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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콘솔

"대륙이 열렸다"…중국, 게임 콘솔 규제 폐지

'대륙'에서 본격적인 비디오 게임 콘솔 경쟁이 시작된다. 승리자는 누가 될까?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정부가 비디오게임 콘솔 관련 규제를 완전히 폐지했다"라고 7월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 문화부는 저번 주 초 발표한 성명서에서 폐지 사실을 밝혔다. 이로써 소니, MS 등 외국 기업도 중국에서 자유로운 콘솔 제조 및 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 소니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중국의 규제 폐지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중국에서 게임 콘솔 사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2000년부터 외국 기업의 비디오게임 콘솔 관련 영업을 전면 금지해왔다. 아동의 육체적·신체적 건강 보호라는 명목에서다. 지난해 중국 정부는 상하이 자유무역 지대에서는 외국 기업이 영업할 수 있도록 일부 규제를 완화했다. 하지만 콘솔 판매에 대한 승인 절차를 걸쳐야 하고, 판매되는...

게임 콘솔

모바일게임, 2015년 콘솔 시장 넘는다

모바일게임 시장이 2015년이면 매출 규모로 콘솔 게임 시장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뉴주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22일 낸 보고서를 보면,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내년 303억달러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애플의 모바일게임에서 애플이 거둬들이는 매출액이 일본 게임 콘솔 업체 닌텐도의 2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이 같은 관측은 모바일게임 시장 성장이 원래 예상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덕분이다. 뉴주에서는 원래 2014년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를 217억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 2014년에는 약 26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를 새로 내며, 원래 예상 수치에 40억달러를 더해 계산한 셈이다. 303억달러는 우리돈으로 약 32조원 정도다. 뉴주에서는 2014년 모바일게임 시장이 2013년보다 42% 정도 더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MS

'X박스 원' 첫인상, “나를 아는 게임 콘솔”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12월9일 광화문 한국MS 사옥에서 차세대 게임 콘솔 ‘X박스 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X박스원은 이미 지난 11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해 13개 나라에 발매됐다. 미국에서는 판매 첫날 100만대가 팔려나가는 등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경쟁업체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4’와 비슷한 기간에 출시됐다는 점과 클라우드, 모바일 환경을 통합한 기기라는 점 등 여러 가지 면에서 X박스 원에 쏠린 관심이 뜨겁다. 국내에 X박스 원이 처음 소개되는 자리에 참석해 직접 몇 가지 기능을 써봤다. “'X박스360’과 X박스 원이 다른 점은 개발 초기부터 올인원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기기인가 아닌가입니다. MS는 3년 전 X박스 원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가정의 모든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이날 X박스 원...

게임 콘솔

[써보니] 휴대용 게임기, 엔비디아 ‘쉴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임 마니아가 그리워할만한 것 하나를 꼽으라면 게임패드가 아닐까.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게임 대부분을 즐길 수 있지만, 손가락이 화면을 가려 불편하다. 게임 패드의 아날로그 스틱도 게임 마니아의 ‘손맛’이 그리워하는 감각일 게다. 게임 마니아의 갈증을 해결해 줄 게임기가 있다. 엔비디아가 지난가을 발표한 휴대용 게임 콘솔 ‘쉴드’다. 엔비디아 쉴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게임기다. 구글의 응용프로그램 장터 구글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안드로이드 게임 생태계를 고스란히 끌어안았다. 쉴드는 그래픽 기술 전문업체 엔비디아가 ‘테그라’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활용한 첫 번째 게임 콘솔이다. '테그라4'에 5인치 화면 품은 안드로이드 게임기 쉴드 겉모습은 평범한 게임패드를 닮았다. 조개껍데기처럼 생긴 뚜껑을 열 수 있다는 점이 보통...

MS

MS 'X박스 원', 인디게임 장터 준비 중

인디게임 개발자는 앞으로 'X박스 원'에 게임을 직접 출시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독일 쾰른에서 현지시각으로 8월20일 열린 '게임스컴 2013'에 참여해 인디게임 개발자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개발자가 만든 인디게임을 직접 사고파는 장터 시스템이다. MS의 차세대 게임 콘솔 X박스 원이 인디게임 개발자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MS가 게임스컴에서 인디게임 개발자 지원정책을 쏟아냈다. MS는 인디게임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는 일까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인디게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이름은 'ID@Xbox'다. 지원 시스템의 개념은 매우 간단하다. 인디게임 개발자가 개발자 계정을 만들어 MS에 등록하면, X박스 원 장터에 게임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구글의 구글플레이나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응용프로그램(앱) 장터를 생각하면 된다. X박스 원에서는...

게임 콘솔

[써보니]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오우야'

구글의 개방형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PC와 스마트TV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쳐 표정을 바꾸는 OS다. 시계나 냉장고 등 생활가전 기기에까지 적용하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누구의 손에 있느냐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OS다. 가장 독특한 시도 중 하나로 게임 콘솔을 빼놓을 수 없다. 안드로이드 OS를 얹어 단돈 99달러에 출시된 '오우야' 말이다. 블로터닷넷에서 지난 6월 정식 출시된 오우야를 써봤다. 지난 2012년부터 미국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킥스타터'를 통해 약 6만여명의 개인 투자자가 몰려 관심을 받은 기기이기도 하다. 오우야는 안드로이드의 방대한 활동 영역을 몸소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게임 콘솔 OS로서 안드로이드의 가능성도 시험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됐다. 단출하게 구성된 99달러짜리 게임 콘솔 검은색 상자를...

MS

길 잃은 스위스 칼, 'X박스 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게임 콘솔 'X박스 원'이 공개됐다. 미국에서는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최소한 큰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대부분의 해외 IT 매체들은 X박스 원 출시 행사가 진행된 이후 지금까지 불과 반나절이 지나는 동안 수백여개의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그만큼 MS의 새 게임 콘솔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 풍부하다는 얘기고, 이야깃거리도 많다는 뜻이다. X박스 원에는 기존 X박스360과 비교해 수많은 기능과 역할이 추가됐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핵심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TV와 거실'이다. MS는 X박스 원을 통해 TV와 TV 프로그램, 거실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모두 휘어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의문이 생긴다. X박스 원은 게임 콘솔인가? X박스 원에 담긴 MS의 전략은 옳은 방향으로...

MS

공개 앞둔 새 'X박스', 뭐가 바뀌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X박스' 게임 콘솔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21일 오전 10시, 워싱턴 레드먼드에서 차세대 X박스를 위해 큰 행사를 준비 중이다. 미국에서는 차세대 콘솔을 맞이하는 열기가 유독 뜨겁다. 지난 2005년 'X박스360'이 출시된 이후 꼬박 2932일, 햇수로는 8년여 만에 공개되는 차기 제품이라는 점, 8년 사이 훌쩍 커버린 모바일 시대, 게임 콘솔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관한 기대감 등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22일 새벽 2시부터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이름도 정해지지 않은 새 X박스가 어떻게 바뀔지 미리 살펴보면 어떨까. 물론, 뜬소문이 적당히 섞여 있으니 골라 먹는 것이 좋겠다. AMD 옥타코어 프로세서 탑재 차세대 X박스가 어떤 하드웨어를 품게...

게임 콘솔

엔비디아 게임기 '실드', 좋은데 가격이…

엔비디아가 만드는 휴대용 게임 콘솔 '실드'가 오는 6월 출시된다. 엔비디아는 실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드 예약판매 일정을 알렸다. 오는 5월20일부터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미국 달러로 349달러다. 실드는 원래 '프로젝트 실드'로 알려진 휴대용 게임 콘솔이다. 엔비디아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이름에서 프로젝트를 빼고 실드로 정했다. 우선 눈길을 끈 부분은 실드에 탑재된 운영체제(OS)다. 쉴드는 구글 안드로이드 OS로 동작한다.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덕분에 독특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콘솔이 됐다. 구글의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구글플레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용 게임을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가 만든 게임 전용 앱 장터 '테그라존'을 이용하면, 3D로 제작된 품질 높은 안드로이드 게임도 실드에서 맛볼 수 있다. 지메일과 구글...

MS

블루스택,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발표

미국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블루스택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게임 콘솔을 발표했다. 이름은 '게임팝(GamePop)'이다. 한 달 단위로 요금을 내는 가입형 게임 콘솔이다. 원래 블루스택은 윈도우와 맥 PC에서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를 개발해 관심을 끈 업체다. 안드로이드에서 쓸 수 있는 앱을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해줄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AMD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다. 게임팝 콘솔은 안드로이드 앱을 PC뿐만이 아니라 거실 TV로 넓히겠다는 블루스택의 계산이 깔린 기기로 보인다. 게임팝은 안드로이드4.2(젤리빈)로 동작한다. TV와 연결하면 안드로이드용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용 게임 컨트롤러가 지원되지만,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게임팝은 이용 방식이 조금 독특하다. 블루스택은 1년에 83.88달러, 한 달에 6.99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