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nhn

박양우 장관, 게임 세제 혜택 언급...업계는 52시간제 개선 요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 업계와 만난 자리에서 게임 산업 세제 혜택을 언급했다. 게임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세제 우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지난해 5월 판교 게임사 방문 당시에도 게임사 세금 감면 혜택을 얘기한 바 있다. 하지만 과세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알려져 현실화까지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산업 세제 우대로 키워야 박양우 장관은 5월 14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에 위치한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게임사와 관련 협·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7일 정부에서 발표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듣고, 향후 '게임산업법' 개정안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게임 업계 대표로는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who

WHO "게임으로 코로나19 극복"...게임 업계 환영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게임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게임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는 의도다. 이에 게임 업계는 환영한다며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 WHO의 게임이용장애 분류 결정으로 갈등을 빚던 지난해 상황과 180도 달라진 풍경이다. WHO 캠페인에 18개 게임 업체 참여 WHO는 떨어져서 함께 게임을 즐기자는 내용의 '플레이어파트투게더(#PlayApartTogether)' 캠페인을 지난 3월30일(현지시간)부터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업체 18곳이 참여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라이엇 게임즈 같은 대형 게임 개발사부터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게임 엔진 개발사 유니티,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 유튜브 등이 동참했다. 바비 코틱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연결되는 게 중요하다"라며, "게임은 기쁨, 목적, 의미를 전달해 사람들을 연결하는 완벽한 플랫폼이다"라며 이번...

게임 노동자

국회로 간 펄어비스 상시 권고사직 논란

펄어비스의 상시 권고사직 논란이 국회에서도 이슈로 다뤄졌다.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류호정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은 3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펄어비스의 노동 문제에 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류호정 후보는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펄어비스의 고용불안 문제와 함께 장시간 노동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검은사막' 개발사인 펄어비스는 최근 신작 개발팀을 중심으로 10여 명의 권고사직이 이뤄지면서 고용불안 문제가 대두됐다. 또 복수의 펄어비스 관계자들에 따르면 퇴직 권고 이전에 사전 경고와 충분한 합의 없이 통보 방식으로 이뤄졌고 당일 퇴사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 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류호정 후보는 "지난 3월18일부터 중견 게임회사 펄어비스의 재직자와 퇴직자로부터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라며,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을...

게임 노동자

펄어비스, 대량 권고사직 논란에 “당일 퇴사 개선”

게임 업체 펄어비스가 최근 불거진 대량 권고사직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CEO 차원에서 직접 진화에 나섰다. 최근 10여 명의 퇴사자 중 신작 개발 인원이 상당수인데다 일부 커뮤니티에선 프로젝트 중단 논란으로까지 불거지면서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3월19일 사내 공지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 중단은 사실이 아니며, 이번 논란을 인사 정책과 기업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해명했다. "갑작스런 통보, 당일 퇴사 문제 반복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펄어비스에서는 신작 개발팀을 중심으로 10여 명의 권고사직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퇴사 당사자들을 비롯해 펄어비스 직원들은 고용불안 문제를 호소했다. 권고사직은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해고와 달리 사용자 측이 근로자에게 퇴직을 권유하고 근로자가 이를 받아들여 근로관계를 종료하는 것을 말한다. 당사자 간 합의에...

csr

게임업계, 연말 이용자 참여형 기부 이벤트 확산

연말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벌이는 게임 업체들이 부쩍 늘었다.  이용자가 게임 내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아이템을 구매하면 해당 수익금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기부를 하고, 게임사는 이미지 브랜딩을 할 수 있어 '윈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용자들 반응도 긍정적이어서,  이 같은 이벤트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지난 12월24일 모바일 MMORPG ‘V4’ 기부 이벤트 수익금 전액을 독도 소방구조 헬기 추락사고 소방관 유가족 지원비로 기부했다. 옥션과 공동 기획한 '100원 기부딜'은 기부와 게임을 연결한 이벤트였다. 100원을 기부하면 ‘V4’ 게임 아이템을 주는 식이다. 또 추첨을 통해 백종원 소장 게이밍 마우스, 넥슨 이정헌 대표 소장 업무용 키보드를 제공한다.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