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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폴더

SKT, 게임·카톡 안 되는 열공폰 ‘LG폴더’ 출시

SK텔레콤이 게임·카톡이 안 되는 폴더폰을 내놨다. SKT는 휴대폰의 기본 기능만 추려 담은 ‘LG폴더’를 3월16일 출시한다. 출고가는 22만원으로, 전 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 15만원을 받아 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폴더는 전화와 문자 등 기본 기능만 원하는 수험생을 타깃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앱을 내려받을 수 없으며 게임이나 카카오톡 이용도 할 수 없다. 데이터 과금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한 FM 라디오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SKT는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데이터 안심 잠금’ 기능을 통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게는 130g. 기능이 없는 만큼 무게도 적게 나간다. 1470mAh 탈착식 배터리와 3.5mm 이어폰 단자를 적용하고 있다. 색상은 블랙, 핑크골드 2종이다.

CJ헬로

강의 들어야 앱 쓸 수 있는 'EBS 열공폰' 출시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다짐은 작심삼일이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2018년 '열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열공폰'으로 그 다짐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건 어떨까. 헬로모바일이 EBS의 열공폰을 내놓았다. CJ헬로는 일반 앱 사용량을 제한하면서 학습콘텐츠는 무제한 제공하는 'EBS 열공폰'을 1월3일 단독 출시했다. 열공폰은 EBS 강의를 들으면 일반 앱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독려하는, 이른바 '학습보상제 스마트폰'이다. 학습강의를 1시간 들을 때마다 ‘바른습관 포인트’가 5천 포인트 충전되며 이 포인트로 일반 앱을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부모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학습현황뿐만 아니라 무슨 앱을 얼마나 썼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자녀가 반길 만한 기능은 아니다. EBS 강의는 초·중·고 학습, 영어, 교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