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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대학생 게임·IT 콘텐츠 기획자 찾습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의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30일부터 6월15일까지다.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의 창작·기획 지원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간 총 30개팀, 150여명의 대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올해에는 ‘개발’ 중심으로 운영해왔던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을 마케팅 분야까지 확대 개편했다. 마케팅 멤버십 참여자는 게임 및 소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 제안 및 기획 활동을 하게 된다. 개발 멤버십은 게임 및 IT 콘텐츠 개발 및 창작 부문에서 나아가, 소셜 엔터테인먼트 창작까지 지원한다.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은 5인 이내 대학생 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팀은 멤버십 전용 활동 공간, 현직자 멘토링, 전문 강의 수강 등 다양한 지원 혜택과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다. 멤버십 활동 우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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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연구소' 로드컴플릿에서 배우는 차기작 준비 방법

하나의 게임을 오랬동안 공들여 준비해서 만드는 것과 작은 게임을 여러 개 빠르게 만드는 것. 둘 중에 어느 상황에서 더 좋은 게임이 나올까? 답은 없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게임 회사들은 한 게임에 공을 들이고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다. 특히 규모가 작은 게임 회사려면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게임 하나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이러한 흐름과는 반대로 로드컴플릿은 최근 짧은 주기로 여러 개의 게임을 만드는 도전하고 있다. 따로 '마카롱'이라는 스튜디오를 만들었으며, 수익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미니게임연구소’로 불릴 만큼 다양한 실험과 데이터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업계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실험을 하고 있을까. 배수정 로드컴플릿 공동설립자이자 마카롱 스튜디오 총괄을 직접 만나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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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죽지 않아 인디게임, 다만 변화할 뿐”

국내에 처음으로 ‘아이폰’이 소개된 이후 모바일 콘텐츠 개발도 붐을 이뤘다. 그 중 특히 게임 개발에 뛰어드는 이들이 많았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혼자서 혹은 작은 팀을 꾸려 독특한 아이디어와 새로움으로 무장한 게임들이 속속 등장했다. 물론, 실패한 이들도 많았지만 대중과 언론은 성공담에 종종 귀를 기울였다.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누구나 좋아하니까. 이들을 1인 개발자, 혹은 인디게임 개발자라고 불렀다. 소규모 개발 조직에 호시절은 한여름 소나기처럼 짧게 끝났다. 모바일게임이 돈이 되는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자 대형 게임 개발업체가 물량으로 뛰어들었다. 막대한 자본과 상대적 우위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은 부풀어 올랐다. 성장의 단물이 대형 게임 개발업체 편중됐다. 직접 게임을 만들지 않아도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는 퍼블리싱으로 만으로도 시장은 굴러갔다. 소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