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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0, 온·오프라인 병행…11월 19일 개막

지스타조직위원회가 16일 '지스타 2020'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다고 밝혔다. 지스타 2020은 오는 11월 19~22일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체험 중심 전시 형태와 운영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판단, 전환 가능한 주요 프로그램들은 온라인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최고 수준 방역 기준 하에 제한적인 오프라인 운영도 진행한다. 참가 접수도 온라인을 통해서 하지 않고 주최사 협의 후 확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과 달라진 방역 및 전시 가이드를 공유하고 관람객 관리 운영 정책 등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조직위는 BTC관 오프라인 운영에 대해 최근 시행된 전자출입명부(KI-Pass) 도입을 포함, 모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참관객 밀집도 관리를 위한 행사장 공간 구분 및 세분화 ▲사전 예약제 운영 ▲시간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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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코로나19로 '블리즈컨 2020' 취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블리즈컨 2020'을 취소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을 발표하고 e스포츠 대회 등을 여는 연례 커뮤니티 축제 행사로 매년 가을에 미국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1일과 2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에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약 4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블리즈컨 2019'에서는 '디아블로4', '오버워치2' 등이 발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사라린 스미스 블리즈컨 책임 프로듀서는 "건강과 안전, 각국의 보건 지침의 변화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컨벤션 개최에 대한 많은 토론 끝에 올해 블리즈컨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을 취소하는 대신 온라인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또 내년 초 개최 가능성도 시사했다. 블리즈컨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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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 '쉔무3'…게임에도 세대차가 있다

세계적인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 이렇게 두근거렸던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게임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들도 쏟아졌고, ‘플레이스테이션4’와 ‘X박스원’ 등 차세대 게임기도 이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모피어스, 홀로렌즈 등 VR과 AR이 게임으로 접목되는 부분도 흥미롭다. 신작 게임들도 공개됐다. 한 동안 시리즈의 맥이 끊어졌던 ‘헤일로’도 5편으로 돌아왔다. 'X박스360'의 판매를 이끌었던 '기어즈오브워' 1편도 리메이크된다. 차세대 게임기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해도 소식만으로 흥분되는 일이다. 무엇보다 E3 2015에서 놓칠 수 없는 게임은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그리고 스즈키 유가 제작을 발표한 '쉔무3'다. 특히 소니는 이 게임들로 플레이스테이션4의 강력한 구매 이유를 만들었다. 반응도 뜨겁다. 씨넷코리아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는 제목까지 달았다. 그런데 그 반가움 사이로 문득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