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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PC 출하량 5.1% ↓…게이밍, 울트라슬림, 컨버터블 ↑

2018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5% 수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세를 거듭하는 그래프 덕분에 시장은 오히려 더 활발하게 변화 중이다. 일반 소비자용 PC부문은 게이밍, 울트라슬림, 컨버터블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기업 부문도 울트라슬림과 컨버터블PC 수요가 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IT 시장분석업체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47만대, 노트북 48만대, 전체 95만대로 전년 대비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단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대응 일반 소비자용 PC 출하량은 49만대로 전년 대비 수량이 8.1% 감소했다. 스마트폰 성능이 강력해질수록 PC시장은 주춤하고 있다. 지난 달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카와 선임연구원은 “소비자들이 SNS를 확인하거나 일정 관리, 은행...

C530

게이밍 PC의 ‘검빨’을 깨다...레노버 ‘리전’

게이밍 PC는 대개 빨갛고 시커멓다. 게이머들이 검정색과 빨간색을 좋아한다는 통계 연구라도 있는 건지, 천편일률적으로 검은색 바탕에 빨간 포인트를 준 디자인을 채택한다. 레노버는 '검빨' 조합의 게이밍 디자인에 반기를 들었다. '게이머가 좋아할 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모두를 위한 게이밍 PC로 제품 저변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한국레노버는 7월19일 서울 신사동 엠큐브에서 게이밍 PC 브랜드 리전의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리전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의 폭이 넓어지고 있으며 80%는 하드코어 게이머가 아닌 여가로서 게임을 즐기는 일반인"이라며 "리전의 잠재 고객을 게임을 즐기는 일반인으로 삼아 기존 게이밍 PC 디자인에서 탈피해 새로운 컨셉으로 제품에 다가섰다"라고 말했다. 기존 게이밍 PC 디자인이 일반인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C530

레노버, 'E3 2018'에서 게이밍 PC 6종 공개

레노버가 게이밍 PC 신제품을 공개했다.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톱, 큐브 형태 PC 등 6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레노버는 6월12일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E3 2018'에서 자사의 게이밍 PC 브랜드 '리전'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은 게이밍 노트북 '리전 Y730'과 'Y530', 게이밍 데스크톱 'T430' 및 'T530', 큐브 형태 'C730' 및 'C530' 등이다.   쿨링 시스템 개선한 게이밍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인 리전 Y730, Y530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Ti GPU가 탑재됐으며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윈도우10이 적용됐다. 키보드는 1ms 미만의 빠른 반응속도를 지원한다. 또 144Hz의 화면 주사율을 제공해 움직임이 끊기지 않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300니트 밝기의 풀HD IPS...

PC 시장

삼성전자, 게이밍PC 라인업 확대

게이밍PC 춘추전국 시대다. 각 PC 제조사들은 게이밍PC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PC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특화된 게이밍PC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HP는 게이밍 시장을 '빅 베트(Big bet)'라고 표현하며 게이밍PC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1월 열린 ‘국제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를 발표하면서 게이밍PC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는 7월17일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의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모델보다 그래픽 처리속도와 배터리 용량을 늘린 고성능 모델을 출시한다. 또 7월 중 게이밍 데스크톱PC를 추가로 선보이며 게이밍PC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게이밍PC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처리...

게이밍PC

한국IDC, "올해 1분기 국내 PC 출하량 6.1% 성장"

2017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6.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노트북 출하량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한국IDC는 올해 국내 데스크톱 출하량 62만9천대, 노트북 99만7천대로 총 162만6천대가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 9.3% 성장한 수치다. 한국IDC는 노트북이 전체 시장 61.3%를 차지할 만큼 수요가 확대된 원인에 대해서는, 신학기로 인한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기업의 물품 교체가 대규모로 진행된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데스크톱의 경우 기업 출하량이 가장 많았고, 노트북의 경우 가정용 수요가 많았다. 데스크톱의 경우 교육 부문에서 전년 대비 성장률이 31.8%로 두드러졌다. 노트북의 경우 공공 부분 출하량이 급격히 감소했는데 이는 예산 축소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기업 부분 출하량이 57%가량 상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