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한국판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공공·민간 협력관계에 달렸다"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을 구축함에 있어 성공여부는 정부부처 간의 협력관계는 물론, 무엇보다 공공과 민간 간의 협력관계를 토대로 한 '수요자 관점'에서의 사업 추진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과 국가경영연구원의 공동주최로 23일 열린 'AI·빅데이터 포럼'에서 발족식을 연 'AI·빅데이터 얼라이언스'의 윤영민 운영위원장(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교수)이 강조한 말이다. 한국판 뉴딜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2025년까지 25개 핵심 프로젝트에 76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데이터 활용을 최대한 활성화하기 위한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영민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한 '데이터 댐'은 데이터를 가두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공데이터

시민에게 가장 효과적인 공공 데이터 활용법은?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 없어도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스토리를 함께 활용하면 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 모두에서 관객과 공감할 수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 마케팅 교수 제니퍼 L. 에이커(Jennifer L. Aaker)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따라 공공 영역의 다양한 주체가 웹 사이트 등을 통해 데이터를 공개한다. 공개된 데이터는 기업이 서비스를 만드는 데 활용하기도 하고, 일반인들도 단순 정보 취득, 데이터 분석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일반인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이 정부가 공개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공공 데이터 시각화 또 정부는 민간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중심으로 한 웹 서비스 사이트를 만들어서...

공공데이터

유용한 '데이터 시각화' 정보 사이트 모음

4가지 기준으로 정리한 데이터 시각화 정보를 찾기 유용한 사이트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이터 시각화. 어렵기만 한 데이터를 분석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이제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동안 데이터 시각화를 설명하면서 참고한 사이트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공공데이터 시각화 사이트, 데이터 저널리즘, 자체 데이터 시각화 툴을 보유한 사이트,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 자체 제작 또는 아카이빙 사이트 총 4가지를 기준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공공데이터 시각화 웹사이트 1) Data USA(datausa.io)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미국 정부와 딜로이트, MIT미디어랩, 데이터휠 등 3개 기업이 합작해 만든 곳으로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줍니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검색어와 관련된 중요 데이터를 표, 그래프, 지도 등 시각적인 자료로...

DAISY

공공데이터,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데이터 시각화 활용팁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전세계가 주목 하는 것, 바로 ‘공공데이터’입니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만들어 내는 모든 자료나 정보, 그리고 국민 모두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공적인 정보를 말합니다. 공공 부문 데이터 공개는 정부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향상하며 시간과 자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부 데이터 공개 정책은 빅데이터 시대에 소통과 공유, 협업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을까? 대표적으로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운영 입니다. 우리나라는 공공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을 운영해서 국민과의 소통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목록과 국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을 하면 모든 국민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포털에 들어가면 종류별, 내용별 많은 공공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개방된 데이터 외에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별도로 신청을 통해 검토 후 데이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모은 국가중점 데이터 정부는 단순히 성과를 위해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기업 등 수요중심으로 개방의 효과성, 시급성 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하고, 민간에서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하여 데이터를 개방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국가중점 데이터’ 입니다. ‘국가중점 데이터’는 36개의 다양한 분야를 설정해서 부동산, 상권, 국민건강, 농축산가격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우선적으로 추진을 해왔습니다. 2017년까지 20개 정도의 분야의 데이터를 개방했고, 2018년 1월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의 핵심데이터(이하 국가 중심데이터) 15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 완료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중점...

공공데이터

[3월-4주차] 데이터 뉴스 큐레이션 #16

최근 페이스북 이용자 5천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많은 나라에서 '페이스북을 삭제하자'라는 캠페인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번 페이스북 사태를 통해 빅데이터의 민낯을 한번에 알게 돼 버렸네요. 이번 뉴스젤리의 데이터 뉴스 큐레이션 16번째에는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지금 함께 보실까요?   데이터 시각화로 보는 다양한 이야기들 데이터 인사이트의 중요성! <중국음식 VS 치킨, 당신의 선택은?> 배달음식의 양대산맥인 '중국음식 vs 치킨' 중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사실 두 음식 모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데이터를 통해 보면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시계열 데이터 분석 기준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법을 배달음식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데이터로 읽는 중국] 혁신 지표에서 한국이...

경제적가치

[리포트] 자치행정기관 공공데이터, 경제적 가치는?

공공데이터로 돈을 버는 시대 정부 3.0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공공정보 개방 정책에 따라 우리는 공공데이터를 통해 공공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7 행정자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공공데이터 개방건수는 약 2만건으로 공공데이터 사업을 시작한 2013년에 비해 4배가량 증가했고, 그 중 이용자가 자유롭게 데이터를 가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오픈 API 데이터 비중은 약 70%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계속해서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개방하고 시민들의 데이터 활용을 권장하며 공공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혜택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공공데이터의 혜택으로 열린 정부, 시민들의 참여 증대와 같은 사회적 이익을 많이 떠올립니다. 하지만 공공데이터는 사용하는 사람의 목적과 방법에 따라 엄청난 경제적 이익를 가져오기도...

공공데이터

[3월-3주차] 데이터 뉴스 큐레이션 #15

단순히 통계 수치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찾아내어 보도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 저널리즘' 인데요. 이번 뉴스젤리의 데이터 뉴스 큐레이션 15번째에는 '데이터 저널리즘' 뉴스를 들고 왔습니다. 지금 함께 보실까요?   데이터와 저널리즘이 만나다! 한국의 데이터 저널리즘, 어디까지 왔나? 데이터 저널리즘 이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보기 좋게 시각화하고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독자들이 쉽게 데이터를 이해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전 세계 및 우리나라 많은 언론사들이 많이 활용하는데요. 우리나라 언론사는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이 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히보기 [단독] 강북 따릉이가 더 위험한 이유… #서울자전거도로맵 최근에 기온도 많이 오르고 비가 내리는 것을 보았을 때 봄이 곧 찾아...

고양시스마트시티

공공데이터로 본 '스마트시티'의 사회적 가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 위한 스마트시티, 어디까지 왔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화두가 된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시티’입니다. 스마트시티란 기존 도시에 각종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도입해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말합니다. 핵심 산업 분야로는 스마트 교통, 스마트 환경,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산업, 스마트 안전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스마트시티는 실제로 우리 삶과 얼마나 가까워졌을까요? 대표적인 사례는 부산시와 고양시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교통, 안전, 환경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을 민간 주도로 발굴하고 효과와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1. 부산시, 해운대 중심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강정수

"HWP·PDF로 어떻게 데이터저널리즘을 하나"

행정안전부와 오픈데이터포럼은 12월5일 '2017 모두의 오픈데이터 포럼'을 개최하고 오픈데이터가 사회의 각 부문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논의를 열었다. 포럼 2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저널리즘과 오픈데이터'라는 주제로 공공데이터와 저널리즘의 현재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패널로 참석한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는 "오픈데이터, 오픈소스의 맥락에서 한국사회를 보면 저는 두 가지를 공공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디비피아와 한글과컴퓨터를 버리겠다는 결의가 없는 오픈데이터는 쇼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양만 많으면 어디에 써먹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공데이터 포털 등의 서비스는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전부 다 '공공데이터법'에 의해 공개된 자료들이다. '국민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용권을 보장하고,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제1조)'하기 위한 공공데이터는 활용이라는 취지에 무색하게 그 품질이 심각하게 낮다....

공공데이터

[공공데이터 리포트] 데이터 개방은 1등, 품질은?

공공데이터 개방 지수... OECD 기준 2년 연속 1위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본 적 있나요? 정부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데이터 개방을 통해 시민들로 하여금 정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하게 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정부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공개된 데이터를 이용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하고 개인의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것도 주된 목적입니다. 이러한 데이터 개방의 노력 여파인지 최근 보도된 언론기사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OECD 공공데이터 개방 평가에서 2회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데이터 개방 정도는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데이터 개방보다 중요한 것은 사실 이렇게 개방되는 데이터에 대한 대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