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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카풀업체 위츠모빌리티, 마이워크스페이스 손 잡았다

승차공유 스타트업 위츠모빌리티가 공유 오피스 전문기업 마이워크스페이스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온·오프라인 홍보를 공동 진행하고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위츠모빌리티는 지난 3월 카풀 앱 '어디고'를 출시, 운영 중이다. 출퇴근 시간에 카풀을 원하는 이용자가 어디고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고 운전자가 이를 수락하면 카풀이 이루어진다. 여성 드라이버와 여성 라이더끼리 연결해주는 여성전용 옵션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1인 기업, 프리랜서 및 소규모 스타트업 대상 공유오피스 스타트업이다. 강남역 역세권 위치에 총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위츠모빌리티 문성훈 사장은 “공유 오피스 업체인 마이워크스페이스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양희영 마이워크스페이스 대표는 "마이워크스페이스 입주사에게 카풀...

5G

[가보니] 5G가 바꾸는 ‘일터’의 풍경

ID카드가 없어도 괜찮다. 얼굴만 있으면 출입문이 열리니까. 짐은 사물함에 두고, 출근하면서 미리 예약해둔 창가 자리로 걸음을 옮겼다. 내 자리가 따로 없다. 어디 앉든 상관없다는 얘기다. 노트북도 필요없다. 클라우드로 연결된 내 컴퓨터 화면을 불러와 곧바로 일할 수 있다. 창밖 풍경이 가장 산뜻해 사람들이 탐을 내던 자리에는 어느새 여럿이서 앉을 수 있는 길쭉한 소파가 배치됐다. 직원들의 동선이 그쪽에 몰려 있다는 것을 파악한 회사에서 가구를 새로 내어준 것이다. 오후에는 다른 지역에 있는 직원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착용한 채로 원격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메일로 PPT 자료를 보내며 회의하던 때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SK텔레콤(이하 SKT)이 보여준 5G 시대 일터의 모습이다. SKT는 2월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공유오피스

위워크, 강남역 2호점 4월 오픈

공유오피스 위워크가 오는 4월 강남역 2호점을 연다고 1월14일 밝혔다. 강남 지역 내에서만 9번째 지점이다. 위워크는 공유오피스 사업의 선두업체다. 기존 딱딱한 사무 환경에서 벗어나 여러 기업이 한 공간에 입주해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위워크는 2016년 8월 강남점을 열며 국내에 진출했으며, 공격적으로 지점을 확장하면서 지난해에만 종로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총 7개 지점을 열었다. 현재 위워크는 국내에서 총 1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위워크 강남역 2호점은 강남역 인근 KG타워 6개 층에 들어선다. 다른 지점과 마찬가지로 넓은 공용 라운지 공간을 갖췄으며, 입주 회원들은 건물 꼭대기 층에 조성된 루프탑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강남역 2호점 인근에는 여러 대기업과 IT...

공유오피스

'한국형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2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9월18일 인터베스트, 스틱벤처스 외 4곳으로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아주호텔앤리조트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공동으로 설립한 공유오피스 브랜드다. 2016년 11월 역삼역 아주빌딩에 첫 지점을 연 이후 강남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총 5개 지점으로 확장했다. 올해 안으로 강남, 여의도에 2개 지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스파크플러스의 첫 번째 투자유치로 인터베스트, 스틱벤처스,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IBK캐피탈, 우신벤처투자가 참여했다. 정한빛 스틱벤처스 수석심사역은 "스파크플러스는 국내 공유오피스 시장이 고도화되는 단계에 공간 구성 및 입주사 지원 서비스를 보완한 한국형 모델을 도입한 점을 주목했다"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사옥형 오피스를 도입하여 중대형 오피스 수요를 흡수하는 등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점에서...

공유오피스

여성 창업자 위한 공유 오피스, '빌딩블럭스' 오픈

국내의 다변화된 스타트업 환경을 반영한 공유 오피스 '빌딩블럭스'가 문을 열었다. 여성 스타트업 기업가를 위한 여성 전용 공간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빌딩블럭스는 6월21일 서울 강남에 공유 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남역 부근 강남대로 511타워에 위치한 빌딩블럭스는 14층부터 16층까지 총 3개 층, 360평 규모로 구성됐다. 독립 공간인 1-6인실용 프라이빗 오피스 41개와 고정석 없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핫 데스크 59석을 갖췄다. 라이프스타일 공유 오피스를 표방하는 빌딩블럭스는 고객의 업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고객이 제작한 작품이나 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 전문 포토그래퍼의 자문을 받아 제작한 포토 스튜디오, 각종 수공예 작업을 할 수 있는 워크숍, 넉넉한 저장 시설 등을 갖췄다. 프라이빗...