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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트위치 공동창업자 "라이브 붐, 이제 시작 단계"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성공 비결은 뚝심이다. 매일같이 변화하는 동영상 환경에서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 수 있다. 하지만 11년 전 '저스틴TV'에서 출발해 게임에 특화된 '트위치'를 키워내기까지, 라이브 방송을 위한 뚝심 있는 투자가 지금의 트위치를 만들어냈다. "우리는 11년 동안 라이브 방송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우주를 떠돌았습니다. 최근의 라이브 스트리밍 붐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 트위치가 우주를 떠돈 후 얻은 결론은 하나다. 크리에이터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는 "크리에이터와의 관계 없이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라며 "광고주에 집중하는 플랫폼은 성공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트위치가 제공하는 모든...

게임

게임인재단-민족문제연구소, 역사 기반 게임 개발 지원

게임인재단이 역사 연구 기관과 손잡고 역사를 주제로 한 게임 개발을 지원한다. 게임인재단은 3월30일 민족문제연구소,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역사 기반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게임인 역사 나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게임인 역사 나눔 프로그램은 지난 16일 발표한 '게임을 통한 역사 대중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사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PC 온라인 게임 개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 게임 개발사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며 게임인재단 공식 이메일(gamein@gamein.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개발사는 게임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진, 영상, 악보 등 각종 역사 관련 사료를 지원받으며 저작권 검수, 역사 연구 기관의 자문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게임인재단은 역사를 기반으로 한...

4:33

DC 영웅·악당이 돼 모바일 RPG 한 판

슈퍼맨, 배트맨, 조커 등 DC 영웅과 빌런들이 등장하는 수집형 액션 RPG 게임이 나왔다. 네시삼십삼분은 3월29일 썸에이지와 위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게임 'DC 언체인드'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3개국에 출시했다. DC 언체인드는 DC코믹스에 등장하는 영웅과 악당을 조합해 즐기는 수집형 액션 RPG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영웅 캐릭터와 조커, 할리퀸, 렉스루터 등 빌런 캐릭터 총 30여종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3명의 영웅과 3명의 조력자를 선택해 총 6종의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이야기 모드'와 멀티플레이 콘텐츠인 '언체인드 모드'로 구성돼 있다. 이야기 모드는 DC코믹스 원작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로 짜였으며 이용자는 슈퍼 히어로와 슈퍼 빌런 두 진영의 이야기를 즐기며 DC코믹스의 세계관을 체험할...

게임

앱 다운 없이 구글플레이에서 게임 즐긴다

궁금한 게임이 있을 때, 꼭 앱을 내려받아야 할까? 앱을 내려받지 않고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구글플레이 인스턴트'를 내놨다. 물론 일부 게임 한정이지만 꽤 괜찮은 기능으로 보인다. 구글플레이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보다 간편하게 새로운 앱과 게임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글플레이 인스턴트를 새롭게 내놨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구글플레이 게임 앱 등에 신설된 카테고리로 여기에 있는 게임은 앱을 내려받지 않고도 플레이해볼 수 있다. 현재 인스턴트 게임플레이 콜렉션에서 바로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은 '클래시 로얄', '워즈 위드 프렌즈2', '솔리테어', '파이널 판타지XV : 새로운 제국', '버블위치사가3', '마이티 배틀즈' 총 6개. 구글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인스턴트 플레이용 게임이 올해 안으로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임

[현장] 게임방송의 성지, 트위치 본사를 가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7'을 기억하시나요? 그때 수많은 게임 제작사 사이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았던 부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소셜 비디오 플랫폼 '트위치'입니다. 트위치는 2015년 2월 한국에 서버를 개설하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는데요. 약 3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국내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며 동영상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공 요인에는 크고 작은 이슈도 있었습니다. 그중 2016년 하반기 아프리카TV에서 발생한 BJ 이탈 논란 사건이 대표적인데요. 이 시기에 아프리카TV에서 게임 채널을 운영하는 BJ들이 트위치로 대거 이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트위치가 국내에서 전환기를 맞았던 것은 이때쯤입니다. 한번 트위치로 전환한 스트리머들의 이탈율이 현저하게 적었는데요. 그 말인즉슨 스트리머들이 트위치 방송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넘어온...

게임

게임인재단-민족문제연구소, 게임 통한 역사 대중화 나선다

게임인재단이 역사 연구 기관과 손잡고 게임을 통한 역사 대중화에 나선다.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3월16일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재단법인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과 함께 '게임을 통한 역사 대중화' 협약식을 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대중문화로 자리 잡은 게임을 활용해 역사 인식을 높이고 일반 대중들에게 역사를 친숙한 형태로 알려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에만 초점을 맞춘 게임에서 벗어나 재미와 몰입도를 갖춘 형태로 역사를 쉽게 알리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게임과 역사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각종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게임인재단은 2013년 게임 업계 종사자를 주축으로 문화 산업으로서 게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민족문제연구소와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은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하고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을 주도하는 등 한일...

게임

게이머들의 드립 대잔치, '제2회 겜춘문예' 개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경험을 문장과 영상에 눌러 담아 함께 나누는 '겜춘문예'가 열린다. '제2회 게임인 겜춘문예'는 3월13일부터 4월1일까지 참가 모집을 받는다. 겜춘문예는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주최하고 소셜벤처기업 모두다가 주관하며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후원하는 게임 관련 문예 창작 공모전이다. 게임을 주제로 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들을 공유함으로써 게임인들 사이에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겜춘문예는 ‘비매너 플레이어들에게 고함!’, ‘Game in my life’를 주제로 제시했다. 게임인재단은 평소 게임을 즐기며 한 번쯤 접해봤을 사건 사고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게임 내 비매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참여 대상은 게임을 사랑하는 전국의 초, 중, 고, 대학생 게임인들이다. 정규교육 과정의 학생 신분이 아닌 만 20세 미만의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겜춘문예는...

BIC FESTIVAL

다이아 티비, 부산 인디게임 축제 함께한다

CJ E&M의 다이아 티비가 게임산업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선다. 다이아 티비는 3월7일 부산 인디게임 커넥트 페스티벌(BIC Festival) 조직위원회와 국내외 인디게임 활성화를 통한 게임산업 저변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인디게임 공동 마케팅 운영 ▲인디게임 공동 개발 프로그램 운영 ▲BIC FESTIVAL 부대행사 공식 운영 협력 등이다. 다이아 티비는 ‘부산 인디게임 커넥트 페스티벌 2018’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크리에이터의 캐릭터 등 IP를 활용한 인디게임을 개발하는 데 협력한다. BIC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할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2017년 9월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회 BIC 페스티벌에는 100여개 인디게임 개발사에서 총 110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게임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국내 서비스 시작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의 국내 서비스가 시작됐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포트나이트'의 국내 오픈베타 서비스를 1월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포트나이트' 국내 서비스는 쾌적한 서버 환경을 제공한다. 에픽에임즈는 '포트나이트'의 아시아 서버를 한국으로 이전 완료했다고 밝히며, 국내 이용자들은 전세계 어느 지역보다 가장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 한국 사용자들은 그동안 즐길 수 있었던 영문 버전 대신 한글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국내 서비스와 관련해 현지화에 중점을 뒀다며 영문 버전보다 더 가독성 있고 친숙한 글꼴과 한국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한글화 서비스는 이용자 간 협동(PVE) 모드인 ‘세이브 더 월드’와 이용자 간 대전(PVP) 모드인 ‘배틀로얄’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