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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터리

[친절한 마녀의 B2B 마케터리] 잘 짜인 마케팅 계획이란?

빨간 장미 한 송이라도 사서 누군가에게 건네야 할 것 같은 3월의 첫 수요일입니다. 괜스레 가슴이 설레는 까닭은 봄의 전령이 코앞이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설렘을 비단 계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많은 기업에게 3월은 겨울내 준비했던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계절이예요. 기대와 설렘으로 생기가 넘치는 시기죠. 비전으로 한껏 희망에 차 있다고 할까요. 하지만 마냥 들떠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답니다. 계획에 담긴 '비전'은 말 그대로 '비전'일 뿐이니까요. 아직은 보기 좋은 청사진에 불과할 뿐이에요. 비전은 현실로 이루어져야 하고, 그렇게 되어야 비로소 계획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며 의미가 있게 됩니다. 잘 짜인 계획일수록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제 기능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기업 마케팅 측면에서, 잘...

SNS

SNS로 나누면 새해 계획도 '작심365일'

연말 새해 계획을 수첩 한가득 적었다. ‘새해에는 다이어트하기’,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 ‘영화 한 편 보고 나면 감상평 쓰기’, ‘카드값 줄이기’ 등 적고나니, ‘새해 계획을 작심삼일로 만들지 않겠다’라는 계획을 세워야 할 판이다. 작심삼일을 작심365일로 만들 방법은 없는 것일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친구들과 결심이나 계획을 나누며 스스로를 다잡으면 어떨까. 스타리즈테크가 1월2일 시범서비스로 공개한 ‘레이지버스터’를 보자. 레이지버스터는 게으르다는 뜻의 ‘레이지’(Lazy)와 파괴자라는 ‘버스터’(Buster)를 조합한 단어이다. 아이디어와 계획을 실천에 옮기도록 게으름을 타파하는 서비스인 셈이다. 계획을 잘 지키는 데 필요한 건 감시의 눈길이다. 레이지버스터는 이용자가 계획을 공개하고, 매일 어떻게 실천하는지 공유하도록 했다. 그리고 다른 이용자가 세운 계획 중 내 계획과 비슷한 게 있으면, 계획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