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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이슈IN] 게임업계가 '여혐'을 한다구요?

"여성혐오요? 게임업계가요? 지금까지 나온 사건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방적인 관점으로 접근한 사례는 한 건도 없습니다. 잘못된 것에 대한 바로 잡음이지, 성별 따라 차별하거나 혐오적인 입장을 견지한 것은 아니죠." 취재중 만난 게임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수년째 게임업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논란'의 진위는 잘못된 것에 대한 바로 잡음이지 성차별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젠더 갈등을 촉발시킨 사건들 역시 잘못된 사항을 수정 및 개선한 것일뿐 혐오나 차별은 아니라는 것. 언제부터 있었나요 그 혐오가? 최근 게임업계의 여성 혐오 및 차별 내용을 들여다 보면 마치 수십년째 이어져 온 관행처럼 보이지만 햇수로는 5년이 채 되지 않았다. 물론 기간을 떠나 혐오와 차별이 존재한다면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러나 '급진적 페미니즘 커뮤니티'가 만들어진...

게임업계

[이슈IN] 게임계 편향적 사상검증? "옳고 그름의 문제"

남녀를 떠나 누군가 자신의 SNS에 공개적인 글로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나 '메갈리아(이하 메갈)'를 지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어떤 반응이 이어질까. 개인의 영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견해로 볼 때 부정적인 반응이 상대적으로 더 많을 것이다. 이렇게 추정한 이면에는 '도덕적인 잣대'에 기인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표현의 자유'를 지향하지만 정작 실명을 걸고 관련 커뮤니티 성향을 드러낼 때는 결과가 미칠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위에 언급한 두 커뮤니티의 지지자 중 대부분은 실명 기반의 SNS에서 '떳떳하게'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한다. 사회적으로 '일반적인 생각'과 다른 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 성향 혹은 특정 인물 및 계층에 대한 '인격모독'을 서슴없이 자행하기에 도덕적인 측면에서도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쓰는 표현이...

FIFA 모바일

[이슈IN] 국산 게임의 분전…中 잠식 속도 늦췄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뮤 아크엔젤 등 신작, 매출 상위권 탈환 -라이즈 오브 킹덤즈, 기적의 검, AFK 아레나 등 中 3인방 밀려나 -중국 게임 물량공세 심화 추세…상승세 계속 이어질지 지켜봐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지난 1분기만 해도 중국산 게임이 물량 공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신작들이 성과를 나타내면서 '만리장성 잠식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온라인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된 신작들이 매출 상위권을 탈환하면서 중국산 게임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상황이다. '리니지2M'과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2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 14일 기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3위로 역주행에 성공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를 탈환했다. 지난달...

2020년 공개 채용

던파 개발사 네오플 "함께 일할 인재 찾아요!"

-네오플, 2020 신입·경력 공개채용 모집 -던전 앤 파이터 온라인·모바일 관련 직군 채용 '던전 앤 파이터' 개발사로 알려진 네오플이 다음달 3일까지 '2020 신입·경력 사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기술지원, 해외사업, 멀티미디어, 경영지원, 웹 등 PC 온라인 및 모바일 '던전앤파이터'의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학력 및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근무지는 제주에 위치한 네오플 본사 및 서울 지사로 직군 및 부서에 따라 다르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서류 검토, 테스트,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중 입사한다고 네오플은 설명했다. 송재덕 네오플 인사팀장은 "멋진 사람들이 멋진...

게임업계

"엔터·렌탈 괜찮네"…'한눈파는' 게임업계

게임업계가 새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웅진코웨이 주식 1851만1446주(25.0%)를 1조7400억원에 사들여 인수한 넷마블에 이어 넥슨도 비슷한 규모의 자금을 동원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게임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두 기업의 행보는 어떻게 다를까. 엔터테인먼트 주시하는 넥슨 넥슨이 선택한 차기 동력은 '엔터테인먼트'다. 지난 2일 넥슨 일본법인은 글로벌 IP를 보유한 상장사에 최대 15억달러(약 1조8128억원)를 투자한다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2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들여 지분 투자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월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자신과 특수관계인의 지분 98.64%를 시장에 내놨지만 10조원 이상으로 평가된 '메가딜'은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당시 김 대표가 게임 사업에 염증을 느껴 비게임 사업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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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재택근무 장기화에도 "개발 일정 이상무"

게임 업계 재택근무가 장기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 말 시작된 재택근무가 3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게임 개발 일정 지연에 대한 우려도 나오지만, 각 게임사들은 게임 서비스 운영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근무 4주 차 접어드는 게임 업계 이번 주 정상 출근으로 전환했던 넥슨은 3월16일부터 20일까지 다시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2월27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던 넥슨은 당초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기저질환자, 임산부, 학부모 등 특정 임직원에 한해 재택근무를 적용하기로 했지만 전사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갔다. 넥슨은 "최근 서울 내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서울·경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서울·경기권 지역 법인의 재택근무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3월20일까지 재택근무 기간을 연장한다고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