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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세스 고딘이 말하는 '똑똑하게 고객을 모으는 방법'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프리랜서 101: 탁월한 프리랜서가 되는 법’의 스무번째 강의 ‘구독자 모으기’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재밌는 상상을 하나 해볼까요? 당신은 겨울마다 폭설이 몰아치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상 최악의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시원해지네요.) 앗, 밖을 내다보니 삽을 들고다니면서 눈 치우기로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계절 특수를 이용해 짭짤하게 수익을 올리기 좋은 상황입니다. 돈 버는 일에 당신이 빠질 순 없죠. 가까운 철물점에서 삽을 하나 삽시다. 그리고 일을 하러 나가봅시다. 어떻게 하면 일을 구할 수 있을까요? 1. 모퉁이에서 기다리기(Stand on the corner) 길 모퉁이에서 삽을 들고 기다려 볼까요? 앞마당에...

고객

오래가는 플랫폼이 갖춰야 할 '기본기'

본격적인 플랫폼 시대로 접어든 지 어느덧 몇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소수의 플랫폼만이 '성공했다'고 할 만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비록 이들이 겪은 환경과 내세운 경영 비전은 달랐지만, 성장의 숨은 발판이 된 '기본기'에 충실했다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그것이 딱히 거창한 비법은 아닙니다. 변수가 난무하는 기업 운영에서 절대적인 성공 방정식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기본을 잊지 않는 플랫폼이 지속적인 성장이나 선두 유지에서 대체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과연 잘 나가는 플랫폼, 오래가는 플랫폼에는 어떤 덕목이 필요한 것일까요? 1. 단순함에 대한 이해. 첫 번째는 '단순함'에 대한 이해입니다. 미니멀리즘에서 비롯된 최근 흐름은 우리 주변에서 깔끔하고 간결함이 묻어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심심찮게 볼...

경험

[늘푸른길의책] 고객 경험 창조 비결은 융합

발전하는 테크놀로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더 이상 브랜드를 키울 능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시대 변화에 따른 고객경험 창조를 위해 조직 구성원들은 시대의 변화가 어디에서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기회를 읽지 못하는 자에게 ‘실직’은 한순간이다. 변화의 바람을 느끼려면 사람들의 행동을 잘 눈여겨 봐야 한다. 그들이 바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얀 칩체이스의 ‘관찰의 눈’은 그가 어떻게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과 사물의 변화를 감지하고 지켜봤는가를 기록한 책이다. 그의 사무실은 거리이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것이 그의 업이다. 사람들은 무엇을 즐겨하는가 지하철 안 승객들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체크하거나 영상을 시청하고, SNS와 게임을 즐긴다. 업무 처리를 위한 검색과 e메일...

고객

[늘푸른길의책] 소리없이 강한 기업, 아마존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경쟁한다. ‘공생’이나 ‘상생’은 말 속에 갇혀 있다.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존 방안을 찾고 있다지만 길은 멀어 보인다. 보여주기 위한 드러내기 위한 ‘의도적인 해결책’은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공생의 길로 가는 방안은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하나. 인위적인 화해와 결합보다는 시장 안에서 스스로가 그 답을 찾도록 해야 하는가. 기술, 자본과 인적 인프라가 얼마나 잘 깔려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시대에서 속도전의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좋은 기술도 ‘시장’이 받아주지 않으면 기업이 밤새 애써 만든 물건은 무용지물이다. 한쪽에서 신제품을 내놓으면 다른 곳에서 그보다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이 나오기에 기업은 바로 그 다음을 준비하는 제품개발 전략을 취한다. 버트런드 러셀은 그의 책,...

고객

[늘푸른길의 책]펭귄이 전해 준 패키징의 중요성

돈을 버는 만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것이 문제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서 탈피, 사고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야 한다. 사고체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혁신적으로 디자인하라’는 말에 여기저기 다듬어도 이전과 확 다른 느낌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뭔가. 겉만 바꾸고 속은 그대로 두니 고객은 오히려 속았다는 생각한다.  애플은 제품의 외형을 먼저 생각하고 디자인한다. 그 다음에 하드웨어 장치를 담는다. 디자인을 하드웨어에 맞추지 않는다. 이들 작업의 순서가 다르다.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시장에서 이 시간에도 비슷비슷한 제품들이 서로 경쟁한다. 대형매장의 가전 코너 영업사원들은 열심히 기능 설명을 하고 제품의 차이점을 이야기한다. 그 설명이 귀에 들어오는가. 당신의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다.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우월적인 지위를 지키지...

경영학

[늘푸른길의 책]고객은 누구인가를 먼저 물어봐라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경영학의 아버지라 일컫는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하여 일본의 한 고교야구부가 꿈꾸지 못했던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진출 과정을 소설형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조직관리의 내용을 의욕상실에 빠진 고교야구부의 상황에 적용시켜 조직과 팀 관리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는 것이 인상적인 책이다. 책 곳곳에서는 그래서 피터 드러커의 본문 내용이 곳곳에 소개된다. 조직 운영방식을 고민한 저자가 발견한 책이 매니지먼트였던 것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인 아와사키 나쓰미의 아이디어가 발휘되고 편집자의 추천이 결합된 책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에 대한 피터 드러커의 통찰은 감동이었며, 그는 이 책을 가지고 ‘매니저’하면 먼저 떠올리는 고교야구부의 여자 매니저를 등장시키는 책을 구상했다. 바로 이 책이다. 가와시마 미나미라는 한...

경영

[늘푸른길의 책이야기]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정작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위해 내가 살아야 하는지 모른 채 하는 도전은 무모하다. ‘무대뽀’ 정신이 통할 때가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직장에 몸을 담고 하루하루를 버티거나 견디려 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과 자신의 태도와 잘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 바로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이다. 1950년대 중반 넘으면서 ‘지식근로자’라는 개념을 제시한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에 대해서는 달리 말하지 않아도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생각을 이야기하지만 그가 직접 쓴 책은 아니다. 그의 책을 오랜 기간 번역하고 만나았던 저자 이재규가 편집 저술한 책. 편저자는 그가 만들어 놓고 간 책들과...

고객

[늘푸른길의 책이야기]같이 일하는 사람, 마음에 드세요?

일을 진행하면서 내가 하는 방식이 맞는 건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이럴 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간접경험의 도구’인 책이다. 저자의 솔직함이 있는 책이라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일본에서 디자인숍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의 책이다.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다’는 2000년에 카페 겸 디자인 잡화점을 표방한 D&DEPARTMENT PROJECT를 설립한 저자가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숍을 운영하면서 느낀점과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모은 것이다. ‘결과보다는 그 과정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저자는 변화해야만 살 수 있는 세상에서 옛 멋을 이야기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또한 잃지 않고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는 완성된 것은 단순한 성과물에 지나지...

고객

“고객, 클라이언트, 소비자”... 작지만 큰 차이에 대하여

최근 한 가지 두드러지는 IT의 추세는 기존의 ‘사용자(user)’, 또는 ‘최종 사용자(end usser)’ 대신 보다 설명적인 ‘고객(customer)’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IT의 지지 기반을 확인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확실한 장점이 있다. 첫째, 테크놀로지를 제공하는 IT와 IT를 구매하는 고객 사이의 관계를 돈독히 한다. 이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IT의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둘째, 사용자를 ‘고객’이라고 칭하면 그들이 자신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상품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는 관념을 만들어 준다. 사실 재무 담당 이사가 기존의 IT를 버리고 새로 외부 자원을 도입하는 것보다는 시장에서 소비자가 빅맥에서 와퍼로 메뉴를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다. 하지만 두 가지 경우 모두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IT 고객들에게는 선택권이 있고,...

FMS

버추얼 기업과 롱테일 혁신

"버추얼 기업이란 고객 요구에 즉시 대응하는 기업을 말한다." 인터넷과 정보화의 확산으로 고객의 요구는 한층 다양해지고 변화의 속도도 걷잡을 수 없이 빨라졌습니다.  제품 중심의 산업화 시대에는 대량 생산, 대중 매체, 대량 마케팅, 대량 소비로 이어지는 제품 중심, 기업 중심의 세상이었습니다.  고객 중심의 정보화 시대인 지금, 우리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수익성 있게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버추얼 기업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역사를 기록하기 훨씬 전부터, 어쩌면 태초부터 쉴 새 없는 변화의 수레바퀴를 굴려 오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확산으로 소비자가 정보력을 확보하면서 변화와 정보의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다시 말해 입소문의 힘이 커지고 소비자가 소리 높여 자신의 요구사항을 피력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