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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을 거실로…밸브, '스팀OS' 공개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가 현지시각으로 9월24일 '스팀OS'를 공개했다. 스팀OS는 PC용 게임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게임 전용 운영체제다. 전세계 온라인게임 유통 시장에서 70%를 차지하고 있는 '스팀' 플랫폼을 거실로 확장하기 위한 밸브의 새로운 도전이다. 게이브 뉴웰 밸브 공동설립자는 지난 9월17일 미국에서 열린 리눅스 개발자 컨퍼런스 '리눅스콘 2013'에 참석해 "다음 주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여운을 남긴 바 있다. 그동안 밸브가 게임 콘솔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게이브 뉴웰의 이 같은 발언은 밸브가 곧 게임 콘솔의 실체를 공개할 것이라는 추측으로 이어졌다. 스팀OS는 게임 콘솔 하드웨어가 공개될 것을 기대한 이들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일까. 스팀OS를 콘솔 그 자체라고 말할 수는...

게이브 뉴웰

밸브, "다음 주 게임 콘솔 공개"

"우리가 리눅스를 거실로 가져오기 위한 하드웨어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좀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가 현재 개발 중인 게임 콘솔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게이브 뉴웰 밸브 공동설립자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17일 리눅스 컨퍼런스 '리눅스콘(LinuxCon)'에 참석해 밝힌 내용이다. 게이브 뉴웰 공동설립자는 "다음 주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밸브가 개발 중인 게임 콘솔은 개방형 운영체제(OS) 리눅스로 동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팀박스’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정해진 이름은 아니다. 밸브가 게임 콘솔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은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피어올랐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오픈소스 개발자 컨퍼런스 'EHSM 2012'에 참석한 벤 크라스노프 밸브 엔지니어는 “밸브 게임 콘솔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동작할 것”이라고 밝혀 그동안...

게이브 뉴웰

밸브 CEO "자체 게임콘솔 제작 중"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가 게임용 하드웨어 콘솔을 직접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퍼진 적이 있다. '스팀박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긴 했지만, 소문만 무성할 상상 속의 제품일 뿐이었다. 아무도 실체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밸브가 실제로 게임 콘솔을 제작 중이라는 사실이 밸브 CEO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게이브 뉴웰 밸브 CEO 겸 창업자가 게임 전문 매체 코타쿠와 인터뷰를 통해 "밸브의 하드웨어는 '턴키' 솔루션을 거실에 두고 싶어하는 사용자를 위해 매우 통제된 환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밸브의 게임 콘솔 개발설을 인정한 발언이다. △밸브 스팀 서비스에 추가된 TV용 조작 환경 '빅픽처' 모드 게이브 뉴웰 CEO의 말을 되짚어보면, 밸브 게임 콘솔에 관한 몇 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밸프 상표가...

게이브 뉴웰

밸브, 리눅스용 '스팀' 서비스 공개

리눅스 OS는 소외된 이웃 취급을 받아왔다. 게임을 즐기는 일에 있어서는 특히 변방이다.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 수가 윈도우 OS에 비해 매우 적은 수준이기도 하고, 높은 그래픽 품질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래픽카드 솔루션도 취약하다. 리눅스 우분투 사용자도 이제 게임 좀 즐겨볼 때가 됐다.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와 엔비디아가 도와준다. 밸브는 11월6일 리눅스 우분투 사용자를 위한 게임 내려받기 서비스 '스팀'을 출시했고, 엔비디아는 리눅스 우분투의 게임 콘텐츠를 위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발표했다. 밸브가 이번에 출시한 스팀 서비스는 아직 비공개 시범서비스 상태다. 우분투 OS 버전 12.04나 그 이상의 버전을 쓰는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수도 제한적이다. 밸브는 지난 9월 리눅스용 스팀 서비스를...

게이브 뉴웰

밸브, "게임 플랫폼, 윈도우보단 리눅스"

"리눅스 환경이 윈도우보다 게임을 즐기기 더 적합합니다."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의 드류 블리스 엔지니어가 덴마크에서 열린 우분투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 말이다. 윈도우 운영체제(OS)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다. 그만큼 게임 생태계도 방대하다. 이 같은 발언의 근거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 드류 블리스 엔지니어가 집중한 OS의 속성 중 하나는 바로 개방성이다. 개방성은 게임 개발업체나 개인 게임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 얼마나 자유롭게 유통될 수 있느냐를 뜻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10월26일 출시한 '윈도우8'이 '윈도우 스토어'라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갖게 됐는데, "리눅스가 윈도우보다 낫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게이브 뉴웰 밸브 CEO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펼친 적이 있다. 게이브 뉴웰 CEO는 윈도우 스토어 전략에...

게이브 뉴웰

밸브 "게임 장터 '스팀', 앱 장터로 확장"

일인칭슈팅게임 '하프라이프' 시리즈를 개발한 업체로 유명한 미국 게임개발업체 밸브가 '스팀'을 응용프로그램(앱) 장터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밸브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부터 게임 외에 일반 앱도 유통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도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앱을 유통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PC 플랫폼에서도 온라인 장터를 통한 앱 유통이 트랜드인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밸브가 앱을 유통할 플랫폼은 '스팀'이다. 스팀은 지난 2004년 밸브가 PC를 통해 처음 도입한 온라인 게임 내려받기 서비스다. 처음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나 '포탈' 등 밸브가 개발한 게임을 온라인으로 유통하고, 게이머의 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정도였다. 이후 다양한 게임개발업체가 만든 게임을 함께 제공하기 시작했고,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스팀이...

MS

"윈도우8 나빠"・・・인디게임 개발자, MS에 쓴소리

"인디게임의 미래는 매우 밝았습니다. '개방과 자유'라는 플랫폼 덕분이었죠.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은 인디게임의 미래에 심각한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는 10월 26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 8을 두고 마르쿠스 페르손 게임 개발자가 게임 소식을 주로 전하는 게임인더스트리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를 향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마르쿠스 페르손은 인기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창시한 개발자이자, 게임 개발업체 모장 설립자다. 인디게임은 EA같은 대형 게임 개발 업체가 아니라 개인이나 소형 개발업체에서 만든 게임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게임들이 독특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비판의 칼날은 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을 향한다. 윈도우8을 통해 보여준 MS의 달라진 OS 전략이 인디게임 개발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마르쿠스 페르손의 주장을 좀 더 들어보자. "MS가 윈도우8을 폐쇄적인 정책으로 이끌고자 한다면, 이는 인디게임 개발과 전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