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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실시간 교통시스템 구축한다

SK텔레콤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는다. 각 기관이 가진 데이터를 공유해 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식이다. SKT는 11월6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와 SKT의 T맵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교통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협력한다. SKT는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T맵 경로상...

kt

통신3사-경찰청, 모바일 운전면허증 내놓는다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내놓는다. 실물 운전면허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운전 자격이나 신원을 증명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10월2일 통신 3사 공동 본인인증 브랜드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상 경찰청 교통국장, 김종호 도로교통공단 미래전략실장, 오세현 SKT 블록체인/인증 유닛장, 박수철 KT 금융플랫폼사업담당, 남승한 LGU+ e-Biz사업담당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신 3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관련 임시허가를 받으면서 추진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26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통신...

DBMS

티맥스, 경찰청 '선진치안정보시스템'에 티베로 공급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가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노력하며 외산 제품을 대체하는 윈백 사례를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진행된 경찰청 주전산기 교체 사업과 관련해 자사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를 통해 경찰청의 ‘선진치안정보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10월11일 밝혔다. 경찰청 노후 전산주기 교체 사업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진행돼오고 있다. 경찰청 데이터베이스 표준화를 통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외산 DBMS를 국산 DBMS인 티베로로 전환하는 사업이었다. 경찰청은 지난 1973년부터 주 전산기를 최초로 도입하고 사용해 왔으나, 폐쇄형 구조로 설계돼 한계가 있었다. 주 전산기가 제공하는 안전성과 보안성보다 과도한 운영비와 함께 서비스 지원이나 인프라 운영관리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개방형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최근 유행하고 있는...

경찰청

디지털 포렌식 시대, 이미지·동영상 자동 분석 수요 ↑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 전국 곳곳에 설치돼 있는 CCTV·영상감시 카메라를 통해 생성되고, 컴퓨터와 인터넷상에 저장·게재·배포되는 디지털 이미지와 동영상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사기관에서도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나 범죄 증거를 찾기 위해 분석해야 하는 미디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수사기관에서는 수동으로 이미지나 동영상을 식별·분류·분석하는 것에 점점 한계에 달하고 있다. 방대한 미디어를 저장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문제다. 자칫 업무량 증가와 함께 수사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동 음란물과 성 학대 방지를 위한 글로벌 데이터베이스(DB) 공유 및 첨단기술 활용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VIC’의 창립자인 요한 호프만 그리프아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방한해 “방대한 이미지·동영상을 수동으로 검토하고 있는 수사 환경에서는 단서나 증거 찾기가 점점...

가짜뉴스

논란의 ‘가짜 뉴스’, 문제와 해결책은?

<버즈피드>가 2016년 11월 17일에 낸 분석 기사에 따르면 미국 대선 전 3개월간 가장 인기 있었던 가짜 뉴스 20개의 페이스북 내 공유, 반응, 댓글 수는 871만 1천건으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매체의 기사보다 더 많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프란체스코 교황이 트럼프 지지를 발표했다’거나 ‘클린턴 후보가 ISIS에 무기를 판매했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내용도 특정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소식이기 때문에 비슷한 성향의 그룹에서 빠르게 공유되고 확산력을 가진다. 이 확산력이 실제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닌지는 불명확하다. 하지만 그 가능성만으로도 가짜 뉴스 문제는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다. 게다가 한국은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 2월14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는 ‘Fake News(가짜 뉴스)개념과 대응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경찰청

페이스북, 국내 실종 아동 찾기 돕는다

페이스북이 국내 실종 아동 찾기 작업을 돕는다. 페이스북은 7월22일 경찰청과 ‘실종경보 협약’을 맺고 실종아동 찾기 경보 시스템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 맞춰 오후 2시33분께 첫 번째 실종 아동 찾기 경보를 페이스북 플랫폼에 게시했다. 페이스북의 실종 경보 서비스는 실종 아동이 발생했을 때 주변에 위치한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실종자 정보와 사건 개요를 뉴스피드에 자동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잦은 노출에 따른 피로도를 감안해 단 한 차례만 게시한다. 실종 아동 관련 데이터는 경찰청이 제공하고 페이스북은 이를 노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실종 경보 서비스는 페이스북 사용자의 위치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프로필의 고향 정보도 분석한다. 실종 아동이 발생한 지점으로부터 100km 이내에...

bloter7th

[페이스북] ④공공기관, 감성·정보 게시물에 '후끈'

공공기관이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은 과연 얼마나 관심을 끌고 있을까. 페이스북 이용자는 어떤 정보에 귀를 기울일까. 블로터닷넷이 유엑스코리아와 함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딱딱한 정책이나 무거운 정치 이야기보다 기관과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는 4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수집한 정부·공공기관 페이스북 페이지 내 전체 게시물을 대상으로 삼았다. 문화재청 창경궁 상반기 야간개방 안내 많이 기다리셨죠? 창경궁 야간개방 일정 공개합니다! 문화재청 2013 상반기 경복궁 야간개방 안내. 경복궁 야간개방 안내해드릴게요. 청와대 63년전 오늘 이 시간의 대한민국은 평화로운 일요일, 북한군의 기습 침략으로 전쟁 발발. 국방부 태극기 앞뒷면에 빼곡히 적힌 출전각오에서 나라사랑의 마음이 묻어나옵니다. 경찰청 다친 고라니를 구하려다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에 치여 경찰관이 순직했습니다. 국방부...

개인정보

구글코리아 압수수색, 남는 의문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8월10일 구글코리아를 전격 압수 수색했다. 구글코리아가 지도 기반 거리사진 서비스 '구글 스트리트뷰'를 찍으면서 이용자 개인 정보를 무단 수집해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했다는 게 주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찾아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를 분석해 혐의가 확인되면 구글코리아 관계자를 소환해 경위를 조사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8월10일 오후 6시30분 현재, 이에 대한 구글코리아쪽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개인정보를 정말로 수집했는지, 어떤 개인정보를 수집했는지도 오리무중이다. 궁금증만 커지는 상태다. 논란이 된 '스트리트 뷰'는 지도와 거리 사진을 결합한 서비스다. 카메라가 달린 차량으로 실제 거리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을 구글 지도 위에 띄워 보여주는 식이다. 국내에선 다음이 이와 비슷한 '로드뷰'...

IBM

"오픈소스 개발자들이여! 메인프레임을 주목하라"

지난 3월 8일, 한국IBM으로부터 보도자료 하나를 받았다. 동부화재가 차세대 시스템 전 영역을 국내 최초로 순수 시스템 z10 기반의 z/OS와 zLinux 운영체제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것이었다. 메일을 받고 나서 "아직도 메인프레임을 사랑하는 양반들이 있네"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메인프레임을 유닉스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한 사례가 너무나 많아서 메인프레임 하면 철지난 제품이 아닌가 하는 고정 관념을 기자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국IBM은 기자의 고정 관념이 철지난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IBM이 변화해 왔는데 그 과정을 제대로 못봤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IBM에서 메인프레임에 리눅스를 얹어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싣고 있는 박재화 시스템 테크놀로지 그룹 부장을 만났다. 공교롭게도 올해는 리눅스를 IBM의 메인프레임 z시스템에 포팅한 지 10년을 맞이한 해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경찰청

경찰청, MS 윈도 환경 리눅스로 전환

경찰청이 정보화 사업에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Red Hat Enterprise 5, 이하 RHEL 5)를 도입했다. 특히 경찰청은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0’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정보량의 증가에 따라 정보 관리 방식을 서버 관리 방식에서 로컬 분산 자료 관리 방식으로 변경해 이를 위한 운영체제를 오픈소스 기반의 제품으로 개선했다. 특히 도입 서버 중 1/3은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대의 장비에 중복 저장할 수 있도록 디스크를 병렬로 처리하는 RAID로 구성돼 전체 시스템의 처리 속도가 약 20~30% 가량 향상됐다. 또한 RHEL 5는 소스코드가 공개돼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만큼 버그 수정과 기능 최적화에 제약이 없으며, 기존 시스템 대비 매핑 데이터의 멀티 프로세싱 기능이 우수해, 결과적으로 안정성과 유연성이 개선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