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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한국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 이해와 참여가 해법"

나누면 나눌수록 의미가 더 커지는 것이 있다. IT 사회에서는 오픈 소스가 그러하다. 혼자서 붙잡고 있으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알기 힘들다. 오픈 소스는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협업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만든다. 국내에서도 오픈 소스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 불씨를 키워 나가려는 국가적인 움직임이 있다. 조재홍 소프트웨어산업진흥본부 공개SW 진흥팀 팀장은 5월24일 '애저, 디 오픈 클라우드 2017 서울 로드쇼' 기조연설에서 한국 오픈소스 생태계에 관해 이야기했다. 공개SW에 대한 이해 부족, 생태계 성장에 장애 한국은 오픈소스 SW를 '공개 소프트웨어'라는 말로 사용하며 '공개 소프프트웨어 포털'을 국가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공개SW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1602억원 수준이다. 정보산업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공개SW

[현장] 춤과 노래로 배우는 '오픈스택'

37번째 오픈테크넷이 진행되는 포스코 P&S타워에서 때아닌 춤사위가 벌어졌다. 조용히 자리에 앉아 강연을 들었던 참석자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오픈스택 소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카일 맥도널드 캐노니컬 수석부사장 때문이다. 오픈테크넷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세미나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개소프트웨어역량프라자가 매달 주관하는 학술 행사다. 이번 오픈테크넷에선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픈스택'을 열쇳말로 한 강연이 주를 이뤘다. 이번 오픈테크넷 전까지만 해도 참가자들은 자리에 앉아 강연을 듣고, 강연자는 강단에 서서 발표하는 게 일상이었다. 그러나 이번 오픈테크넷은 달랐다. 카일 수석부사장은 '오픈스택 재단의 의미'란 주제로 설명을 진행하면서, 말 또는 글로만 오픈스택을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몸소 보여줬다. 춤으로 노래로도 오픈스택을 배울 수 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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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SW 개발자대회 5개월 대장정 돌입

제5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2011 OSS World Challege)가 5개월 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지식경제부는 오픈소스SW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를 통해 국내SW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제5회 공개SW 개발자대회'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NHN, 인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24개 기업․기관 후원으로 6월 8일~11월 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11월 1일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날이다. 올해는 국내부문과 국제부문, 주니어부문, 활용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글로벌 대회로서 대회 참가국 수를 확대하고, 주니어 부문의 전국대회화로 오픈소스 SW 저변 확대에 기여하면서, 각 부문별로 지식경제부 장관상, 주관기관과 후원기관상, 기업상 등이 시상 된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국내부문에 하나뿐이던 장관상이 일반부문과 학생부문 그리고 주니어부문까지 3개로 늘어나 시상된다. 부문별 과제는 모바일 오픈소스 SW분야,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TV SaaS(Software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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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진주를 찾는다'...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

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가 열린다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경제부가 OSS 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 더 나아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공개SW협회,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 등과 공동으로  '제4회 공개SW 월드 챌리지 2010'을 개최한다.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국 유법민 소프트웨어진흥과 과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이번 개발자대회를 통해 오픈소스SW의 저변확대 계기를 마련하고, 오픈소스SW가 전체 SW 산업발전을 이끌며, 최고급 기술인력 양산에도 앞장 설 수 있다는 인식변환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 기간은 6월 16일~10월 28일까지 5개월이며 조직위원장엔 신재철 전 LGCNS 대표(사진 오른쪽)이 맡았다. 이번 대회는 개방형 스마트폰과 관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 아이디어를 획득하고, 소프트웨어적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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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

픈소스소프트웨어(OSS)의 대명사인 리눅스가 등장한지 올해로 18년째이다. 서버 운영체제의 하나로 등장한 오픈소스SW는 이제 기업 시장에 안착한 후 휴대폰 시장도 정조준하고 있다. 일정한 룰만 따른다면 최고의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픈소스SW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의 대표주자인 구글이나 아마존은 오픈소스SW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들이다. 이런 흐름은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닷컴 붕괴 후 포털 서비스 업체들은 비용 절감차원에서 유닉스 시스템을 리눅스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통신 서비스 업체들은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때 오픈소스SW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닷넷 진영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자바 진영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스프링닷자바의 닷넷 지원 플랫폼인 스피링닷넷이라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려는 고객들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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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진흥원, 오픈소스SW 개발자 커뮤니티 설립지원

지식경제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사업에서 연세대학교의 F-MAX 커뮤니티 등 11개 커뮤니티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SW전문인력 양성의 원천이 되는 SW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경부는 대학 내 OSS 개발자 커뮤니티의 설립이나 SW개발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커뮤니티들은 앞으로 3천만원의 지원금 받게된다. 지석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장은 “아직까지 오픈소스SW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이 부족해 대학 내 우수한 소프트웨어가 산업에 활용되지 못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커뮤니티의 산출물이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지원으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개발된 내용들이 국내 산업계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대학들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논문 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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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육시설, 리눅스PC 쓴다?!

오늘 받은 보도자료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대전지역 주요 영·유아 보육시설이 리눅스 기반 PC를 쓰고 있다고 하는군요. 사정은 이렇습니다. 한글과컴퓨터가 오늘 보도자료를 냈는데요. 대전시 산하 보육시설에 '리눅스용 한/글 2005' 780 카피를 기증한다는 것이 뼈대입니다. 이를테면 IT 정보화 지원사업인 셈인데요. 처음 보도자료를 읽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보육시설에 윈도우용이 아닌 '리눅스용 한/글'을 왜 지원하는 것일까 싶었죠. 용도에 맞지 않는 SW를 제공하고 생색만 내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얼핏 들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대전시는 지난 2006년부터 오픈소스SW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하고, 초·중·고교 PC 뿐 아니라 영·유아 보육원에 리눅스 기반 PC를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리눅스PC의 경우 함께 쓸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보급·활용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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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오픈소스SW '제이보스' 도입

행정자치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구축하는 성과관리시스템 사업에 오픈소스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이보스'가 도입된다. 국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제이보스 도입건이라고 한다. 레드햇코리아 한국 총판인 다우기술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행자부 성과관리시스템은 시군구 공무원들의 업무성과를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에 구축한뒤 각 시군구와 네트워크를 연결해 운용돼다 속도 및 사용 효율성의 개선을 위해 이번에 전국 시군구에 개별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다우기술은 "기존의 행자부 성과관리시스템은 BEA 웹로직 환경으로 개발되어 운영됐지만 이번 사업은 제이보스를 기반으로 구축된다"면서 향후 공공 시장 공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제이보스는 오픈소스 WAS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지난해 4월 레드햇에 의해 인수됐다. 국내의 경우 다우기술이 레드햇과 제휴를 맺고 제이보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 LG텔레콤, 일양택배, 한미IT...

CCL

오픈소스 협업 공동체 'Cofundos.org'

코펀드오에스(Cofundos.org)는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오픈소스SW 기반 협업 공동체다. 모든 프로젝트는 공동체 내부에서 협업으로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듬는다. 아이디어의 모양새가 갖춰지면,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금을 모은다.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믿는 구성원들이 직접 투자자가 되어 원하는 만큼의 자금을 댄다. 투자자들은 다시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해당 프로젝트를 가장 잘 이해하고 최적의 조건으로 구현할 개발자를 선정한다.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완성하면 투자자들은 투표를 통해 완성도를 평가하고, 여기서 합격점을 받으면 투자금액을 해당 개발자에게 기부하게 된다. 만약 합격점을 받지 못하면 해당 프로젝트는 다시 구성원에게 공개되고, 아이디어 기획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참으로 매력적인...

csr

프로젝트 관리도 공짜로! 'OpenProj'

끊임없이 밀려드는 수많은 프로젝트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손쉽게는 한글이나 엑셀 문서로 주요 일정을 간단히 기록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좀더 고급 사용자라면 일정관리 전문 프로그램이나 아웃룩의 일정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겠고요. 고전적인 방법으로 다이어리에 일일이 펜으로 기록하고 틈날 때마다 꺼내보는 분도 적잖으리라 여깁니다. 요즘에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 SW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를 꼽겠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에는 제격이지만, 적잖은 돈을 주고 사야 하는 게 부담스럽죠.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지 않는 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픈프로즈'(OpenProj)는 어떨까요. 오픈프로즈는 프로젝트 관리SW입니다. 공개SW인데다 무료입니다. 윈도우는 물론 매킨토시, 리눅스, 유닉스 등 어떤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갠트 차트, PERT 차트, WBS 및 LBS 차트 등 웬만한 프로젝트 차트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