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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티몬에서도 ‘토스결제’ 가능해진다

온라인 커머스 티몬에서 토스 결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티몬과 토스 결제 제휴를 맺고 이달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토스 결제는 토스 앱을 통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서비스다. 티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결제 시 ‘토스’를 결제 수단으로 선택하고 고객 본인의 모바일 내 토스 앱에서 결제 확인 과정을 마치면 된다. 제휴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31일까지 토스 결제로 티몬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한 모든 고객은 최대 5000원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전 카테고리 상품이 대상이며 상품권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에어팟 프로 최저가 구매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7일까지 티몬에서 토스 결제 사용 이력이 있는...

갤럭시아컴즈

갤럭시아컴즈-티머니, 결제·빅데이터·모빌리티 협업 나선다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가 오프라인 결제 시장과 빅데이터 사업 등으로의 영역 확장에 나선다. 갤럭시아컴즈는 모빌리티, 페이먼트 사업자 티머니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온·오프라인 결제, 빅데이터·모빌리티 사업 등에서 폭넓게 협력하게 된다. 온·오프라인 결제사업 협력, 양사 결제 플랫폼 ‘머니트리’와 ‘티머니페이’ 서비스 시너지 창출 관련 마케팅,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과 갤럭시아컴즈 빅데이터 기술 협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향후 티머니의 모빌리티 데이터와 갤럭시아컴즈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신용평가 사업 등 빅데이터 기반 사업도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두 회사는 인프라 공유 확대와 온·오프라인 결제에서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갤럭시아컴즈 측은 밝혔다.

결제

구글 어시스턴트, '목소리로 결제승인' 실험 중

“오케이, 구글. 결제할게.”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에 ‘목소리’로 결제를 승인하는 기능을 실험 중이다. 25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보이스 매치’로 결제를 승인하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결제 승인 전 본인확인 시 지문, 얼굴인식 외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보이스 매치(Voice Match)’도 설정할 수 있도록 추가된 것이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구글이 스마트 스피커 등에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진행하는 초기 파일럿 테스트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목소리’ 결제가 지원되는 항목은 제한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초기 테스트는 구글플레이 등을 통한 인앱 결제에 한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구글이 지불처럼 중요도가 높은 부문에 새로운 (결제)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들의 음성인식 시스템을 신뢰한다는 것을 반영한다”라고 평가했다.

결제

다날, 신용평가 사업 확장...빅데이터 활용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지난 9월26일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다날은 금융회사로부터 핵심 업무(대출심사, 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등)를 최대 2년간 위탁받아 시범운영하는 지정 대리인 자격을 통해 금융 기반의 결제 및 신용평가 사업분야로 확장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부담하는 사회 초년생인 2-30대 청년층에게 휴대폰 결제 내역을 이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통해 대출 및 대출 심사 등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에게 자금조달의 기회를 확대하고 금리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결제는 2-30대 청년층의 이용률이 60%에 달할 정도로 보편적인 결제 수단이다. 현재 금융 정보로 분류되지 않고 있지만 신뢰성 있는 금융거래 정보 대체 데이터로 활용 가능한...

결제

4명 중 3명이 쓴다....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3천만 돌파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3천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5년만이다. 카카오페이는 만 15세 이상 국민 4명 중 3명이 가입한 우리나라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월간활성사용자수(MAU)도 업계 최고 수준인 19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경제활동인구를 넘어서는 3천만 국민이 선택한 생활 금융 플랫폼이 되었다는 사실에 많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나라 테크핀을 주도해온 대표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 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월간활성사용자수, 1900만명 달해 카카오페이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결제와 송금 맥락에서 확장된 투자·청구서·멤버십·인증 서비스와 올해 신규 출시된 통합조회·영수증·배송 서비스, 그리고 환전·해외여행자보험 등 각종 제휴 서비스의...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 시장 공략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는 오프라인 밴(VAN)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G이니시스는 오프라인 밴 서비스 계약과 연동 테스트를 최종 완료하고 7월9일부터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KG그룹 F&B사업 부문의 키오스크 무인결제 단말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키오스크 공급, 밴 서비스와 통합된 온·오프 결제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KG그룹 내 키오스크 및 POS 제작 업체인 KG ICT에 대해 지분 100%를 취득했으며, 하반기 중 합병을 통해 통합 밴 사업 전담조직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월 4천만 건 발생하는 온라인 밴거래를 2020년까지는 5천만 건으로 확대하고 오프라인 영역에 대해서도 월 1천만 건...

결제

테라-넥소, 신용 대출 서비스 및 고이율 예금 상품 준비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기업 넥소(Nex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넥소는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0여개 지역에서 45개 이상의 명목화폐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 보유자가 현금을 신속하게 대출받으면서 자산에 대한 소유권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넥소는 현재 2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5억달러의 거래량을 보유하고 있다. 테라와 넥소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실용적인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금융 상품을 선보이고 암호화폐 예대금 시장을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테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인 동시에, 전통 금융 시장과 블록체인 업계가 만날 때 열리는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보여준다. 아시아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VISA

'클라우드·단말기화·API' 비자가 꼽은 결제 업계 글로벌 트렌드 셋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2월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패트릭 윤 비자 코리아 사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외 결제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더 나은 미래 결제 환경 구축을 위한 비자의 노력과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비자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결제 업계는 전세계적으로 카드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 모든 채널의 결제 단말기화, 금융 산업의 API 서비스 도입이라는 세 가지 트렌드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보급률 및 정보 기술(IT) 인프라에 기반해 이러한 트렌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비자는 이런 세 가지 트렌드에 발맞춰 미래의 결제 혁신을 추진하는 비자의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비자 토큰 서비스(VTS: Visa Token Service)’는 카드...

20조

카카오페이, 2018년 연간 거래액 20조원 달성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에 이어 국민 페이 자리도 차지할 수 있을까. 지난해 매월 1조원이 넘는 금액이 카카오페이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 측은 1월21일 2018년 연간 거래액 20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2018년 3월 처음으로 월간 거래액 1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월간 거래액 2조원을 넘어서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년도 연간 거래액에 준하는 3조원을 달성하며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다졌다.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송금, 멤버십 적립, QR결제 서비스, 인증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문 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며 카카오페이 하나로 1만 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결제

비자가 결제 시장에서 ‘보안’을 유지하는 4가지 방법

우리나라만큼 카드 쓰기 편한 곳이 어디 있을까. 손바닥 한 뼘 안되는 카드를 POS기에 넣기만 하면, 순식간에 결제 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용카드 사용 비중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7년 기준 전체 거래서 신용카드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54.7%, 체크·직불카드는 16.2%에 이른다. 전체 결제 중 약 80%가 카드로 이뤄진다. 매년 증가하는 카드 거래량을 보며, 바삐 움직이는 곳이 있다. 지불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다. 비자는 전세계 200여국을 대상으로 결제처리 서비스 및 지불결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1초당 6만5천건이 넘는 결제가 비자의 전자 결제 네트워크인 ‘비자넷’에서 이뤄진다. “비자는 크게 3가지 축을 가지고 비자넷을 운영합니다. 전세계 결제 트랜잭션을 관리하는데 있어 편의성, 보안성, 상호운용성은 최우선으로 삼고 움직이지요. 보안 안정성만 지나치게 강조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