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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핵

"배틀그라운드 직원 중국 해커와 결탁, 사실 아냐"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펍지(PUBG)는 최근 불거진 내부 직원과 중국 해커의 결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가 불법 게임핵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펍지 중국 지역 책임자가 중국 해커에게 기밀 정보를 제공했다는 루머까지 퍼지자 이용자들은 혼란을 나타냈다. 내부 직원의 외부 불법 프로그램 업체 결탁 관련 루머는 지난 3월3일(현지시간) 미국 인기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올라온 게시물을 통해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은 펍지 중국지역 업무 총괄을 맡은 김아무개 씨가 중국 해커에게 '배틀그라운드'의 기밀 정보를 팔다가 적발돼 해고당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해당 게시물 내용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내용의 신빙성과 별개로 해당 내용이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로까지 번지면서 이용자들은 혼란을 겪었다. 이에 대해 펍지는 3월5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게임물관리위원회

악성코드 심은 게임핵 개발·판매한 청소년들 '덜미'

게임핵을 개발·판매해 오던 일당이 경찰에 잡혔다. 이들은 1인칭 슈팅게임(FPS) '서든어택'의 자동조준프로그램(오토에임)을 개발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불법 판매하고 4억여원의 부당 이득을 챙겨왔다. 게임핵 개발자는 10대 청소년이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부산지방경찰서는 5월24일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등의 혐의로 A모씨(24세)를 구속하고 B모씨(18세)와 C모씨(15세)를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 동안 넥슨에서 운영하는 서든어택의 오토에임게임핵을 개발하고 약 1200명을 상대로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들이 운영하는 판매사이트를 통해 주 5만원, 월 10만원의 이용료를 받아 총 4억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들이 판매한 게임핵(SA헬퍼)은 마우스 조작 없이 상대 캐릭터를 자동으로 조준하는 오토에임 기능을 지원했다. 게임개발사의 보안 프로그램 탐지를 우회하면서 게임 실행 데이터값을 변조하는 방식의 불법 프로그램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