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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유출

페이스북 약관 개정…이메일·전화번호 검색 금지

페이스북이 얼마 전 논란이 된 고객 데이터 유출 사건과 관련된 조사 결과와 개선 정책을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4월4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뉴스룸을 통해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와 공유된 페이스북 이용자 정보가 최대 8700만 건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약 5천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던 것에 비해 더 큰 수치다. 페이스북은 또한 개인 정보 관련 서비스 약관과 데이터 정책을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메신저 등을 포함한 페이스북 패밀리 앱이 고객 개인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해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약관과 데이터 정책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슈로퍼는 페이스북 CTO는 페이스북 뉴스룸을 통해 "우리는 2주 전에 페이스북 고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약관과 정책에 대해 살펴볼 것을...

O2O

‘여기어때’ 해킹 계기, O2O 서비스 보안실태 점검 나선다

숙박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여기어때’에서 발생한 고객정보 대량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O2O 서비스 전반에 대한 보안실태 점검에 돌입한다. 먼저 이용자의 사생활·결제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것으로 예상되는 O2O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점검에 들어간다고 4월12일 밝혔다. 앞으로 단계적으로 O2O 서비스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O2O 서비스는 서비스 유형에 따라 사생활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침해사고로 해당 정보가 유출될 경우 이용자에게 2차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등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큰 분야다. 숙박, 교통, 쇼핑, 예매, 결제, 배달, 의료, 부동산 등 70여개 서비스가 현재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미래부는 파악하고 있다. ‘여기어때’는 해킹으로 고객...

고객정보유출

스냅챗 해킹…460만 고객정보 유출

스냅챗이 신년초부터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맞이했다. 스냅챗은 자폭 메시지로 인기를 모은 모바일 메신저다. 더버지 등 외신은 스냅챗에서 고객 460만명의 가입 정보가 유출됐다고 1월1일 보도했다. 정체를 밝히지 않은 해커는 2013년 12월28일(현지시각) ‘스냅챗DB’라는 웹사이트에 스냅챗 사용자의 아이디와 끝자리 2개가 지워진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스냅챗 고객정보는 SQL 백업 파일과 CSV 파일 형태로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어, 누구든 내려받을 수 있었다. 현재 이 웹사이트는 접속이 중단된 상태다. 이번 스냅챗 고객정보 유출은 스냅챗에 보안결함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의 성격이 짙다. 이번 해킹을 주도한 해커는 “대중이 보안문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스냅챗으로 하여금 이 보안 결함을 고치라는 공적인 압력을 가하기 위해서”라고 고객정보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스냅챗 보안 결함을 경고한 해커팀 '깁슨시큐리티' 웹사이트 스냅챗의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