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cad

오토데스크, 국내 제조 창업 생태계·인재 양성 나선다

디자인 및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토데스크가 시흥산업진흥원, 고려대학교 KU 개척마을 엑스개러지와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국내 제조 업계 창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차원으로 오토데스크는 이 같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CAD/CAM/CAE 전공자들과 메이커 양성 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고려대학교와 시흥시는 오토데스크의 주요 제조 솔루션인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Collection)'과 '퓨전 360'을 3D CAD 교육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토데스크와 양 기관은 3D CAD, 3D 프린팅, 퓨전 360 교재 발간과 솔루션 전문가 교류, 창업 교육 등에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벤처 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일자리 창출과...

CCL

"고려대 강의, 무료로 공개한 사연은"

고려대학교가 강의를 웹으로 풀었다. 등록금이라도 추렴해야 하나? 걱정마시라. 돈 한 푼 내지 않아도 된다. 강의 노트만 달랑 올려놓은 생색내기용 서비스가 아니다. 강의 내용을 정리한 문서부터 관련 사진과 동영상까지 빼놓지 않고 공개했다. 그러니 고려대 웹에선 누구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 준비물은 딱 하나, 배울 의지다. '고려대 오픈코스웨어.' 고려대 강의가 누구에게나 개방되는 건 이 프로그램 덕분이다. '오픈코스웨어'(OCW)는 대학 강의를 주요 수업 교자재와 더불어 웹에 무료로 공개하자는 운동이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가 2001년 처음 선보였다. 지금은 오픈코스웨어 컨소시엄(OCWC)을 주축으로 전세계 유수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고려대가 OCW를 도입하게 된 데는 김규태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의 노력이 컸다. 김규태 교수는 2006년 교수학습개발원 부원장을 맡으면서 OCW 참여를 본격 검토했다....

QA

디지털 사시미 전략과 소프트웨어 개발

고려대학교 장세진 교수 의 삼성과 소니 라는 책을 보면 디지털 사시미 전략이라는 것이 눈에 띈다.  디지털 사시미 전략은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주창한 이론으로 "사시미에서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상제화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핵심으로 아무리 비싼 사시미라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지듯이 디지털 제품의 재고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스피드가 모든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온라인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제품에 있어서 스피드는 어떤 요소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품질과 스피드야 말로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 요소라고 생각한다. 물론 품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용성이라고 생각한다.보통 소프트웨어의 품질보증 과정에서 사용성 테스트는 개발 후 임의의 사용자들에게 특정 작업을 수행하게 하면서 이를 녹화하거나 기록해 문제점을 찾은 후 사용성을 개선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