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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TV] '디아블로3' PC방 돌아보니

전국이, 아니 전세계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2012년 대작 '디아블로3'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디아블로3' 국내 런칭행사가 있었던 지난 5월14일 왕십리역은 '디아블로3'을 하루라도 먼저 만나보려는 게이머 3천여명이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출시 전 받았던 관심만큼 '디아블로3'은 출시 이후에도 흥행을 이어갔다. 전국 PC방 정보 제공업체 게임트릭스 자료를 따르면, '디아블로3'은 출시 이틀 만에 전국 PC방 게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출시된 지 꼭 보름이 흐른 6월1일 현재 '디아블로3'의 PC방 점유율은 31.88%다. 실제로 PC방에서 '디아블로3'을 즐기는 이들이 이렇게 많을까. 합정동의 한 PC방에 들어서자 PC방을 찾은 게이머 대부분이 '디아블로3'을 즐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PC방 관계자는 "좌석 4분의 3 이상이 '디아블로3'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디아블로3'을 즐기는 이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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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비켜…'디아블로3' PC방 1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2012년 대작 '디아블로3'이 전국 PC방을 점령했다. 그동안 PC방 점유율 1위를 유지해 왔던 라이엇게임즈의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를 불과 이틀 만에 제쳤다. 전국 PC 게임이용 정보 제공업체 게임트릭스 자료를 보면, 5월16일 기준으로 '디아블로3'은 전국 PC방 점유율 26.09%를 기록해 1위로 뛰어올랐다. 지금까지 1위를 유지해 왔던 'LOL'은 2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디아블로3'은 PC방 점유율 1위에 오르기까지 걸린 시간과 점유율 수치 등 모든 면에서 다른 게임들을 압도했다. 지난 2011년 12월부터 국내 정식 서비스되기 시작한 'LOL'은 해가 바뀌고 지난 3월, 게임트릭스 자료를 기준으로 2위로 올라섰다. 국내 정식서비스 100일이 갓 지난 4월에야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때 'LOL'이 기록한 PC방 점유율은 14%대였다. '디아블로3'은 출시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