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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

[이슈IN] '판호' 안 내주는 中, 韓 안방까지 독식하나

중국의 게임 산업 통제가 강화됨에 따라 현지 게임사들이 인접 국가로의 서비스 확대를 강화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이달까지 애플 앱스토어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을 의무화했고, 주요 업데이트 및 개정 사항에 대해서도 판호를 재적용하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게임사들은 해외 시장을 공략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중국 진출이 막힌 국내 게임사들은 내수 시장에서도 더 거세진 '중국풍'에 시달리게 됐다. 게임산업 통제, 中 꼼수 숨겨져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한령(한국 콘텐츠 제한령)이 해제될 조짐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임업계에도 실낱같은 기대감이 감돌았다. 이는 지난 1일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그룹의 현지 브랜드 '씨트립'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는 소식에서 불거졌다.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량젠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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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 자회사 재정비...게임 사업 확대 시동

NHN이 게임 자회사 통합 및 사업 조직 개편을 통해 하반기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 NHN은 지난 1일 게임 개발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NHN 스타피쉬를 흡수 합병했다고 2일 밝혔다. 합병 회사의 대표는 NHN픽셀큐브의 이승혜 대표가 맡게 된다. NHN픽셀큐브는 2014년 2월 NHN의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문회사다. 일본에서 '라인팝', '라인팝2', '라인팝쇼콜라'를 선보이고, 국내에서는 '프렌즈팝',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 등을 출시하는 등 퍼즐 게임 장르에 특화된 개발력을 갖췄다. 이번에 흡수 합병된 자회사 NHN스타피쉬는 'PC 한게임 고스톱',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등 주로 캐주얼 보드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NHN관계자는 “이번 합병 배경은 서비스 운영의 효율화와 함께, 기존 퍼즐게임과 캐주얼 보드게임 간 타깃 유저 풀 확대를 통한 시너지...

게임 산업

"코로나19로 모바일 게임 설치 84%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게임 이용자가 대폭 증가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11일 '코로나19로 인한 게임산업 변화: 19가지 특징'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1월부터 5월 중순까지 소비자들의 게임 이용 형태를 전년 동기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전후와 비교 연구한 내용이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앱 설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PC 및 콘솔 게임 일일 이용자 수는 46%, 모바일 게임은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제작된 PC 및 맥 OS, 안드로이드, iOS 게임 외에도 유니티 수익화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작성됐다. 유니티 수익화 플랫폼 중 하나인 '유니티 애즈'는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