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공유마당

애국가 음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애국가 음원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제작된 애국가 음원 저작권이 국가에 기증됐기 때문이다. 기존에도 애국가 악보와 곡이 국가에 기증돼 있었지만, 음원 자체에는 별도의 저작권이 있어 이용에 제한사항이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2월17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애국가 음원에 대한 저작권 기증식'을 열었다. 새롭게 제작된 애국가 음원은 17일부터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기증식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강은경 대표 ▲세종문화회관(서울시합창단) 김성규 사장 ▲애국가를 편곡한 박인영 작곡가 ▲진행 영상을 제작한 이정훈 감독 ▲프로젝트를 진행한 여주대학교 성윤용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애국가는 2005년 안익태 작곡가의 유족으로부터 무상으로 기증됐다. 애국가 사용에 대한 저작권료 논란이 불거진 직후다. 하지만 재생할 수 있는 형태의...

공유마당

소설가 김훈 글꼴 무료 공개

소설가 김훈의 손글씨를 본뜬 글꼴이 무료로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2월20일 '남한산성' 원작자인 김훈 작가 글꼴을 포함한 글꼴 2종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KCC-김훈체'와 'KCC-은영체'는 공유저작물 사이트 공유마당을 통해 20일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글꼴 명칭을 변경하지 않으면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무료로 내려받아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자 표시를 해야 하는 'CC BY' 형태다. KCC-김훈체는 김훈 작가의 손글씨를 기증받아 제작한 글꼴이다. 작가의 글씨체를 컴퓨터가 아닌 원고지에 연필로 직접 써서 글꼴화 작업 이뤄졌다. 같은 날 함께 공개되는 KCC-은영체는 지난해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황은영 씨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글꼴 2종은 공유마당뿐만 아니라 네이버, 한컴오피스, 클립아트코리아 착한폰트, 한국인쇄문화협회를...

MS

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를 찾는 12가지 방법

SNS에 사진을 올리고,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짤방’을 등록하면서 ‘이 이미지를 써도 되나’ 생각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고민 많이 합니다. 기사에 걸맞은 사진을 찾아내는 것도 만만찮은 일입니다. 얼마 전 구글이 저작권별로 그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이미지 검색 페이지를 고쳤습니다. 이걸 기사로 쓰며 저작권 문제 없는 그림을 찾는 방법을 정리해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독자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이미지의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도 맘껏 쓰라고 공개해둔 그림을 찾는 겁니다. 이때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활용하면 편합니다. CCL은 저작권자가 ‘내 저작물은 이런저런 조건을 지키면 여기저기에 써도 좋다’라고 달아둔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CC-PD’라는 CCL이 붙은 그림은 저작권자가 퍼블릭도메인(Public Domain)으로 저작권을 공개해...

3D 프린터

[BB-1219]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보통 집 만들고, 땅 파고, 나무 자르는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게이머들은 이보다 훨씬 복잡한 일을 하곤 합니다. 3D 프린터가 대표적입니다. 어떤 게이머가 '마인크래프트' 안에 3D 프린터를 만들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안에서는 레드스톤이 일종의 회로 역할을 하는데, 1만539개의 레드스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6개의 줄에 명령 블록은 1080개, 지웠다가 다시 프린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Kotaku] [youtube id="NosYiyNXhzQ" align="center"] ☞'마인크래프트' 3D 프린터 동영상 보기 야후판 '시리' 만든다 야후가 애플 시리처럼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처음으로 전했습니다.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는데, 간단한 문자를 운전 중 대신 써 주는 등...

4대강

[그래픽] 2012년, 왜 그랬던 걸까요

2012년을 이젠 보내야 할 때입니다. 새해가 오는 걸 막으려 해도 하룻밤 지나고 나면 2013년 첫 해가 뜰 겁니다. 나이 한 살 먹는 게 아쉽고, 2012년 1월 세운 계획을 지키지 못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도 소용 없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역사에 '만약에'란 없다." 그렇지만 '이것만 아니었더라면…'이라며 되돌리고 싶은 사건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일은 여러 이해당사자와 사건이 맞물려 시간을 거슬러도 되돌릴 수 없고, 마땅히 그럴만 했다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2012년, IT 업계에 이런 사건 10개를 떠올려봤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