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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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뉴스젤리] 서울시 가로수는 몇 그루일까

일상을 특별하게 비추는 데이터 시각화의 힘 여러분, 오늘 출근길에 이팝나무 보셨나요? 얼마 전 출근길에 유난히 예쁜 연두빛으로 생기를 뽐내는 가로수를 보았습니다. 평소엔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잎사귀를 유심히 보다가 이름표를 발견했습니다(이 또한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름이 '이팝나무' 더라고요. 이국적인 이름이 기억에 남아 무심코 초록창에 검색을 해 봤는데 마침 가로수와 관련한 공공데이터가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해 가로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장마는 잠시 잊고 저와 푸른 랜선 가로수길을 산책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매일 스쳐 지나는 가로수이지만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보면 또 특별한 느낌이 든답니다. 가로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가로수는 도시의 쾌적한 환경을 지키는 일등공신입니다. 습한 날에는 깊은 뿌리로 수분을 빨아들이고, 건조한 날에는 넓은 잎으로 수분을...

ICT

‘사회재난 극복 끝장개발대회’, 또는 ‘끝장개발축제’

지난 7월 24일부터 이틀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제안 끝장개발대회’가 열렸다. ‘아이디어톤’ ‘메이커톤’ 두 부문에 총 22개 ‘시빅해커’(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개발자들) 팀이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같은 전대미문의 사회재난 상황에서 민간 개발자들의 역할과 공공데이터의 활용, 정부·민간 협업의 중요성 등을 보다 ‘말랑말랑’하게 보여줬다. 특히 온라인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역으로 활용한 행안부의 기획 능력이 돋보인 행사였다. <블로터>에서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를 취재했다. ‘끝장개발대회’를 아시나요? 끝장개발대회. 뭔가 프로그램 개발을 놓고 무림의 IT 고수들이 대결을 벌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해커톤’(Hackerthon;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이란 이름을 한글화했다는데 일견 생소하게 느껴진다. 사실 해커톤은 일반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개발자나 기획자, 디자이너 등 IT업계 종사자에겐 꽤나 익숙하다. 한 가지 주제를...

ai

[한국판 뉴딜③] 추경 예산의 절반이 AI 연관…"AI 데이터·인프라 확충에 역량 집중"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보고를 맡은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겸 경제부총리는 “한국판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작업”이라고 요약했다. 한국판 뉴딜에서 60조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되고, 큰 경제적 반향이 기대되는 분야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다. 지난달 과기정통부가 추경에서 확보한 8925억원 중 절반 이상인 4255억원이 인공지능(AI) 데이터 육성과 관련이 있다. 특히 강조된 것은 ‘데이터 댐’ 구축이다. 데이터댐은 데이터의 수집·가공·거래·활용 기반을 강화해 데이터 경제를 가속하고 모든 산업이 5G와 AI에 융합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데이터 댐 구축에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8조1000억원(국비 15조5000억원)이 투입과 39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상당수 일자리는 AI 학습용 데이터를 가공하는 부문에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주요 분야에 구축된...

공공데이터

'특허 빅데이터 담당관', 4억 5000건 공공데이터 활용 앞장선다

특허청이 14일, 벤처형 조직 ‘특허 빅데이터 담당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4억 5000개에 이르는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특허 빅데이터 담당관은 전세계 기업·연구소 등의 R&D 동향, 산업·시장 트렌드 등이 집약된 4억 5000만여 건의 기술 정보를 26만개 기술로 세분화해 산업 기술 분류와 매칭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효 특허 문헌을 선별함으로써 산업별 특허 DB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빅데이터 및 AI를 통해 산업 분야별 부상 기술을 탐색하고 특허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기능 등의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사용자가 특허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석 기준에 따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버블차트, 다차원 척도법 등의 시각화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오픈 분석 플랫폼도...

공공데이터

‘공공데이터 어떻게 잘 쓸까’ 정부·민간 머리 맞댔다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규제개혁을 위해 정부와 8개 기업이 만났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향후 공공데이터 산업 성장을 위해 고품질 데이터의 생산과 개방을 가로막는 규제를 풀 것이라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굿닥 본사를 찾아가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7곳의 대표들과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임진석 굿닥 대표와 △박경득 케어랩스 대표 △김동현 모두컴퍼니 대표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 △여원동 NHN에듀 대표 △김민성 맵퍼스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굿닥이 만든 ‘공적마스크 재고알림 서비스’ 현장 사례를 청취했다. 또 공공데이터 활용기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정부가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어떻게 지원할지에 대해 참석자들과 논의를 가졌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에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ai

한국판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공공·민간 협력관계에 달렸다"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을 구축함에 있어 성공여부는 정부부처 간의 협력관계는 물론, 무엇보다 공공과 민간 간의 협력관계를 토대로 한 '수요자 관점'에서의 사업 추진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과 국가경영연구원의 공동주최로 23일 열린 'AI·빅데이터 포럼'에서 발족식을 연 'AI·빅데이터 얼라이언스'의 윤영민 운영위원장(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교수)이 강조한 말이다. 한국판 뉴딜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2025년까지 25개 핵심 프로젝트에 76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데이터 활용을 최대한 활성화하기 위한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영민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한 '데이터 댐'은 데이터를 가두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공데이터

시민에게 가장 효과적인 공공 데이터 활용법은?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 없어도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스토리를 함께 활용하면 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 모두에서 관객과 공감할 수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 마케팅 교수 제니퍼 L. 에이커(Jennifer L. Aaker)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따라 공공 영역의 다양한 주체가 웹 사이트 등을 통해 데이터를 공개한다. 공개된 데이터는 기업이 서비스를 만드는 데 활용하기도 하고, 일반인들도 단순 정보 취득, 데이터 분석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일반인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이 정부가 공개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공공 데이터 시각화 또 정부는 민간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중심으로 한 웹 서비스 사이트를 만들어서...

공공데이터

유용한 '데이터 시각화' 정보 사이트 모음

4가지 기준으로 정리한 데이터 시각화 정보를 찾기 유용한 사이트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이터 시각화. 어렵기만 한 데이터를 분석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이제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동안 데이터 시각화를 설명하면서 참고한 사이트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공공데이터 시각화 사이트, 데이터 저널리즘, 자체 데이터 시각화 툴을 보유한 사이트,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 자체 제작 또는 아카이빙 사이트 총 4가지를 기준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공공데이터 시각화 웹사이트 1) Data USA(datausa.io)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미국 정부와 딜로이트, MIT미디어랩, 데이터휠 등 3개 기업이 합작해 만든 곳으로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줍니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검색어와 관련된 중요 데이터를 표, 그래프, 지도 등 시각적인 자료로...

DAISY

공공데이터,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데이터 시각화 활용팁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전세계가 주목 하는 것, 바로 ‘공공데이터’입니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만들어 내는 모든 자료나 정보, 그리고 국민 모두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공적인 정보를 말합니다. 공공 부문 데이터 공개는 정부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향상하며 시간과 자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부 데이터 공개 정책은 빅데이터 시대에 소통과 공유, 협업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을까? 대표적으로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운영 입니다. 우리나라는 공공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을 운영해서 국민과의 소통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목록과 국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을 하면 모든 국민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포털에 들어가면 종류별, 내용별 많은 공공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개방된 데이터 외에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별도로 신청을 통해 검토 후 데이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모은 국가중점 데이터 정부는 단순히 성과를 위해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기업 등 수요중심으로 개방의 효과성, 시급성 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하고, 민간에서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하여 데이터를 개방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국가중점 데이터’ 입니다. ‘국가중점 데이터’는 36개의 다양한 분야를 설정해서 부동산, 상권, 국민건강, 농축산가격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우선적으로 추진을 해왔습니다. 2017년까지 20개 정도의 분야의 데이터를 개방했고, 2018년 1월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의 핵심데이터(이하 국가 중심데이터) 15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 완료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중점...

공공데이터

[3월-4주차] 데이터 뉴스 큐레이션 #16

최근 페이스북 이용자 5천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많은 나라에서 '페이스북을 삭제하자'라는 캠페인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번 페이스북 사태를 통해 빅데이터의 민낯을 한번에 알게 돼 버렸네요. 이번 뉴스젤리의 데이터 뉴스 큐레이션 16번째에는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지금 함께 보실까요?   데이터 시각화로 보는 다양한 이야기들 데이터 인사이트의 중요성! <중국음식 VS 치킨, 당신의 선택은?> 배달음식의 양대산맥인 '중국음식 vs 치킨' 중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사실 두 음식 모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데이터를 통해 보면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시계열 데이터 분석 기준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법을 배달음식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데이터로 읽는 중국] 혁신 지표에서 한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