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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유지, 넷마블은 소폭 하락…성패는 해외 시장서

게임사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넥슨은 유지했고, 넷마블은 소폭 하락했다. 실적 증감 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해외 시장의 비중은 지속해서 늘고 있어 향후 게임사들의 실적도 결국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에 따라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8월9일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47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앞서 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넷마블은 매출 5008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40.8%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상반기 기준으로 넥슨은 1조366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해외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 넷마블은 1조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 1분기 68%에서 2분기에는 71%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