생각이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대외적인 행사는 가지지 않을 생각이다. 해마다 봄&middot;가을로 본부별 또는 전직원이 야외행사를 가졌다. 이를테면 회사 전통 같은 건데, 올해는 이를 좀 크게 가질 생각이다. 이용자분들을 위해서는 9월 1달동안 웹사이트를 통한 이벤트를 가질 것이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10년동안 안 바뀐 것과 가장 많이 바뀐 것을 하나씩 꼽는다면.</strong><br />
</font><br />
</font><font face="굴림" size="2">글쎄&hellip; 안 바뀐 건 뭐, 대표이사가 아닐까. (웃음) 나머지는 안 바뀐 거 거의 없을 듯하다. 직원도 그렇고 산업 지형도도 많이 바뀌었다. 그 사이 상장도 했고, 실제 상장 이후로 2년 정도 외부적으로는 적자가 나면서 안 좋게 비쳤겠지만 다른 측면에서 그 기간동안 내부적으로 조직구조나 운영방식이 상당히 바뀌었다.&nbsp;<br />
</font><font face="굴림"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0695728680d53_l.jpg" /> <br />
</font><font size="2"><font color="#003300"><font face="굴림"><font face="바탕" color="#006633">이 대목에서 박석봉 사장은 &ldquo;흔한 표현 같지만 &lsquo;회사가 이제 정말 10살 정도 됐다&rsquo;고 말할 수 있겠다&rdquo;고 말했다. 무수한 성장통을 겪으면서 두자릿수 역사에 맞는 경륜과 내공을 갖췄다는 점을 내심 자랑하고 싶었던 것 같다.</font>&nbsp;<br />
</font></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현재로선 누가 뭐래도 열린검색이 주력 서비스다. 지난 6월 1일로 1주년을 맞았는데. 지난 1년을 평가하신다면.</strong><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내부적으로 보자면 열린검색을 통해 검색이 나아갈 방향을 찾았다는 게 가장 큰 성과다. 열린검색은 데이터베이스를 우리 서버에 가둬놓고 이를 검색해주는 서비스가 아니다. DB로 가둬놓지 않은 중소 사이트나 신규사이트도 공평하게 검색결과에서 보여주고, 그 내용을 보려면 해당 사이트로 직접 이동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우리는 검색결과를 늘리고, 해당 사이트는 트래픽을 늘리는 &lsquo;윈윈&rsquo;하는 구조다. 또한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검색의 질이 향상됐다는 점도 열린검색의 성과라 하겠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1년이 지난 지금, 새로 발견한 숙제는 없나.</strong><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src="/tt/attach/6/8df41c9d895457bf_l.jpg" /> 사실 처음에 열린검색을 시작할 당시엔 인터넷 생태계가 문제가 많았다. 모든 정보와 서비스가 포털로 집중되면서 작은 기업들이 살아갈 여지가 줄게 되고, 그러다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로 비즈니스를 하려는 업체들도 점점 줄어들었다. 문제의 핵심이 검색이었다. 새로운 서비스나 업체를 찾아가는 매개체가 검색인데, 대부분의 포털업체는 자기네 서버에 있는 데이터만 검색결과로 집어넣다보니 외부에 있는 좋은 데이터나 새로 생성된 데이터가 사용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차단되고 있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열린검색의 핵심은 이전까지 검색이 안 되던 데이터가 검색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우리가 그렇게 하다 보니 다른 업체들도 이 방식을 따라오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게 동영상검색인데, 대부분의 포털이 자체 DB를 만드는 대신 외부 콘텐츠업체와 제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nbsp;<br />
</font><br />
</font><font face="굴림" size="2">초창기 열린검색은 엠파스의 검색품질을 높이고 사용자 정보량을 늘리겠다고 출발한 것인데, 그게 인터넷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냈다. 그게 처음 생각 못했던 제일 중요한 발견이었다.&nbsp;</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굴림" size="2"><strong>▲ 얼마전 새로운 웹 검색 &lsquo;랭크5&rsquo;를 내놓았다. 왜 지금 새삼스레 웹 검색인가.<br />
</strong></font><font face="굴림" size="2"><br />
한 마디로 &lsquo;백 투 베이직&rsquo;으로 설명할 수 있다. &lsquo;랭크5&rsquo;를 내놓고 나서 요즘 트렌드가 아니라느니, 이미 다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식의 말을 가끔 들었다. 가장 기본적인 검색에 충실하고 싶었다. 이런 마인드는 지난해 내놓았던 열린검색의 마인드와도 일맥상통한다.&nbsp;</p>
<p></font><font face="굴림" size="2"><strong>▲ 기존 검색서비스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strong></font><font face="굴림" size="2"></p>
<p>&lsquo;랭크5&rsquo;는 가공한 정보나 보유하고 있었던 웹 문서만 보여주는 기존 방식과 다르다. 검색 결과를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웹 문서검색은 열린검색의 완성판이다. 국내 검색기술이 한 단계 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부한다.&nbsp;</p>
<p></font><font face="굴림"><font size="2"><strong>▲ 네이버가 최근 뉴스서비스를 개편하는 등 언론사와 포털간 마찰이 가시화되고 있다. 엠파스쪽 입장은.</strong></p>
<p></font></font><font size="2"><font face="굴림">포털이 신문사를 죽인다고 단순히 말하기는 어렵다. 복합적인 상황이 고려돼야 한다. 사실 우리나라는 포털에 너무 많은 기사 소스가 몰려 있다. 미국 야후만 봐도 AP나 AFP 등 통신사 자료만 올라온다.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기사가 포털에 몰려, 이용자도 더 이상 신문사닷컴에 가려 하지 않는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이 상황에서 주요 일간지가 뉴스를 빼겠다고 해서 이용자가 포털에 안 가겠느냐. 그건 아닐 것이다. 이미 언론권력의 힘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다. 독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외 뉴스를 접할 수 있다. 정치적으로 보면 참여정부 들어서 권위가 많이 파괴되고 소득수준이 올라가면서 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많이 줄었다. 예전의 일간지는 의제를 설정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갖는 힘이 있었는데 이젠 일반인의 관심도 많이 줄어든 측면이 있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이런 게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래서 포털이 신문사를 죽인다고 단순한 명제로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strong><font face="굴림">▲ 지난 6월 중순 구글과 CPC 검색광고 계약 연장차 만났다. 그 때 이후 구글과의 합병설이 유력하게 돌고 있다. NHN이 첫눈을 인수했으니, 구글로서도 현지화를 하려면 결국 엠파스밖에 없다고들 말한다.&nbsp;<br />
</font></strong><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right" src="/tt/attach/6/8df41c9d89f29857_l.jpg" /> 사실 엠파스에 대한 인수합병 얘기는 업계 단골손님이다. 이 문제에 관해선 늘 하는 얘기가 있다. 우선 엠파스는 어디에 붙여도 소위 그림이 된다. NHN이나 다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로 인수할 수 있고, 지분구조도 단순하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한 마디로 말하면 인수합병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다만 그게 회사의 시너지를 낼 때에 한해서다. 비즈니스를 키우고 회사를 성장시키는 방식이라면 구글 뿐 아니라 어떤 회사와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구글에 관해서는 이 한 마디만 확실히 말해두고 싶다. 아직까지 인수합병과 관련해 구글쪽에서 어떤 얘기도 우리쪽에 한 적이 없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창립 10년만에 분기 매출 1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5년 뒤 엠파스의 모습을 그린다면.</strong><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2010년께면 검색광고 시장이 1조원대로 클 것이라고들 예상한다. 지금 엠파스의 시장점유율이 5% 정도인데 2010년께엔 30%까지 올려야 하지 않나 싶다. 그렇다면 단순계산으로 그 때가 되면 검색광고 매출만 3천억원대인 회사가 되지 않겠나.<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최근 유행하는 웹2.0 열풍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나.</strong><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처음 웹2.0 얘기가 나왔을 때 궁금해서 오레일리가 쓴 원본을 봤는데, 귤이 위수를 건너 탱자가 된 기분이 들었다. 오레일리가 말한 웹2.0의 핵심은 인터넷이 산업으로 정착하면서 거기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요소를 뽑아낸 거다. 앞으로 인터넷 사업을 잘 하거나 새로 시작하는 사람은 이런 걸 잘해야 한다는 식으로 정리하면서 붙인 게 이른바 웹2.0이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국내에 들어오면서 웹2.0이 성공요소가 아니라 기술 자체로 바뀌었다. API를 공개해야 웹2.0이고 AJAX를 써야 웹2.0이고, UCC를 도입해야 웹2.0이라는 식으로 바뀌었다. 그럼 네이버 지식iN은 UCC가 아니고 뭐란 말야, 이렇게 되물으니 또 헷갈리게 된 거다. 우리나라는 이미 웹2.0을 도입하고 있었다. 특별히 웹2.0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식의 사고는 버려야 한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strong>▲ 검색이나 포털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면.</strong><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주도권을 잡긴 힘든 상황인 듯하다. 분명히 새로운 서비스는 나올 테지만, 인터넷 초창기처럼 폭발적인 위력을 보이는 사례는 드물 것이다. 결국 기존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거나, 요즘 말대로 &lsquo;컨버전스&rsquo;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검증된 수익모델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nbsp;<br />
</font><br />
<font face="굴림">그런 면에서 보자면 기존 시장에서 경쟁이 더욱 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보면 거의 3년 주기로 포털이 검색에 집중한다느니, 검색대전이니 하는 얘기가 나온다. 그 이유도 결국 검색이 돈이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업체들이 이미 검증된, 그리고 돈이 되는 부분을 강화하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font><font face="굴림"> 엠파스는 앞으로도 국내 최고라 자부할 만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검색전문 포털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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