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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선정적·폭력적 게임 광고 자율 규제 나선다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가 발족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의 게임 광고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서다. 민간 주도의 자율규제 방식으로 허술한 현행 게임광고 심의제도를 보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결국 실효성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9월19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광고위) 발족식을 갖고 '게임광고와 자율규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었다.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된 문철수 한신대학교 교수는 "사회적인 광고 윤리 의식 제고와 합리적 규제 근거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며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지 않도록 게임 광고 건전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고위는 광고, 법률, 미디어,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게임 광고의 자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심의기준 및 심의절차 정립 개별 게임광고 자율심의 등 게임광고 자율규제와 관련된 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