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결제

다날, 신용평가 사업 확장...빅데이터 활용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지난 9월26일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다날은 금융회사로부터 핵심 업무(대출심사, 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등)를 최대 2년간 위탁받아 시범운영하는 지정 대리인 자격을 통해 금융 기반의 결제 및 신용평가 사업분야로 확장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부담하는 사회 초년생인 2-30대 청년층에게 휴대폰 결제 내역을 이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통해 대출 및 대출 심사 등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에게 자금조달의 기회를 확대하고 금리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결제는 2-30대 청년층의 이용률이 60%에 달할 정도로 보편적인 결제 수단이다. 현재 금융 정보로 분류되지 않고 있지만 신뢰성 있는 금융거래 정보 대체 데이터로 활용 가능한...

결제

4명 중 3명이 쓴다....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3천만 돌파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3천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5년만이다. 카카오페이는 만 15세 이상 국민 4명 중 3명이 가입한 우리나라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월간활성사용자수(MAU)도 업계 최고 수준인 19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경제활동인구를 넘어서는 3천만 국민이 선택한 생활 금융 플랫폼이 되었다는 사실에 많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나라 테크핀을 주도해온 대표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 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월간활성사용자수, 1900만명 달해 카카오페이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결제와 송금 맥락에서 확장된 투자·청구서·멤버십·인증 서비스와 올해 신규 출시된 통합조회·영수증·배송 서비스, 그리고 환전·해외여행자보험 등 각종 제휴 서비스의...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 시장 공략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는 오프라인 밴(VAN)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G이니시스는 오프라인 밴 서비스 계약과 연동 테스트를 최종 완료하고 7월9일부터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KG그룹 F&B사업 부문의 키오스크 무인결제 단말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키오스크 공급, 밴 서비스와 통합된 온·오프 결제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KG그룹 내 키오스크 및 POS 제작 업체인 KG ICT에 대해 지분 100%를 취득했으며, 하반기 중 합병을 통해 통합 밴 사업 전담조직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월 4천만 건 발생하는 온라인 밴거래를 2020년까지는 5천만 건으로 확대하고 오프라인 영역에 대해서도 월 1천만 건...

결제

테라-넥소, 신용 대출 서비스 및 고이율 예금 상품 준비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기업 넥소(Nex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넥소는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0여개 지역에서 45개 이상의 명목화폐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 보유자가 현금을 신속하게 대출받으면서 자산에 대한 소유권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넥소는 현재 2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5억달러의 거래량을 보유하고 있다. 테라와 넥소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실용적인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금융 상품을 선보이고 암호화폐 예대금 시장을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테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인 동시에, 전통 금융 시장과 블록체인 업계가 만날 때 열리는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보여준다. 아시아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VISA

'클라우드·단말기화·API' 비자가 꼽은 결제 업계 글로벌 트렌드 셋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2월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패트릭 윤 비자 코리아 사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외 결제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더 나은 미래 결제 환경 구축을 위한 비자의 노력과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비자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결제 업계는 전세계적으로 카드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 모든 채널의 결제 단말기화, 금융 산업의 API 서비스 도입이라는 세 가지 트렌드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보급률 및 정보 기술(IT) 인프라에 기반해 이러한 트렌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비자는 이런 세 가지 트렌드에 발맞춰 미래의 결제 혁신을 추진하는 비자의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비자 토큰 서비스(VTS: Visa Token Service)’는 카드...

20조

카카오페이, 2018년 연간 거래액 20조원 달성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에 이어 국민 페이 자리도 차지할 수 있을까. 지난해 매월 1조원이 넘는 금액이 카카오페이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 측은 1월21일 2018년 연간 거래액 20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2018년 3월 처음으로 월간 거래액 1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월간 거래액 2조원을 넘어서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년도 연간 거래액에 준하는 3조원을 달성하며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다졌다.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송금, 멤버십 적립, QR결제 서비스, 인증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문 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며 카카오페이 하나로 1만 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결제

비자가 결제 시장에서 ‘보안’을 유지하는 4가지 방법

우리나라만큼 카드 쓰기 편한 곳이 어디 있을까. 손바닥 한 뼘 안되는 카드를 POS기에 넣기만 하면, 순식간에 결제 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용카드 사용 비중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7년 기준 전체 거래서 신용카드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54.7%, 체크·직불카드는 16.2%에 이른다. 전체 결제 중 약 80%가 카드로 이뤄진다. 매년 증가하는 카드 거래량을 보며, 바삐 움직이는 곳이 있다. 지불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다. 비자는 전세계 200여국을 대상으로 결제처리 서비스 및 지불결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1초당 6만5천건이 넘는 결제가 비자의 전자 결제 네트워크인 ‘비자넷’에서 이뤄진다. “비자는 크게 3가지 축을 가지고 비자넷을 운영합니다. 전세계 결제 트랜잭션을 관리하는데 있어 편의성, 보안성, 상호운용성은 최우선으로 삼고 움직이지요. 보안 안정성만 지나치게 강조하느라...

결제

테라,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연동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프리미엄 유통기업 한화갤러리아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결제 수단에 비교해 낮은 수수료와 고객에 혜택을 돌려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환경 구축에 나선다. 테라는 파트너십을 통해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에 테라 결제 시스템을 연동한다. 한화갤러리아는 테라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고객에게 기존 2~3%에 달하던 카드사 수수료보다 낮은 요율을 적용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사는 블록체인 관련 업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전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혜택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손을 잡았다"라며 "카드사 및 결제대행업체의 중간 마진을 없애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줌으로써 보다 좋은...

FDS

“느리고 복잡한 금융서비스, 라인페이로 해결하겠다”

메신저 서비스 ‘라인’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인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산 사용자는 많아도, 정작 메신저로서 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 시장 메신저 강자는 여전히 카카오톡이다. 그러나 바다 건너 해외로 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라인은 국내보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인기가 더 높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스레 지원하는 서비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다양하다. 운송, 주문, 결제, 보험, 자산관리 등 라인은 해외 시장에서 '라인페이' 중심의 생활 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페이 출시 4년, 월 거래 금액 1조원 “국내 시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라인페이는 많은 사용자와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라인 메신저 안에서...

결제

페이오니아 "프리랜서, 홍보 채널로 페이스북 선호"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국경 넘어 물건을 살 수 있는 시대다. 물건뿐일까. 일자리도 인터넷을 통해 구한다. 재능만 있으면 지역과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바다 건너 멀리 있는 사람에게 알리거나 팔 수 있다. IT 발전과 함께 능력과 경험치를 갖춘 프리랜서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미국은 현재 노동력의 30% 이상이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페이오니아가 이같은 내용을 주제로 한 '전세계 프리랜서 수입 현황 보고서'를 10월1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프리랜서의 64%가 주당 30시간 넘게 일한다. 프리랜서 70% 이상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일을 찾는다. 절반(54%)이 넘는 프리랜서가 페이스북으로 자신을 홍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니아는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통화로 결제할 수 있게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