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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 아마존에서 소기업 대출 상품 판매 추진

글로벌 투자 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아마존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상인들을 상대로한 소기업 대출을 제공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아마존과 이와 관련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CNBC>,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2월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골드만삭스는 아마존이 제공하는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 연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번 협상이 타결될 경우 골드만삭스는 두번째로 거대 테크 기업에 규제 대상인 금융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애플이 아이폰 기반 신용카드를 선보이는 것도 지원했다. 지난해말까지 애플 신용카드로 20억달러의 대출이 발생했다. 아마존 대출 플랫폼에 골드만삭스가 추가되면 아마존은 소기업들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출은 아마존닷컴에서 활동하는 상인들이 재고를...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 "대기업 CIO들, AWS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선호"

대기업 IT 담당 임원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제친 케이스여서 눈길을 끈다. 지난달 글로벌 투자 은행인 골드만삭스가 글로벌 2천대 기업 IT담당 경영자 100명을 상대로 IT지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56명이 클라우드 인프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AWS를 쓴다고 답한 이는 48명이었다.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모두 합쳐 2017년 12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우위는 확대돼 왔다고 조사를 진행한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전했다. 앞으로 3년안에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쓸것인지 묻는 항목에 대해서도  애저를 쓰겠다고 답한 이들이 많았다. 응답자 중 66명이 애저를 사용하겠다고 했고, 64명은 AWS를 쓸 것이라고...

CBDC

[블록체인 이슈문답] LG전자는 암호화폐 지갑 내놓을까?

지난주(7월8일-14일)에는 국가와 대기업 차원의 굵직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중 LG전자의 '씽큐 월렛' 상표 출원 신청 소식과 골드만삭스의 디지털 자산 구인 공고, 그리고 중국과 터키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 소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G전자, 국내외 '씽큐 월렛' 상표 출원 신청 Q. LG전자가 암호화폐 지갑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는데요? A. LG전자는 7월2일에 '씽큐 월렛(ThinQ Wallet)'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출원 번호: 4020190102178)과 미국 특허청(출원 번호: 88498194)에 상표 출원을 신청했어요. LG전자는 씽큐 월렛 출원 신청과 함께 상표가 사용될 상품들에 대해서도 기재해 놓았어요. 한국 및 미국 특허청의 출원 신청 내역에 따르면 씽큐 월렛이 LED 디스플레이, 스마트시계,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 앱, 웨어러블 기기, 컴퓨터, 모바일 뱅킹업 등 다양한...

IPO

페이스북 내년 4월 기업 공개…15억달러 투자 유치

지난 1월21일 페이스북이 골드만삭스와 러시아 투자회사 스카이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해외 투자자에게 15억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페이스북은 500억달러 가치를 가진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페이스북은 이번 발표에서 "올해 투자자가 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 4월30일전까지 기업공개를 할 것"이라고 공식 밝혔다. 이로써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일단락된 모양새다. 그동안 페이스북은 기업공개를 피하고 개인회사로 남기 위해 의도적으로 투자자가 500명이 넘지 않도록 유지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비즈니스위크는 페이스북이 투자금액으로 2억1천만달러를 모은 것에 대해 "(주식)시장의 수요가 드러난 것이며, 앞으로 있을 기업공개의 맛보기"라고 평가했다. "페이스북이 기업공개를 하는 때는 실리콘밸리 전체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기업공개 시기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언론에서는 기업공개 시기를 둘러싸고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고...

골드만삭스

총알 충전한 페이스북…“집중력 잃으면 안돼”

페이스북(Facebook)이 새로운 투자를 받으면서, 인터넷 업계의 거인 구글(Google)을 따라잡기 위한 포석을 다졌다. 하지만, 골드만 삭스와 러시아 투자가로부터 받은 5억 달러의 투자가 소셜 네트워킹의 사업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이 새로운 돈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주커버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대부분 무엇이 됐건 집중력을 잃으면 안 된다는 데에 동의한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인 오지 레이는 “페이스북은 많은 현금을 갖게 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위험을 피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다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 투자받은 돈을 사용하게 하는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페이스북은 사람들의 공유, 관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독특한 핵심 가치에 대해서 계속 집중해 나가야 한다”라고...

oss

골드만삭스 사건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훔친다고?

지난 달 자신의 전 직장에서 최첨단 주식거래 소프트웨어를 훔친 죄목으로 체포된 전직 골드만삭스 프로그래머 세르게이 알레이니코프가 흥미로운 변론을 내놓았다. 그는 그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려고 했다는 것. 지난 일요일 뉴욕타임즈에서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알레이니코프는 FBI 수사관에게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오픈소스 코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독점적인 골드만삭스의 32MB를 우연히 입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고위급 개발자인 알레이니코프는 골드만삭스의 주식 및 상품 시장에서의 대량 거래를 자동화하는 컴퓨터 코드를 훔친 죄목으로 7월 3일 FBI에 의해 체포됐다. 뉴욕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현재 보석 중인 알레이니코프는 FBI에 자신의 새 직장에서 그 코드를 사용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누구에게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월스트리트의 회사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데...

csr

기후변화와 친환경산업의 작동 방식

세계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10월1일(현지시각), 산업설비용 풍력터빈 제조회사인 노르딕 윈드파워에 '주목할 만한 투자'(significant investment)를 했다는 소식이다. 투자금은 저비용 고효율의 풍력터빈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세계 풍력산업 규모는 200억달러로 추산된다. 골드만삭스는 풍력산업 투자에 적극적인 자본이다. 지난 3분기 골드만삭스 총 매출액 28억5천만달러 가운데 3분의 1인 9억달러는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호라이즌 윈드 파워의 제품 판매액이다. 역시 글로벌 투자사인 JP모건도 올해 말까지 12억달러를 풍력산업에 투자하겠다고 지난 8월 발표한 바 있다. JP모건은 올해 말까지 6차례에 걸쳐 12곳의 풍력발전소에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억달러는 미국 풍력산업 전체 거래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풍력산업은 아직까지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생산성이 낮은 까닭에 투자회수(ROI)가 낮은 저효율 산업에 속한다. 그럼에도 이들 투자사들이 풍력산업에 계속 투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