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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구글, 비번 유출 방지 '패스워드 체크업' 출시

아이디와 비밀번호 도용과 유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구글이 팔을 걷었다. 구글은 2월5일(현지시간) 유출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조회할 수 있는 '패스워드 체크업'을 선보였다. 패스워드 체크업은 사용자가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에 로그인하거나, 유출된 적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는 것을 막는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 모르게 유출된 비밀번호 조합을 사용하지 않게 주의를 준다. 즉, 웹사이트의 비밀번호가 노출된 경우 패스워드 체크업을 통해 알 수 있다. 지금 사용하는 비번은 과거 유출된 적이 있다고 알림창을 띄워 보여주며,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게 안내한다. 이를 위해 구글은 지금까지 발생한 보안 사고로 공개된 유출 계정 정보 40억건 이상을 수집해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었다. 이 DB를 바탕으로 구글은 사용자가 입력한 사용자명과 비밀번호가 과거...

계정

[흥신소] 삭제된 옐로아이디 계정, 복구는 어렵나요?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IT 관련 질문에 대해 대신 알아봐 드립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bloter@bloter.net),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옐로아이디 계정이 저도 모르게 삭제됐습니다. 그러면서 관리하던 고객 명단도 다 사라졌죠. 계정을 복구할 방법은 없을까요?” - 회사 근처 커피집 바리스타 블로터 직원이 자주 찾는 회사 근처 커피집이 있습니다. 이 커피집은 마케팅 방법으로 옐로아이디를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옐로아이디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카카오톡 비즈니스 아이디입니다. 커피집은 옐로아이디를 이용해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커피 단체 주문을 받거나, 고객이 쌓은 멤버십 포인트를 알려줬죠. 근데, 어느 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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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내 '도플갱어'와 마주친다면

나도 모르는 또 다른 내가 있다면, 그 또 다른 ‘내’가 진짜 나인 것처럼 인터넷에서 살아움직이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도플갱어 이야기는 아닙니다. 소셜네트워크 속 이야기입니다. 실제 인터넷에서는 그런 일들이 종종 벌어집니다. 주로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유명인을 빙자해 사진과 메시지를 올리면서 진짜 행세를 하는 것이지요. 이게 문제가 되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유명인들에게 공식 계정을 인증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어떨까요? 1. 상황 바로 5월27일의 이야기입니다. 먼저 사정상 실명을 쓸 수 없어서 이름은 모두 익명으로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는 양해를 바랍니다.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들으시면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27일 오전에 어떤 매체가 쓴 인터뷰 기사가 페이스북에 떴습니다. (블로터 기사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 포스트에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그...

계정

내 구글 계정은 어떤 기기에 로그인돼 있을까

구글은 이제 단순한 검색엔진이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 영역으로 서서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구글의 계정은 단순히 웹사이트 접속 번호가 아니라 기기를 제어하고 다른 웹사이트에 로그인하거나 e메일, 문서, 사진을 보관하는 등 컴퓨터 응용프로그램의 일부를 대체한다. 기업이 구글 문서도구를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자연스럽게 늘 쓰는 컴퓨터는 구글에 상시 로그인해두게 된다. 구글도 웹사이트를 벗어났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로그인을 풀지는 않는다. 여러 날 접속을 하지 않는다거나 컴퓨터를 오랜만에 켜고, 이상한 접속 경로가 체크될 때 정도를 경고하고 구글에 다시 접속하도록 한다. 그러다보니 쓰는 기기가 늘어날수록 구글에 접속해두는 일이 많아진다. 여러 기기를 오가면서 쓰다보면 어떤 스마트폰이 내 계정에 연결돼 있는지, 어떤 PC에서 접속했다가 안 쓰고 있는지 알기 어려운...

계정

‘스팸 때문에’…드롭박스, 계정 유출 의혹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잘 알려진 드롭박스가 이용자 이메일 계정 유출 관련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테크크런치를 비롯한 외신들은 드롭박스 이용을 위해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스팸 메일이 전송되고 있다며, 드롭박스 이메일 계정이 해킹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시작은 한 사용자가 드롭박스 사용자 게시판인 포럼에 항의하는 글을 올리면서다. 이 사용자는 7월16일(현지기준) 드롭박스 서비스 이용만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e메일 주소로 스팸 메일이 도착하고 있다며, 왜 해당 e메일 주소로 스팸이 도착하는지 궁금하다는 글을 남겼다. 단순한 스팸 메일 전송으로 마무리될 것 같았던 이 글은 영국과 독일, 네덜란드에 살고 있다는 드롭박스 사용자들이 연달아 자신도 드롭박스 이용을 위해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스팸 메일을 받고 있다고 글을 남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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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계정 해킹...구매 내역 확인 필수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부 사용자들의 계정이 해킹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더 넥스트 웹(The Next Web)'은 한 개발자가 앱스토어 사용자들의 계정을 해킹해서 자신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차트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순위를 올리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취재 당시 미국 앱스토어의 북 카테고리에 Thuat Nguyen이라는 한 개발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이 무려 40개가 넘게 차트에 올라있었다며, 그가 랭킹을 조작하기 위해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개발자는 해킹한 계정으로 자신의 앱을 구매했을 뿐만 아니라 'Very interesting'이라는 식의 짧은 리뷰와 함께 높은 별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차트 순위를 조작했다. 더 넥스트 웹은 아이튠즈에서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를 클릭했지만 임시 페이지 외에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